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다다카게

1. 개요

마쓰다이라 다다카게는 마쓰다이라 노부미쓰의 아들로, 미카와국 호이군 고이로 이주하여 "고이 마쓰다이라"라고 불렸다. 『간세이슈 제씨가보』에 따르면 1485년에 사망했으며, 조센지에 묻혔고, 마쓰다이라 모토코로와 마쓰다이라 다다사다를 아들로 두었다. 그러나 초기 마쓰다이라 일족의 사료가 불분명하여, 다다카게가 노부미쓰의 아들이 아닌 손자 세대일 가능성도 제기되며, 1523년에서 1526년경의 미조 마쓰다이라 가문의 당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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