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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to-be-born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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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here-to-be-born 인덱스는 출생하기에 가장 적합한 국가를 평가하기 위한 지수로, 삶의 질을 나타내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2013년에는 80개 국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10가지 삶의 질 요소와 미래 1인당 GDP 예측을 통해 지수를 산출했으며, 2006년에는 130개 국가의 삶의 만족도 점수를 갤럽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하여 11개의 지표를 확인했다. 1인당 GDP, 기대 수명, 가족 생활의 질, 정치적 자유, 고용 안정, 기후, 개인적 신체 안전, 공동체 생활, 거버넌스, 성 평등 등이 주요 고려 요소이다. 2013년에는 스위스가 1위를, 대한민국은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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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to-be-born 인덱스
개요
지수 유형삶의 질 지수
개발 주체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이코노미스트 산하)
다른 명칭삶의 질 지수 (QLI)
영어 명칭Where-to-be-born Index (태어날 곳 지수)
목적
목적각 국가의 삶의 질 수준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김
평가 요소1인당 GDP
기대 수명
정치적 자유
직업 안정
기후
물리적 안전
삶의 질 등
평가 방식
평가 방식경제, 사회, 정치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국가의 점수를 산출
특징
특징객관적인 지표와 주관적인 설문조사 결과를 결합하여 평가
미래의 삶의 질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됨
최신 정보
최신 업데이트2013년 (2017년 4월 업데이트 요청)
추가 정보
관련 링크WorldAtlas: "태어날 곳 지수": 최고 및 최저 점수 국가

2. 조사 방법

Where-to-be-born 인덱스는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복합적인 지표이다. 2013년 조사에서는 10가지 삶의 질 요소와 미래 1인당 GDP 예측을 사용했고,[2] 2006년 조사에서는 갤럽 여론조사를 통해 얻은 삶의 만족도 점수를 다변량 회귀 분석하여 11개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했다.[4] 2005년에는 생활의 질에 관한 9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지수를 산출했다.

2. 1. 주요 고려 요소

2013년 조사는 80개 국가 및 영토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10가지 삶의 질 요소와 미래 1인당 GDP 예측치를 고려하여 각 국가의 점수를 결정했다.[2]

2006년에는 갤럽 여론조사를 통해 130개 국가의 삶의 만족도 점수를 다변량 회귀 분석하여, 삶의 만족도 점수 변동의 약 85%를 설명하는 11개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했다. 예측 점수는 국가의 삶의 질 지수를 나타내며, 계수는 서로 다른 요소의 중요성을 자동으로 가중한다.[4]

2006년 추정 방정식의 독립 변수는 다음과 같다.

변수설명
1인당 GDP2006년 불변 PPP 달러로 측정된 물질적 웰빙
기대 수명출생 시 기대 수명
가족 생활의 질주로 이혼율을 기반으로 함
정치적 자유정치적 자유의 상태
고용 안정실업률로 측정
기후두 가지 변수로 측정: 월별 최저 및 최고 기온의 14도 섭씨 평균 편차, 강수량 30mm 미만인 달의 수
개인적 신체 안전 등급주로 기록된 살인율과 범죄 및 테러 위험 등급을 기반으로 함
공동체 생활의 질사회 단체 가입을 기반으로 함
거버넌스부패에 대한 등급으로 측정
성 평등국가 의회에서 여성 의원 비율로 측정



2005년 조사에서는 생활의 질에 관한 9가지 요인을 고려했다.

요인설명 및 출처
건강평균 수명 (국가의 평균 수명 순위), 출처: 미국 인구조사국
가족이혼율, 출처: UN, 유로모니터
커뮤니티교회 출석률이나 노동 조합 참여, 출처: 세계 가치관 조사
물질적 풍요구매력 평가에 기초한 1인당 국내 총생산(국가별 국내 총생산 순위 (1인당 명목)), 출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정치적 안정성과 안전정치적 안정성과 안전, 출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기후와 지리위도와 한난의 차이, 출처: CIA 월드 팩트북
실업률, 출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정치적 자유정치적 자유와 시민의 자유, 출처: 프리덤 하우스
남녀 평등남성여성임금 격차, 출처: UNDP 인간 개발 보고서


2. 2. 측정 지표 (영어 문서 참고)

2013년 조사는 80개의 국가 및 영토 데이터를 사용하여 10가지 삶의 질 요소와 미래 1인당 GDP 예측을 고려하여 점수를 결정했다.[2]

2006년에는 130개 국가의 삶의 만족도 점수(1~10점 척도)를 갤럽 여론조사를 통해 다변량 회귀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국가 간 삶의 만족도 점수 변동성의 약 85%를 설명하는 11개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했다.[4] 2006년의 추정 방정식은 시간 경과 및 국가 간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4]

2006년 추정 방정식의 독립 변수는 다음과 같다.

변수설명
물질적 웰빙1인당 GDP (2006년 불변 PPP 달러)
기대 수명출생 시 기대 수명
가족 생활의 질주로 이혼율을 기반
정치적 자유정치적 자유의 상태
고용 안정실업률로 측정
기후월별 최저 및 최고 기온의 14도 섭씨 평균 편차, 강수량 30mm 미만인 달의 수 (두 가지 변수로 측정)
개인적 신체 안전 등급주로 기록된 살인율과 범죄 및 테러 위험 등급을 기반
공동체 생활의 질사회 단체 가입을 기반
거버넌스부패에 대한 등급으로 측정
성 평등국가 의회에서 여성 의원 비율로 측정



2005년 조사에서는 생활의 질에 관한 9가지 요인에 의해 지수가 산출되었다.

요인설명출처
건강평균 수명(국가의 평균 수명 순위)미국 인구조사국(United States Census Bureau)
가족이혼UN(국제 연합), 유로모니터(Euromonitor)
커뮤니티교회 출석률이나 노동 조합 참여세계 가치관 조사(World Values survey)
물질적 풍요구매력 평가에 기초한 1인당 국내 총생산(국가별 국내 총생산 순위 (1인당 명목))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정치적 안정성과 안전정치적 안정성과 안전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기후와 지리위도와 한난의 차이CIA 월드 팩트북(CIA World Factbook)
실업률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정치적 자유정치적 자유와 시민의 자유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
남녀 평등남성여성임금 격차UNDP(유엔 개발 계획) 인간 개발 보고서(Human Development Report)''


3. 삶의 질 지수 목록 (영어 문서 참고)


  • 캐나다 웰빙 지수
  • 부탄 국민 행복 지수
  • 경제 진보의 광범위한 지표
  • 장애 보정 생존 연수
  • 전체 비용 회계
  • 녹색 국민 생산
  • 녹색 국내 총생산(Green GDP)
  • 성 관련 개발 지수
  • 진정한 진보 지표(GPI)
  • 세계 평화 지수
  • 국민 행복
  • 국민 웰빙(GNW)
  • 행복 경제학
  • 행복 지수(HPI)
  • 인간 개발 지수(HDI)
  • 지속 가능한 경제 복지 지수(ISEW)
  • 레가툼 번영 지수
  • 여가 만족도
  • 생물 다양성 지수
  • 밀레니엄 개발 목표(MDGs)
  • OECD 더 나은 삶 지수 BLI
  • 주관적 삶의 만족도
  • 위키프로그레스
  • 세계 행복 보고서(WHR)
  • 세계 가치관 조사(WVS)

4. 연도별 순위

Where-to-be-born 인덱스는 시대별로 삶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가 변화해 왔음을 보여준다. 1988년, 2005년, 2013년의 순위는 각 시대별 경제, 사회,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다.

1988년에는 냉전 시대의 이념 대립과 경제 발전 수준이 국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 선진국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10위로, 당시 경제 성장의 성과를 반영했다. 반면, 소비에트 연방은 21위, 중국은 32위에 머물렀다.



2005년에는 아일랜드가 1위를 차지하며, 경제 성장과 사회 복지 시스템의 발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대한민국은 30위를 기록했다.[6]

순위국가(혹은 지역)수치
1아일랜드8.333
2스위스8.068
3노르웨이8.051
4룩셈부르크8.015
5스웨덴7.937
6오스트레일리아7.925
7아이슬란드7.911
8이탈리아7.810
9덴마크7.796
10스페인7.727
11싱가포르7.719
12핀란드7.618
13미국7.615
14캐나다7.599
15뉴질랜드7.436
16네덜란드7.433
17일본7.392
18홍콩7.347
19포르투갈7.307
20오스트리아7.268
21대만7.259
22그리스7.163
23키프로스7.097
24벨기에7.095
25프랑스7.084
26독일7.048
27슬로베니아6.986
28몰타6.934
29영국6.917
30대한민국6.877
31칠레6.789
32멕시코6.766
33바베이도스6.702
34체코6.629
35코스타리카6.624
36말레이시아6.608
37헝가리6.534
38이스라엘6.488
39브라질6.470
40아르헨티나6.469
41카타르6.462
42타이6.436
43스리랑카6.417
44필리핀6.403
45슬로바키아6.381
46우루과이6.368
47파나마6.361
48폴란드6.309
49크로아티아6.301
50튀르키예6.286
51트리니다드 토바고6.278
52에콰도르6.272
53페루6.216
54콜롬비아6.176
55쿠웨이트6.171
56엘살바도르6.164
57불가리아6.162
58루마니아6.105
59베네수엘라6.089
60중화인민공화국6.083
61베트남6.080
62바레인6.035
63리투아니아6.033
64자메이카6.022
65모로코6.018
66라트비아6.008
67오만5.916
68에스토니아5.905
69아랍에미리트5.899
70리비아5.849
71인도네시아5.814
72사우디아라비아5.767
73인도5.759
74파라과이5.756
75요르단5.675
76니카라과5.663
77방글라데시5.646
78알바니아5.634
79도미니카 공화국5.630
80이집트5.605
81알제리5.571
82볼리비아5.492
83튀니지5.472
84세르비아 몬테네그로5.428
85아르메니아5.422
86아제르바이잔5.377
87조지아5.365
88이란5.343
89마케도니아 공화국5.337
90과테말라5.321
91온두라스5.250
92남아프리카 공화국5.245
93파키스탄5.229
9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5.218
95가나5.174
96카자흐스탄5.082
97시리아5.052
98우크라이나5.032
99몰도바5.009
100벨라루스4.978
101우간다4.879
102투르크메니스탄4.870
103키르기스스탄4.846
104보츠와나4.810
105러시아4.796
106우즈베키스탄4.767
107타지키스탄4.754
108나이지리아4.505
109탄자니아4.495
110아이티4.090
111짐바브웨3.892
11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889


4. 1. 2013년 순위

2013년 삶의 질 지수 세계 지도



4. 2. 2005년 순위



2005년 기준 순위는 다음과 같다.[6]

순위국가(혹은 지역)수치
1아일랜드8.333
2스위스8.068
3노르웨이8.051
4룩셈부르크8.015
5스웨덴7.937
6오스트레일리아7.925
7아이슬란드7.911
8이탈리아7.810
9덴마크7.796
10스페인7.727
11싱가포르7.719
12핀란드7.618
13미국7.615
14캐나다7.599
15뉴질랜드7.436
16네덜란드7.433
17일본7.392
18홍콩7.347
19포르투갈7.307
20오스트리아7.268
21타이완7.259
22그리스7.163
23키프로스7.097
24벨기에7.095
25프랑스7.084
26독일7.048
27슬로베니아6.986
28몰타6.934
29영국6.917
30대한민국6.877
31칠레6.789
32멕시코6.766
33바베이도스6.702
34체코6.629
35코스타리카6.624
36말레이시아6.608
37헝가리6.534
38이스라엘6.488
39브라질6.470
40아르헨티나6.469
41카타르6.462
42타이6.436
43스리랑카6.417
44필리핀6.403
45슬로바키아6.381
46우루과이6.368
47파나마6.361
48폴란드6.309
49크로아티아6.301
50튀르키예6.286
51트리니다드 토바고6.278
52에콰도르6.272
53페루6.216
54콜롬비아6.176
55쿠웨이트6.171
56엘살바도르6.164
57불가리아6.162
58루마니아6.105
59베네수엘라6.089
60중화인민공화국6.083
61베트남6.080
62바레인6.035
63리투아니아6.033
64자메이카6.022
65모로코6.018
66라트비아6.008
67오만5.916
68에스토니아5.905
69아랍에미리트5.899
70리비아5.849
71인도네시아5.814
72사우디아라비아5.767
73인도5.759
74파라과이5.756
75요르단5.675
76니카라과5.663
77방글라데시5.646
78알바니아5.634
79도미니카 공화국5.630
80이집트5.605
81알제리5.571
82볼리비아5.492
83튀니지5.472
84세르비아 몬테네그로5.428
85아르메니아5.422
86아제르바이잔5.377
87조지아5.365
88이란5.343
89마케도니아 공화국5.337
90과테말라5.321
91온두라스5.250
92남아프리카 공화국5.245
93파키스탄5.229
9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5.218
95가나5.174
96카자흐스탄5.082
97시리아5.052
98우크라이나5.032
99몰도바5.009
100벨라루스4.978
101우간다4.879
102투르크메니스탄4.870
103키르기스스탄4.846
104보츠와나4.810
105러시아4.796
106우즈베키스탄4.767
107타지키스탄4.754
108나이지리아4.505
109탄자니아4.495
110아이티4.090
111짐바브웨3.892
11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889


4. 3. 1988년 순위

wikitext


5. 조사 대상 제외 국가 (일본어 문서 참고)

최빈국은 자료를 얻을 수 없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국가가 많다. 또한 극소 국가도 대상이 되지 않았지만,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높은 수치를 나타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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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웹사이트 The "Where-to-be-Born" Index: The Highest And Lowest Scoring Countries https://www.worldatl[...] 2017-04-25
[2] 뉴스 The Lottery of Life: Where to be Born in 2013 https://www.economis[...] 2012-11-21
[3] 웹사이트 Where-to-be-born Index by Country/ Where to be born Index 2024 https://worldpopulat[...]
[4] 뉴스 The Lottery of Life Methodology: How we Calculated Life Satisfaction https://www.economis[...] 2012-11-21
[5] 웹인용 The lottery of life - Where to be born in 2013 https://www.economis[...] The Economist 2012-11-21
[6] 웹인용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s quality-of-life Index http://www.economist[...] 이코노미스트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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