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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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방정보본부는 대한민국 국방부 직할 부대로, 군사 정보 및 군사 보안 관련 업무를 관리하며 군사 정보 부대 창설을 위해 1981년 창설되었다. 국군정보사령부, 777사령부,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예하 부대로 두고 있으며, 미국 국방정보국(DIA)을 모방하여 설립되었다. 북한의 군사 동향, 정치 상황, 핵 및 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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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군사 정보기관 - 대한민국 국방부 중앙정보부
대한민국 국방부 중앙정보부는 1958년 미국 CIA와의 정보 교류를 위해 국방부 직할 부대로 창설되었으며, 이후 국방정보본부와 중앙정보부의 모체가 되었다. - 1981년 설립 - 혜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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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본부 | |
---|---|
개요 | |
이름 | 국방정보본부 |
로마자 표기 | Gukbang Jeongbo Bonbu |
영어 | Defense Intelligence Agency |
종류 | 군사 정보 기관 |
역할 | 군사 정보 업무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국방부 |
본부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기지 |
지휘관 | [[파일:Flag of the ROK Army & Marine Corps Lieutenant General (OF-8).svg|30px]] 중장 원천희 (육사 47기) |
지휘관 직책 | 본부장 |
연혁 | |
설립일 | 1981년 10월 12일 |
규모 | |
병과 | 정보 |
2. 역할 및 임무
국방정보본부는 군사 정보 및 군사 보안 관련 업무를 관리하고 군사 정보 부대 창설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방부 직할 부대이다. 1981년에 창설되었으며, 정보 및 정보 수집 업무를 총괄하는 대한민국 국군 정보 기관으로서, 정보사령부 및 국군방첩사령부(777부대)의 지휘를 받는다.
국군정보사령부, 777사령부, 국군방첩사령부가 국방정보본부의 예하 부대이다. 정보분견대 본부(HID)와 해군 특수전전단(UDU)도 국방정보본부 예하 부대이다. 본부 조직은 정보, 작전, 보안, 기획 등으로 구성되나, 구체적인 편제는 군사 기밀로 분류되어 공개되지 않는다.
미국 국방정보국(DIA)을 모방하여 창설되었다. 국방정보국장은 공군 중장이 임명되는 것이 관례이지만, 한국의 경우 국방정보본부장은 육군 중장 또는 공군 중장이 임명된다.
3. 조직
3. 1. 산하 기관
국방정보본부의 산하 기관으로는 국군정보사령부, 777사령부, 국군방첩사령부가 있다. 정보분견대 본부(HID)와 해군 특수전전단(UDU)도 국방정보본부 산하 기관이다.
4. 주요 활동
=== 언론 보도 ===
- 1991년, 이양호 국방정보본부장(공군중장)은 자주국방 차원에서 백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훗날 공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거쳐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었으나, 백두사업 비리로 수사를 받았다.[3]
- 2008년 10월 29일,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중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북동향 보고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
- 2009년 4월 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황의돈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은 북한 로켓이 탄두 크기로 볼 때 이란이 최근 발사한 위성체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5]
- 2010년 3월 2일, 북한군 하전사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측 경비병들이 추격해 오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황원동(공군 중장) 국방정보본부장이 국방부로 긴급 복귀해 상황을 챙겼다.[6]
CP 탱고는 한강 이남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비밀 지하벙커로 핵공격에서 버티며 2개월간 생활할 수 있다. 탱고에는 한국군 고위관계자도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는 스키프(SCIF)라는 최첨단 정보시설이 있다. 스키프에서는 한반도 상공을 감시하는 첩보위성과 주한미군 U-2 정찰기의 대북감시정보는 물론 미 본토의 중앙정보국(CIA), 국방정보국(DIA)이 파악한 최신 첩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2]
=== 대북 정보 활동 ===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의 군사 동향, 정치 상황, 핵 및 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 특히, 북한의 도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CP 탱고는 한강 이남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비밀 지하벙커로 핵공격에도 견딜 수 있으며, 2개월간 생활이 가능하다.[2] 이곳에는 한국군 고위 관계자도 출입이 제한되는 스키프(SCIF)라는 최첨단 정보시설이 있다.[2] 스키프에서는 한반도 상공을 감시하는 첩보위성과 주한미군 U-2 정찰기의 대북 감시 정보는 물론, 미 본토의 중앙정보국(CIA), 국방정보국(DIA)이 파악한 최신 첩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2]
1991년, 이양호 국방정보본부장(공군중장)은 자주국방 차원에서 백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3]
2008년 10월 29일,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중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북 동향 보고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
2009년 4월 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은 북한 로켓이 탄두 크기로 볼 때 이란이 최근 발사한 위성체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5]
2010년 3월 2일, 북한군 하전사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측 경비병들이 추격해 오면서 군사분계선을 넘자, 황원동(공군 중장) 국방정보본부장이 국방부로 긴급 복귀해 상황을 챙겼다.[6]
4. 1. 언론 보도
- 1991년, 이양호 국방정보본부장(공군중장)은 자주국방 차원에서 백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훗날 공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거쳐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었으나, 백두사업 비리로 수사를 받았다.[3]
- 2008년 10월 29일,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중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북동향 보고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
- 2009년 4월 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황의돈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은 북한 로켓이 탄두 크기로 볼 때 이란이 최근 발사한 위성체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5]
- 2010년 3월 2일, 북한군 하전사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측 경비병들이 추격해 오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황원동(공군 중장) 국방정보본부장이 국방부로 긴급 복귀해 상황을 챙겼다.[6]
CP 탱고는 한강 이남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비밀 지하벙커로 핵공격에서 버티며 2개월간 생활할 수 있다. 탱고에는 한국군 고위관계자도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는 스키프(SCIF)라는 최첨단 정보시설이 있다. 스키프에서는 한반도 상공을 감시하는 첩보위성과 주한미군 U-2 정찰기의 대북감시정보는 물론 미 본토의 중앙정보국(CIA), 국방정보국(DIA)이 파악한 최신 첩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2]
4. 2. 대북 정보 활동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의 군사 동향, 정치 상황, 핵 및 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 특히, 북한의 도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CP 탱고는 한강 이남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비밀 지하벙커로 핵공격에도 견딜 수 있으며, 2개월간 생활이 가능하다.[2] 이곳에는 한국군 고위 관계자도 출입이 제한되는 스키프(SCIF)라는 최첨단 정보시설이 있다.[2] 스키프에서는 한반도 상공을 감시하는 첩보위성과 주한미군 U-2 정찰기의 대북 감시 정보는 물론, 미 본토의 중앙정보국(CIA), 국방정보국(DIA)이 파악한 최신 첩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2]
1991년, 이양호 국방정보본부장(공군중장)은 자주국방 차원에서 백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3]
2008년 10월 29일,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중장)은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북 동향 보고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
2009년 4월 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황의돈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은 북한 로켓이 탄두 크기로 볼 때 이란이 최근 발사한 위성체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5]
2010년 3월 2일, 북한군 하전사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측 경비병들이 추격해 오면서 군사분계선을 넘자, 황원동(공군 중장) 국방정보본부장이 국방부로 긴급 복귀해 상황을 챙겼다.[6]
5. 비판 및 논란
5. 1. 백두사업 비리 사건
6. 역대 국방정보본부장
참조
[1]
뉴스
ko:사이버사령부 '떠돌이 신세'
http://economy.hanko[...]
2011-11-10
[2]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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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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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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