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나이트위시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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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nce》는 2004년에 발매된 핀란드 심포닉 메탈 밴드 나이트위시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업하여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싱글 "Nemo"는 핀란드와 헝가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앨범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2013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23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앨범 커버에는 윌리엄 웨트모어 스토리의 조각상인 '슬픔의 천사'가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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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나이트위시의 음반)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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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심포닉 메탈 파워 메탈 |
길이 | 60분 06초 |
언어 | 영어 핀란드어 |
레이블 | 스파인팜 레코드 (FIN) 뉴클리어 블래스트 레코드 (EU) 로드러너 레코드 (US) |
프로듀서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TeeCee Kinnunen |
발매 정보 | |
발매일 | 2004년 6월 7일 |
녹음 기간 | 2003년 11월 – 2004년 3월 |
녹음 장소 | Tempputupa (키테에) 핀복스 스튜디오 (헬싱키) E-Major (케라바) Phoenix Sound (웸블리) |
싱글 | |
싱글 1 | 네모 |
싱글 1 발매일 | 2004년 4월 19일 |
싱글 2 | 위시 아이 해드 언 에인절 |
싱글 2 발매일 | 2004년 9월 15일 |
싱글 3 | 쿠올레마 테케 타이테일리얀 |
싱글 3 발매일 | 2004년 11월 24일 (핀란드, 일본 한정) |
싱글 4 | 사이렌 |
싱글 4 발매일 | 2005년 6월 25일 |
관련 정보 | |
이전 앨범 | 센추리 차일드 |
이전 앨범 발매 년도 | 2002년 |
다음 앨범 | 다크 패션 플레이 |
다음 앨범 발매 년도 | 2007년 |
2. 배경
2008년 케랑!과의 인터뷰에서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Once》 앨범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정말 오케스트라적이고 교향적인 음악을 4개의 앨범에 걸쳐 해왔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 10단계 이상을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앨범 제작 당시 더 큰 규모의 음악적 시도가 필요했음을 언급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런던 세션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당시 밴드의 재정적 여유도 이를 가능하게 했다.
이 음반은 이전 음반인 ''센추리 차일드''의 간결해진 음악적 접근 방식을 이어가면서, 이전의 파워 메탈 영향을 받은 사운드에서 심포닉 메탈[6]로 더욱 발전하여 약간 더 주류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느낌을 준다. ''Once''는 총 11곡 중 9곡에 풀 오케스트라를 활용했다. ''센추리 차일드''와 달리, 나이트위시는 핀란드 외부의 오케스트라인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선택했으며, 이 오케스트라는 이후 발매된 모든 앨범에 참여하게 된다.
음반 표지에 있는 천사는 윌리엄 웨트모어 스토리의 조각상인 슬픔의 천사를 묘사한 것이다. 원본은 이탈리아 로마의 로마 개신교 묘지에 있다.[9]
앨범의 성공 덕분에 나이트위시는 Once Upon a Tour를 진행하며 이전에는 방문하지 못했던 여러 나라에서 공연할 수 있었다.[10] 또한 헬싱키에서 열린 200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막식 무대에 서기도 했다.[11]
《Once》는 여러 음악 매체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뮤직은 3.5/5점을 주었으며,[12] 독일의 Metal.de는 8/10점을 부여했다.[13] 독일판 ''메탈 해머''는 7/7점을 주었고,[14] ''메탈 스톰''은 6.5/10점을,[15] ''팝매터스''는 7/10점을 주었다.[16] 독일의 ''록 하드''는 9.5/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17] Sea of Tranquility는 두 명의 평론가가 각각 5/5점과 4/5점을 부여했다.[18]
이 음반은 이전 앨범 ''센추리 차일드''의 음악적 접근 방식을 이어가면서도, 파워 메탈의 영향에서 벗어나 심포닉 메탈[6] 사운드를 더욱 강화하여 좀 더 대중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느낌을 준다. ''Once''는 총 11곡 중 9곡에 풀 오케스트라를 사용했는데, 이전 앨범들과 달리 핀란드 외부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업했으며, 이 오케스트라는 이후 발매된 모든 앨범에 참여하게 된다.
홀로파이넨은 이 협업을 "일종의 우리의 두 번째 돌파구"라고 평가했다. 1998년 발매된 앨범 ''Oceanborn''이 밴드를 대중적인 성공으로 이끌었다면, 《Once》는 음악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는 오케스트라와의 작업 과정에 대해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정말 그들의 일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틀 동안 소파에 누워서 이 모든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연주하는 것을 들으며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연주한 곡인 '고스트 러브 스코어'를 들었을 때의 경험을 "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라고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음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고, 그냥 생각했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어!"라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5]
3. 음악 스타일
2008년 ''케랑!''과의 인터뷰에서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오케스트라와의 작업 과정을 회상하며, 4개의 앨범을 거치며 오케스트라, 교향악적 음악을 해왔기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런던 세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재정적 여유도 있었으며, 이는 밴드에게 두 번째 돌파구와 같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음악적으로는 우리 측에서는 상당히 편안했습니다.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정말 그들의 일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틀 동안 소파에 누워서 이 모든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연주하는 것을 들으며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그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이 처음 연주하기 시작한 곡은 '고스트 러브 스코어'였는데,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고, 그냥 생각했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어!"라고 말했다.[5]
''Once''는 핀란드어로 된 정규 곡 "쿠올레마 테케 타일레일린"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밴드는 이 앨범에서 새로운 음악적 요소를 시도했는데, 예를 들어 "위시 아이 해드 언 엔젤"의 코러스 리프와 합성 드럼 비트, "크릭 메리'스 블러드"에 포함된 긴 기도 구절 등이 있다.[7] 멤버 마르코 히에탈라는 "고스트 러브 스코어"에 대해 "저는 옛 프로그 록의 열렬한 팬인데, 이 곡은 이야기에 맞춰 다양한 부분과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프로그 록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은 제스로 툴이지만, 예스와 제네시스와 같은 밴드들도 매우 좋아하며, 그들의 많은 곡들의 구조와 길이와 이 곡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다.[8]
4. 아트워크
5. 투어
6. 평가 및 유산
《Once》는 발매 첫 주에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이후 유럽 톱 100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32] 이 앨범은 미국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나이트위시 앨범으로, ''빌보드'' 톱 히트시커 차트에서 42위를 기록했다.[19] 영국에서도 밴드 최초로 차트에 진입하여 영국 록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어, 핀란드에서는 더블 플래티넘, 독일에서는 트리플 골드, 스웨덴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13년 6월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230만 장 이상 판매되어 나이트위시의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29] 또한, 핀란드 역대 베스트셀러 앨범 목록에서 47위에 올라 있다.[28]
앨범의 리드 싱글인 "니모" (Nemo)는 핀란드[22]와 헝가리[23]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네 개 국가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 등[24][25][26]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영국 록 차트에서는 1년 넘게 순위에 머무르며[27] 나이트위시의 가장 성공적인 싱글로 평가받는다.
《Once》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05년, ''록 하드'' 잡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록 & 메탈 앨범 500장》에서 383위에 이름을 올렸다.[20] 2017년에는 미국의 유명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메탈 앨범 100장" 목록에서 89위를 기록하며 그 음악적 유산을 증명했다.[21]
7. 곡 목록
''Once''는 밴드의 두 번째 핀란드어 정규 곡인 "Kuolema Tekee Taiteilijan"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Wish I Had an Angel"의 코러스 리프와 합성 드럼 비트, "Creek Mary's Blood"의 긴 기도 구절과 같은 새로운 음악적 요소들을 도입했다.[7] 마르코 히에탈라는 "Ghost Love Score"에 대해 "옛 프로그 록의 열렬한 팬으로서, 이 곡은 이야기에 맞춰 다양한 부분과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제스로 툴, 예스, 제네시스와 같은 밴드들의 영향이 곡의 구조와 길이에 반영되었다고 언급했다.[8]
7. 1. 정규 앨범
# | 제목 | 작사 | 작곡 | 길이 | 비고 |
---|---|---|---|---|---|
1 | Dark Chest of Wonders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28 | |
2 | Wish I Had an Angel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03 | |
3 | 네모(Nemo)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36 | |
4 | Planet Hell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39 | |
5 | Creek Mary's Blood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8:29 | |
6 | The Siren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엠푸 부오리넨 | 4:45 | |
7 | Dead Gardens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26 | |
8 | Romanticide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마르코 히에탈라 | 4:57 | |
9 | Ghost Love Score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10:00 | |
10 | Kuolema Tekee Taiteilijan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3:34 | "죽음은 예술가를 만든다" (핀란드어) |
11 | Higher Than Hope | 홀로파이넨 | 히에탈라, 홀로파이넨 | 5:35 | 마크 브루랜드(Marc Brueland)를 기리며 |
총 길이: | 60:06 |
'''해외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트랙'''
# | 제목 | 작사 | 작곡 | 길이 |
---|---|---|---|---|
12 | White Night Fantasy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4:04 |
13 | Live to Tell the Tale | 홀로파이넨 | 홀로파이넨 | 5:02 |
총 길이: | 69:12 |
'''한국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
# | 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비고 |
---|---|---|---|---|
1 | Where Were You Last Night | 노렐 오손 바드(Norell Oson Bard) | 3:53 | 안키 바거(Ankie Bagger) 커버 |
2 | Wish I Had an Angel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4:08 | 데모 |
총 길이: | 8:01 |
7. 2. 국제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트랙
번호 | 제목 | 길이 |
---|---|---|
12 | White Night Fantasy | 4:04 |
13 | Live to Tell the Tale | 5:02 |
- ''White Night Fantasy''와 ''Live to Tell the Tale''은 일본반 및 미국반 스페셜 에디션에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7. 3. 한국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
# | 곡 제목 | 작사/작곡 | 비고 | 길이 |
---|---|---|---|---|
1 | Where Were You Last Night | 노렐 오손 바드(Norell Oson Bard) | 안키 바거(Ankie Bagger) 커버 | 3:53 |
2 | Wish I Had an Angel | 데모 | 4:08 | |
총 길이 | 8:01 |
8. 참여진
이 음반의 제작에는 밴드 멤버 외에도 다수의 음악가와 제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2008년 케랑!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업 과정을 회상하며, 이전 앨범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 덕분에 편안하게 녹음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으며, 특히 'Ghost Love Score'의 첫 연주를 들었을 때의 감동을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다고 표현했다.[5] 이 음반은 11곡 중 9곡에 풀 오케스트라를 활용했으며, 이는 핀란드 외부의 오케스트라인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첫 작업이었다. 이후 발매된 모든 앨범에도 이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게 된다.
메트로 보이스 합창단 역시 음반에 참여하여 심포닉 메탈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존 투-호크스가 "Creek Mary's Blood"에서 보컬과 아메리카 원주민 플루트 연주를 맡는 등 다양한 게스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30]
상세한 참여진 목록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8. 1. 나이트위시

'''나이트위시'''[30]
'''추가 연주자'''[30]
- 마크 브루랜드 – "Higher Than Hope" 내레이션
- 요니 휘니넨 – "Dead Gardens" 그로울링
- 사미 일리-시르니외 – "The Siren" 시타르
- 존 투-호크스 – "Creek Mary's Blood" 보컬 및 아메리카 원주민 플루트
- 올리 할로넨 – 슬라이드 기타
- 마틴 러브데이 – "The Siren" 첼로
- 소니아 슬레이니 – "The Siren" 바이올린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
- 제니 오그래디 – 합창 지휘
- 메트로 보이스 – 합창단
- 제임스 시어먼 – 오케스트라 및 합창 지휘
- 개빈 라이트 – 오케스트라 리더
'''제작'''[30]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프로듀서, 믹싱
- 엠푸 부오리넨 – 추가 엔지니어링
- 테로 "티씨" 키누넨 – 프로듀서, 엔지니어, 믹싱
- 미코 카르밀라 – 엔지니어, 믹싱
- 미카 유실라 – 마스터링
- 핍 윌리엄스 – 합창 및 오케스트라 편곡
- 제임스 콜린스 – 오케스트라 녹음 엔지니어
- 아론 프라이스 – 보조 엔지니어
- 사이먼 골드핀치 – 보조 엔지니어
- 마르쿠스 메이어 – 커버 아트
- 토니 햘코넨 – 사진
- 페테리 튜넬라 – 레이아웃
8. 2. 추가 연주자
- 마크 브루랜드 – "Higher Than Hope" 내레이션
- 요니 휘니넨 – "Dead Gardens" 그로울링
- 사미 일리-시르니외 – "The Siren" 시타르
- 존 투-호크스 – "Creek Mary's Blood" 보컬 및 아메리카 원주민 플루트
- 올리 할로넨 – 슬라이드 기타
- 마틴 러브데이 – "The Siren" 첼로
- 소니아 슬레이니 – "The Siren" 바이올린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
- 제니 오그래디 – 합창 지휘
- 메트로 보이스 – 합창단
- 제임스 시어먼 – 오케스트라 및 합창 지휘
- 개빈 라이트 – 오케스트라 리더[30]
8. 3. 제작진
음반 부클릿의 모든 정보.[30]이름 | 역할 |
---|---|
타르야 투루넨 | 보컬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키보드, 프로듀서, 믹싱 |
엠푸 부오리넨 | 기타, 추가 엔지니어링 |
마르코 히에탈라 | 베이스, 트랙 2, 4, 6, 8, 11의 남성 보컬 |
유카 네발라이넨 | 드럼, 타악 |
이름 | 역할 |
---|---|
마크 브루랜드 | "Higher Than Hope" 내레이션 |
요니 휘니넨 | "Dead Gardens" 그로울링 |
사미 일리-시르니외 | "The Siren" 시타르 |
존 투-호크스 | "Creek Mary's Blood" 보컬 및 아메리카 원주민 플루트 |
올리 할로넨 | 슬라이드 기타 |
마틴 러브데이 | "The Siren" 첼로 |
소니아 슬레이니 | "The Siren" 바이올린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 |
제니 오그래디 | 합창 지휘 |
메트로 보이스 | 합창단 |
제임스 시어먼 | 오케스트라 및 합창 지휘 |
개빈 라이트 | 오케스트라 리더 |
이름 | 역할 |
---|---|
테로 "티씨" 키누넨 | 프로듀서, 엔지니어, 믹싱 |
미코 카르밀라 | 엔지니어, 믹싱 |
미카 유실라 | 마스터링 |
핍 윌리엄스 | 합창 및 오케스트라 편곡 |
제임스 콜린스 | 오케스트라 녹음 엔지니어 |
아론 프라이스 | 보조 엔지니어 |
사이먼 골드핀치 | 보조 엔지니어 |
마르쿠스 메이어 | 커버 아트 |
토니 햘코넨 | 사진 |
페테리 튜넬라 | 레이아웃 |
9. 차트
《Once》는 발매 직후 유럽 톱 1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32] 이 앨범은 나이트위시가 미국 차트에 진입한 첫 앨범으로, ''빌보드'' 톱 히트시커 차트에서 42위를 기록했으며,[19] 영국에서도 밴드 최초로 차트에 진입하여 록 차트 10위에 올랐다. 자세한 국가별 주간 및 연말 차트 순위는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앨범은 핀란드에서 더블 플래티넘, 독일에서 트리플 골드, 스웨덴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싱글 "Nemo"는 핀란드[22]와 헝가리[23]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다른 네 개 국가에서도 1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24][25][26] 영국 록 차트에서는 1년 이상 머물렀다.[27] "Nemo"는 나이트위시의 가장 성공적인 싱글로 평가받는다.
《Once》는 핀란드 역대 베스트셀러 앨범 목록에서 47위에 올랐고,[28] 2013년 6월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230만 장이 판매되어 나이트위시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29] 또한 2005년 ''록 하드'' 잡지의 《역대 최고의 록 & 메탈 앨범 500장》에서 383위,[20] 2017년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메탈 앨범 100장"에서 89위에 선정되었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