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 사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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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만 사상 정리는 복소 평면의 단일 연결 열린 집합을 단위 원판으로 보내는 전단사 정칙 함수, 즉 리만 사상의 존재를 보장하는 정리이다. 이 정리는 복소 평면의 기하학적 구조와 정칙 함수의 성질 사이의 깊은 관계를 보여주며, 평면의 단순 연결 열린 집합이 단위 원판과 등각 동형임을 밝힌다. 리만은 이 정리를 처음 제시하고 디리클레 원리를 사용하여 증명했지만, 이후 엄밀한 증명이 제시되었다. 이 정리는 리만 곡면으로 일반화될 수 있으며, 평행 슬릿 사상과 같은 관련 개념을 포함한다. 또한, 매끄러운 경계를 가진 영역에 대한 부드러운 리만 사상 정리와 등각 사상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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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사상 정리 | |
---|---|
리만 사상 정리 | |
![]() | |
개요 | |
분야 | 복소해석학 |
증명 | 카라테오도리 |
내용 | |
서술 | 복소 평면 C의 단일 연결 열린 부분 집합 Ω (전체 복소 평면과 같지 않음)와 C의 열린 단위 디스크 D 사이에는 전단사 정칙 사상 f: Ω → D가 존재한다. |
추가 조건 | Ω에서 점 z0를 선택하고 D에서 점 w0를 선택한다. 또한 Ω에서 임의의 방향을 선택하면, 위에 언급된 사상 f는 f(z0) = w0이고, z0에서 f의 도함수가 주어진 방향을 따라 양의 실수가 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이 주어지면, f는 유일하다. |
일반화 | 리만 사상 정리는 모든 단일 연결 리만 곡면(구와 동형이 아닌)이 단위 디스크에 쌍정칙적이라는 더 일반적인 진술로 일반화할 수 있다. |
중요성 | 리만 사상 정리는 2차원 공간에서만 성립한다.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는 유사한 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복소수를 일반화한 사원수에서는 구면을 평면에 사영하는 것을 보존하는 임의의 등각 사상이 뫼비우스 변환이라는 리우빌 정리의 사원수 버전이 있다. |
관련 정리 | 균등화 정리 |
역사 | |
창시자 | 베른하르트 리만 |
발표 | 1851년 |
최초 증명 | 카를 카라테오도리 |
2. 정의
복소 평면 ℂ의 진부분집합(proper subset)이며, 단일 연결(simply connected)이고 열린(open) 집합 U에 대해, U를 단위 원판 D로 보내는 전단사(bijective) 정칙 함수(holomorphic function) f가 존재하며, f의 역함수 f⁻¹도 정칙 함수이다.[10] 이 때, f를 리만 사상 (Riemann mapping)이라고 한다.
2. 1. 조건의 필요성
리만 사상 정리에서 등장하는 집합들은 단일 연결 복소 1차원 리만 곡면이다. 이 두 조건 가운데 하나를 생략하면 더 이상 리만 사상 정리는 성립하지 않는다.복소평면의 하나의 구멍을 가진 열린집합 은 항상 또는 어떤 실수 에 대한 와 쌍정칙함수에 대하여 동형이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는 쌍정칙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차원의 경우, 등각 사상은 매우 드물며, 사실상 뫼비우스 변환밖에 없다.
3. 역사
1851년 베른하르트 리만은 박사 학위 논문에서 리만 사상 정리를 처음 제시하고, 경계가 조각마다 매끄럽다는 가정 아래 디리클레 원리를 사용하여 증명하였다.[43] 그러나 카를 바이어슈트라스가 디리클레 원리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다비트 힐베르트가 리만이 사용한 가정 하에서는 디리클레 원리가 유효함을 증명했다.[2] 라르스 아흘포스는 리만의 원래 공식에 대해 "현대적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증명을 시도조차 불가능하게 만드는 용어로 공식화되었다"고 평가했다.[2]
1900년 윌리엄 포그 오스굿은 그린 함수를 이용하여 이 정리의 첫 엄밀한 증명을 제시했다.[3] 1912년 콘스탄티노스 카라테오도리는 퍼텐셜 이론을 사용하지 않고 함수론적 방법만을 이용한 또 다른 증명을 제시했다.[4] 이 증명은 몽텔의 정규족 개념을 사용했으며, 이후 교과서의 표준적인 증명 방법이 되었다.[5] 1913년 카라테오도리는 리만 사상을 경계의 동형사상으로 확장하는 문제(카라테오도리 정리)를 해결했다.[6]
파울 코베는 1914년에 리만 곡면을 사용하지 않는 더 간단한 증명을 제시했다. 1922년 페예르 리포트와 프리지스 리에스는 극값 문제를 이용하여 이전보다 훨씬 짧은 증명을 발표했고, 이 증명은 알렉산더 오스트로브스키와 카라테오도리에 의해 더욱 간소화되었다.[7]
4. 중요성
리만 사상 정리는 복소 평면의 기하학적 구조와 정칙 함수의 성질 사이의 깊은 관계를 드러낸다.[8][9] 평면의 단순 연결 열린 집합은 매우 복잡한 형태를 가질 수 있으며, 그 경계는 무한한 길이의 어디에도 미분가능하지 않은 프랙탈 곡선이 될 수 있다. 코흐 곡선이 그러한 예시이다.[8] 하지만 리만 사상 정리에 의해 항상 단위 원판과 등각 동형임을 알 수 있다.[8][9] 이는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복소해석학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비교적 간단한 리만 사상(예: 원의 내부를 정사각형의 내부로 사상하는 사상)조차도 초등함수만을 사용하는 명시적인 공식이 없다.[8]
더 복잡한 영역에 대한 리만 사상 정리의 유추는 사실이 아니다. 다음으로 간단한 경우는 이중 연결 영역(구멍이 하나 있는 영역)인데, 구멍이 뚫린 원판과 구멍이 뚫린 평면을 제외한 모든 이중 연결 영역은 어떤 원환 (
5. 증명
''U''에서 점 ''z''0 가 주어 졌을 때, ''U''를 단위 디스크에 그리고 ''z''0에서 0으로 매핑하는 함수 ''f''를 만든다. ''U'' 가 경계 지어졌고 그 경계가 리만이라고 가정한다.
:
여기서 ''g'' = ''u'' + ''iv''는 실수 부 ''u'' 와 허수 부 ''v를'' 갖는 결정될 형태 함수이다. 그렇다면 ''z''0 가 ''f'' 의 유일한 0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 ''f'' ( ''z'' ) | = 1에 대해 ''z'' ∈ ∂ ''U'' 이므로, 다음을 얻는다.
:
''u''는 해석 함수의 실수부이므로, ''u''는 반드시 조화 함수 라는 것을 알고 있다. 즉, 라플라스 방정식을 만족시킨다.
모든 ''U''에 정의되고 주어진 경계 조건을 갖는 실수 값 조화 함수 ''u'' 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긍정적 인 답변은 디리클레 원리에 의해 제공된다. 일단 ''u'' 의 존재가 확립되면, 정형 함수 ''g''에 대한 코시-리만 관계식은 우리가 ''v''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주장은 ''U'' 가 단순히 연결되어 있다는 가정에 의존한다.) 일단 ''u'' 와 ''v'' 가 만들어지면 결과 함수 ''f'' 가 실제로 필요한 모든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5. 1. 정규족을 이용한 증명
''U''에서 점 ''z''0 가 주어 졌을 때, ''U''를 단위 디스크에 그리고 ''z''0에서 0으로 매핑하는 함수 ''f''를 만든다. ''U'' 가 경계 지어졌고 그 경계가 리만이라고 가정한다.:
여기서 ''g'' = ''u'' + ''iv''는 실수 부 ''u'' 와 허수 부 ''v를'' 갖는 결정될 형태 함수이다. 그렇다면 ''z''0 가 ''f'' 의 유일한 0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 ''f'' ( ''z'' ) | = 1에 대해 ''z'' ∈ ∂ ''U'' 이므로, 다음을 얻는다.
:
''u''는 해석 함수의 실수부이므로, ''u''는 반드시 조화 함수 라는 것을 알고 있다. 즉, 라플라스 방정식을 만족시킨다.
모든 ''U''에 정의되고 주어진 경계 조건을 갖는 실수 값 조화 함수 ''u'' 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긍정적 인 답변은 디리클레 원리에 의해 제공된다. 일단 ''u'' 의 존재가 확립되면, 정형 함수 ''g''에 대한 코시-리만 관계식은 우리가 ''v''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주장은 ''U'' 가 단순히 연결되어 있다는 가정에 의존한다.) 일단 ''u'' 와 ''v'' 가 만들어지면 결과 함수 ''f'' 가 실제로 필요한 모든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증명에는 몬텔 정리(Montel's theorem), 후르비츠 정리(Hurwitz's theorem), 바이어슈트라스 수렴 정리 등이 이용되며, 극값 함수(extremal function)를 이용하여 원하는 등각 사상을 구성한다.
5. 2. 디리클레 문제를 이용한 증명
''U''에서 점 ''z''0 가 주어 졌을 때, ''U''를 단위 디스크에 그리고 ''z''0에서 0으로 매핑하는 함수 ''f''를 구성한다.[36] 이 증명에서 ''U''는 유계이고 경계가 매끄럽다고 가정한다.[36]:
여기서 ''g'' = ''u'' + ''iv''는 실수 부 ''u'' 와 허수 부 ''v를'' 갖는 해석 함수이다.[36] ''z''0 가 ''f'' 의 유일한 0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z'' ∈ ∂''U''에 대해 |''f''(''z'')| = 1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다음이 필요하다.
:
경계에서 ''u''는 해석 함수의 실수부이므로, 조화 함수이며, 라플라스 방정식을 만족한다.[36]
따라서, 문제는 다음과 같이 된다. 주어진 경계를 갖는 모든 ''U'' 위에서 정의되고 실수값을 갖는 조화 함수 ''u''는 존재하는가? 이에 대한 긍정적인 답은 디리클레 원리에서 주어진다.[36] 일단 ''u''의 존재가 확립되면, 해석 함수 ''g''의 코시-리만 방정식에 의해 ''v''를 찾을 수 있다.[36](''v''는 ''u''의 켤레 조화 함수이다.) 이 논의는 ''U''가 단순 연결이라는 전제에 의존한다. 일단 ''u''와 ''v''가 구성되면,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함수 ''f''가 실제로 모든 요구된 성질을 만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36]
6. 일반화
리만 사상 정리는 리만 곡면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 일반화 정리(uniformization theorem)에 따르면, 단순 연결 열린 리만 곡면은 리만 구, 복소 평면, 단위 원판 중 하나와 등각 동형이다.[23][24][25]
6. 1. 평행 슬릿 사상 (Parallel slit mappings)
코베의 일치화 정리는 다중 연결 영역을 평행 슬릿 영역으로 보내는 등각 사상의 존재성을 보장한다.[23][24][25] 여기서 평행 슬릿 영역은 슬릿이 x축에 대해 θ각을 이루는 영역을 말한다. 무한대(∞)를 포함하고 유한한 조르당 곡선으로 경계가 지어진 ℂ∪{∞}의 영역 G가 있다면, G에서 다음과 같은 유일한 일가함수 f가 존재한다.:f(z) = z⁻¹ + a₁z + a₂z² + ...
(∞ 근처에서) Re(e⁻²ⁱθa₁)을 최대화하고, x축에 대해 θ각을 갖는 평행 슬릿 영역인 영상 f(G)를 갖는다.
1909년 다비드 힐베르트는 다중 연결 영역에서 평행 슬릿 영역이 정준 영역임을 처음으로 증명하였다.[26] 제인킨스는 1958년 그의 저서에서 허버트 그뢰츠슈와 르네 드 포셀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를 논의했는데, 이는 오스왈드 타이히뮐러의 극대 계량 기법으로 발전된 준등각 사상과 이차 미분의 전구체였다. 메나헴 쉬퍼는 변분 원리를 기반으로 한 논의를 제시했다.[27][28][29] 그는 "경계 변분"에 대한 정리를 통해 미분 방정식과 부등식을 도출했으며, 이는 우그트레드 셔틀워스 해슬럼-존스의 직선 구간에 대한 측도 이론적 특성화에 의존했다.
쉬프는 1993년 리만 사상 정리와 유사한 평행 슬릿 영역에 대한 일치화 증명을 제시했다.[30][31] 수평 슬릿을 예로 들어, 비버바흐 부등식과 슈바르츠 보조정리, 그룀월의 면적 정리를 적용하여 극대 조건을 만족하는 일가함수의 존재성을 증명했다.
등각 평행 슬릿 변환의 유일성은 골루진과 그룬스키에 의해 증명되었다.[35] 주코프스키 변환의 역을 이용하여, 고정된 y좌표를 갖는 수평 선분과 코시의 논증 원리를 통해 증명한다.
7. 부드러운 리만 사상 정리 (Smooth Riemann mapping theorem)
단순 연결된 유계 영역이 매끄러운 경계를 가질 경우, 리만 사상 함수와 그 모든 도함수는 영역의 폐포까지 연속적으로 확장된다.[37][42] 이는 디리클레 경계값 문제의 해의 정칙성을 이용하여 증명할 수 있으며, 평면 영역에 대한 소볼레프 공간 이론 또는 고전적인 퍼텐셜 이론에서 따른다. 매끄러운 리만 사상 정리를 증명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핵 함수 이론이나 벨트라미 방정식이 있다.
8. 알고리즘
1980년대 초, 등각 사상을 계산하는 기본 알고리즘이 발견되었다.[38] 이 알고리즘은 평면상의 점 z₀, …, zₙ이 주어지면, z₀, …, zₙ ∈ γ 인 조르당 곡선 γ로 경계가 지정된 영역으로 단위 원판의 명시적인 등각 사상을 계산한다. 이 알고리즘은 균일하게 가까운 경계의 의미에서 조르당 영역에 대해 수렴한다.[38] 사상 함수와 그 역함수에 대해 닫힌 영역과 닫힌 원판에 대한 균일한 추정치가 존재하며, 데이터 점이 C¹ 곡선 또는 K-준원 위에 놓여 있다면 향상된 추정치를 얻을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등각 접합에 대한 근사 방법으로 발견되었지만, 뢰브너 미분 방정식의 이산화로 볼 수도 있다.[39]
두 평면 영역 사이의 등각 사상을 수치적으로 근사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 결과와 부정적 결과가 알려져 있다.[40] 긍정적 결과로는 균일화 사상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이 존재하며, 특정 조건 하에서 시간과 공간 복잡도가 계산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난수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다항 시간 안에 균일화 사상의 절댓값을 오차 범위 내에서 계산할 수 있다. 부정적 결과로는, 등각 반지름 계산 문제가 Sharp-P-hard 문제로 환산 가능하며, 특정 조건에서 AC⁰ 회로를 이용해 다수결 함수(MAJn)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9. 한국 수학계의 기여
10. 같이 보기
10. 1. 관련 수학자
10. 2. 관련 개념
참조
[1]
문서
The existence of f is equivalent to the existence of a Green’s function.
[2]
논문
Developments of the Theory of Conformal Mapping and Riemann Surfaces Through a Century
[3]
문서
For the original paper, see Osgood (1900). For accounts of the history, see Walsh (1973, pp. 270–271); Gray (1994, pp. 64–65); Greene & Kim (2017, p. 4). Also see Carathéodory (1912, p. 108, footnote **) (acknowledging that Osgood (1900) had already proven the Riemann mapping theorem).
[4]
논문
Gray (1994, pp. 78–80), citing Carathéodory (1912)
[5]
논문
Greene & Kim (2017, p. 1)
[6]
논문
Gray (1994, pp. 80–83)
[7]
웹사이트
What did Riemann Contribute to Mathematics? Geometry, Number Theory and Others
https://www.research[...]
[8]
논문
Generalisations and randomisation of the plane Koch curve
1987-08-00
[9]
논문
Remmert (1998), section 8.3, p. 187
[10]
문서
See Ahlfors (1978), Beardon (1979), Conway (1978), Gamelin (2001)
[11]
논문
Gamelin (2001, pages 256–257), elementary proof
[12]
논문
Berenstein & Gay (1991, pages 86–87)
[13]
논문
[14]
논문
[15]
논문
[16]
논문
[17]
논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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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논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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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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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논문
[24]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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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26]
논문
[27]
논문
[28]
논문
[29]
논문
[30]
논문
[31]
논문
[32]
논문
[33]
논문
[34]
논문
[35]
논문
[36]
논문
[37]
논문
[38]
문서
A Jordan region is the interior of a Jordan curve.
[39]
논문
Convergence of a Variant of the Zipper Algorithm for Conformal Mapping
[40]
논문
On the computational complexity of the Riemann mapping
[41]
문서
この f の存在は、グリーン函数の存在と同値である。
[42]
논문
[43]
서적
Grundlagen für eine allgemeine Theorie der Functionen einer veränderlichen complexen Grösse
http://www.emis.de/c[...]
괴팅겐 대학교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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