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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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 오스트레일리아는 2006년 버진 블루(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9년 2월 27일부터 시드니-로스앤젤레스 노선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이다. 보잉 777-300ER 기종을 사용했으며, 시드니를 허브 공항으로 하여 로스앤젤레스, 브리즈번, 멜버른, 아부다비, 푸껫, 요하네스버그, 난디 노선을 운항했다. 2011년 12월 버진 블루와 합병되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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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오스트레일리아 - [회사]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항공사 | V 오스트레일리아 |
영어명 | V Australia |
![]() | |
IATA 코드 | VA |
ICAO 코드 | VAU |
콜사인 | VEE-OZ |
설립일 | 2004년 5월 26일 |
운항 개시일 | 2009년 2월 27일 |
운항 중단일 | 2011년 12월 7일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병) |
모기업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홀딩스 |
본사 | 보웬 힐스, 퀸즐랜드, 오스트레일리아 |
웹사이트 | www.vaustralia.com |
허브 공항 | 시드니 공항 |
마일리지 서비스 | Velocity Frequent Flyer |
슬로건 | Now Everyone Can Fly Xtra Long |
주요 인물 | 리처드 브랜슨 (회장) 존 보르게티 (CEO,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홀딩스) 브렛 고드프리 (CEO, 버진 블루) 스콧 스위프트 (EGM, V 오스트레일리아) |
참고 자료 | 2018년 4월 25일 자료 2015년 9월 24일 자료 |
운항 정보 | |
보유 항공기 수 | 5 |
취항지 수 | 5 |
2. 역사
2006년에 버진 블루(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자회사로 새로운 장거리 국제선 저비용 항공사를 만들어 일주일에 7회씩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중에서 한 개의 국제공항에 취항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27] 그 후 2007년에 '''V 오스트레일리아'''가 새로운 항공사의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7] 2008년 2월 15일 미국에 의해 승인되면서 미국까지 국제선 취항을 무제한으로 허용되었다. 2009년 1월 ILFC로부터 보잉 777-300ER를 인도했다. 같은 해 2월 27일에 최초로 취항했다. 이후에 요하네스버그, 푸껫, 멜버른, 브리즈번에 추가로 취항했다. 또한 8월 17일에 피지의 난디에 취항했다. 2010년 8월 요하네스버그 운항 중지에 이어 타이의 푸껫도 취항이 중지되고 말았다. 2011년 2월 24일 보잉 777-300ER를 시드니 공항에서 아부다비 국제공항로 운항했지만 엄청난 손실이 누적되면서 2011년 12월에 버진 블루와 합병되면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했다.
구명 V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는 2009년 2월 27일부터 시드니-로스앤젤레스 구간의 여객 운항을 시작했으며, 2011년 현재 취항지는 다음과 같다.
사용 기재는 모두 보잉777-300ER이며, 현재 5대를 운용 중이다(참고로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 중에서는 최초로 B777을 사용한 항공사이며, 현재 B777을 사용하는 유일한 항공사이기도 하다).
6번째 기재는 아시아 지역에 독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일본, 중국, 홍콩 노선 취항을 희망하는 계획이 있다. 특히 일본 노선은 2010년 하네다 공항 재개방 등을 고려하여 도쿄(나리타·하네다)와 시드니 간 노선을 검토하고 있다.
이 버진 그룹의 일본/오스트레일리아 노선 취항은 버진 그룹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의 의향에 따른 것이다.
취항에 있어서는 이미 버진 애틀랜틱 항공이 전일본공수(ANA)와 2009년부터 상호 코드셰어 운항 및 이전부터 마일리지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ANA에 협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2. 1. 설립 배경
2006년 버진 블루(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자회사로 장거리 국제선 저비용 항공사를 만들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중 한 곳에 주 7회 취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27] 2007년에 새로운 항공사의 이름이 '''V 오스트레일리아'''로 발표되었다.[27]항공사 이름은 버진 블루의 이름을 정한 방식과 같이 2007년 6월 공개적인 이름 짓기 공모전을 통해 결정되었다.[4] 2007년 6월 25일, 버진 블루는 이름 공모전의 최종 후보 8개를 발표했다.[5] 후보는 아멜리아 블루(Amelia Blue), 오스트레일리아 블루(Australia Blue), 디저리 블루(Didgeree Blue), 리버티 블루(Liberty Blue), 매틸다 블루(Matilda Blue), V 오스트레일리아 항공(V Australia Airlines),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버진 퍼시픽(Virgin Pacific)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블루와 버진 퍼시픽은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이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의 지분을 통해 국제 항공 노선에서 '버진' 이름 사용을 통제하고 있었고, 과거에는 그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2007년 7월 25일, 버진 블루는 새로운 항공사의 이름을 'V 오스트레일리아(V Australia)'로, 공모전 준우승작인 '디저리 블루(Didgeree Blue)'를 항공사의 첫 번째 항공기 이름으로 발표했다.[6][7]
2007년 7월 24일, 호주 규제 당국은 이 항공사에 미국으로 주 10회 운항을 허가했다.[7] 2008년 2월 15일 미국에 의해 승인되면서 미국까지 국제선 취항을 무제한으로 허용되었다.[8][9] 이후 V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국제항공서비스위원회로부터 호주와 미국 간 무제한 운항 능력을 허가받았다.[9]
V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교통부에 시드니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뉴욕 간의 운항 서비스를 허가해줄 것을 신청했다. 미국 교통부는 하늘길 개방 협정 체결 후 허가를 내주었다.[8]
2009년 1월 ILFC로부터 보잉 777-300ER를 인도받았으며, 같은 해 2월 27일에 최초로 취항했다. 이후에 요하네스버그, 푸껫, 멜버른, 브리즈번에 추가로 취항했다. 또한 8월 17일에 피지의 난디에 취항했다. 2010년 8월 요하네스버그 운항 중지에 이어 타이의 푸껫도 취항이 중지되고 말았다. 2011년 2월 24일 보잉 777-300ER를 시드니 공항에서 아부다비 국제공항로 운항했지만 엄청난 손실이 누적되면서 2011년 12월에 버진 블루와 합병되면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했다.
2. 2. 미국 노선 확장
2006년 초, 버진 블루(Virgin Blue)는 로스앤젤레스 또는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주 7회 운항할 계획을 발표하며, 이 노선이 항공사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7년 7월 24일, 호주 규제 당국은 이 항공사에 미국으로 주 10회 운항을 허가했다.[7] 2008년 2월 15일, 미국 규제 당국은 호주와 미국 간의 하늘길 개방 협정 체결에 따라 이 계획을 승인했다.[8] 이후 V 오스트레일리아(V Australia)는 호주 국제항공서비스위원회로부터 호주와 미국 간 무제한 운항 능력을 허가받았다.[9]V 오스트레일리아는 나중에 미국 교통부에 시드니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뉴욕 간의 운항 서비스를 허가해줄 것을 신청했다. 미국 교통부는 하늘길 개방 협정 체결 후 허가를 내주었다.[8] 구명 V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는 2009년 2월 27일부터 시드니-로스앤젤레스 구간의 여객 운항을 시작했다.
V 오스트레일리아는 보잉777-300ER 기종을 사용하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 중 최초로 B777을 사용한 사례이다.
2. 3. 노선 조정 및 합병
2006년 버진 블루(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자회사로 장거리 국제선 저비용 항공사 설립을 추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중 한 곳에 주 7회 취항을 목표로 했다.[27] 2007년 새로운 항공사의 이름이 '''V 오스트레일리아'''로 발표되었고,[27] 2008년 2월 15일 미국으로부터 국제선 취항을 무제한 허용받았다.[27]2009년 1월 ILFC로부터 보잉 777-300ER를 인도받아[11] 같은 해 2월 27일 최초 취항했다.[13] 이후 요하네스버그, 푸껫, 멜버른, 브리즈번에 추가 취항했고,[14] 8월 17일에는 피지 난디에 취항했다.[14] V 오스트레일리아는 보잉에 보잉 777-300ER 항공기 6대를 주문했지만,[10] 인도를 기다리는 동안 국제항공리스금융으로부터 첫 번째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임차했다.[11] '디지리 블루(Didgeree Blue)'라고 명명된 이 항공기는 2009년 1월 26일 보잉 시애틀 본사에서 인도되어, 2월 9일 시드니 공항에 착륙했다.[11] 2010년에는 보잉 777 주문 중 2대가 2012년 인도를 위한 옵션으로 전환되었다.[12]
2010년 8월 일부 노선의 수익성 악화로 요하네스버그와 푸껫행 서비스가 중단되었고,[16] 2011년 2월 24일 에티하드 항공과의 파트너십에 따라 보잉 777-300ER 항공기는 시드니 공항에서 아부다비 국제공항 노선에 투입되었다.[17] 그러나 손실 누적으로 2011년 12월 버진 블루와 합병,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되었다.[27]
3. 운항 노선
V 오스트레일리아는 2011년 12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병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항했다.[16][18]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 * 브리즈번 - 브리즈번 공항
- * 멜버른 - 멜버른 공항
- * 시드니 - 시드니 공항 '''허브'''
- 피지/Fiji영어
- * 나디 - 나디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영어
- * 요하네스버그 - O. R. 탐보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태국/Thailand영어
- * 푸껫 - 푸껫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아랍에미리트/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
- * 아부다비 - 자이드 국제공항
-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영어
- *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3. 1. 정기 노선
V 오스트레일리아는 2011년 12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병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항했다.[16][18]-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 * 브리즈번 - 브리즈번 공항
- * 멜버른 - 멜버른 공항
- * 시드니 - 시드니 공항 '''허브'''
- 피지/Fiji영어
- * 나디 - 나디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영어
- * 요하네스버그 - O. R. 탐보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태국/Thailand영어
- * 푸껫 - 푸껫 국제공항 (''합병 전 운항 중단'')
- 아랍에미리트/دولة 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
- * 아부다비 - 자이드 국제공항
-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영어
- *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3. 2. 단항 노선
V 오스트레일리아는 2011년 12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병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항했다.[16][18]4. 코드셰어 협정
V 오스트레일리아는 모기업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 포괄적인 제휴를 맺었다.[19][20][21][22] 또한 뉴질랜드의 항공사인 퍼시픽 블루 항공(현 버진 사모아)과도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오세아니아 전역의 네트워크를 제공했다.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환승이 가능하도록 알래스카 항공, 호라이즌 항공, 델타 항공, 버진 아메리카와 상호 제휴를 맺었다. 특히 델타 항공은 로스앤젤레스 ~ 시드니 구간을 매일 운항하여 경쟁 관계에 있었으나, 버진 아메리카의 미국 내 노선망 확충을 위해 마일리지 프로그램 및 환승 구간 판매 등 상호 협력을 유지했다. 델타 항공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도 유사한 제휴를 맺고 있었다.
V 오스트레일리아는 알래스카항공과 시애틀 간, 호라이즌항공과 포틀랜드 간 코드셰어 및 인터라인 협정을 맺었다. 버진 아메리카와는 보스턴,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시, 시애틀, 워싱턴 D.C. 간 인터라인 협정을 맺었다.
2010년 8월 26일, V 오스트레일리아는 에티하드항공과 코드셰어 및 인터라인 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중동 65개 목적지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 보유 기종
wikitable
기종 | 대수 | 주문 | 옵션 | 승객 | 비고 | |||
---|---|---|---|---|---|---|---|---|
J | W | Y | 합계 | |||||
보잉 777-300ER | 5 | 0 | 2 | 33 | 40 | 280 | 353 | |
합계 | 5 | 0 | colspan="6" | |
2011년 9월 V 오스트레일리아의 항공기는 다음과 같았다.[23]
6. 기내 서비스
V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내 서비스는 3 클래스 기반으로 운영되었다. 콴타스 항공의 자회사이자 저비용 항공사인 제트스타 항공과 달리, V 오스트레일리아는 저비용 항공사 (LCC)가 아닌 전체 경력을 갖춘 항공사였다.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도 기내식, 좌석 TV (기내 엔터테인먼트), 담요와 베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었다.[31] 단,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첫 번째 기내식과 주류는 무료였지만, 추가 주문 시에는 신용 카드로 결제해야 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음료수가 무료로 제공되었다.[30][29]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는 파나소닉의 eX2가 채용되었다. 좌석 간 채팅, 기내 지도 및 항공편 정보도 확인 가능했다.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 배열은 2-2-2였으며, 195cm(77인치) 길이의 완전 평면 좌석이 제공되었다. 개인 작업 공간에는 노트북 전원, USB 슬롯, 독서등이 있었다. 12.1인치 터치스크린 PTV를 통해 AVOD(주문형 비디오/오디오) 기능이 제공되었다.[29]
국제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배열은 2-4-2였다. 95cm(38인치)의 좌석 간 간격, 50cm(20인치)의 좌석 너비, 23cm(9인치)의 등받이 각도를 가진 가죽 좌석이었다.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대와 발 받침대가 있었고, 개인 작업 공간에는 노트북 전원, USB 슬롯, 독서등이 제공되었다. 10.6인치 터치스크린 PTV를 통해 AVOD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30]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배열은 3-3-3이었다. 81cm(32인치)의 좌석 간 간격, 47cm(18.8인치)의 좌석 너비, 최대 15cm(6인치)의 등받이 각도를 제공했다. USB 슬롯이 있어 노트북이나 MP3 플레이어 등의 개인 장치를 충전할 수 있었다. 9인치 터치스크린 PTV를 통해 AVOD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31]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벨로시티 골드 회원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V 오스트레일리아 비즈니스 클래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중 호주 국내선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승객은 국내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서비스 중단 당시 V 오스트레일리아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에 있는 에어 뉴질랜드의 ''코루 라운지'', 로스앤젤레스(터미널 3)의 알래스카 항공의 ''보드룸'' 라운지,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항공 라운지를 이용했다.
7.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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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Blue Orders Boeing 777-300ERs to Initiate Long-Haul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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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Aug 2009 official newsletter of the British Chamber of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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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Blue Group Announces Second Phase of Networ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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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Blue launches first V Australia flight to Abu Dh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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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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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tie-up with Etihad a blow to Qan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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