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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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린언위는 대만의 전 야구 선수로, 투수였다. 2003년 CPBL(중화 직업봉구 대연맹)의 청타이 코브라스에 입단하여 2005년에 신인왕, 최우수 선수, 최우수 방어율을 기록했다. 2006년에는 최다승, 최다 탈삼진, 최우수 방어율, MVP를 수상하며, 제1회 WBC 차이니즈 타이페이 대표로 선출되었다. 2007년 일본 프로 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부진하여 2009년 방출되었고, 2010년 대만으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린언위는 CPBL에서 신인왕, 최우수 선수, 최다승, 최다 탈삼진, 최고 평균자책점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구속 151km/h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주무기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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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언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선수 정보 | |
이름 | 린언위 |
원어 이름 | Lin En-yu |
영어 이름 | Lin En-Yu |
한자 이름 | 林恩宇 |
로마자 표기 | Lin Enyu |
출생일 | 1981년 3월 25일 |
출생지 | 타이완 성타이난 시 |
신장 | 188cm |
체중 | 92kg |
포지션 | 투수 |
투구 | 우투 |
타석 | 우타 |
프로 경력 | |
드래프트 | 2004년 CPBL 대훈 선수 드래프트 1위 |
데뷔 | CPBL / 2005년 4월 21일 |
일본 프로 야구 데뷔 | NPB / 2007년 4월 13일 |
마지막 출장 | NPB / 2007년 10월 4일 |
CPBL 마지막 출장 | CPBL / 2014년 4월 10일 |
선수 경력 | 청타이 코브라스 (2005 – 2006)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07 – 2009) 슝디 엘리펀츠 / 중신 브라더스 (2010 – 2014) |
코치 경력 | 중신 브라더스 (2015 – 현재) |
수상 | |
수상 내역 | CPBL MVP (2005, 2006) CPBL 신인왕 (2005) |
국가대표 | |
대표팀 | 차이니스 타이페이 |
올림픽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야구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아시안 게임 | 해당 정보 없음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3 삿포로 2007 타이중 |
대륙간컵 | 2006 타이중 |
통계 (CPBL) | |
승-패 | 38–23 |
평균 자책점 | 2.37 |
탈삼진 | 446 |
통계 (NPB) | |
승-패 | 1–3 |
평균 자책점 | 3.63 |
탈삼진 | 28 |
기타 정보 | |
등번호 | 11, 78 |
소속 구단 | 중신 브라더스 |
역할 | 2군 투수 코치 |
2. 선수 경력
린언위는 마코토 코브라스에서 뛰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WBC 중화 타이베이 야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2006년 12월 6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이 결정되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000만엔, 연봉 4000만엔의 2년 계약이었다.
2009년 11월 2일 전력 외 통보를 받은 후 12개 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획득 구단은 없었다. 이후 2010년 시즌 후 대만으로 돌아가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했다. 2010년에는 2경기에만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고,[1] 2013년에는 구단에서 코치 겸임을 제안했지만, 선수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고사했다.
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5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167.2 | 12 | 8 | 1.72 | 152 |
2006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202.2 | 17 | 8 | 1.73 | 209 |
2007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8 | 34.2 | 1 | 3 | 3.63 | 28 |
2008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 | - | - | - | - |
2009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 | - | - | - | - |
2. 1. 대만 프로 야구 (CPBL) 시절
린언위는 마코토 코브라스에서 뛰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WBC 중화 타이베이 야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이후 2006년 12월 6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이 결정되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000만엔, 연봉 4000만엔의 2년 계약이었다.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5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167.2 | 12 | 8 | 1.72 | 152 |
2006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202.2 | 17 | 8 | 1.73 | 209 |
2007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8 | 34.2 | 1 | 3 | 3.63 | 28 |
2. 1. 1. 청타이 코브라스 (2005-2006)
2003년, CPBL의 대훈 선수 드래프트에서 청타이 코브라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년간 연습생으로 소속된 후, 2005년부터 정식 선수 계약을 맺고 신인왕, 최우수 선수(MVP), 최우수 방어율을 기록했다.[1]2006년에는 최다승(17), 최다 탈삼진(209), 최우수 방어율(1.73), 최우수 선수(MVP)를 획득했다. 투수 3관왕(최다승・탈삼진・방어율)은 대만 프로 야구계에서 두 번째 쾌거였다. 같은 해 3월에 개최된 제1회 WBC 차이니즈 타이페이 대표로 선출되었다.[1] 2006년 3월 3일 도쿄 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역사상 최초의 공을 던졌다. (중화 타이베이 야구 국가대표팀 vs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1]
린언위는 2005년 첫 CPBL 시즌에 신인상, 베스트 9, 연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1] 2006년 CPBL 시즌에서 린언위는 CPBL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02.2이닝 209K)을 세웠으며, 승리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1]
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5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167.2 | 12 | 8 | 1.72 | 152 |
2006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202.2 | 17 | 8 | 1.73 | 209 |
2. 1. 2.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린언위는 2006년 3월 3일 도쿄 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중화 타이베이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역사상 첫 공을 던졌다.2. 2. 일본 프로 야구 (NPB) 시절
린언위는 2005년과 2006년 마코토 코브라스에서 뛰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활동했다.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5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167.2 | 12 | 8 | 1.72 | 152 |
2006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202.2 | 17 | 8 | 1.73 | 209 |
2007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8 | 34.2 | 1 | 3 | 3.63 | 28 |
2008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 | - | - | - | - |
2009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 | - | - | - | - |
2009년 11월 2일 전력 외 통보를 받은 후 12개 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획득 구단은 없었다.
2. 2. 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07-2009)
2007년, 개막 1군에 합류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한 사람으로 꼽혔지만, 3월 25일 연습 후에 집게손가락 물집이 터진 것이 확인되어 출전이 늦어졌다. 4월 13일, 닛폰햄전(삿포로 돔)에서 일본 진출 첫 선발 등판하여 6회 81구를 던져, 피안타 2개 무실점의 내용으로 일본 진출 첫 승리를 거두었다.하지만 이후에는 대만과의 기후 차이로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투구가 불안정해졌고, 게다가 문화 차이에 적응하지 못해 홈シック에 빠져 5월 중순에 팜 강등이 되었다. 9월 18일에 1군에 복귀하여, 그 날의 닛폰햄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서 등판,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최종적으로 8경기에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해 12월에 개최된 프리 올림픽의 대만 대표로 선출되어, 첫 경기인 한국전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2008년에는 1군 등판이 없었다. 제2회 WBC 차이니스 타이페이 대표를 사퇴했다.
2009년에도 1군 등판이 없었고, 11월 2일에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이후 12개 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획득 구단은 없었다.
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7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8 | 34.2 | 1 | 3 | 3.63 | 28 |
2. 3. 대만 복귀 및 은퇴
린언위는 2010년 시즌 후 대만으로 돌아가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했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2010년에는 2경기에만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다.[1] 2013년에는 구단에서 코치 겸임을 제안했지만, 선수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고사했다. 대신 브래드 토마스가 코치 겸임직을 맡았다.2. 3. 1. 중신 브라더스 (2010-2014)
2010년에는 2경기에 등판하는 데 그쳐, 평균자책점 6.52로 뚜렷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1]2013년에는 구단으로부터 코치직 겸임을 요청받았지만 고사했다(대역으로 브래드 토마스가 코치 겸임이 되었다).
3. 수상 경력
2007년 린언위는 일본 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8경기에 등판하여 34.2이닝을 소화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3.63, 28탈삼진을 기록했다.
3. 1. CPBL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
시즌 | 팀 | 경기 | 이닝 | 승 | 패 | 평균자책점 | 탈삼진 |
---|---|---|---|---|---|---|---|
2005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167.2 | 12 | 8 | 1.72 | 152 |
2006 | 마코토 코브라스 | 31 | 202.2 | 17 | 8 | 1.73 | 209 |
- 린언위는 2005년 첫 CPBL 시즌에 신인왕, 베스트 9, 연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 2006년 3월 3일 도쿄 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린언위는 역사상 최초의 공을 던졌다. (중화 타이베이 야구 국가대표팀 vs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2006년 CPBL 시즌에서 린언위는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02.2이닝 209K)을 세웠으며, 승리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구분 | 내용 |
---|---|
최다승 | 1회 (2006년) |
최다 탈삼진 | 1회 (2006년) |
최고 평균자책점 | 2회 (2005년, 2006년) |
신인왕 | 1회 (2005년) |
최우수 선수 | 2회 (2005년, 2006년) |
베스트 나인 | 2회 (2005년, 2006년) |
골든 글러브상 | 1회 (2005년) |
4. 투구 스타일
최고 구속 151km/h의 강속구에 더해,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주무기로 한다. 그 외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구사한다.[1]
5. 기타
최고 151km/h의 강속구에 더해,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주무기로 한다. 그 외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구사한다.[1]
2006년 시즌에 라쿠텐에 입단한 좌완 린잉지에(임영걸)과는 청태 시대의 팀 동료이자 동갑내기였다. 좌우 에이스로서 '''쌍림(더블 린)'''이라고 불렸다.[1]
애칭은 '샤오지(小鶏, 꼬마 닭)'이다. 대학 시절 린잉지에와 얼굴이 닮은 선배가 '다지'라고 불린 데서 유래했다. 관중석에서 내거는 보드에는 '샤오지 자요(小鶏加油, 꼬마 닭 힘내!)'라고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1]
등번호 29번은 '2와 9를 더하면 대만 시절의 등번호 11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본인은 등번호 11번을 희망했지만, 라쿠텐의 등번호 11번은 이미 이치바 야스히로가 달고 있었고, 그 대체안으로 29번이 되었다. 참고로 이치바 야스히로는 2009년 3월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했다. 그 이후, 빈 번호가 되었지만 결국 린언위가 등번호 11번을 달지는 않았다.[1]
'''린언위'''의 발음은 일본인에게 어려워, 입단 기자회견 이전에는 보도 기관에 따라 다르게 불렸지만, 현재는 거의 '온유'로 통일되었다. 그러나, 굳이 말하자면 '''엔유'''의 발음에 가깝다. 로마자 표기도 'En-Yu'이다.[1]
입단 기자회견에서 내건 목표는 '선발로 7승 이상, 평균자책점 3점 이내'였다.[1]
경기에 사용하는 글러브의 엄지 부분에, 모국 중화민국의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자수되어 있다.[1]
특기는 인형뽑기이다.[1]
좌우명은 '쉽게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자신과 타협하지 않는다)'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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