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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Myself and Want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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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는 너바나의 곡으로, 원래 밴드의 세 번째 앨범 제목으로 고려되었으나, 어두운 유머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변경되었다. 이 곡은 1993년 데모 버전과 최종 버전 두 가지로 녹음되었으며,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 앨범에 수록되었다. 가사에는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며, 롤링 스톤은 너바나 노래 랭킹에서 이 곡을 44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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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Myself and Want to Die - [음악]에 관한 문서
노래 정보
제목I Hate Myself and Want to Die (나는 나를 싫어하고 죽고 싶어)
가수Nirvana (너바나)
음반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 (더 비비스 앤 버트헤드 익스피어리언스)
A-사이드Pennyroyal Tea (페니로열 티)
발매일1993년 11월 23일
녹음일1993년 2월
녹음 장소패시덤 스튜디오, Cannon Falls, 미네소타
장르그런지
길이2분 42초
레이블게펜 레코드
작곡가Kurt Cobain (커트 코베인)
프로듀서Steve Albini (스티브 알비니)
"페니로열 티" 싱글의 2014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 재발매의 B-사이드

2. 배경 및 녹음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는 원래 너바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In Utero의 제목으로 고려되었으나, 제목이 가진 어두운 유머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우려와 소송 가능성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In Utero로 결정되었다.[24][25][26][27][9][10]

곡의 데모 버전은 1993년 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로듀서 크레이그 몽고메리(Craig Montgomery)와 함께 녹음되었다. 최종 스튜디오 버전은 In Utero 앨범 녹음 세션 중이던 1993년 2월 15일, 미네소타주 캐넌 폴스의 패치덤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스티브 알비니와 함께 녹음되었다.[2] 당시 이 곡의 작업 제목은 "2 Bass Kid"였으며,[3] 녹음 테이프 상자에는 물고기 그림이 표시되어 있었다.[28][4]

커트 코베인은 In Utero 앨범에 이미 "노이즈" 성향의 곡이 충분히 많다고 판단하여 이 곡을 앨범 최종 트랙리스트에서 제외했다.[31][5] 대신, 이 곡은 게펜 레코드가 6만달러를 지불하고 1993년 11월 23일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의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다.[32][33][3] 이 컴필레이션 앨범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1][6]

또한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는 1994년 4월 발매 예정이었던 〈Pennyroyal Tea〉 싱글의 B사이드 곡으로 포함될 계획이었으나, 커트 코베인의 사망 이후 음반 레이블이 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발매가 취소되었다.[34]

2. 1. 초기 역사

커트 코베인은 원래 너바나의 세 번째 정규 음반 제목을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로 하려고 생각했었다.[24][25] 하지만 《롤링 스톤》의 톰 말론에 따르면, 코베인은 제목이 가진 어두운 유머가 일부 평론가나 팬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스스로 제목을 바꾸었다고 한다.[26] 너바나의 베이시스트 크리스 노보셀릭은 만약 그 제목을 사용했다면 밴드가 소송에 휘말릴 수 있었기 때문에 쓰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27] 코베인은 이후 앨범 제목을 《Verse Chorus Verse》로 변경했다가, 2주 뒤 최종적으로 《In Utero》로 확정했다.

이 곡의 초기 데모 버전은 1993년 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BMG 아이올라 Ltda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크레이그 몽고메리(Craig Montgomery)와 함께 녹음되었다. 이 데모는 가사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훗날 2004년 11월에 발매된 너바나의 박스 세트 《With the Lights Out》에 수록되었다. 곡의 최종 버전은 《In Utero》 앨범 세션 중인 1993년 2월, 패시덤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스티브 알비니와 함께 녹음되었다. 당시 곡이 담긴 테이프 박스에는 물고기 그림이 표시되어 있었다.[28]

1993년 10월 인터뷰에서 코베인은 데이비드 프릭크에게 이 곡을 "말 그대로 장난삼아" 썼으며 가사는 "그냥 웃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이 곡을 오줌처럼 여기고, 불평하며, 당시 자살하고 싶어 했던 정신 나간 조현병 환자"라고 칭하기도 했다.[30] 짐 로드리게즈에 따르면, 코베인은 《In Utero》 앨범에 이미 "소음"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여 이 곡을 수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31]

너바나의 소속사였던 게펜 레코드는 이 곡의 발표를 위해 6만달러를 지불했고, 1993년 11월 23일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음반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에 수록되었다.[32][33] 원래 〈Pennyroyal Tea〉 싱글의 B면에 이 곡을 수록하여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코베인의 사망 이후 발매될 경우 음반사가 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무산되었다.[34] 〈Pennyroyal Tea〉 싱글은 이후 2014년 4월 레코드 스토어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발매되었다.[35]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는 라이브로 연주된 적이 없으며,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두 가지 버전만이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다.

2. 2. In Utero

코베인은 원래 밴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제목을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로 고려했었다.[24][25] 그러나 《롤링 스톤》의 톰 말론에 따르면, 코베인은 제목이 가진 어두운 유머가 일부 비평가나 팬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을 우려했고,[26] 베이시스트 크리스 노보셀릭 또한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지적하여[27] 제목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코베인은 잠시 《Verse Chorus Verse》라는 제목을 고려했다가 최종적으로 《In Utero》로 확정했다. 1993년 10월 데이비드 프리케와의 인터뷰에서 코베인은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라는 제목이 자신을 "항상 자살하고 싶어하는 짜증나고, 불평하고, 정신 나간 정신분열증 환자"로 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한 농담이었다고 설명했다.[30][12]

곡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의 최종 스튜디오 버전은 《In Utero》 앨범 세션 중이던 1993년 2월 15일, 미네소타주 캐넌 폴스의 패치덤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스티브 알비니와 함께 녹음되었다.[2] 이 곡의 작업 제목은 "2 Bass Kid"였으며,[3] 녹음 테이프 상자에는 물고기 기호로 표시되었다.[28][4] 코베인은 《In Utero》 앨범에 이미 "노이즈" 성향의 곡이 충분히 많다고 판단하여 이 곡을 최종 앨범 트랙리스트에서는 제외했다.[31][5]

대신 이 곡은 1993년 11월 23일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의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다.[32][33] 밴드의 레이블인 게펜 레코드는 이 곡의 사용료로 밴드에게 6만달러를 지불했다.[32][3] 이 컴필레이션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1]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했다.[6]

한편,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는 원래 〈Pennyroyal Tea〉 싱글의 B사이드로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1994년 4월 코베인의 사망 이후 발매가 취소되었다. 이는 레이블이 코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34] 〈Pennyroyal Tea〉 싱글은 이후 2014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발매되었다.[35]

녹음 일자스튜디오프로듀서/녹음자발매 앨범
1993년 1월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BMG 아리올라 Ltda크레이그 몽고메리《With the Lights Out》 (2004)
1993년 2월 15일패치덤 스튜디오 (미네소타주 캐넌 폴스)스티브 알비니《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 (1993)
Pennyroyal Tea》 싱글 (취소된 1994년 발매)
In Utero》 (2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2013)


2. 3. 제목에 대한 논란

커트 코베인은 원래 너바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제목을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로 정하려고 생각했다.[24][25][7][8] 하지만 롤링 스톤의 톰 말론(Tom Mallon)에 따르면, 코베인은 이 제목이 담고 있는 어두운 유머가 일부 비평가나 팬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스스로 제목을 바꾸기로 결정했다.[26][9] 또한, 밴드의 베이시스트 크리스 노보셀릭은 만약 그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밴드가 소송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 반대했다고 전해진다.[27][10] 이러한 이유로 코베인은 앨범 제목을 ''Verse Chorus Verse''로 잠시 변경했다가, 2주 후에 최종적으로 ''In Utero''로 확정했다.

1993년 10월,[29][11] 코베인은 롤링 스톤의 데이비드 프리케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고려했던 제목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해당 제목이 "농담이 될 수 있는 한 문자 그대로"의 의미이며, 자신을 "항상 자살하고 싶어하는 짜증나고, 불평하고, 정신 나간 정신분열증 환자"로 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한 풍자적인 언급일 뿐이라고 밝혔다.[12][30] 그는 제목의 의도가 심각한 것이 아니라 단지 "웃기기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30]

2. 4. Pennyroyal Tea 싱글

스티브 알비니가 녹음한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 버전은 1994년 4월 발매 예정이었던 너바나의 싱글 〈페니로열 티〉의 B사이드 곡으로 포함될 계획이었다.[14][34] 그러나 같은 달 커트 코베인이 사망하면서, 논란이 될 수 있는 곡의 제목 때문에 싱글 발매 계획은 취소되고 이미 생산된 물량은 회수되었다.[14][34] 이는 음반 레이블이 코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34]

싱글 회수 결정 이전에 독일에서는 이미 일부 물량이 발매되어 유통된 상태였다. 이는 북미 지역 발매 및 영국에서의 1994년 5월 초 발매 예정 시점보다 앞선 것이었다.[14] 당시 독일에서 제작된 CD 싱글 소매용 버전만 제조 및 유통되었다.[14] 이 싱글들은 대부분 음반사와 소매업체에 의해 회수되어 폐기되었지만, 일부는 개인 소장 등을 통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15]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소매점에서 판매되었을 가능성도 있다.[14]

이후 〈페니로열 티〉 싱글은 2014년 4월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기념하여 재발매되었다.[16][35]

3. 가사 및 구성

노래 제목에도 불구하고,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의 가사에는 자살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 없다. 질리언 G. 가어는 ''The Rough Guide to Nirvana''에서 이 곡을 "활기차고 쾌활한 스래시(thrash) 곡"이며, 제목과 음악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엉뚱한 가사"라고 묘사했다.[4]

이 곡의 간주 부분에서 코베인은 미국 코미디언 잭 핸디가 쓴 "Deep Thought(깊은 생각)"을 인용한다.[17]

4. 반응

작가 R. 그레이 패터슨은 이 곡을 코베인의 "자기 정찰을 보여주는 시도"라고 평하며 존 레논의 〈Yer Blues〉에 비견했다.[36][18] 반면, 길리엄 G. 가르는 "빠르고, 친숙한 스레시가 ... 넌센스한 가사와 동반"되며 음악 자체는 제목과 별 상관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28]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102개의 너바나 노래 순위에서 이 곡을 44위로 선정하며 "전염성 있는 슬러지 팝"이라고 묘사했다.[26][9]

코베인 자신은 이 곡에 대해 "지루하다"고 평가하며 밴드가 "잠자면서도 이 곡을 쓸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3] 그러나 브라질에서 데모 버전을 녹음했던 크레이그 몽고메리는 리프와 리듬을 칭찬하며 히트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높게 평가했다.[19]

이 곡은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는데, 블랙아웃은 〈I Love Myself and I Want to Live〉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하여 2009년에 발표했고,[37] 배턴 루지의 슬러지 밴드 토우는 이 곡을 커버하여 EP 《The Sacrifice》에 수록했다.[38] 또한 미국 인디 록 뮤지션 캣 파워는 2006년 앨범 《The Greatest》에 수록된 곡 "Hate"에서 이 곡을 언급하기도 했다.[21]

4. 1. 오아시스에 미친 영향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주요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노엘 갤러거는 1994년 발표한 싱글 "Live Forever"가 이 곡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Live Forever"가 1990년대 초 그런지 음악계에 만연했던 비관적인 분위기에 대한 일종의 반작용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갤러거는 너바나의 곡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를 직접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바나가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라는 곡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음, 난 절대 안 돼.'라고 생각했다. 내가 코베인을 정말 좋아하고 그런 모든 것을 좋아하지만, 난 안 돼... 아이들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나에게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불행해하는 것처럼 보였다."[20]

5. 다른 앨범 수록

2013년, 스티브 알비니가 리믹스한 버전이 《인 유테로》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디럭스" 및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되었다.

이후 2023년에는 《인 유테로》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디럭스" 및 "슈퍼 디럭스" 에디션이 나왔는데, 여기에는 기존에 《비비스와 버트헤드 익스피리언스》 컴필레이션 앨범과 "Pennyroyal Tea" 싱글에 실렸던 오리지널 믹스 버전이 포함되었다.

6. 참여 인원

'''너바나'''



'''제작 인원'''

7. 커버 및 패러디

영국 밴드 오아시스노엘 갤러거는 1994년 발표한 싱글 "Live Forever"가 이 곡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Live Forever"가 1990년대 초 그런지 운동의 비관적인 분위기에 대한 간접적인 응답이었다고 설명했다. 갤러거는 "너바나가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라는 곡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며, "나는 '음, 난 절대 안 돼.'라고 생각했다. 내가 [코베인]을 정말 좋아하고 그런 모든 것을 좋아하지만, 난 안 돼... 아이들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나에게는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불행해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20]

미국의 인디 록 음악가 캣 파워는 2006년 발표한 앨범 ''The Greatest''에 수록된 "Hate"라는 곡에서 이 노래를 언급했다.[21]

웨일스 출신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더 블랙아웃은 2009년 "I Love Myself and I Want to Live"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패러디하여 발표했다.[22] 미국 배턴루지 출신의 슬러지 메탈 밴드 투는 자신들의 EP ''The Sacrifice''에 이 곡의 커버 버전을 수록했다.[23]

참조

[1] 간행물 Billboard 200 https://worldradiohi[...] 2022-12-16
[2] 서적 In Utero Continium 2006
[3] 서적 Nirvana FAQ: All That's Left to Know About the Most Important Band of the 1990s Hal Leonard Corporation
[4] 서적 The Rough Guide to Nirvana Penguin
[5] 서적 Milk It!: Collected Musings on the Alternative Music Explosion of the 90's https://archive.org/[...] Da Capo
[6] 웹사이트 User must do a search for "Beavis" https://www.riaa.com[...]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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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문서 Stop the Clocks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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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웹사이트 Pennyroyal 3 - Pennyroyal Tea single http://crimson-cerem[...] 2013-03-10
[35]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recordsto[...] 2017-06-03
[36] 서적 Take a Walk on the Dark Side: Rock and Roll Myths, Legends, and Curses https://books.google[...] Simon and Schuster
[37] 웹인용 Daily Music Dose: The Blackout on Vikkeh~'s Blog - Buzznet http://vikkivendetta[...] Vikkivendetta.buzznet.com 2009-11-04
[38] 웹인용 Thou - The Sacrifice EP https://roboticem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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