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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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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러지 메탈은 느린 템포, 다운 튜닝된 기타, 강한 디스토션, 스크리밍 보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익스트림 메탈의 하위 장르이다. 하드코어 펑크, 인더스트리얼, 서던 록, 블루스 등의 요소가 혼합되기도 한다. 가사는 현실의 어두운 면을 다루며, 약물 중독, 빈곤, 오염 등 비관적인 주제를 다룬다. 1980년대 블랙 플래그 등의 밴드를 시작으로 1990년대 루이지애나주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아이헤이트갓, 크로우바 등이 이 시기에 활동했다. 이후 뉴로시스, 아이시스 등의 밴드들이 포스트 록 요소를 도입하며 다양하게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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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메탈
장르 정보
다른 이름슬러지
슬러지 둠
스타일 기원하드코어 펑크
둠 메탈
문화적 기원198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 워싱턴, 루이지애나
파생 장르포스트 메탈
하위 장르 목록슬러지코어
융합 장르해당 사항 없음
지역적 장면조지아
루이지애나
지역적 장면뉴올리언스
시애틀
관련 토픽비트다운 하드코어
크러스트 펑크
그루브 메탈
서던 록
스토너 록
악기 구성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스크리밍)
인기언더그라운드

2. 특징

슬러지 메탈은 느린 템포, 다운 튜닝, 강하게 디스토션된 기타 소리가 특징이다. 하지만 일부 밴드는 빠른 부분을 넣어 템포 변화를 주기도 한다. 슬러지 메탈이 다른 둠 메탈 파생 장르와 다른 점은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인데, 특히 공격적인 성향과 스크리밍 창법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보컬이 포함될 수도 있다.[2] 많은 슬러지 밴드들은 인더스트리얼 음악[3], 서던 록, 블루스[5]의 요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밴드캠프 데일리(Bandcamp Daily)의 작가 노아 벌라츠키는 이 장르를 "내장적이고 추악한" 것으로 묘사했다.[17]

보통 슬러지 메탈은 거칠고 긁는 듯한 소리를 내며, 보컬은 샤우팅이나 스크리밍을 자주 사용한다. 현악기에는 강한 디스토션이 걸려 있으며, 템포의 급격한 전환으로 곡의 대비를 강하게 만든다. 뉴욕 타임스는 "‘‘슬러지‘‘는 초기 블랙 사바스나 후기 블랙 플래그의 영향을 받은 록 밴드의 스타일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말이다."라고 썼다.[30]

슬러지 밴드의 대다수는 하드코어풍의 짧은 부분을 포함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느린 템포의 곡을 발표한다.[31] 아이 헤이트 갓의 멤버이자 이 슬러지 스타일을 만들어낸 인물 중 한 명인 마이크 윌리엄스는 "슬러지라는 단어는 분명히 곡이 전달하는 느림, 지저분함, 음란함과 같은 데카당한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32]

현악기는 굵은 사운드를 내기 위해 다운 튜닝을 하고, 디스토션을 강하게 걸어, 많은 피드백과 함께 연주한다.[31][33] 기타 솔로는 대개 없다. 드럼 세트는 둠 메탈 스타일로 연주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빠른 부분에서는 하드코어 스타일의 D-비트나 투베이스가 사용되기도 하며, 슬러지 사운드의 특징이기도 한 브레이크다운이 사용되기도 한다.

슬러지 메탈의 가사는 현실 세계의 주제를 다루며, 종종 이러한 주제의 어두움을 가볍게 다루기도 한다.[4] 약물 중독은 흔한 주제이며, 빈곤과 오염에 대한 논의도 널리 퍼져 있다.[5][6][7] 가사는 비관적인 내용이 많고,[36] 고뇌나 약물 중독,[37][38][39] 정치적인 내용이나 사회에 대한 분노 등이 자주 채택되는 주제이다.

서던 록의 요소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40] 미국 남부에서 등장한 슬러지 메탈 밴드의 대다수는 서던 록의 영향을 받아들이고 있지만,[31][33][34][41][42] 모든 밴드가 이 스타일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소위 “애트머스피어릭” 슬러지 밴드는 더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가사는 철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사운드 면에서는 앰비언트 음악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며, 격렬함도 줄어들었다.[43]

3. 역사

블랙 플래그의 ''My War'' B 사이드에는 초기 슬러지 메탈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하드코어 펑크는 주로 빠른 템포로 정의되었지만, 1980년대 초중반 블랙 플래그, 팽, 플리퍼 등 캘리포니아 밴드들을 중심으로 느린 템포를 연주하기 시작했다.[11] 1982년 플리퍼의 ''Album – Generic Flipper''는 "슬러지 메탈의 기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2] 둠 메탈 밴드 세인트 비투스 역시 1984년 앨범에서 펑크 요소를 결합한 곡을 선보이며 초기 슬러지 메탈 곡으로 평가받는다.[13]

아이헤이트갓은 뉴올리언스 슬러지 메탈 씬을 정의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1990년대 루이지애나주는 애시드 배스, 크로우바, 아이헤이트갓과 같은 밴드와 함께 슬러지 메탈 씬을 발전시켰다.[18]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924 길먼 스트리트 펑크 씬에서는 뉴로시스와 노스그러시를 포함한 슬러지 메탈 씬이 만들어졌다.[24] 하드코어를 연주하던 뉴로시스는 드론적이고, 앰비언트하며, 프로그레시브한 스타일의 슬러지 메탈로 전환하여 포스트 메탈 장르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20] 같은 시기에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디스토피아는 데뷔 앨범 ''Human = Garbage''를 발매하여 슬러지 메탈과 크러스트 펑크그라인드코어의 영향을 결합했고,[25] 보스턴의 그리프는 아나코 펑크와 같은 방식으로 했다.[26] 영국에서는 퍼지 터널과 아이언 몽키가 1990년대에 멜빈스의 영향과 슬러지의 초기 사운드를 수용했다.[18]

1991년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결성된 다마드는 슬러지와 그라인드코어의 영향을 받은 펑크를 선보였다.[27] 다마드의 영향으로 사바나는 2000년대에 배로니스, 블랙 터스크, 카일레사를 포함한 중요한 슬러지 메탈 씬을 발전시켰다.[28] 애틀랜타 출신의 마스토돈은 이 장르를 프로그레시브 요소와 결합했다.[20]

3. 1. 기원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초)

멜빈스는 초기 슬러지 메탈 밴드 중 하나로, 이 장르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하드코어 펑크는 빠른 템포를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1980년대 초중반 블랙 플래그, 팽, 플리퍼 등 캘리포니아 밴드들을 중심으로 느린 템포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11] 1982년 플리퍼의 ''Album – Generic Flipper''는 장송곡풍의 느린 템포와 긴 곡 길이로 "슬러지 메탈의 기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2] 둠 메탈 밴드 세인트 비투스 역시 1984년 앨범에서 펑크 요소를 결합한 곡을 선보이며 초기 슬러지 메탈 곡으로 평가받는다.[13] 하지만 슬러지 메탈 장르의 시작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블랙 플래그의 ''My War''(1984) B 사이드에 수록된 세 곡이며, 블랙 사바스의 영향을 받았다.[11][14]

''My War''는 워싱턴주 시애틀그런지 장면에 큰 영향을 주었고, 10 미닛 워닝과 더 유-멘 같은 초기 그런지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다.[15] 1983년 워싱턴주 몬테사노에서 결성된 멜빈스는 ''My War''와 ''Album – Generic Flipper''의 영향을 받아 슬러지 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로 성장했으며, "슬러지를 발명한" 밴드로 묘사되기도 한다.[16] 멜빈스는 하드코어로 시작했지만, 1984년 시애틀에서 블랙 플래그를 본 후 "느리고 무거운 리프"를 연주하며 슬러지 및 그런지 밴드에 큰 영향을 주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초기 밴드는 워싱턴주에서 등장한 멜빈스였다. 그들의 초기작 『Six Songs』(1986)과 『Gluey Porch Treatments』(1987)는 최초의 슬러지 메탈 음반으로 평가받는다.[46]

3. 2. 발전과 확산 (1990년대~2000년대)

1990년대에 루이지애나주는 아이헤이트갓, 크로우바, 애시드 배스와 같은 밴드들과 함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슬러지 메탈 씬 중 하나를 발전시켰다.[18] 당시 대부분의 지역 밴드가 빠른 속도로 연주하던 시기에, 아이헤이트갓은 주에서 결성된 최초의 슬러지 밴드 중 하나였다.[19] 이들은 블랙 사바스와 블랙 플래그의 영향을 받아 의도적으로 느린 템포의 음악을 연주하며 다른 밴드들을 자극했다.[19] 이후 아이헤이트갓은 슬러지 메탈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20] 1993년에 발매된 그들의 두 번째 앨범 ''Take as Needed for Pain''은 수많은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어 슬러지 메탈 사운드를 형성하거나 변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21] 또한 아이헤이트갓의 멤버들은 소일런트 그린, 크로우바, 다운 등 다른 중요한 뉴올리언스 슬러지 밴드들에서 활동하기도 했다.[22]

2009년 ''데시벨''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운의 보컬 필 안셀모는 당시 언더그라운드 씬의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그 당시 언더그라운드의 모든 것은 빠르고, 빠르고, 또 빨랐습니다. 그것이 시대의 규칙이었죠... 하지만 멜빈스가 첫 번째 앨범인 ''Gluey Porch Treatments''를 발매했을 때, 특히 뉴올리언스에서는 그 규칙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사람들은 느리게 연주하는 것의 매력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23]

미국 동해안에서는 버즈오븐, 16, 그리프 등의 밴드가 슬러지 메탈을 발전시켰다. 1990년대 초,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 아이헤이트갓, 크로우바, 애시드 배스 등의 밴드들이 등장하며 슬러지 메탈 씬이 형성되었다.[29]

이후 슬러지 메탈은 미국 남부와 동부로 확산되었다. 영국의 밴드 아이언 몽키가 1997년에 발표한 첫 번째 앨범은 슬러지 메탈 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의 Corrupted, 미국의 Dump Numbers, Lair of the Minotaur, Old Man Gloom 등이 슬러지 메탈 밴드의 예시로 꼽힌다.[55] 조지아주마스토돈, 배로니스, 블랙 타스크, Kylesa 등 새로운 세대의 슬러지 밴드를 배출하는 지역으로 유명해졌다.[55]

3. 3. 다양화와 현대적 경향 (2000년대 이후)

1990년대 후반, 많은 슬러지 밴드들이 포스트 록 요소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포스트 록과 슬러지의 결합은 1990년대 초중반 뉴로시스의 실험적인 음악성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43] 아이시스,[43] 컬트 오브 루나, 펠리칸[56] 등이 이러한 경향을 대표하는 밴드들이다.

4. 하위 장르 및 파생 장르



슬러지 메탈은 느린 템포, 다운 튜닝, 강하게 디스토션된 기타 소리가 특징이다. 일부 밴드는 빠른 템포를 사용하기도 한다. 슬러지 메탈을 다른 둠 메탈 파생 장르와 구별하는 핵심은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으로, 특히 공격적인 스크리밍 창법을 사용한다.[2] 많은 슬러지 밴드는 인더스트리얼 음악[3], 서던 록, 블루스[5]의 요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밴드캠프 데일리''(Bandcamp Daily)의 작가 노아 벌라츠키는 이 장르를 "원초적이고 추악한" 것으로 묘사했다.[17]

슬러지 메탈의 가사는 현실 세계의 주제를 다루며, 종종 이러한 주제의 어두움을 가볍게 다루기도 한다.[4] 약물 중독은 흔한 주제이며, 빈곤과 오염에 대한 논의도 널리 퍼져 있다.[5][6][7]

하드코어에 더 가까운 슬러지 밴드는 슬러지코어라고 불린다.[8]

4. 1. 슬러지코어 (Sludgecore)



음악 역사가 가리 샤프-영(Garry Sharpe-Young)과 데이비드 피어슨(David Pearson) 등은 하드코어에 더 가까운 슬러지 밴드를 슬러지코어라고 부른다.[8] 슬러지코어는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되었으며,[9] 대표적인 밴드는 아이헤이트갓(Eyehategod)이다. 최근에는 어보미너블 아이언 슬로스(the Abominable Iron Sloth), 애드미럴 앵리(Admiral Angry), 블랙 쉽 월(Black Sheep Wall)과 같은 슬러지코어 밴드들이 등장했다.[10]

4. 2. 애트모스페릭 슬러지 메탈 (Atmospheric Sludge Metal)

1990년대 후반, 많은 슬러지 밴드들이 포스트 록 요소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포스트 록과 슬러지의 결합을 시도한 밴드들은 1990년대 초중반 뉴로시스의 실험적인 음악성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아이시스,[43] 컬트 오브 루나, 펠리칸[56] 등이 있다.

4. 3. 스토너 슬러지 (Stoner Sludge)

슬러지 메탈과 스토너 록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어서, 양자를 크로스오버시킨 음악성을 가진 밴드도 자주 있다.[44][45] 하지만 슬러지 메탈에서는 보통 스토너 록의 사이키델릭 요소는 찾아볼 수 없다. 슬러지 메탈의 기타 사운드나 정치적인 가사는 크러스트코어와의 유사성을 지적받기도 한다.

5. 대표적인 밴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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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1980s heavy metal explosion: a guide to sub-genres https://www.musicrad[...]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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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적 Doomed to Fail Rare Bird 2020
[5] 웹사이트 On March The Saints: The Evolution Of New Orleans Metal https://thequietus.c[...] 2023-09-24
[6] 웹사이트 Crowbar's Kirk Windstein: "Your friends have been calling and freaking out, you've been on some cartoon called Beavis And Butt-Head" https://www.kerrang.[...] 2023-09-24
[7] 서적 Doomed to Fail Rare Bird 2020
[8] 서적 Rebel Music in the Triumphant Empire: Punk Rock in the 1990s United States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9] 서적 The Encyclopedia of Heavy Metal https://books.google[...] Sterling,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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