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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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상 관계론은 1917년 샨도르 페렌치가 초기 사상을 제시한 이후, 멜라니 클라인, 도널드 위니콧, 로널드 페어베언 등에 의해 발전된 심리학 이론이다. 이 이론은 '대상'을 유아기의 어머니로 보고, 유아와 어머니 간의 내적·심리적 관계가 개인의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대상 관계론은 무의식적 환상과 부분 대상, 전체 대상 개념을 통해 정신 질환 및 행동 이상을 설명하며, 자아 심리학이나 대인관계론과 구별된다. 이 이론은 0세에서 2, 3세 사이의 모자 관계를 연구하며, 부분 대상과 전체 대상의 개념을 통해 유아의 심리적 발달 단계를 설명한다. 비판으로는 경험적 증거 부족과 지나친 추상성이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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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계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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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17년, 샨도르 페렌치에 의해 초기 사상이 나타났다. 그 후 1930년대 초, 해리 스택 설리번은 대인 관계 이론으로 알려진 것을 정립했다.[6]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영국 심리학자 멜라니 클라인, 도널드 위니콧, 해리 건트립 등이 대상 관계 이론을 확장했다. 1952년, 로널드 페어베언은 대상 관계 이론을 공식화했다.[7]
'대상 관계'라고 불리고 있지만, 이는 '대인관계'와 동의는 아니다. 대상 관계론에서의 '대상'이라는 말은 유아기에서의 대상, 즉 모친을 가리키고 있다. 유아의 눈 앞에 있는 현실의 모친의 반응도 고려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유아와 모친과의 내적·심리적 관계이다.
그 때문에 '대상'이라도, 정신분석학의 선조 프로이트와 같이,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대상 이미지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며, 대상 관계론으로는 그 마음 속의 대상 이미지와 자아 혹은 자기의 관계를 연구해 나가는 것이 중심이 되고 있다.
현실 생활에서의 정신 질환이나 행동 이상은 이 대상 이미지의 일그러짐이나, 그것이 나빠져 있거나, 그것에의 집착의 결과로서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이며, 현재의 대인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정신병리가 생긴다는 생각은 아니라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멜라니 클라인에게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갓난아기가 체험한 아이와 모친과의 조기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며, 아이가 커진 후의 모친과의 관계도, 어디까지나 아이의 마음 속에 뿌리 내리고 있는 내적 대상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무의식, 특히 내적 대상으로 관심을 가진다고 하는 일로, 대상 관계론은 안나 프로이트가 인솔하는 자아 심리학이나, 해리 스택 설리번이 창설한 대인관계론과는 정반대의 치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학파는 무의식적이지 않고, 자아나 현실 적응이나 실제의 대인관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상 관계론은 멜라니 클라인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대상 관계론'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 학파의 로날드 페어번이다. 그 때문에 대상 관계적인 정신분석 연구를 시작한 당시에서의 멜라니 클라인의 이론은 '클라인파'라는 것이 올바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원래 대상이라는 용어로 주위 환경의 사람들을 충동의 대상으로 식별했다. 페어베언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충동의 충족을 추구하기보다는 실제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만족을 추구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함으로써 프로이트와 근본적으로 결별했다. 클라인과 페어베언은 비슷한 방향으로 작업했다. 그러나 페어베언과 달리 클라인은 항상 프로이트 이론에서 벗어나지 않고 프로이트 이론과 일치하는 초기 발달 현상을 단순히 상세히 설명한다고 주장했다.
런던 정신분석 커뮤니티 내에서 클라인과 대상 관계 이론 (때때로 "이드 심리학"이라고 불림)과 안나 프로이트와 자아 심리학 사이에 충성심의 갈등이 일어났다.[10][11][12][13] 런던에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중간 학파"라고 불렸으며, 그 구성원에는 위니콧과 마이클 발린트가 포함되었다. 클라인의 이론은 남아메리카에서 인기를 얻었고, 안나 프로이트의 이론은 미국에서 지지를 얻었다.[14] 안나 프로이트는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미국 정신분석에 특히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 자아 심리학은 하트만, 크리스, 로웬스타인, 라파포트, 에릭슨, 야콥슨, 그리고 말러의 연구에서 더욱 발전했다.
2. 1. 멜라니 클라인과 클라인 학파
'대상 관계'는 '대인관계'와 동의어가 아니다. 대상 관계론에서의 '대상'은 유아기의 대상, 즉 모친을 가리킨다. 유아 앞에 있는 현실의 모친의 반응도 고려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유아와 모친과의 내적·심리적 관계이다.정신분석학의 선조 프로이트와 같이,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대상 이미지를 가리키고 있으며, 대상 관계론으로는 그 마음 속의 대상 이미지와 자아 혹은 자기의 관계를 연구해 나가는 것이 중심이 되고 있다.
현실 생활에서의 정신 질환이나 행동 이상은 이 대상 이미지의 일그러짐이나, 그것이 나빠져 있거나, 그것에의 집착의 결과로서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다. 특히 멜라니 클라인에게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갓난아기가 체험한 아이와 모친과의 조기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며, 아이가 커진 후의 모친과의 관계도, 어디까지나 아이의 마음 속에 뿌리 내리고 있는 내적 대상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무의식, 특히 내적 대상으로 관심을 가진다고 하는 일로, 대상 관계론은 안나 프로이트가 인솔하는 자아 심리학이나, 해리 스택 설리번이 창설한 대인관계론과는 정반대의 치장을 하고 있다. 대상 관계론은 멜라니 클라인에서 시작되었지만, '대상 관계론'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 학파의 로날드 페어번이다. 그 때문에 대상 관계적인 정신분석 연구를 시작한 당시에서의 멜라니 클라인의 이론은 '클라인파'라는 것이 올바르다.
2. 2. 로널드 페어번과 영국 독립학파
'대상 관계'라는 용어는 대인관계와 동의어가 아니며, 유아기의 대상, 즉 어머니를 가리킨다. 유아와 어머니의 내적·심리적 관계가 중요시되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트와 같이 마음속 대상 이미지와 자아 혹은 자기의 관계를 연구한다. 정신 질환이나 행동 이상은 대상 이미지의 왜곡, 악화, 집착의 결과로 발생하며, 현재 대인관계 문제로 정신병리가 생긴다는 생각은 아니다. 멜라니 클라인은 갓난아기와 모친의 조기 관계를 탐구하며,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내적 대상 관계를 탐구한다.대상 관계론은 무의식, 특히 내적 대상에 관심을 가지며, 안나 프로이트의 자아 심리학이나 해리 스택 설리번의 대인관계론과 달리 자아, 현실 적응, 실제 대인관계에 주목하지 않는다.
대상 관계론은 멜라니 클라인에서 시작되었지만, '대상 관계론'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로날드 페어번(Ronald Fairbairn)이다. 페어베언은 어린 시절 학대 경험을 내면화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도덕적 방어"는 학대 생존자가 모든 나쁜 것을 자신에게 돌려 보호자가 선하게 보이도록 하는 분열 기제라고 보았다.[15]
페어베언은 멜라니 클라인의 작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외부 대상의 내면화가 죽음 본능에 기반한다는 개념에는 반대했다. 그는 유아가 어머니의 호의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며, 안전감과 따뜻함을 제공받을 때 아이의 "중앙 자아"가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여 부모로부터 분리, 즉 분화를 시작한다고 보았다.[29] 모성적 대상이 정서적 따뜻함, 지지,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 아이는 계속 발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정서적, 심리적 발달이 멈추고 퇴행한다.[7] 페어베언은 아이에게 가장 큰 필요는 부모로부터 인격체로서 사랑받고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여진다는 확신을 얻는 것이며, 이러한 확신이 없으면 분리 불안으로 인해 유아적 의존성을 포기할 수 없다고 보았다.[7] 모성적 실패의 역설적 결과는 아이가 양육자에게 더 의존하게 되는 것이며, 정서적으로 버려진 아이는 위안을 위해 자신의 내면세계로 향하고, 이는 가족 환경의 가혹한 현실로부터 보호하지만 외부 현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7]
2. 3. 기타 주요 인물
대상 관계론에서 '대상'은 유아기의 어머니를 가리키며, 유아와 어머니 사이의 내적·심리적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는 정신분석학의 시조 프로이트와 마찬가지로 마음속에 존재하는 대상 이미지를 가리키는 것이며, 대상 관계론에서는 그 마음속의 대상 이미지와 자아 혹은 자기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현실 생활에서의 정신 장애나 행동 이상은 이 대상 이미지의 왜곡이나, 그것이 악화되었거나, 그것에 대한 집착의 결과로 생기는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의 대인 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정신 병리가 생긴다는 생각과는 다르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상 관계론은 무의식, 특히 내적 대상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안나 프로이트가 이끄는 자아 심리학이나, 해리 스택 설리번이 창시한 대인 관계론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대상 관계론은 멜라니 클라인에서 시작되었지만, '대상 관계론'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로널드 페어베른이다. 주요 인물로는 멜라니 클라인, 로날드 페어베언, 도널드 위니콧, 마이클 발린트, 윌프레드 비온 등이 있다.
3. 이론
대상 관계론에서는 0세부터 2, 3세까지의 매우 이른 유아기의 모자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중심이 된다.[3] 아이는 어머니를 처음에는 '좋은 젖가슴(the good breast)'과 '나쁜 젖가슴(the bad breast)'으로 분리해 인식하는데, 그것은 부분 대상(part objects)으로 불린다.[3] 그 후 발달에 따라서, 아이는 어머니를 '좋은 젖가슴과 나쁜 젖가슴의 통합된 것'으로서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전체 대상으로 불린다.[3] 이 부분 대상에서 전체 대상에의 이행이 아이의 심리적 발달이며, 또 아이가 모친으로부터의 의존을 벗어나서 자립하는 과정이 되고 있다.[3]
아이가 모친을 부분 대상으로 인지하는 시기의 아이의 심리적 구조는 분열·망상 위치로 불리고 있다.[3] 또 아이가 모친을 전체 대상으로 인지하는 자기의 아이의 심리적 구조는 우울 위치로 불리고 있다.[3]
멜라니 클라인은 이 가장 조기의 아이 시대에서의 모친과 아이의 관계를 중시하고, 정신분석의 선조인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생기는 시기나 초자아(Superego)가 발생하는 시기를 개정했다.[3]
대상 관계론의 공헌으로서는 언어를 개입시킨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기 전의 단계나, 이로 정연을 잃어 비언어적인 체험이 우세하게 된 정신·심리 상태의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 올려진다.[3] 그것까지 치료의 대상 외로 되어 있던 질환 단위를 취급할 수 있게 되어, 경계선 성격 장애의 치료에 대한 심리치료의 복권이 가능하게 된 주춧돌이라고도 말하고 있다.[3] 현재에도 대상 관계론은 경계선 성격 장애나 정신병 (조현병)의 치유 이론으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3]
대상 관계 이론은 그 기반을 프로이트 정신역동의 자아 발달 이론에서 파생하지만, 성인기 인격 형성에서 생물학적 추동의 역할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3] 대신, 이 학파는 성인의 타인과의 관계 패턴이 유아기 동안의 양육자와의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고 제안한다. 유아의 삶에서 양육자 및 기타 인물은 "대상"이라고 불린다. 유아기에 방임이나 학대를 경험한 성인은 전이를 통해 과거의 방임적 또는 학대적인 부모를 연상시키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유사한 행동을 기대한다.
개인의 정신에서 첫 번째 "대상"은 보통 내면화된 어머니의 이미지이다. 내적 대상은 유아기에 보살핌을 받는 경험의 패턴에 의해 형성되며, 이는 실제 외부 양육자에 대한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상은 보통 어머니, 아버지 또는 기타 주요 양육자의 내면화된 이미지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어린아이가 전체로서의 어머니보다는 유방과 관계를 맺는 것과 같은, 사람의 일부로 구성될 수도 있다.[4]
이후의 경험은 이러한 초기 패턴을 재형성할 수 있지만, 대상은 종종 평생 동안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대상은 처음에는 유아의 정신에서 그 기능에 의해 이해되며, "부분 대상"이라고 불린다.[5] 배고픈 유아에게 젖을 먹이는 유방은 "좋은 유방"인 반면, 유방을 찾지 못하는 배고픈 유아는 그 유방을 "나쁜 유방"으로 이해한다. "충분히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 부분 대상의 기능은 결국 전체 대상의 이해로 변환된다. 이는 모호성을 견디는 능력, 즉 "좋은" 유방과 "나쁜" 유방 모두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임을 아는 능력과 일치한다.[5]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신체적 원동력이 특정 대상, 즉 매개체를 통해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점을 설명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대상 관계라는 개념을 발전시켰다.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 관계 이론의 핵심은 대상이 주체의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부분 대상 또는 전체 대상, 즉 단일 기관(어머니의 유방) 또는 전체 사람(어머니)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어머니 또는 어머니의 유방만으로도 원동력의 만족 초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적어도 두 가지 유형의 원동력이 있는데, 리비도 (신화적 대응: 에로스)와 죽음 충동, 즉 모르티도 (신화적 대응: 타나토스)가 있다. 따라서 대상은 사랑과 미움 모두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리비도와 죽음 충동의 정서적 영향이다.
애착 이론은 존 볼비 등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초기 대상 관계에 대한 이해를 계속해서 심화시켜 왔다. 정신분석 이론과 연구의 다른 흐름이기는 하지만, 애착 연구의 결과는 대상 관계에서 묘사된 발달적 진전의 타당성을 계속해서 뒷받침해 왔다. 예를 들어, 아동의 "마음 이론"의 발현에 대한 최근 수십 년간의 발달 심리학 연구는 정신 세계의 형성이 영국 대상 관계 전통의 주요 논제였던 영아-부모 간의 대인 관계 상호 작용에 의해 가능해진다는 것을 시사했다 (예: 페어베언, 1952).
대상 관계 이론은 정신분석에서 시작되었지만, N. 그레고리 해밀턴[30][31] 및 글렌 O. 가바드와 같은 저자에 의해 정신 의학 및 정신 치료 분야에 일반적으로 적용되었다. 대상 관계 이론을 일반적인 심리학으로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N. 그레고리 해밀턴은 오토 F. 켄버그의 대상 관계 단위 개념에 특정한 자아 기능을 추가했다.[32]
3. 1. 부분 대상과 전체 대상
대상 관계론에서는 0세부터 2, 3세까지의 매우 이른 유아기의 모자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중심이 된다. 아이는 어머니를 처음에는 "좋은 젖가슴(the good breast)"과 "나쁜 젖가슴(the bad breast)"으로 분리하여 인식하는데, 그것을 부분 대상(part objects)이라고 부른다. 그 후 발달에 따라 아이는 어머니를 "좋은 젖가슴과 나쁜 젖가슴이 통합된 것"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을 전체 대상이라고 부른다. 이 부분 대상에서 전체 대상으로의 이행이 아이의 심적 발달이며, 또한 아이가 어머니로부터의 의존을 탈피하여 자립하는 과정이 된다.아이가 어머니를 부분 대상으로 인지하는 시기의 아이의 심적 구조는 분열·망상적 위치라고 불린다. 또한 아이가 어머니를 전체 대상으로 인지하는 자기의 아이의 심적 구조는 우울적 위치라고 불린다.
대상 관계론적 정신분석을 시작한 멜라니 클라인은 이 가장 초기 아이 시대에서의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를 중시하여, 정신분석의 시조인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생기는 시기나 초자아가 발생하는 시기를 개정하기도 했다.
대상 관계론의 공헌으로는, 언어를 통한 관계가 가능해지기 전 단계나, 이치에 맞지 않고 비언어적인 체험이 우세해진 정신·심리 상태의 이해가 가능해진 것을 들 수 있다. 그전까지 치료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질환 단위를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경계예 (경계선 성격 장애)의 치료에 있어서의 심리 치료/정신 요법의 복권을 가능하게 한 초석이라고도 말해진다. 현재에도 대상 관계론은 경계선 성격 장애나 정신병 (조현병)의 치유 이론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3. 2. 편집-분열적 자리와 우울적 자리
대상 관계 이론에서는 0세부터 2, 3세까지의 매우 이른 유아기의 모자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중심이 된다. 아이는 어머니를 처음에는 '좋은 젖가슴(the good breast)'과 '나쁜 젖가슴(the bad breast)'으로 분리해 인식하는데, 그것은 부분 대상(part objects)으로 불린다. 그 후 발달에 따라서, 아이는 어머니를 '좋은 젖가슴과 나쁜 젖가슴의 통합된 것'으로서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전체 대상으로 불린다. 이 부분 대상에서 전체 대상으로의 이행이 아이의 심리적 발달이며, 또 아이가 모친으로부터의 의존을 벗어나서 자립하는 과정이 되고 있다.아이가 모친을 부분 대상으로 인지하는 시기의 아이의 심리적 구조는 분열·망상 위치로 불리고 있다. 또 아이가 모친을 전체 대상으로 인지하는 자기의 아이의 심리적 구조는 우울 위치로 불리고 있다.
멜라니 클라인은 이 가장 조기의 아이 시대에서의 모친과 아이의 관계를 중시하고, 정신분석의 선조인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생기는 시기나 초자아(Superego)가 발생하는 시기를 개정했다.
대상 관계론의 공헌으로서는 언어를 개입시킨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기 전의 단계나, 이로 정연을 잃어 비언어적인 체험이 우세하게 된 정신·심리 상태의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 올려진다. 그것까지 치료의 대상 외로 되어 있던 질환 단위를 취급할 수 있게 되어, 경계선 성격 장애의 치료에 대한 심리치료의 복권이 가능하게 된 주춧돌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현재에도 대상 관계론은 경계선 성격 장애나 정신병 (조현병)의 치유 이론으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클라인 이론에서 자리는 자아와 대상 관계의 정상적인 발달 단계이며, 각 단계는 고유한 방어 기제와 조직 구조를 갖는다. 편집증-분열증적 자리와 우울적 자리는 오이디푸스 이전 구강기 발달 단계에서 발생한다.[21] 클라인은 우울적 자리를 "심리적 조직의 가장 성숙한 형태"로 개념화했으며, 이는 평생 동안 계속 발달한다.[24]
분열-편집증적 지위는 부분 대상 관계가 특징이다. 부분 대상은 환상 속에서 일어나는 분열의 기능이다. 이 발달 단계에서 경험은 전부 좋거나 전부 나쁜 것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부분 대상으로서, 이는 전체적이고 자율적인 타인이 아닌, 경험하는 자아에 의해 식별되는 기능이다.[21] 클라인은 대상 분열 시 자아 또한 분열된다고 언급한다.[21]
클라인은 우울적 지위를 삶의 전반에 걸쳐 계속 성숙해 가는 중요한 발달적 이정표로 보았다. 이전 단계의 특징인 분열 및 부분 대상 관계는 좌절감을 주는 타인도 만족감을 주는 대상임을 인식하는 능력으로 이어진다. 좋음과 나쁨이 동일한 사람 안에서 동시에 용인될 수 있고, 후회와 보상의 능력이 뒤따른다.[21]
3. 3. 투사적 동일시
멜라니 클라인은 "정신분열증적 기제에 대한 노트"에서 투사적 동일시라는 특정 용어를 소개했다.[21] 투사는 위험과 나쁜 것을 제거함으로써 자아가 불안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좋은 대상의 내사는 또한 자아가 불안에 대한 방어 기제로 사용한다. 자기의 일부를 분리하여 대상에 투사하는 과정은 비정상적인 대상 관계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에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머니의 젖가슴과 같은 좋은 대상의 내사는 정상적인 발달의 전제 조건이다. 그것은 자아의 초점을 형성하고 자아의 응집력을 만든다. 클라인은 이러한 과정에 '투사적 동일시'라는 용어를 제안했다.[21]클라인은 이 기능을 자아 구조와 대상 관계 발달을 포함한 유아의 정상적인 발달에 기여하는 방어 기제로 상상했다. 좋은 젖가슴의 내사는 박해로부터 숨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이는 자기 진정 능력을 개발하는 초기 단계이다.
토마스 오그던은 투사적 동일시가 수행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능을 확인했다. 전통적인 클라인 학파 모델에서와 마찬가지로 방어 기제의 역할을 한다. 투사적 동일시는 의사소통의 한 형태 역할을 한다. 이것은 대상 관계의 한 형태이며, "심리적 변화의 통로"이다.[22] 대상 관계의 한 형태로서 투사적 동일시는 개인과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다. 대신, 이러한 관계는 "주관적 대상 단계와 진정한 대상 관련성 단계 사이"에서 이루어진다.[22]
3. 4. 무의식적 환상
멜라니 클라인은 본능의 심리적 측면을 무의식적 ''환상''(단어 '환상'과 구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ph'로 표기)이라고 칭했다. 환상은 정신적 삶의 주어진 부분으로, 세상을 향해 뻗어 나간다. 이러한 이미지-잠재력은 충동과 함께 주어지며, 궁극적으로 더 복잡한 정신적 삶의 상태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16] 유아의 새롭게 부상하는 정신적 삶에서 무의식적 환상은 유아가 현실과 접촉하면서 환경에 의해 수정된다.[16]멜라니 클라인에 따르면, 유아가 외부 세계와 상호 작용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현실 상황에서 자신의 환상을 시험하는 데 참여한다. 사고의 기원은 환상을 현실에 비추어 시험하는 이 과정에 있으며, 사고는 환상과 대조될 뿐만 아니라, 환상에 기반하고, 환상에서 파생된다.[16]
무의식적 환상의 역할은 사고 능력 발달에 필수적이다. 윌프레드 비온의 용어로, 환상 이미지는 경험이 경험의 세계에서의 실현과 결합될 때까지 사고가 되지 않는 사전 개념이다. 사전 개념과 실현이 결합하여 사고할 수 있는 개념의 형태를 취한다.[17][18][19] 이에 대한 전형적인 예는 유아가 태어난 지 처음 몇 시간 동안 젖꼭지를 찾는 모습이다. 본능적인 젖꼭지 찾기는 사전 개념이다. 젖꼭지의 제공은 경험의 세계에서 실현을 제공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사전 개념과 실현이 결합되어 개념을 생성한다. 환경과 유아가 상호 작용하면서 정신적 능력은 이전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최초의 신체적 경험은 첫 번째 기억을 구축하기 시작하고, 외부 현실은 점차 환상의 질감 속으로 짜여 들어간다. 머지 않아, 아이의 환상은 감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운동 감각, 촉각, 미각, 후각 이미지 등과 같은 가소성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가소성 이미지와 환상의 극적인 표현은 외부 세계에 대한 명확한 지각과 함께 점차 정교해진다.[20]
적절한 보살핌을 통해 유아는 무의식적 환상에 의해 뒷받침되는 경험에 대한 인식을 점차적으로 견딜 수 있으며, 이는 멜라니 클라인 이론에서 "위치"와 같은 연속적인 발달적 성취를 달성하게 한다. 대상 관계론에서는 0세부터 2, 3세까지의 매우 이른 유아기의 모자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중심이 된다. 아이는 모친을 처음은 '좋은 젖가슴(the good breast)'과 '나쁜 젖가슴(the bad breast)’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있어, 그것은 부분 대상(part objects)으로 부른다. 그 후에 발달에 따라서, 아이는 모친을 '좋은 젖가슴과 나쁜 젖가슴의 통합된 것'으로서 인식할 수 있게 되어, 그것은 전체 대상으로 불린다.
3. 5. 페어번의 구조적 이론
로널드 페어번(Ronald Fairbairn)은 멜라니 클라인의 작업, 특히 내재화된 대상에 대한 강조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외부 대상의 내면화가 죽음 본능에 기반한다는 개념에는 반대했다.[29] 페어베언의 모델은 외부 대상의 내면화를 강조했지만, 그의 내면화에 대한 관점은 본능적 충동이 아닌, 주변 세계를 이해하려는 아이의 정상적인 욕구에 기반했다.[29]페어번은 아이가 어머니의 호의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관찰에서 자신의 이론을 시작했다. 유아는 모든 신체적, 심리적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데 있어 모성적 대상(또는 보호자)에게 의존한다.[29] 이러한 모델은 유전된 본능의 생물학적 충동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완전히 대인 관계적이다. 모성적 대상이 안전감과 따뜻함을 제공할 때, 아이의 선천적인 "중앙 자아"는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이는 아이가 어머니의 좁은 궤도 밖으로 환경과의 접촉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분화, 즉 부모로부터의 분리의 시작이며, 이는 새롭고 독특한 개체로 이어진다.[29]
그러나 부모가 정서적 따뜻함, 지지, 안전감을 일관되게 제공하지 못하면, 아이의 정서적, 심리적 발달이 멈추고 아이는 퇴행하여 어머니로부터 분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게 된다. 아이에게 가장 큰 필요는 자신이 부모로부터 진정으로 인격체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과, 자신의 부모가 자신의 사랑을 진정으로 받아들인다는 확신을 얻는 것이다.[7] 이러한 확신이 없을 경우, 아이는 유아적 의존성 태도를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리 불안''을 느끼게 된다.[7]
모성적(또는 부성적, 아버지가 주요 양육자일 경우) 실패의 역설적인 결과는 아이가 양육자에게 ''더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7] 정서적으로 버려진 아이는 위안을 위해 자신의 자원에 의존해야 하며, 자신의 내면 세계로 향한다.[7] 페어베언에 따르면, 아이가 내면 세계로 향하는 것은 가족 환경의 가혹한 현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지만, 외부 현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7]
페어베언은 아이가 어머니의 호의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학대받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거나 심지어 인정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는 따뜻한 사랑의 둥지에 살고 있다는 망상을 만들어내고, 이 망상을 방해하는 모든 정보는 의식에서 강제로 추방된다. 왜냐하면 세 살, 네 살, 다섯 살에 거절이나 유기의 공포에 직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신의 안전감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어 기제는 해리이며, 부모의 실패(무시, 무관심 또는 정서적 유기)에 대한 모든 기억을 무의식으로 밀어 넣는다.[7]
어떤 아이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없다. 페어베언은 고아원에서 시간제 근무를 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무시받고 학대받는 아이들을 보았다. 그는 그들이 부모의 "좋음"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내고, 부모와 재회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을 알아챘다. 고아원에 들어간 후, 이 아이들은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살았고, 이는 그들이 심리적으로 붕괴되는 것을 막아주었다.[7]
페어베언의 구조적 모델은 대상의 세 가지 측면과 관련된 세 가지 자아를 포함한다. 자아들은 서로를 알거나 관련되지 않으며, 이러한 구조의 해리 과정과 발달을 '''분열 방어''', 또는 '''분열'''이라고 한다.[7]
- '''아이의 중심 자아'''는 부모가 지지적이고 양육적일 때 '''이상적 대상'''과 관련된다.
- '''반리비도 자아'''는 오직 '''거부하는 대상'''과만 관련되며, 이러한 구조는 아이의 두려움과 분노뿐만 아니라 부모의 무관심, 무시 또는 노골적인 학대를 포함한다.
- '''리비도 자아'''는 오직 '''흥분된 대상'''과만 관련되며, 이러한 구조는 흥분된, 지나치게 약속하는 부모와 관련되는 지나치게 희망적인 아이를 포함한다.[7]
"도덕적 방어"는 학대 생존자에게서 나타나는 경향으로, 모든 나쁜 것을 자신에게 돌리고, 각각 도덕적 악을 낳아 보호자-대상(caretaker-object)이 선하게 여겨지도록 한다.[15] 이것은 안전하지 않은 세상에서 애착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어 기제로 분열을 사용하는 것이다. 페어베언 대상 관계 치료사는 내담자와 치료사 간의 모든 상호 작용이 내담자의 내적 대상 관계 세계에서 세 가지 이중 관계 중 하나로 발생한다고 상상한다. 만약 치료사가 내담자에게 짜증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는 치료사가 나쁜 대상의 역할을 맡으면서 반리비도 자아와 나쁜 대상의 재연으로 해석될 수 있다. 치료는 내담자가 자신의 내적 좋은 대상으로부터 충분히 받아들여 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15]
4. 한국 사회에의 적용
4. 1. 가족 관계와 아동 발달
4. 2. 정신 질환과의 관련성
4. 3. 사회적 함의
5. 비판 및 한계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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