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폰딜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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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매크로폰딜러스는 바다에 적응하여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이다. 수영에 적합하도록 발이 물갈퀴로 변하고 뒷다리가 긴 특징을 가지며, 눈이 위쪽에 치우쳐 있고 25~30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다. 분류학적으로 스테네오사우루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2005년 계통 분석 결과 텔레오사우루스와 마키모사우루스가 스테네오사우루스 내에 속하면서 스테네오사우루스의 단계통군을 지지하지 않았다. 2020년에 속이 공식적으로 부활했으며, 쥐라기 초기인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에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서식했다. 먹이로는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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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 쥐라기의 동물 - 스테네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초기에 동부 대서양에 서식했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큰 두개골, 뼈의 돌기, 염분 배출 기능이 특징이며, 모식종인 'S. 로스트로마요르'가 인정되었으나 속 'Steneosaurus'는 무효명이 되었다.
매크로폰딜러스 | |
---|---|
기본 정보 | |
![]() | |
속 | Macrospondylus |
명명자 | 폰 마이어, 1831년 |
종 | bollensis |
명명자 | 예거, 1828년 |
이명 | Crocodilus bollensis (예거, 1828) Teleosaurus mandelsohi (브론, 1841) Steneosaurus bollensis (퀴비에, 1824) |
화석 발견 시기 | 토아르시안 (1억 8300만 년 전 ~ 1억 8000만 년 전) |
2. 특징
메크로폰딜러스는 바다에 적응하여 살아갔던 바다악어 중에 하나이다. 바다에 적응하여 살았던 바다악어였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염분을 조절하는 몸의 기능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었다. 수영에 적합하도록 발이 물갈퀴의 모습으로 변화하였고 뒷다리가 더욱 길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바다악어에 비해 눈이 더 위쪽으로 치우쳐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양턱에는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이빨이 총 25~30개로 촘촘히 나 있다.
분류학적으로 따지면 메크로폰딜러스는 역사적으로 스테네오사우루스와 긴밀한 관계에 있다. 그 속에서 메크로폰딜러스는 텔레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 내에 떨어졌다 Thalattosuchia의 2005년 계통 분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스테네오사우루스의 monophyly을 지원하지 않았다. 스테네오사우루스의 paraphyly를 증명시키기 위하여 영( 여.(2012년), Ősi 것은 알.(2018년)이 있으며 그리고 Wilberg(알.(2019년) 텔레오사우루스과 내에서 이질적인 위치에 스테네오사우루스 볼렌시스와 다른 스테네오사우루스의 종으로 회복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 그 속이 공식적으로 부활했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잡아먹고 살았을 육식성의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악어이다.
2. 1. 번식에 관한 가설
3. 분류학적 관계 및 진화
분류학적으로 따지면 메크로폰딜러스는 역사적으로 스테네오사우루스와 긴밀한 관계에 있다.[1] 그 속에서 메크로폰딜러스는 텔레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 내에 떨어졌다 Thalattosuchia의 2005년 계통 분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스테네오사우루스의 monophyly을 지원하지 않았다. 스테네오사우루스의 paraphyly를 증명시키기 위하여 영( 여.(2012년), Ősi 것은 알.(2018년)이 있으며 그리고 Wilberg(알.(2019년) 텔레오사우루스과 내에서 이질적인 위치에 스테네오사우루스 볼렌시스와 다른 스테네오사우루스의 종으로 회복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 그 속이 공식적으로 부활했다.
과거 ''Macrospondylus''는 ''Steneosaurus''와 동의어로 여겨졌다.[1] 그러나 2005년 탈라토수키아의 계통 발생 분석 결과, 속 ''Machimosaurus''와 ''Teleosaurus''가 모두 ''Steneosaurus'' 내에 속하게 되면서 ''Steneosaurus''의 단계통군을 지지하지 않았다.[2] Young 외 (2012), Ősi 외 (2018), Wilberg 외 (2019)는 ''Steneosaurus bollensis''와 다른 ''Steneosaurus'' 종이 Teleosauridae 내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는 것을 밝혀내며 ''Steneosaurus''의 측계통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3][4][5] 2020년, 이 속은 공식적으로 부활했다.[7]
3. 1. 진화적 관계
메크로폰딜러스는 바다에 적응하여 살아갔던 바다악어 중에 하나이다. 바다에 적응하여 살았던 바다악어였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염분을 조절하는 몸의 기능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었다. 수영에 적합하도록 발이 물갈퀴의 모습으로 변화하였고 뒷다리가 더욱 길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바다악어에 비해 눈이 더 위쪽으로 치우쳐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양턱에는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이빨이 총 25~30개로 촘촘히 나 있다.분류학적으로 메크로폰딜러스는 역사적으로 스테네오사우루스와 긴밀한 관계에 있었다. 과거 ''Macrospondylus''는 ''Steneosaurus''와 동의어로 여겨졌다.[1] 그러나 2005년 탈라토수키아의 계통 발생 분석 결과, 속 ''Machimosaurus''와 ''Teleosaurus''가 모두 ''Steneosaurus'' 내에 속하게 되면서 ''Steneosaurus''의 단계통군을 지지하지 않았다.[2] Young 외 (2012), Ősi 외 (2018), Wilberg 외 (2019)는 ''Steneosaurus bollensis''와 다른 ''Steneosaurus'' 종이 Teleosauridae 내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는 것을 밝혀내며 ''Steneosaurus''의 측계통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3][4][5]
2016년에는 길이가 5.5m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알려진 초기 쥐라기 악어형류 중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6] 2020년, 이 속은 공식적으로 부활했다.[7]
4. 고생물학
''매크로폰딜러스 볼렌시스''(''M. bollensis'')는 성체가 될 때까지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주로 수생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적응했지만, 육상 이동을 위한 일부 적응도 유지했다.[8]
5. 생존 시기, 서식지 및 화석 발견
중생대의 쥐라기 초기로 지금으로부터 2억년전~1억 8천만년전에 생존했던 악어이다. 생존했던 시기에는 유럽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의 대륙까지 이어지는 대서양, 인도양, 서부 태평양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서식했던 악어이다. 화석의 발견은 1830년에 유럽의 쥐라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화석이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며 초창기엔 영국과 독일에서만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이후에는 다른 유럽의 국가와 아시아의 국가에서도 화석이 발견되었다.
참조
[1]
서적
Crocodylia. Handbuch der Paläoherpetologie, Teil 16
Gustav Fischer Verlag
1973
[2]
논문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e Thalattosuchia
http://epub.ub.uni-m[...]
2005
[3]
논문
The Cranial Osteology and Feeding Ecology of the Metriorhynchid Crocodylomorph Genera Dakosaurus and Plesiosuchus from the Late Jurassic of Europe
2012
[4]
논문
A new large-bodied thalattosuchian crocodyliform from the Lower Jurassic (Toarcian) of Hungary, with further evidence of the mosaic acquisition of marine adaptations in Metriorhynchoidea
https://doi.org/10.7[...]
2018
[5]
논문
Evolutionary structure and timing of major habitat shifts in Crocodylomorpha
2019
[6]
논문
Big-headed marine crocodyliforms and why we must be cautious when using extant species as body length proxies for long-extinct relatives
http://palaeo-electr[...]
2016
[7]
논문
The phylogenetics of Teleosauroidea (Crocodylomorpha, Thalattosuchia) and implications for their ecology and evolution
2020
[8]
논문
Palaeohistology of Macrospondylus bollensis (Crocodylomorpha: Thalattosuchia: Teleosauroidea) from the Posidonienschiefer Formation (Toarcian) of Germany, with insights into life history and ecology
https://anatomypubs.[...]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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