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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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꼬까도요는 도요목 꼬까도요과에 속하는 새이다. 몸길이 약 22~24cm로, 검은색과 흰색의 독특한 깃털 패턴을 가지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꼬까도요는 툰드라 지역에서 번식하며, 해안가와 인공 구조물 등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된다. 먹이로는 무척추동물을 주로 섭취하며, 썩은 고기, 알, 물고기 등도 먹는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꼬까도요의 개체수를 안정적인 상태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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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도요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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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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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renaria interpres |
명명자 | Linnaeus, 1758 |
이전 학명 | Tringa interpres Linnaeus, 1758 |
영어 이름 | Ruddy Turnstone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도요목 |
과 | 도요과 |
속 | 꼬까도요속 |
종 | 꼬까도요 |
보전 상태 | |
IUCN | NT |
참고 | BirdLife International (2024). Arenaria interpres. 2024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e.T22693336A254413189. doi:10.2305/IUCN.UK.2024-2.RLTS.T22693336A254413189.en. 2024년 10월 28일에 확인함. |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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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
칼 린네는 1758년 자신의 저서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Tringa interpres''라는 이명으로 꼬까도요를 공식적으로 기술했다.[2] 이 종은 현재 검은발도요와 함께 프랑스 동물학자 마튀랭 자크 브리송이 1760년에 꼬까도요를 모식종으로 하여 제시한 속인 ''Arenaria''에 속한다.[3][4] 속명 ''arenaria''는 라틴어 ''arenarius''에서 유래되었으며, "모래에 사는"이라는 뜻이고, ''arena''는 "모래"를 의미한다. 종명 ''interpres''는 "전령"을 의미한다. 린네는 1741년 고틀란드를 방문했을 때, 스웨덴어 단어 ''Tolk''가 이 종에 적용된다고 생각했지만, 지역 방언에서는 이 단어가 "다리"를 의미하며, 붉은발도요에 사용된다.[5]
2. 1. 아종
칼 린네가 1758년 자신의 저서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이명법에 따라 ''Tringa interpres''라는 이명으로 공식적으로 기술했다.[2] 현재는 검은발도요와 함께 프랑스 동물학자 마튀랭 자크 브리송이 1760년에 붉은발도요를 모식종으로 하여 제시한 속인 ''Arenaria''에 속한다.[3][4]다음과 같은 두 개의 아종이 인정된다.[4]
아종 |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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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 interpres (린네, 1758) | 캐나다 북동부, 그린란드, 북유럽에서 시베리아 북동부, 알래스카 서부에서 번식하며, 서유럽, 남유럽, 아프리카, 동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 섬, 미국 서부, 멕시코 서부에서 겨울을 난다. |
A. i. morinella (린네, 1766) | 알래스카 북동부와 캐나다 북부에서 번식하며, 미국 남부에서 남아메리카까지 겨울을 난다. |
꼬까도요는 부리와 다리가 짧고 통통한 체형으로, 물떼새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물떼새과로 분류되기도 했다. 다리는 주황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가슴과 얼굴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6]
3. 형태
3. 1. 깃털
꼬까도요는 비교적 작고 땅딸막한 새로, 몸길이는 22cm~24cm, 날개 길이는 50cm~57cm, 무게는 85g~150g이다. 어둡고 쐐기 모양의 부리는 길이 2cm~2.5cm이며 약간 위로 굽어 있다. 다리는 3.5cm로 꽤 짧고 밝은 주황색이다.[6]
모든 계절에 깃털은 검은색과 흰색의 할리퀸과 같은 패턴으로 덮여 있다. 번식기의 새는 붉은 갈색의 윗부분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머리는 주로 흰색이며 머리 부분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 얼굴에는 검은색 무늬가 있다. 가슴은 옆면에 흰색 반점을 제외하고는 주로 검은색이다. 나머지 아랫부분은 흰색이다. 날개를 펼치면 흰색 날개띠, 날개 기저부 근처의 흰색 반점, 흰색 허리, 엉덩이, 꼬리가 드러나며, 위꼬리덮깃에는 어두운 띠가 있고 꼬리 끝 근처에도 어두운 띠가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약간 덜 선명하며 갈색 머리에 줄무늬가 더 많다.[6]
비번식기의 성체는 번식기의 새보다 덜 선명하며, 검은색 반점이 있는 짙은 회색-갈색 윗부분과 흰색이 거의 없는 어두운 머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 새는 옅은 갈색 머리와 윗부분 깃털에 옅은 테두리가 있어 비늘 모양을 연출한다.[6]
아종 ''morinella''의 새들은 더 작고 윗부분이 더 어두우며 머리 부분에 줄무늬가 적다.[6]
꼬까도요는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번식기 동안 주로 내는 짹짹거리는 경고음도 가지고 있다.[6]
체장 약 24cm. "도요"라고는 하지만, 부리와 다리가 짧고 통통한 체형으로, 물떼새류와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이전에는 물떼새과에 분류되기도 했다. 다리는 주황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가슴과 얼굴에 검은 무늬가 있다. 여름깃에서는 등 쪽이 갈색과 검은색 얼룩 무늬이며, 머리에 흰 부분이 나타난다. 겨울깃은 머리와 등이 갈색으로, 비늘 모양이 된다.
4. 분포 및 서식지
꼬까도요는 북부 위도에서 번식하며, 대개 바다에서 몇 킬로미터 이내에서 서식한다. 아종 ''A. i. morinella''는 북부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극 지역에서 배핀 섬까지 동쪽으로 분포한다. ''A. i. interpres''는 서부 알래스카, 엘즈미어 섬, 그린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북부 러시아에서 번식한다. 과거에는 독일의 발트해 해안에서도 번식했으며, 스코틀랜드와 페로 제도에서도 번식했을 가능성이 있다.[1]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워싱턴과 매사추세츠에서 남아메리카 최남단까지 해안선을 따라 겨울을 난다. 그러나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 지역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며, 포클랜드 제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나그네새이다. 유럽에서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서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겨울을 난다. 지중해 해안에서는 소수만 발견된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널리 분포하며, 많은 섬에서 상당한 개체수를 보인다. 아시아에서는 남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겨울에는 남부 중국과 일본 (주로 류큐 열도)까지 북상한다. 태즈메이니아와 뉴질랜드까지 분포하며, 많은 태평양 섬에서도 발견된다.[1] 일부 번식하지 않는 개체는 겨울 서식지의 많은 지역에 연중 남아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봄과 여름에 번식 깃털을 유지한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 북아메리카 북부의 툰드라 지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이동하여 월동한다.
일본에서는 나그네새로서 봄과 가을의 이동 시기에 다수 찾아온다. 남서 제도에서는 월동하는 개체도 있다.[10]
5. 생태
꼬까도요는 북극에서 열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서식지와 기후 조건에서 생존할 수 있다. 전형적인 번식 서식지는 인근에 물이 있는 탁 트인 툰드라이다. 번식기 외에는 해안가, 특히 바위나 돌이 많은 해안에서 발견된다. 방파제나 부두와 같은 인공 구조물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해안 근처의 탁 트인 풀밭으로도 갈 수 있으며, 봄과 가을 이동 중에는 내륙 습지에서 발견되기도 한다.[8]
꼬까도요는 월동지에 관해서는 특정 위치에 특히 충실하다. 2009년 클라이드 만 연안의 꼬까도요 월동지 조사 연구에 따르면, 겨울이 끝날 무렵 해당 지역에 머물던 새의 95%가 다음 가을에 돌아왔다. 같은 연구에서 꼬까도요는 가장 오래 사는 도요새 종 중 하나이며, 연간 성체 사망률은 15% 미만으로 확인되었다. 꼬까도요의 평균 수명은 9년이며, 기록된 가장 긴 수명은 19년 2개월이다.
5. 1. 먹이
꼬까도요는 썩은 고기, 알, 물고기[7], 식물성 물질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지만, 주로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곤충과 그 유충[7]은 번식기에 특히 중요한 먹이다. 그 외에도 갑각류, 거미[7], 연체동물, 벌레 등을 먹는다. 숨어 있는 먹이를 찾기 위해 돌이나 다른 물건을 뒤집는 행동을 자주 하는데, 이 행동이 "turnstone(뒤집는 새)"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보통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다.[8]갈매기, 제비갈매기, 오리 등의 다른 조류의 알, 심지어 다른 꼬까도요의 알을 잡아먹는 모습도 관찰되었지만, 이러한 행동은 드문 편이다. 관찰된 대부분의 경우, 꼬까도요는 방어되지 않거나 관리되지 않는 둥지를 공격하여 부리로 껍질을 뚫고 내용물을 먹는다.
꼬까도요는 먹이를 찾고 잡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은 다음의 여섯 가지 일반적인 범주로 나눌 수 있다.
- 뒤지기: 꼬까도요는 해초 더미를 뒤집고, 밀어내고, 쪼아서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갑각류나 복족류 연체동물을 드러낸다.
- 돌 뒤집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꼬까도요는 부리로 돌을 뒤집어 숨어 있는 갯고둥과 검물벼룩을 찾아낸다.
- 파기: 꼬까도요는 부리로 땅(보통 모래나 진흙)에 작은 구멍을 파고, 노출된 먹이 - 종종 모래벌레나 해초파리 -를 쪼아 먹는다.
- 탐침: 꼬까도요는 부리의 길이의 1/4 이상을 땅에 꽂아 갯고둥과 다른 복족류를 잡는다.
- 망치질-탐침: 꼬까도요는 부리를 망치처럼 사용하여 먹이의 껍질을 깨뜨린 다음, 쪼고 탐침하여 그 안에 있는 동물을 꺼낸다.
- 표면 쪼기: 꼬까도요는 짧고 얕게(부리 길이의 1/4 미만) 쪼아서 땅 표면이나 바로 아래에 있는 먹이를 잡는다.
꼬까도요는 개체의 선호도, 성별, 심지어 다른 꼬까도요와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이러한 먹이 섭취 행동을 다르게 한다는 증거가 있다. 한 연구 대상 집단에서 우세한 개체는 뒤지는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었고, 열등한 개체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막았다. 이러한 우세한 개체를 일시적으로 제거했을 때, 일부 열등한 개체는 뒤지는 행동을 시작했지만, 다른 개체는 먹이 섭취 전략에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비번식기에는 갯벌, 암초, 논 등에 서식하며, 수십 마리의 무리를 형성한다. 물가의 작은 돌이나 해조류, 나무 조각 등을 부리로 뒤집으면서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으며, 짧고 튼튼한 부리는 이때 유용하다. 작은 곤충이나 갯지렁이, 갑각류 등을 포식하지만, 동물의 사체나 쓰레기도 먹는다. 이매패류를 포식하는 경우에는 껍질을 열어 속살을 먹는다.[10]
5. 2. 번식
꼬까도요는 일부일처제 조류이며, 한 쌍은 여러 번의 번식기 동안 함께 머물 수 있다. 새 둥지는 얕게 판 곳으로, 종종 나뭇잎으로 덮여 있다. 둥지는 너비가 약 11cm이고 깊이는 3cm 정도이다. 둥지는 초목 사이에 지어지거나 맨땅의 돌이나 바위 위에 지어질 수 있다. 여러 쌍이 둥지를 가깝게 지을 수 있다.[8]한 번에 두 개에서 다섯 개의 새알을 낳으며, 보통 네 개를 낳는다. 알의 크기는 약 41x이며 무게는 약 17.9g이다. 알은 매끄럽고 약간 광택이 나며 타원형 또는 서양배 모양이다. 알의 색깔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밝은 녹색-갈색이며, 짙은 갈색 무늬가 있고, 굵은 쪽이 더 짙다. 조류의 포란은 첫 번째 알을 낳을 때 시작되며 약 22~24일 동안 지속된다. 암컷이 주로 알을 품지만, 수컷이 후반부에 도울 수 있다.[8]
어린 새는 조숙성이며 부화 직후 둥지를 떠날 수 있다. 어린 새의 등은 옅은 황갈색이고 짙은 회색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지만, 특히 수컷 부모의 보호를 받는다. 어린 새는 19~21일 후에 비상한다.[8]

툰드라 지대의 지상에 둥지를 짓고, 3 - 4개의 알을 낳는다. 육아는 수컷과 암컷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6. 보전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따르면 꼬까도요의 개체수는 현재 매우 안정적이다. 하지만 캐나다 환경부 조사에서는 1970년대에 비해 개체수가 최대 50%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동 및 겨울 동안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9]
6. 1. 위협 요인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따르면 꼬까도요의 개체수는 현재 매우 안정적이다. 하지만 캐나다 환경부의 조사에 따르면 1970년대에 비해 실제로 개체수가 최대 50%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동 및 겨울 동안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9] 캐나다 개체수는 10만~50만 마리로 추산된다. 캐나다 야생동물 관리국은 전 세계 꼬까도요 개체수가 44만 9천 마리이며, 이 중 23만 5천 마리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나머지는 북극 지역 전체에서 번식한다고 추정한다. 꼬까도요는 매우 흔하고 널리 분포한다. 번식 범위가 넓고 겨울철 서식지가 넓어 흔한 종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1][8]참조
[1]
간행물
"''Arenaria interpres''"
2024
[2]
서적
Systema Naturae per regna tria naturae,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species, cum characteribus, differentiis, synonymis, locis
https://www.biodiver[...]
Laurentii Salvii
[3]
서적
Ornithologie, ou, Méthode Contenant la Division des Oiseaux en Ordres, Sections, Genres, Especes & leurs Variétés
Jean-Baptiste Bauche
[4]
웹사이트
Sandpipers, snipes, coursers
https://www.worldbir[...]
International Ornithologists' Union
2021-07
[5]
서적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Christopher Helm
[6]
논문
Ruddy Turnstone (''Arenaria interpres'')
https://birdsofthewo[...]
Cornell Lab of Ornithology
[7]
웹사이트
Arenaria interpres (Ruddy turnstone)
https://animaldivers[...]
[8]
웹사이트
Ruddy turnstone
https://www.allabout[...]
TheCornellLab
[9]
웹사이트
Download the Report
https://www.stateoft[...]
2019-09-20
[10]
서적
山渓ハンディ図鑑7 新版 日本の野鳥
山と渓谷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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