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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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래프 1000은 1986년 펜텔에서 출시된 제도용 샤프 펜슬로, 듀얼 그립, 계단식 선단, 무광 블랙 선단 등의 특징을 갖는다. 기계적 완성도가 높고 필기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한정판 모델이 출시되었다. 최근 일부 제품에서 품질 저하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며, 과거에는 여러 경쟁 제품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래프 1000이 유일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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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는 펜텔에서 1987년 출시한 샤프 펜슬로, 제도용 샤프인 그래프 1000의 일반 필기용 모델로 개발되어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필기감으로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한정판 모델 출시와 SNS, 유튜브를 통해 재평가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 펜텔의 샤프 펜슬 - 오렌즈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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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000 | |
---|---|
그래프 1000 정보 | |
![]() | |
제품명 | 그래프 1000 |
영어 제품명 | Graph 1000 |
일본어 제품명 | グラフ1000 |
제조사 | 펜텔 |
제조국 | 일본 |
최초 출시일 | 1986년 |
생산 시기 | 1986년 - 생산 중 |
제품 코드 | PG100* |
정가 | 1000엔 |
규격 | |
심경 | 0.3mm, 0.4mm, 0.5mm, 0.7mm, 0.9mm |
메커니즘 방식 | 후단 노크 |
슬리브 형태 | 제도용 슬리브 |
그립 가공 방식 | 듀얼 그립 |
길이 | |
총 길이 | 146 |
슬리브 길이 | 4 |
클립까지의 길이 | 101 |
선단 길이 | 18 |
그립 길이 | 37 |
배럴 길이 | 73 |
클립 길이 | 30 |
굵기 | |
그립 둘레 | 28 |
그립 지름 | 9 |
무게 | |
총 무게 | 11.0 |
무게 중심까지의 길이 | 72 |
재질 | |
클러치 재질 | 황동 |
슬리브 재질 | 알루미늄 |
선단 재질 | 황동(For pro), 알루미늄(리미티드, CS, 슈타인) |
그립 재질 | 알루미늄, 실리콘 |
클립 재질 | 철 |
배럴 재질 | 알루미늄, 재생ABS |
심 보관통 재질 | 플라스틱 알루미늄 |
노브 재질 | 황동, POM, ABS |
기타 정보 | |
심 배출량 | 5 |
2. 역사
1962년, 펜텔은 세계 최초로 0.5mm 심경 노크식 샤프 펜슬을 개발했다. 1965년, 펜텔은 "PG"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도용 샤프 펜슬을 출시했다.
그래프 1000의 프로토타입은 P115로, 현재는 단종되었다. P115는 듀얼 그립 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그래프 1000의 제도용 그립으로 발전했다.
1986년, 펜텔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제도용 샤프 펜슬 개발을 목표로 "그래프 1000"을 출시했다. 출시 당시와 현재 생산되는 그래프 1000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초기 모델은 듀얼 그립의 실리콘이 더 단단하고 스매쉬처럼 많이 돌출되어 있었다. 개선되지 않은 부분으로는 심경도 표시계가 있는데, 제도용 샤프는 진한 심을 잘 쓰지 않아 2B를 표시할 수 없고, 0.3mm 제품에 사용하던 3H 샤프심이 단종되었음에도 여전히 3H 표기가 남아있으며, 크랙이 잘 발생한다는 점 등이 있다.
그래프 1000은 1980년대 출시 모델이라 역삼각형 씰이 붙은 80년대 제품과 사각형 씰의 90년대 중반까지의 구형 모델이 존재한다. 펜텔은 개발 비용 절감을 위해 스매쉬, 스털링 등 다른 샤프 펜슬에도 그래프 1000의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그래프 1000의 메커니즘이 펜텔 내부적으로도 인정받을 만큼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986년에 '''FOR PRO'''가 발매되었고, 2000년대 전후 축을 재생 수지로 변경하는 등 몇 차례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현재 형태가 되었다. 몇 가지 독특한 설계가 적용되었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심을 꺼내기 위한 척 개방 부품이 몸체에 내장되어 선단 금속이 헐거워져도 노크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 당시로서는 드물게 선단은 원뿔 모양이 아닌 단차가 있다. 이로 인해 손 앞의 시야가 개선되었다.
- F3 구조라고 불리는 18개의 고무를 금속제 그립에서 노출시키는 구조로 하여, 미끄러지기 어려우면서도 손 앞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 선단 금속이 은색인 경우가 많았지만, 매트 블랙으로 하여 반사에 의해 시선이 분산되는 일이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많은 설계자, 건축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얻어, 2014년 기준 출하량은 1000만 본을 돌파했다.[1]
3. 기능
샤프 펜슬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품질로 호평을 받는[3] 그래프 1000은 샤프 내부에 심 배출 클러치를 보호하는 견고한 프로텍터가 있어, 공학적으로 결점이 거의 없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기계적인 완성도가 높고 정밀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심경 0.5mm 제품은 10회 노크 시 정확히 5mm만큼 심이 나온다. 펜텔은 노크를 했을 때 심이 일정하게 나오는 것[4]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선단 상태에 좌우되지 않고 항상 심지를 일정한 길이로 배출하기 위해, 심을 꺼내기 위한 척 개방 부품이 몸체에 내장되어 있다. 1986년에 '''FOR PRO'''가 발매되었고, 몇 차례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몇 가지 독특한 설계가 이루어졌는데, 다음과 같다.
- 심을 꺼내기 위한 척 개방 부품이 몸체에 내장되어 있어, 선단 금속이 헐거워져도 노크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 그립 부분은 F3 구조라고 불리는 18개의 고무를 금속제 그립에서 노출시키는 구조로 하여, 미끄러지기 어려우면서도 손 앞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많은 설계자나 건축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2014년 시점에서 출하 본수는 1000만 본을 돌파했다[1]。
3. 1. 무광 블랙 선단 (포프로 버전)
그래프 1000은 1986년 출시 이전에 제도용 샤프 펜슬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무광 블랙 선단을 채택했다.[4] 이는 샤프 펜슬 끝부분의 빛 반사를 막아 제도 작업 시 집중도를 높여준다.[4]이러한 무광 블랙 선단은 제도용 샤프 펜슬의 본질적인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그래프 1000의 전문가용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기여했다.
3. 2. 계단식 선단

그래프 1000은 당시 대부분의 제도용 샤프 펜슬이 채택하던 원뿔 모양 선단 대신 계단식 선단을 사용했다. 펜텔에 따르면, 제도용 샤프 펜슬에 계단식 선단을 적용한 것은 펜텔이 처음이라고 한다.[1] 제도 작업 시 샤프 펜슬 끝 주변 시야를 확보하는 데에는 원뿔 모양보다 계단식 선단이 유리하다.
3. 3. 듀얼 그립

그래프 1000의 그립부는 실리콘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듀얼 그립이다. 3행 6열의 총 18개 실리콘 돌기가 미끄럼을 방지하며, 과하게 돌출되지 않아 세게 잡아도 손가락에 부담을 덜 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되었다.[3] 듀얼 그립은 실리콘과 금속으로 분리 가능한데, 핀셋 등으로 실리콘을 누른 뒤 다른 핀셋을 사용해 길게 잡고 돌리면서 빼면 된다.
샤프 펜슬에서 실리콘 그립은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지만, 탄력 때문에 세게 잡으면 패이는 단점이 있다. 특히 정밀하고 섬세한 선을 그어야 하는 제도에서는 샤프 펜슬의 작은 각도나 느낌의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속에 구멍을 뚫어 실리콘을 돌출시키는 듀얼 그립 방식이 고안되었다. 듀얼 그립은 실리콘의 미끄럼 방지 장점과 금속의 지지력을 결합하여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듀얼 그립은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먼저 듀얼 그립의 실리콘을 반으로 접어 금속 그립 안에 넣는다. তারপর 막대기를 사용하여 금속 그립의 구멍에 실리콘 돌기를 하나씩 바깥으로 눌러준다. 실제 제조 공정에서는 금속제 전용 기구를 사용한다.
4. 외관
1986년 출시 이후 이어져 오는 외관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문구 디자인 대상, 1986년 굿디자인상(롱라이프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4]
선단은 이전까지 제도용 샤프 펜슬에 사용된 바 없는 계단식 선단을 사용하였다.
그립부는 실리콘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듀얼 그립을 사용하였다. 듀얼 그립은 3행 6열로 총 18개의 실리콘이 돌출되어 있다.
포프로 버전은 몸체가 무광 검은색이다. 로고는 음각 처리 없이 프린트되어 있어, 샤프를 많이 사용하면 로고가 지워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필기구 애호가들은 로고에 투명 테이프를 붙여 로고가 지워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필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클립은 다른 샤프에 비해 짧게 디자인되었다. 이 점은 호불호가 갈린다.
노브에는 심경 표시 기능과 심경도 표시계가 있으며, 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이 있다. 숫자로 표시된 부분을 보지 않고도 노브의 색으로 심경을 구별할 수 있다. 심경도 표시계로는 HB/F/H/2H/3H/B의 6개 심경도를 표시할 수 있다.
5. 필기감
그래프 1000은 샤프 펜슬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필기감으로 호평받으며, 펜텔 3대 명기 중 하나로 불린다.[3] 저중심 설계로 필기 시 피로감이 적고 안정적이다. 1986년 '''FOR PRO'''가 발매된 이후, 2000년 전후에 축을 재생 수지로 변경하는 등 몇 차례 개선을 거쳤다. 독특한 설계로는 심을 꺼내기 위한 척 개방 부품이 몸체에 내장되어 선단 금속이 헐거워져도 노크가 가능한 점, 원뿔 모양이 아닌 단차가 있는 선단으로 손 앞의 시야를 개선한 점, F3 구조(18개의 고무를 금속제 그립에서 노출)로 미끄럼을 방지한 점, 매트 블랙 선단 금속으로 반사에 의한 시선 분산을 막은 점 등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설계자, 건축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지지를 받아 2014년 기준 출하량은 1000만 본을 돌파했다.[1]
5. 1. 장점
무게중심이 절묘하여 필기감이 좋고, 손에 익으면 다른 샤프를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듀얼 그립은 누르는 방향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 일반 실리콘만큼 사용하기 편하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다만, 그 사이로 먼지가 많이 낀다는 단점이 있다. 유격이 거의 없어 필기 및 제도 작업에 모두 적합하며, 심 배출량이 정확하다. 심의 두께에 따라 배출량이 다르며, 노크 시에는 펜텔 특유의 딱딱 끊기는 느낌이 든다.[3]그래프기어1000과 같이 손을 지나치게 피로하게 하지도 않고, 스매쉬처럼 약간 무겁지도 않으며, PG5처럼 총 무게가 가벼워 날아다니는 느낌도 없어 쓰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앞부분이 황동으로 만들어져 있어 무게중심이 앞에 잡히는 저중심 설계[4] 덕분에 필기감과 파지감 모두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5. 2. 단점
포프로, 리미티드4와 같이 에나멜 페인팅이 된 경우, 오래 사용하면 손기름이 묻어서 보기에 좋지 않고, 후에 유광화로 이어진다.[3] 저중심 설계로 인해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촉이 구부러지거나 들어갈 수 있다.[3]6. 제품 종류
펜텔에서 생산하는 제도용 샤프 펜슬인 그래프 1000은 1986년 처음 출시된 이후, 포프로, CS, 리미티드 버전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 포프로 버전: 1986년부터 판매되는 기본 버전으로, 검은색 몸체에 심경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 CS 버전: 2013년에 출시된 'Creator's Style'의 약자로, 은색 선단과 그립 금속 부분을 가지며,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으로 출시되었다.
- 리미티드 버전: 로프트, 도큐 핸즈, 츠타야 등에서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2008년에는 그래프 1000의 1천만 자루 판매를 기념하여 리미티드 1이 5만 개 한정으로 출시되기도 했다.[6]
각 버전별 자세한 특징은 하위 문단을 참고할 수 있다.
6. 1. 포프로 버전
포프로 버전은 1986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기본 버전으로, 검은색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심경(芯徑, 芯径일본어)에 따라 노브 앞쪽 부분과 심경도계의 색상이 다르다. 심경은 0.3mm, 0.4mm, 0.5mm, 0.7mm, 0.9mm의 5가지가 있다.1986년 출시 이후, 외관은 좋은 평가를 받아 일본 문구 디자인 대상, 1986년 굿디자인상(롱라이프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선단은 이전에 제도용 샤프 펜슬에 사용된 적 없는 계단식 선단을 사용하였다. 그래프 1000 출시 이전 제도용 샤프 펜슬에서는 유광 금속 부품으로 선단을 만들었으나, 그래프 1000은 선단을 무광 검은색으로 만들어 샤프 펜슬 끝부분이 빛나는 것을 막아 제도 시 집중도를 높였다.[4]
그립부는 실리콘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듀얼 그립을 사용하였다. 듀얼 그립은 3행 6열의 총 18개 실리콘이 돌출되어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포프로 버전의 몸체는 무광 검은색이며, 로고는 음각 처리 없이 프린트되어 있어 샤프를 많이 사용하면 로고가 지워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필기구 애호가들은 로고에 투명 테이프를 붙여 보존하기도 한다.
필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클립은 다른 샤프에 비해 짧게 제작되었으며, 이는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노브에는 심경 표시 기능과 심경도 표시계가 있으며, 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이 있다. 심경도 표시계로는 HB/F/H/2H/3H/B의 6개 심경도를 표시할 수 있다.[4]
초창기부터 판매된 주력 시리즈로, 5종류의 심경을 갖추고 있다. 심경마다 캡 부분의 색상이 다르다. (0.3부터 차례대로 갈색, 녹색, 흰색, 파란색, 노란색)
6. 2. CS 버전
CS는 Creator's Style의 약자이다. 2013년에 출시된 시리즈이다. 선단 및 그립 금속 부분은 은색이며, 색상은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5]이 있다. 빨간색과 검은색은 0.3mm, 0.5mm 심경을 지원하지만, 파란색은 0.5mm 심경만 지원한다.6. 3. 리미티드 버전
로프트, 도큐 핸즈, 츠타야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시리즈이다.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며,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6]발매년도 | 이름 | 심경(mm) | 색상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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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리미티드 1 | 0.3, 0.5 | 블랙, 레드, 메탈 블루, 펄 화이트, 실버 | 1천만 자루 판매 기념, 5만 개 한정[7] |
2009 | 리미티드 2 | 0.3, 0.5 | 메탈블랙, 메탈그린, 블루실버, 메탈바이올렛, 샴페인골드 | 1천만 자루 판매 기념 |
2010 | 그래프 1000 X STEIN (1차) | 0.5 | 레드, 핑크, 옐로, 그린, 블루 | Ain STEIN 샤프심 시리즈 출시 기념 |
2011 | 리미티드 3 | 0.5 | 네이비, 화이트, 브라운, 그린, 핑크 | 한국 한정판 |
2012 | 그래프 1000 X STEIN (2차) | 0.5 | 레드, 핑크, 옐로, 그린, 블루 | STEIN 복각판 |
2013 | 리미티드 4 | 0.5 | 레드, 블루, 그린, 옐로, 핑크 | STEIN과 포프로 결합 |
2015 | 리미티드 5 | 0.5 | 블루, 오렌지, 라이트그린, 핑크, 스카이블루, 바이올렛 | 파스텔톤 기반 6가지 색상 |
2017 | 리미티드 6 | 0.5 | 골드블랙, 골드블루, 골드골드, 골드핑크, 골드실버 | 펜텔 70주년 기념 한국 한정판 |
2017 | 리미티드 2 복각판 (도큐핸즈) | 0.5 | 메탈블랙, 메탈그린, 블루실버, 바이올렛, 샴페인골드 | |
2017 | 포프로 한정판 (아마존) | 0.5 | 네이비, 건메탈 | 일본 아마존 한정판 |
2017 | 리미티드 4 복각판 (로프트) | 0.5 | 레드, 블루, 그린, 옐로, 핑크 | |
2018 | 리미티드 6 복각판 (로프트) | 0.5 | 골드블랙, 골드블루, 골드골드, 골드핑크, 골드실버 | |
2018 | 리미티드 5 복각판 (도큐핸즈) | 0.5 | 라이트블루, 라이트그린, 라이트핑크 | |
2018 | 골드&실버 한정판 (키테라) | 0.5 | 메탈릭 골드, 메탈릭 실버 | |
2018 | 디즈니랜드 한정판 | 0.5 | 실버 | 일본 디즈니 기념품샵 판매, FAC-025739-19040 |
2019 | WONDERGOO 한정판 | 0.5 | 레드, 블루 | |
2019 | 츠타야 한정판 | 0.5 | 레드, 블루 | |
2019 | 리미티드 7 | 0.5 |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바이올렛, 블루레드, 스카이블루핑크 | 색상이 그라데이션 |
2020 | 아피타 한정판 | 0.5 | 메탈릭 골드, 메탈릭 실버 | |
2020 | 이토요카도 한정판 | 0.5 | 골드, 실버 | 3000자루 한정 |
2020 | 마루젠 준쿠도 한정판 | 0.5 | 그린, 퍼플 | 배럴에 문양 존재 |
2020 | 세카이도 한정판 | 0.5 | 골드 | |
2020 | 츠타야 한정판 (파스텔) | 0.5 | 스모키그레이, 트윙클 레드, 노스텔지아 그린, 미스트 블루 | |
츠타야 한정판 (메탈릭) | 0.5 | 메탈릭 레드, 메탈릭 옐로, 메탈릭 그린, 메탈릭 바이올렛 | ||
2020 | 리미티드 7 (도큐핸즈 재출시) | 0.5 |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바이올렛, 블루레드, 스카이블루핑크 | |
2020 | 리미티드 7 (대만 재출시) | 0.5 |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바이올렛, 블루레드, 스카이블루핑크 | |
2020 | 리미티드 7 (로프트 재출시) | 0.5 | 그린, 바이올렛, 블루레드, 스카이블루핑크 | |
2021 | 리미티드 8 | 0.5 | 화이트, 블랙, 블루, 레드 (펄) / 화이트, 블랙 (마블) | |
2021 | 이온몰 한정판 | 0.5 | 레드, 오렌지, 화이트, 세레니티블루 | |
2021 | 아마존 한정판 | 0.5 | 세레니티블루, 베이비핑크, 화이트 | |
2021 | 츠타야 한정판 | 0.5 | 세레니티블루, 화이트 | |
츠타야 한정판 | 0.5 | 올리브그린, 블루그레이, 버건디, 샌드베이지 | ||
2021 | RingLeaf 한정판 | 0.5 | 딥그린, 브라이트옐로우, 블루레드, 보르도블랙 | RingLeaf사 전용 펜 박스, 마름모 샤프심(HB) 세트 |
2022 | 이온몰 한정판 | 0.5 | 다크그린, 스카이블루, 화이트, 그레이 | |
2022 | 리미티드 9 | 0.5 | PG1005L9ABG, PG1005L9BGC, PG1005L9DGC | |
2023 | 츠타야 한정판 | 0.5 | 화이트, 그린, 블루, 퍼플, 레드 | |
2016? | CS 이토요카도 한정판 | 0.5 | 메탈릭 퍼플, 메탈릭 오렌지 | |
2024 | LOFT 한정판 | 0.5 | 블루, 그린, 레드 | PG1005SLF, PG1005KLF, PG1005BLF |
2024 | 츠타야 한정판 | 0.5 | 클리어 퍼플, 클리어 레드, 클리어 블루, 클리어 화이트, 클리어 옐로우 | |
2024 | RingLeaf 한정판 - 사이보그 009 | 0.9 | 단일 색상 | 사이보그 009 60주년 기념 5000개 한정판 |
7. 논란
최근 일부 제품에서 품질 저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심 배출량이 10회 노크 시 0.45cm이나 0.55cm를 배출하는 제품이나, 그립과 선단에 유격이 있는 제품이다.[1] 전자의 경우 필기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심 배출량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불편할 수 있다.[1] 후자의 경우 필기 자체에는 지장이 없으나, 먼지가 그립과 선단 사이에 많이 끼게 된다.[1] 리미티드 7의 경우, 제품의 전반적인 마감도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1]
8. 대항마
일본의 다른 문구 회사에서 그래프 1000에 대항하기 위해 MX-1052 드라픽스 1000, 모노테크 1000, 프로메카 등 1000엔 제도용 샤프 펜슬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들은 각자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결국 제도 시장이 축소되면서 2007년 그래프 1000을 제외하고 모두 단종되었다. 따라서 각 회사의 1000엔 제도용 샤프 펜슬은 이제 그래프 1000이 마지막인 셈이다. 예외적으로 S10이 있는데, S10은 2000년대 출시 제품으로 필기 위주의 제도용 샤프 펜슬이다.
9. 보관 정보
그래프 1000은 제도용 샤프 펜슬로, 촉을 보호하는 방법과 도색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촉 보호: 일반적인 제도용 샤프 펜슬의 노브는 촉 보호에 효과적이다. 특히 은색 금속 재질의 CS 제품은 노브와 일체감이 좋다. 다만, 노브 안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촉이 긁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펜텔 P205의 노브가 한국산 제도 1000보다 더 부드럽게 끼워지고 견고하게 고정된다. 펜텔 오렌즈 뚜껑이나 문화연필의 컴퓨터용 싸인펜 뚜껑도 잘 맞는다. 포프로 모델과 리미티드 6, 리미티드 4는 모나미 네임펜 뚜껑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도색: 펜텔 그래프 1000 포프로, 리미티드4 모델은 손에 땀이 많거나 유분이 많은 경우 배럴이 유광화되고 클립, 촉의 도색이 벗겨질 수 있다.[1]
9. 1. 촉 보호
일반적인 제도용 샤프 펜슬의 노브는 촉을 보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은색 금속 재질의 CS 제품은 노브를 끼웠을 때 일체감 있게 잘 어울린다. 다만, 노브 안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촉이 긁힐 수 있으므로 민감한 사람은 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산 제도 1000보다 펜텔 P205의 노브가 더 부드럽게 끼워지면서도 견고하게 고정되어 잘 빠지지 않는다. 펜텔 오렌즈 뚜껑이나 문화연필의 컴퓨터용 싸인펜 뚜껑도 잘 맞는다. 포프로 모델과 리미티드 6, 리미티드 4는 도색이 잘 벗겨지므로 모나미 네임펜 뚜껑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9. 2. 도색
펜텔 그래프 1000 포프로, 리미티드4 모델은 손에 땀이 많거나 유분이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배럴이 금방 유광화되고 클립, 촉의 도색이 잘 벗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10. 복제품
대한민국의 마이크로에서 만든 그래픽/MIT 2000이 있었다.[1] 2010년대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마이크로 제품을 펜텔이 복제했다거나, 마이크로가 부도나면서 펜텔이 디자인을 사갔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1] 당시 그래픽/MIT 2000은 2000KRW이라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났으며, 중국산 제품도 있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28年売れ続けるグラフ1000 そのこだわりとは
https://pentel.blog.[...]
土橋正
2022-02-05
[2]
웹인용
(주)아톰상사
http://www.atomoffic[...]
2020-09-04
[3]
웹인용
에코펜 ‘카웨코 알블랙’, 우수한 품질의 고급 샤프 제품으로 호평
https://www.dailysec[...]
2020-08-28
[4]
웹인용
グラフ1000(フォープロ)|商品紹介|ぺんてる株式会社
https://www.pentel.c[...]
2020-05-14
[5]
웹인용
グラフ1000 CS|商品紹介|ぺんてる株式会社
https://www.pentel.c[...]
2020-06-11
[6]
웹인용
"[Pentel] Graph 1000 Limited Edition"
https://penstory.tis[...]
2020-10-12
[7]
웹인용
製品仕様|GRAPH 1000 LIMITED EDITION|新商品情報|ぺんてる株式会社
https://www.pentel.c[...]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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