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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일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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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마모토 일일 신문은 1942년 구마모토현의 두 신문이 합병되어 창간된 일본의 지역 신문이다. 자명회, 규슈일일신문, 규슈신문 등의 전신을 거쳐, 1954년 미나마타병을 최초로 보도하고, 1973년 다이요 백화점 화재 희생자들의 얼굴 사진을 유일하게 게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2021년 석간을 휴간하고 조간으로 통합했으며, 2024년에는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구마모토 방송, FM 구마모토 등과 관련 있으며, 다수의 그룹 기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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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일일 신문
기본 정보
熊本日日新聞 로고
熊本日日新聞 로고
본사
본사
유형일간지, 지방지
크기브로드시트
사업자주식회사 구마모토니치니치신문사
본사우편번호: 〒860-8506
구마모토현구마모토시주오구 세상 1-5-1
대표자가와무라 구니히코 (대표이사사장)
창간1942년 (쇼와 17년) 4월 1일
이전 명칭규슈니치니치 신문
규슈 신문
1부 가격180엔
월 구독료4,000엔
언어일본어
발행 부수21만 5510부 (2023년 하반기, 일본ABC협회 조사)
공식 웹사이트구마모토니치니치신문
회사명주식회사 구마모토니치니치신문사
우편 번호〒860-8506
본사 위치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주오구 세상 1-5-1
설립1942년 (쇼와 17년)
자본금1,560만 엔
매출액139억 9700만 엔 (2022년 3월기)
직원 수404명 (2022년 10월 1일 시점)

2. 역사

1942년 4월 1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1현 1지령'이라는 신문 통폐합 정책에 따라 구마모토현의 양대 신문인 '규슈일일신문'(입헌민정당 계열)과 '규슈신문'(정우회 계열)이 합병되어 '구마모토일일신문'이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에는 조간과 석간이 함께 발행되는 세트제였다.

1944년 3월 6일 석간 발행이 중지되었다가,[1] 1949년 10월 10일 '석간 구마모토' 창간으로 부활했으나,[3] 1951년 7월 1일 '구마모토일일신문'에 통합되며 조석간 세트제가 다시 부활했다.[4]

1953년 6월 26일, 시라카와 대수해로 본사 윤전기가 사용 불능 상태가 되자 가고시마시의 미나미니혼 신문에 인쇄를 위탁, 7월 5일 석간부터 본사 윤전기가 복구되어 정상 발행되었다.[5]

1980년 10월 1일, 납 활자를 사용하지 않는 전산 사식(CTS) 시스템을 도입,[8] 1981년 10월 29일 구마모토 시 세안정에 '구마일 제작 센터'를 완공하고 CTS로 완전히 전환했다.[9]

1987년 10월 1일, 세안정 제작 센터 부지 내(구 구마모토 남 경찰서 청사)에 일본 최초의 '신문 박물관'을 개설했다.[11]

1999년 7월, 본사 기능을 세안정으로 완전히 이전했다.[12]

2016년 4월 14일, 헤이세이 28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일부 지역 배송에 차질이 있었으나 5월 상순경 해소되었다.

2021년 9월 30일 부로 석간을 휴간하고 10월부터 조간 통합을 하였다.

2. 1. 창간 이전 (자명회, 규슈일일신문, 규슈신문)


  • 1882년(메이지 15년)
  • * 3월: 자명 잡지를 20페이지, 월 3회 발행으로 창간 (같은 해 12월 폐간).[1]
  • * 8월 7일: 자명 신보를 4페이지로 창간 (발행 형태는 불명).[1]
  • 1883년(메이지 16년) 1월: 자명 신보가 일간지로 이행.[1]
  • 1888년(메이지 21년) 10월 9일: 자명 신보를 규슈일일신문으로 개제.[1]
  • 1906년(메이지 39년) 1월: 신정호에서 처음으로 사진판을 게재.[1]
  • 1906년(메이지 39년) 2월 1일: 규슈 실업 신문으로 창간.[1]
  • 1910년(메이지 43년) 8월 1일: 규슈 실업 신문을 규슈 신문으로 개제.[1]

2. 2. 구마모토일일신문 창간과 발전

昭和일본어 17년(1942년) 4월 1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1현 1지령'이라는 신문 통제 정책에 따라 구마모토현의 양대 신문인 '규슈일일신문'(구 입헌민정당 계열)과 '규슈신문'(구 정우회 계열)이 합병되어 '구마모토일일신문'이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에는 조간과 석간이 함께 발행되는 세트제였다.

1944년(쇼와 19년) 3월 6일에는 석간 발행이 중지되었다.[1] 이후 1948년(쇼와 23년) 12월 4일, '구마일 어린이 신문'이 창간되었으나, 1950년 12월 4일에 폐간되었다.[2]

1949년(쇼와 24년) 5월 29일에는 쇼와 천황이 신문사를 방문했다.(昭和天皇の戦後巡幸일본어)[3] 같은 해 10월 10일에는 '석간 구마모토'가 창간되어 석간 발행이 부활했다.[3] 1951년(쇼와 26년) 7월 1일, '석간 구마모토'는 '구마모토일일신문'에 통합되었고, 조석간 세트제가 다시 부활했다.[4]

1953년(쇼와 28년) 6월 26일, 구마모토 시내에 발생한 '시라카와 대수해'로 인해 본사의 윤전기가 사용 불능 상태가 되었다. 이에 가고시마시의 미나미니혼 신문사에 인쇄를 위탁했으며, 같은 해 7월 5일 석간부터 본사 윤전기가 복구되어 정상 발행되었다.[5] 같은 해 10월 1일에는 '라디오 구마모토'(현재의 구마모토 방송)가 개국했다.[5]

1954년(쇼와 29년) 8월 1일, 구마모토일일신문은 "고양이 간질로 사멸, 쥐의 격증으로 비명"이라는 제목으로 수은 중독(미나마타병)을 최초로 보도했다.[6]

1973년(쇼와 48년) 11월 29일, 구마모토 시에서 발생한 다이요 백화점 화재 희생자 전원의 얼굴 사진을 유일하게 게재했다.[7]

1980년(쇼와 55년) 10월 1일, 활자를 사용하지 않는 전산 사식(CTS)에 의한 신문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8] 1981년(쇼와 56년) 10월 29일에는 구마모토 시 세안정에 '구마일 제작 센터'를 완공하고, CTS 신문 제작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했다.[9] 1982년(쇼와 57년) 3월 22일, 편집 기능을 구마모토 시 가미도리 정에서 세안정 제작 센터로 이전했다.[10]

1987년(쇼와 62년) 10월 1일, 세안정 제작 센터 부지 내(구 구마모토 남 경찰서 청사)에 일본 최초의 '신문 박물관'을 개설했다.[11]

1999년(헤이세이 11년) 7월, 본사 기능을 세안정으로 완전히 이전했다.[12] 2002년(헤이세이 14년) 3월 29일, 가미도리 정의 구 본사 부지에 재개발 빌딩 '비플레스 구마일 회관'을 완공하고, 호텔 닛코 구마모토와 구마모토 시립 현대 미술관 등을 입주시켰다.[13]

2. 3. 최근의 변화와 혁신

2008년(헤이세이 20년) 12월 8일, 석간에 게재된 의료 특집 기사 중 일부가 NHK 출판의 프로그램 텍스트 '오늘의 건강'에서 전용된 사실이 발각되어 해당 편집위원이 징계를 받았다.[14]

2010년(헤이세이 22년) 4월, '스파이스*spice'와 '어레인지'를 창간하였다.[15]

2011년(헤이세이 23년) 7월 1일, 마스코트 캐릭터 '프레스케'를 발표하였다.

2016년(헤이세이 28년) 4월 14일, 헤이세이 28년 구마모토 지진 발생으로 일부 지역에서 배송 지연 및 미배송이 발생했지만, 5월 상순경 해소되었다. 같은 해 10월 13일, 제64회 기쿠치 간 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헤이세이 29년) 7월 1일, 조석간 세트 월정액 구독료를 3838JPY으로 인상하였다.

2020년(레이와 2년) 12월 1일, '구마일 전자판'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간 구독료를 인상하였다.

2021년(레이와 3년) 8월 10일, 9월 30일 자로 석간을 휴간하고 10월부터 조간 통합을 발표하였다.

2023년(레이와 5년) 3월 18일, '어레인지'를 휴간하였다. 같은 해 11월 10일, 월정액 구독료를 4000JPY, 1부 판매 가격을 180JPY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물가 상승, 인쇄 및 배송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3. 사업소

종류명칭주소
본사구마모토 일일 신문〒860-8506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주오구 세야스 1-5-1
지사야쓰시로 지사야쓰시로
지사도쿄 지사도쿄 지요다구
지사오사카 지사오사카
지사후쿠오카 지사후쿠오카
총국다마나 총국다마나
총국아마쿠사 총국아마쿠사
총국아소 총국아소
총국히토요시 총국히토요시
총국미나마타 총국미나마타
총국아시타 총국아시타
지국아라오 지국아라오
지국야마가 지국야마가
지국기쿠치 지국기쿠치
지국오즈 지국오즈
지국난칸 지국난칸 외[10]


4. 논란 및 사건사고


  • 2020년 4월 23일, 구마모토 일일 신문사의 그룹 회사인 "구마일 도시권 판매"가 제작·배포한 전단지에 남녀 역할 분담을 규정하는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는 이유로, 4월 30일에 공식 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5월 1일자 신문 지면에도 사과문을 실었다.[1] 문제의 전단지는 '구마일 de 충실한 집콕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긴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에게 신문 구독을 권유하는 내용이었다. 전단지에는 여성은 "단샤리해서 대청소", "평소보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는 그림, 남성은 "영화 감상", "천천히 독서"를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여성은 빨간색 계열, 남성은 파란색 계열의 색으로 그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신문사는 "성차를 색으로 구분하고, 가정 내 역할 분담을 규정하는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젠더와 성 소수자를 주제로 보도해 온 신문사의 그룹 회사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1]

  • 2022년 8월 13일, 『ONE PIECE』(원피스) 기사에서 향후 전개를 밝히는 듯한 중대한 스포일러 의혹이 있는 문장이 Twitter에 확산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에 기사 필자는 "개인적인 희망 사항이었다"며 사과했다.[2]

  • 2024년 7월 23일, 2021년 8월 시점의 "구마일 전자판" 등록자 28,777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성별 등을 포함하며, 해당 파일은 인터넷에서 열람 가능한 상태였다. 2024년 6월 26일부터 신고가 접수된 7월 22일까지 누구나 열람할 수 있었다.[3]

5. 연재

가지오 신지의 소설 황천이 1999년 4월 10일부터 2000년 4월 1일까지 토요일 석간에 신문 소설로 연재되었으며, 2000년 10월에 책으로 간행되었다. 2003년에 영화화되었다.

6.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표

最終面일본어(메인 TV 면)



中間面일본어(제2 TV 면)

  • 하프 사이즈: RKB, TNC, FBS, KBC, TVQ
  • 1/3 사이즈: J:COM 채널 구마모토
  • 1/4 사이즈: WOWOW 라이브, WOWOW 시네마, 스타 채널, BS 요시모토, BS11, 투웰브, 방송 대학 텔레비전
  • 1/8 사이즈: NHK E 텔레 서브 채널
  • 라디오: RKK 라디오, NHK 제1, NHK 제2, NHK-FM, FMK
  • 커뮤니티 FM: FM791 (구마모토 시티 FM), 갓파 FM, 그린 포켓, 꿀벌 FM


후쿠오카 방송국은 풀 사이즈로 게재되었지만, 2011년부터는 하프 사이즈로 게재되고 있다.[14]

라디오는 FMK와 FM791에만 문의 전화번호가 표기되어 있다.[14]

과거에는 나가사키현 및 가고시마현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 북부판으로 STS, OBS 텔레비전, TOS, RKB 라디오, KBC 라디오, FM 후쿠오카, NBC 라디오가, 남부판으로 MRT 텔레비전, UMK, MBC 라디오가 각각 게재되었다.[14]

7. 관련 방송국



RKK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구마니치 뉴스"와 FMK에서 방송되는 "구마니치 신문 뉴스"는 구마니치 신문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 란에 '구마니치 N'으로 표기된다. RKK에 관해서는 뉴스 속보 제목이 "'''구마니치 뉴스 속보'''"이며, 주택 전시장을 "구마니치 RKK 주택전"으로 공동 운영하고 있다.[15]

구마니치 일일 신문은 FMK의 주식을 42% 이상 보유하고 있어 자회사로 하고 있지만, 그룹 기업 목록에는 게재되지 않았다. 한편 RKK와는 본사가 10%, 산하의 쇼와사를 포함해도 20% 미만이다. 구마모토 시티 FM도 설립의 중심 회사이며, 임원을 파견하고 있지만 자본 관계는 10% 이하이다.

8. 그룹 기업


  • 구마니치 광고사
  • 구마니치 서비스 개발
  • 구마니치 미디어컴
  • 구마니치 물류판매
  • 구마니치 종합보험
  • 구마니치 디지털
  • 구마니치 회관[2]

9. 관련 인물


  • 다카기 시지로: 전신인 규슈 신문 사장
  • 노무라 히데오: 전 사장, 제8대 NHK 회장
  • 사카모토 사토시: 중의원 의원
  • 고토 제잔: 규슈 니치니치 신문 주필
  • 나가하타 미치코: 작가
  • 고조 주닌: 극작가
  • 이즈 도미토: 전 사장, 전 중의원 의원
  • 사사 히로오: 전 사장, 전 참의원 의원
  • 나가노 미쓰야: 전 사장·명예 회장, 호텔 닛코 구마모토 회장
  • 미야베 손시치오: 하이진, 저널리스트
  • 다나카 미쿠: "나코미쿠 콤비"로 알려진 구마모토현 출신 HKT48의 전 멤버
  • 히라야마 사토시: 구마모토 최초의 여성 신문 기자

10. 기타

니시닛폰 신문(후쿠오카시)의 전신인 후쿠오카 닛닛 신문이 다이쇼 시대에 구마모토현 대상 부록 신문인 '구마모토 닛닛 신문'을 발행했으나, 현재의 구마모토 닛닛 신문과는 관련이 없다.[1]

한센병 문제 보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나병 예방법 위헌 국가 배상 소송 판결 이후 연재된 '검증 한센병사'는 주니치 신문에서 전문을 게재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다른 신문의 연재 전문을 그대로 싣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2]

2011년 7월 1일,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마스코트 캐릭터 '프레스케'가 발표되었다. 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생일은 4월 1일이며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구마모토현의 이미지 캐릭터인 구마몬에게 제자로 들어갔으며, 눈 부분이 구마모토 닛닛 신문의 제호 로고인 '닛닛'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3]

참조

[1] 뉴스 熊本日日新聞、夕刊休刊へ 10月から朝刊に統合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21-08-10
[2] 웹사이트 会社概要|熊本日日新聞社 https://kumanichi.co[...] 2021-06-25
[3] 서적 昭和天皇御召列車全記録 新潮社
[4] 웹사이트 日本で1番目にできた新聞博物館 https://museum.kuman[...] 熊本日日新聞社公式サイト
[5] 웹사이트 くまにちコム http://kumanichi.com[...]
[6] 뉴스 『こち亀』原作者・秋本治氏に菊池寛賞 「上質な笑いに満ちた作品を堂々と完結させた」 https://www.oricon.c[...] 2016-10-13
[7] 웹사이트 熊本日日新聞、12月1日値上げ/朝刊のみ月ぎめ3400円に https://www.shikoku-[...] 2020-11-10
[8] 뉴스 熊本日日新聞が夕刊休刊へ 10月から朝刊統合「ネット社会進展」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21-08-10
[9] 웹사이트 熊本日日新聞が12月値上げ 月決め4千円に https://www.sankei.c[...] 2023-11-10
[10] 문서 かつては大牟田市にも支局を置いていたが、荒尾支局に統合され廃止された。
[11] 웹사이트 「性差を色分けし、不適切な表現」熊日新聞がチラシ謝罪 https://www.asahi.co[...] asahi.com
[12] 웹사이트 ワンピース「重大ネタバレ疑惑」でコラム筆者謝罪 「個人的願望」で根拠なし...「軽率だったと猛省」 https://www.j-cast.c[...] 2022-08-15
[13] 웹사이트 熊本日日新聞、電子版の登録者2万8777人の個人情報が漏洩 https://rtbsquare.wo[...] 2024-07-23
[14] 문서 2013年度の作画は敦森蘭、原案は一般公募で小山薫堂監修だった。
[15] 문서 熊日の前身の一つである「九州日日新聞」の流れを汲む、熊日の不動産管理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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