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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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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고노에가 - 고노에가는 후지와라 씨에서 분가한 5섭가 중 하나로, 섭정과 간파쿠를 지냈으며 메이지 유신 후 공작 작위를 받았고, 당주는 현재 고노에 타다히로이다.
  • 고노에 천황 - 도바 상황의 원정 정치 하에 명목상의 군주였던 고노에 천황은 스토쿠 천황의 양위를 받아 즉위했으나 후계자 문제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치적 혼란을 겪었다.
  • 고노에 내각 - 고노에 후미마로를 내각총리대신으로 하는 일본의 내각
  • 고노에 후미마로 - 고노에 후미마로는 일본의 정치인이자 공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하며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개전 직전 전시 체제를 강화하고 대외 팽창 정책을 추진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A급 전범으로 지명되자 자살했다.
  • 고노에 사키히사 - 고노에 사키히사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공경으로, 후지와라 씨의 명문가 고노에 가문 출신이며 관백과 태정대신 등의 고위 관직을 역임했고, 와카와 렌가에 능했으며, 오다 노부나가와의 교류, 혼노지의 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관백 취임 등 격동의 시대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 고노에 모토자네 - 헤이안 시대 말기 고노에 가문의 초대 당주인 고노에 모토자네는 후지와라 씨의 수장으로서 관백을 지내며 니조 천황과 로쿠조 천황을 보좌했고,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딸과의 혼인으로 타이라 씨와 관계를 강화했으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 고노에 모토미치 - 고노에 모토미치는 헤이안 시대 말기에서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걸쳐 간파쿠와 섭정을 지내며 권세를 누렸고, 헤이시와의 관계 및 고시라카와 법황의 측근 활동을 통해 정치적 생존을 모색했으며, 만년에는 불교에 귀의한 공경이다.
  • 고노에 다다히로 (1808년) - 고노에 모토사키의 장남인 고노에 다다히로는 에도 시대 후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관백과 내대신 등 요직을 역임하고 쇼군 계승 문제로 실각했으나 복귀 후 메이지 유신 이후 공작에 임명되고 사후 정1위로 추증된 일본의 공경이다.
  • 고노에 히사코 - 고노에 히사코는 에도 시대 중기 나카미카도 천황의 뇨고이자 사쿠라마치 천황의 생모로, 난산으로 19세에 사망 후 준삼후와 뇨인호 추증, 사후 황태후로 추증되었다.
  • 고노에 노부타다 - 고노에 노부타다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공경이자 서예가로, 간파쿠와 좌대신을 역임했으며 고노에류라는 독자적인 서풍을 창시하여 혼아미 코에츠, 쇼카도 쇼조와 함께 '간에이의 삼필'로 불리며 능서가로 칭송받았고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에 가담하려 했다.
  • 고노에 히로코 - 고노에 히로코는 에도 시대, 고노에 모토히로의 딸이자 도쿠가와 이에노부의 정실 부인로서, 이에노부 사후 덴에이인이라는 법명을 받고 어린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구의 후견인으로 오오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도쿠가와 요시무네 옹립에 기여, 그녀의 생애는 여러 작품으로 재해석되었다.
  • 고노에 야스코 - 고노에 야스코는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의 장녀로 태어나 고노에 다다테루와 결혼하며 황실을 떠나 민간인이 되었으며, 현재 일본 적십자사 부총재를 맡고 있다.
  • 고노에 아쓰마로 - 일본 메이지 시대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고노에 아쓰마로는 공작 작위를 받은 화족 출신으로 귀족원 의원, 귀족원 의장, 가쿠슈인 원장을 역임하며 문벌 정치를 비판하고 범아시아주의를 주창, 동아동문회 설립과 대러동지회 조직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쳤다.
  • 고노에 다다테루 - 고노에 다다테루는 1939년생 일본 귀족이자 국제 적십자 운동가로, 호소카와 모리테루로 태어나 고노에 가문을 이었으며, 일본 적십자사에서 활동하다 아시아 최초로 국제 적십자·적신월사 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전 세계 재해 구호 활동을 지휘했다.
  • 고노에 다다히로 (1808년) - 고노에 모토사키의 장남인 고노에 다다히로는 에도 시대 후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관백과 내대신 등 요직을 역임하고 쇼군 계승 문제로 실각했으나 복귀 후 메이지 유신 이후 공작에 임명되고 사후 정1위로 추증된 일본의 공경이다.
  • 고노에 후미타카 - 고노에 후미타카는 일본 화족 출신 군인이자 고노에 후미마로의 장남으로, 미국 유학 후 아버지의 비서실장, 장제스와의 교섭 시도, 만주 복무, 소련군 포로, 시베리아 억류 중 사망 후 명예 회복되었으며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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