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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타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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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카타 사부로는 일본의 작곡가로,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도쿄 음악 학교를 졸업하고, 지휘 활동과 함께 합창곡 작곡에 주력했다. 특히, NHK 예술제를 위해 작곡한 "나의 소원"을 시작으로 "물의 생명", "한결같은 길" 등의 합창 모음곡은 널리 불렸다. 만년에는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220곡이 넘는 전례 성가를 작곡했으며, 바티칸에서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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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타 사부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다카타 사부로
다른 이름髙田 三郎
출생일1913년 12월 18일
출생지아이치현 나고야시
사망일2000년 10월 22일
사망지도쿄도
직업작곡가, 지휘자
자녀다카타 에리
학력무사시노 음악학교
도쿄 음악학교
장르클래식
합창
종교 음악

2. 생애

다카타 사부로는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음악 대학과 도쿄 예술 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했다. 초기에는 관현악곡과 가곡을 작곡했으며, 1948년에는 작곡가 단체 '지인회'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1955년부터는 성악, 특히 합창곡 작곡에 주력하여 다카노 기쿠오의 시에 곡을 붙인 합창 모음곡 "물의 생명"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중심으로 지휘 활동을 했으며, 엄격한 지도로 유명했다. 그의 지도를 받은 많은 합창 지휘자들이 그의 작품을 연주하는 데 힘썼다.

어렸을 때부터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다녔던 그는 40세가 되던 1953년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세례명은 요셉 다윗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년~1965년) 이후 일본 가톨릭 사제단의 의뢰로 전례성가 작곡을 시작, 그레고리오 성가와 일본 전통 선율을 연구하여 220여 곡의 전례성가를 작곡했다. 1992년에는 바티칸으로부터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을 받았다.[4]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태어났다. 아이치현 제1중학교(현: 아이치현립 아사히가오카 고등학교)를 거쳐, 무사시노 음악학교(현: 무사시노 음악대학) 사범과에서 고 타이지로에게 화성법을 배웠다.[4] 이어서 도쿄 음악학교 (현: 도쿄 예술대학)의 본과 작곡부를 1939년에 졸업하고, 더 나아가 동교 연구과 작곡부, 동교 청강과 지휘부에서 공부했다. 이 기간 동안 노부토키 기요시, 클라우스 프링스하임, 헬무트 페르머, 만프레트 글리트 등에게 작곡을, 후쿠이 나오토시에게 피아노를 배웠다.[4]

이때의 작품으로 관현악곡 『야마가타 민요에 의한 판타지아와 이중 푸가』(1941년. 후에 『야마가타 민요에 의한 발라드』로 개제)와 가곡 『바람이 부른 노래』(1942년)가 있다. 이 두 곡은 곧 출판되어 오늘날까지 자주 재연되는 작품이 되었다. 또한 부과로 호른을 습득하여, 1940년 기원 2600년 봉축 관현악단에 호른 연주자로 참여했다.

2. 2. 초기 작품 활동 (1940년대-1950년대)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난 다카타 사부로는 무사시노 음악 학교(현재의 무사시노 음악 대학) 사범과를 졸업하고, 1939년도쿄 음악 학교(현재의 도쿄 예술 대학) 본과 작곡부를 졸업했다. 이어서 동 대학 연구과 작곡부, 청강과 지휘부에서 수학하였다. 이 무렵 작곡한 관현악곡 "야마가타 민요에 의한 환상곡 및 푸가 2중주"(1941년, 이후 "야마가타 민요에 의한 발라드"로 개칭)와 가곡 "바람이 불렀던 노래"(1942년)는 곧 출판되어 오늘날까지 자주 연주되고 있다. 부과에서는 호른을 배웠고, 1940년 진무 천황 즉위기원 2600년 봉축 관현악단에서 호른 연주자로 참여하기도 하였다.[4]

1948년에는 히라오 기시로, 아베 고메이, 기지마 기요히코와 함께 작곡단체 "지인회"를 결성하였다. 이들은 서양 및 일본 음악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안이한 "수출용 음악이나 거짓 민족성"에 좌우되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명하였다. "지인회" 활동은 1955년까지 계속되었고, 다카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은 소나타" 등을 발표하였다. 같은 해(1955년)에는 시인, 작곡가, 성악가로 구성된 단체 "꿀벌의 모임" 결성에 참여하여 남성합창 모음곡 "바다" 등을 초연하였다. 이 무렵을 경계로 성악, 특히 합창 작품에 힘을 쏟게 되었다.

2. 3. 합창곡 작곡 활동 (1960년대-사망)

NHK에서 예술제를 위해 합창곡을 위촉받은 것을 계기로, 시인 다카노 기쿠오와 만났다. 그는 위촉 작품 "나의 소원"(1961년)을 비롯하여 합창 모음곡 "물의 생명"(1964년), "한결같은 길"(1976년), "내면의 거리"(1978년), "확실한 것을"(1987년), 가요집 "혼자만의 대화"(1965년 - 1971년)를 작곡하였다. 이 중에서 "물의 생명"은 혼성합창판, 여성합창판, 남성합창판을 합하여 200쇄를 돌파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불렸고, 오늘날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합창 악보가 되었다.[4]

태평양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지만, 자신이 작곡한 곡만을 지휘하였다. 녹음이나 합창단의 객원 지휘로 활동하였다. 엄격한 지도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 합창곡 연주는 모두 내가 가장 뛰어나다"고 자칭하던 기노시타 다모쓰가 "다카타 사부로의 곡 만큼은, 그가 스스로 지휘해야 한다"고 인정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다카타의 지도를 받은 합창 지휘자들은 제각각의 형식으로 다카타의 작품 연주에 진력하였다. 대표적으로는 1993년부터 그의 작품 개인전 연주회 "리히트 크라이스"의 지휘를 맡고 있는 스즈키 시게아키, 남성 합창판이 없는 합창모음곡의 편곡을 한 스가 케이이치나 이마이 쿠니오, "다카타 사부로 합창 작품 전집"을 출범시킨 쓰지 마사유키 등이 있다.[4]

다카타 사부로는 죽기 직전까지 지휘활동을 계속하였고, 실내악곡 "다섯개의 민족선율"(1977년)의 관현악 편곡 완성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 나머지 부분은 독일의 작곡가 Thomas Meyer-Fiebig|토마스 마이어 피비히영어가 이어받아 완성시켰다.[4]

2. 4. 지휘 활동

태평양 전쟁이 끝난 직후, 다카타 사부로는 방송 활동을 시작했지만, 주로 자신이 작곡한 곡만을 지휘하였다. 녹음이나 합창단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엄격한 지도로 알려져 있었다. "일본 합창곡 연주는 모두 내가 가장 뛰어나다"고 자칭하던 기노시타 다모쓰는 "다카타 사부로의 곡 만큼은, 그가 스스로 지휘해야 한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다카타의 지도를 받은 합창 지휘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다카타의 작품 연주에 힘썼다. 1993년부터 다카타 사부로 작품 개인전 연주회 "리히트 크라이스"의 지휘를 맡고 있는 스즈키 시게아키, 남성 합창판이 없는 합창 모음곡을 편곡한 스가 게이치와 이마이 구니오, "다카타 사부로 합창 작품 전집"을 출범시킨 쓰지 마사유키 등이 대표적이다. 스가 게이치는 도카이 메일 콰이어의 남성 합창판 제작 시리즈를 통해 편곡을 맡았던 마음의 사계절을 2006년 10월 8일 오이타 IICHIKO 예술 문화 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일본 남성 합창 협회 연주회에서 320명의 합창단과 함께 연주하기도 했다.

다카타 사부로는 죽기 직전까지 지휘 활동을 계속하였다.[4]

2. 5. 만년과 사망

다카타 사부로는 죽기 직전까지 지휘 활동을 계속하였고, 실내악곡 "다섯개의 민족선율"(1977년)의 관현악 편곡 완성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 나머지 부분은 독일의 작곡가 Thomas Meyer-Fiebig|토마스 마이어 피비히영어가 이어받아 완성시켰다.[4] 유작은 『신의 솜씨가 이 사람에게』이다.

3. 가톨릭 신앙과 전례 성가

다카타 사부로는 1953년 40세에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일본 가톨릭 주교단의 의뢰로 전례 성가 작곡을 시작했다. 그는 그레고리오 성가와 일본 전통 선율을 연구하여 220여 곡의 전례 성가를 작곡했으며, 1992년 바티칸에서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을 받았다.

3. 1. 가톨릭 입교

어렸을 때부터 근처의 개신교 교회에 다녔다. 1953년 40세 때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영명은 요셉 다비드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년 - 1965년)에서 성립된 전례 헌장 (Sacrosanctum Concilium)에 따라, 그 동안 라틴어로 진행되던 미사가 각국 언어로 행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가톨릭 주교단의 의뢰로 전례 성가 작곡에 착수했다. 그레고리오 성가나 일본 고유의 선율 등 다양한 기법 연구를 바탕으로, "미사는 전부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잘못된 해석으로 작곡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신앙을 되물으며, 만년에 이르기까지 220곡이 넘는 전례 성가를 작곡했다.

1992년에는 "전례 성가 작곡을 통해 일본 풍토에 전례를 침투시키는 데 헌신했다"는 이유로, 바티칸에서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을 수여받았다. 1997년에는 일본 에큐메니컬 협회에서 "에큐메니컬 공로상"을 수상했다.

3. 2. 전례 성가 작곡

어렸을 때부터 근처의 개신교 교회에 다녔다. 1953년 40세가 되던 해에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세례명은 요셉 다윗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년~1965년)에서 성립된 전례 헌장에 근거하여, 그때까지 라틴어로 행해지던 미사가 각국의 모국어로 행해지게 되었고, 일본 가톨릭 주교단의 의뢰로 전례 성가 작곡에 착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나 일본 전통 선율 등의 수많은 연구를 통하여, "미사는 모두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까 틀린 해석으로 작곡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신앙을 끊임없이 되물으면서 사망 직전에 이르기까지 220여 곡의 전례성가를 작곡하였다. 1992년에는 "전례성가의 작곡을 통해 일본 풍토에 전례가 녹아들게 하는 데 진력하였다"라 하여, 바티칸으로부터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이 수여되었다.

3. 3. 수상

1992년 바티칸에서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97년에는 일본 에큐메니컬 협회에서 "에큐메니컬 공로상"을 수상했다.

4. 주요 작품


  • 다쿠보쿠 단가집 8곡 - 녹음: 오노 카즈미치(테너), 코바야시 쿄스케(피아노). Thorofon 1994[2]

4. 1. 전례 성가

다카타 사부로는 어렸을 때부터 근처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다녔다. 1953년 40세가 되던 해에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도가 되었다. 세례명은 요셉 다윗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년~1965년)에서 성립된 전례 헌장(Sacrosanctum Concilium)에 따라, 이전까지 라틴어로 진행되던 미사가 각국의 모국어로 행해지게 되었다. 이와 함께 일본 가톨릭 사제단의 의뢰로 다카타 사부로는 전례성가 작곡에 착수하였다. 그는 그레고리오 성가와 일본 전통 선율 등을 연구하여, "미사는 모두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까 틀린 해석으로 작곡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신앙을 끊임없이 되물었다. 사망 직전까지 220여 곡의 전례성가를 작곡하였다. 1992년 "전례성가의 작곡을 통해 일본 풍토에 전례가 녹아들게 하는데 진력하였다"하여 바티칸으로부터 성 실베스테르 교황 기사단 훈장을 받았다.

4. 2. 무대 작품

이노우에 야스시의 푸른 늑대

4. 3. 관현악곡


  • 야마가타 민요에 의한 발라드 (현악 사중주 버전, 오르간 독주 버전도 있음)
  •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 광시곡 제1번, 제2번
  • 다섯 개의 민족 선율 (미완)

4. 4. 실내악곡 및 독주곡


  • 피아노 소나타 제1번, 제2번
  • 팔중주 (클라리넷, 바순, 코르넷, 트롬본, 호른,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 피아노를 위한 전주곡집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1]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1]
  • 현악 사중주를 위한 모음곡 "마리오네트"
  • 오르간을 위한 "Meditatio"
  • 다섯 개의 민족 선율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그 외 피아노 독주 버전 등이 있다)[1]
  • 목관 오중주를 위한 모음곡 (일반적인 목관 오중주의 편성과는 다르게 호른이 없고, 클라리넷 2개가 사용된다)

4. 5. 성악 및 합창곡

다카타 사부로는 많은 성악곡과 합창곡을 작곡했다. 특히 시인 다카노 기쿠오와의 협업으로 많은 합창 모음곡을 발표했는데, 그중 '물의 영혼'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합창곡 중 하나가 되었다.[2] 다카노 기쿠오 외에도 미야자와 겐지, 이노우에 야스시 등 유명 작가들의 시를 가사로 사용한 곡들이 많다.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과제곡도 작곡했다.

그의 주요 성악 및 합창곡은 다음과 같다:

제목작사비고
바람이 노래한 노래다치하라 미치조
바다와 산의 노래미요시 타쓰지, 진보 코타로
다치하라 미치조의 시에 의한 4개의 가곡다치하라 미치조
츠쿠모 단가집이시카와 다쿠보쿠
남성 합창 조곡 "계절과 발자취"기타가와 후유히코
전주곡초노가미 아키라
아악의 선법에 의한 성모 찬가
"나의 소원"다카노 기쿠오혼성/여성 합창곡
파리 여정후카오 스마코
"무성 통곡"미야자와 겐지소프라노, 바리톤, 내레이터, 합창과 관현악
"물의 생명"다카노 기쿠오혼성/여성/남성 합창 조곡
"마음의 사계"요시노 히로시혼성/여성 합창 조곡
"심상 스케치"미야자와 겐지혼성 합창곡
"벼농사 삽화"미야자와 겐지혼성 합창곡
"병아리의 춘추"무라카미 히로코여성 합창 조곡
"교상(橋上)의 사람"아야카와 노부오혼성 합창 조곡
"한 사람의 대화"다카노 기쿠오가곡집
"아득한 걸음"무라카미 히로코여성 합창 조곡
"전쟁 여행"이토 케이이치남성 합창 조곡
"한결같은 길"다카노 기쿠오혼성/여성/남성 합창 조곡
"내면의 아득함"다카노 기쿠오혼성/여성 합창 조곡
"이사야의 예언"구약 성서 『이사야서혼성/여성 합창 조곡
"이 지상"다카노 기쿠오여성/혼성/남성 합창 조곡
"다툼과 평화"구약 성서의 예언서
"노와키"이노우에 야스시남성 합창 조곡
요한에 의한 복음신약 성서 『요한 복음서』
"확실한 것을"다카노 기쿠오혼성 3부/혼성 4부/여성 3부 합창 조곡
잔조이노우에 야스시
우정의 노래사이조 야소제17회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중학교 부 과제곡 B
친구의 노래카츠 쇼부제26회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중학교 부 과제곡
겨울・후렌 호수이와마 요시키제46회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고등학교 부 과제곡


4. 5. 1. 교가 및 교우가


  • 도쿄도립 제2신제 고등학교 교가 「제2교가」(무라노 시로)
  • 고다이라 시립 하나코가네이남 중학교 교가 (코이데 요시토)
  • 시마네현립 마쓰에키타 고등학교 교가 (도키 젠마로)
  • 요코하마 시립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교가 (후쿠다 마사오)
  • 지바현립 히가시카츠시카 고등학교 교가 (사카키바라 카츠시게)
  • 미토 시립 아카츠카 중학교 교가 (키타가와 후유히코)
  • 고마바도호 중학교・고등학교 교가 (키타가와 후유히코)
  • 고가 시립 고가 제3 중학교 교가 (이토 케이이치)
  • 덴엔초후 후타바 학원 노래 (사카모토 에츠로)
  • 도쿄도립 오이즈미 고등학교교우의 노래 (이토 시즈카)

5. 저서


  • 『꿩은 날지 않고』 (음악의 벗 출판사(音楽之友社), 1988년)
  • 『전례 성가를 작곡하고』 (오리엔스 종교 연구소(オリエンス宗教研究所), 1992년)
  • 『지난날』 (음악의 벗 출판사, 1996년)
  • 『한결같은 생명』 (가와이 악기 제작소(河合楽器製作所) 출판 사업부, 2001년)

참조

[1] 서적 Geschichte der Klaviermusik. 2 1989
[2] 문서 Japanese sung texts and German commentary 1994
[3] 웹사이트 <追想録>聖歌創作者の顔も・作曲家の高田三郎さん https://web.archive.[...] NIKKEI NET 2022-06-09
[4] 서적 日本の作曲家 近現代音楽人名事典 日外アソシエ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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