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뱅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메가뱅크는 일반적으로 도시 은행의 합종연횡을 통해 형성된 대형 은행을 의미하며, 일본에서는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이 대표적이다. 1990년대 버블 경제 붕괴 이후 부실 채권 문제와 금융 제도 개혁을 거치면서 은행 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2006년 3대 메가뱅크 체제가 정착되었다. 일본 메가뱅크는 주식 상호 보유 등의 관행을 보이며, 아베노믹스에 따른 기업 지배 구조 강화로 상호 보유 주식 매각 규제를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금융 기관의 통합이 진행되면서 각국을 대표하는 대형 은행들이 메가뱅크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 싱가포르,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미국, 캐나다 등에서 메가뱅크가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은행 -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은 2001년 스미토모은행과 사쿠라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일본의 대형 은행으로, 미쓰이 그룹 및 스미토모 그룹과 연관되어 있으며 국내외 영업망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금융, 투자은행 등 여러 사업 부문을 운영하며 성장해왔다. - 일본의 은행 - 미쓰비시UFJ은행
미쓰비시UFJ은행은 1919년 미쓰비시 은행으로 설립되어 여러 합병을 거쳐 2018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MUFG의 자회사로서 일본 내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즈니 캐릭터를 이미지 캐릭터로 사용한다. - 토막글 틀에 과도한 변수를 사용한 문서 - 전향
전향은 종교적 개종이나 노선 변경을 의미하며, 근대 이후 정치적 이념 변화를 지칭하는 용어로 확장되어 개인의 신념 변화, 정치적 압력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사회주의·공산주의로부터의 전향, 전향 문학, 냉전 시대 이후의 전향 현상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 토막글 틀에 과도한 변수를 사용한 문서 - 포토마스크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쇄 회로 기판 제조 시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전사하는 마스크로, 기술 발전을 거듭하며 융용 실리카 기판과 금속 흡수막을 사용하고 위상 천이 마스크, EUV 마스크 등의 고급 기술이 개발되어 반도체 미세화에 기여하고 있지만, 높은 제작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 토론 이름공간 토막글 - 전향
전향은 종교적 개종이나 노선 변경을 의미하며, 근대 이후 정치적 이념 변화를 지칭하는 용어로 확장되어 개인의 신념 변화, 정치적 압력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사회주의·공산주의로부터의 전향, 전향 문학, 냉전 시대 이후의 전향 현상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 토론 이름공간 토막글 - 포토마스크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쇄 회로 기판 제조 시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전사하는 마스크로, 기술 발전을 거듭하며 융용 실리카 기판과 금속 흡수막을 사용하고 위상 천이 마스크, EUV 마스크 등의 고급 기술이 개발되어 반도체 미세화에 기여하고 있지만, 높은 제작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메가뱅크 | |
---|---|
메가뱅크 | |
유형 | 은행 |
산업 | 금융 |
개요 | |
특징 | 거대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은행 |
주요 업무 | 기업 금융 소매 금융 투자 은행 자산 관리 |
목표 | 규모의 경제 실현 리스크 분산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
현황 | |
대한민국 |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
일본 |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 |
중국 |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은행 중국농업은행 |
미국 |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 |
비판 | |
규모의 비대함 | 의사 결정의 지연 관료주의 심화 혁신 저해 |
시스템 리스크 | 금융 시스템 불안정 야기 가능성 |
경쟁 제한 | 시장 지배력 강화 소규모 은행의 성장 저해 |
2. 일본의 메가뱅크
명확한 정의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의 메가뱅크는 미쓰비시 은행을 모태로 한 미쓰비시 UFJ 은행, 스미토모 은행을 모태로 한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후지 은행을 모태로 한 미즈호 은행의 3개 은행이며, 이들은 도시 은행의 합종연횡으로 생겨났다.
버블 경제가 붕괴된 1990년대 이후, 일본에서는 은행 (방은)은 모두 과잉 융자에 의한 부실 채권으로 급속히 체력을 잃어갔다. 또한 동시에 총회꾼에 대한 이익 공여 사건 (고이케 류이치 사건)이 밝혀지거나, 그 불투명한 융자 체제, 호송선단 방식에 의해 상실된 국제 경쟁력 등도 있어,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강요받았다.
이러한 여러 문제의 포괄적인 시정을 위해 1996년, 제2차 하시모토 내각은 그 정책의 기둥으로 "금융 제도 개혁" 이른바 금융 빅뱅을 제창했다. 1998년에는 독점 금지법이 개정되어 지주 회사의 설립이 가능해졌고, 통합을 위한 제도적 환경이 정비되었다.
한편 1997년에는 홋카이도척식은행과 야마이치 증권이, 이듬해 1998년에는 일본 장기 신용 은행과 일본 채권 신용 은행이 파산하여 사회로부터 금융에 대한 신뢰는 크게 저하되었다. "은행이 망한다"는 사태가 현실이 되면서, 기타 대형 은행에도 경영 불안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은행의 통합에 의한 규모의 경제성, 다각화에 의한 경제성, 비용 절감 효과 등에 의해 기대되는 경영 개선 효과를 기대한 방은은, 1999년 이후 쇄도하여 재편으로 달려들었다. 이렇게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도은 13행" "대형 20행[6]"으로 불린 각 행은, 단계적인 합병극을 반복한 끝에, 2006년에는 3대 메가뱅크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4대 은행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 리소나 은행) 체제로 정착했다. 견고하다고 생각되었던 일류 은행의 통합극은, 일본 국민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다.
기업의 주식 상호 보유 등 일본 특유의 관행을 취하고 있으며, 메가뱅크는 2015년 6월 시점에서 주식을 총 6조 5000억 엔 (취득 원가 기준)이나 보유하고 있었지만, 아베노믹스의 성장 전략 중 기업 지배 구조 강화에 따라, 금융청으로부터 상호 보유 주식 매각 규제를 받고 있다[7]。
2. 1. 일본 메가뱅크의 정의와 형성 배경
명확한 정의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의 메가뱅크는 미쓰비시 은행을 모태로 한 미쓰비시 UFJ 은행, 스미토모 은행을 모태로 한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후지 은행을 모태로 한 미즈호 은행의 3개 은행이며, 이들은 도시 은행의 합종연횡으로 생겨났다.[6]버블 경제가 붕괴된 1990년대 이후, 일본에서는 은행은 모두 과잉 융자에 의한 부실 채권으로 급속히 체력을 잃어갔다. 또한 동시에 총회꾼에 대한 이익 공여 사건 (고이케 류이치 사건)이 밝혀지거나, 그 불투명한 융자 체제, 호송선단 방식에 의해 상실된 국제 경쟁력 등도 있어,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강요받았다.
이러한 여러 문제의 포괄적인 시정을 위해 1996년, 제2차 하시모토 내각은 그 정책의 기둥으로 "금융 제도 개혁" 이른바 금융 빅뱅을 제창했다. 1998년에는 독점 금지법이 개정되어 지주 회사의 설립이 가능해졌고, 통합을 위한 제도적 환경이 정비되었다.
한편 1997년에는 홋카이도척식은행과 야마이치 증권이, 이듬해 1998년에는 일본 장기 신용 은행과 일본 채권 신용 은행이 파산하여 사회로부터 금융에 대한 신뢰는 크게 저하되었다. "은행이 망한다"는 사태가 현실이 되면서, 기타 대형 은행에도 경영 불안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은행의 통합에 의한 규모의 경제성, 다각화에 의한 경제성, 비용 절감 효과 등에 의해 기대되는 경영 개선 효과를 기대한 방은은, 1999년 이후 쇄도하여 재편으로 달려들었다. 이렇게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도은 13행" "대형 20행"으로 불린 각 행은, 단계적인 합병극을 반복한 끝에, 2006년에는 3대 메가뱅크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4대 은행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 리소나 은행) 체제로 정착했다.
기업의 주식 상호 보유 등 일본 특유의 관행을 취하고 있으며, 메가뱅크는 2015년 6월 시점에서 주식을 총 6조 5000억 엔 (취득 원가 기준)이나 보유하고 있었지만, 아베노믹스의 성장 전략 중 기업 지배 구조 강화에 따라, 금융청으로부터 상호 보유 주식 매각 규제를 받고 있다[7]。
2. 2.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은 미쓰비시 은행과 도쿄 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도쿄 미쓰비시 은행을 핵심으로 하는 미쓰비시도쿄 파이낸셜 그룹과, 산와 은행, 도카이 은행, 도요신탁은행이 합병하여 출범한 UFJ 홀딩스가 2001년에 합병하여 탄생했다.
미쓰비시 은행은 "관료적인 행풍"으로 효율성은 부족했지만 견실한 재무 체질로 "안정성"이 중시되던 금융 불안 시기에 최우량 도시 은행으로 평가받았다. 타 은행의 금융 지주 회사에 의한 다각화에 자극받아 2001년 계열 미쓰비시 신탁은행, 일본신탁은행과 함께 "미쓰비시도쿄"를 설립했다.
UFJ 홀딩스는 산와 은행의 적극적인 체질로 버블기에 구축한 부실 채권이 컸고, 합병 상대였던 도카이 은행 진영을 냉대하여 분쟁이 발생했다. 2003년에는 금융청 검사에서 부실 채권 은폐가 발각되었고, 내부 고발로 인해 금융청의 비난을 받으며 4,000억 엔의 적자를 안게 되었다. 결국 UFJ는 스미토모 신탁은행에 UFJ 신탁은행을 매각하고, 미쓰비시도쿄에 구제 합병되는 형태로 결정되었다.
이 결과, 총자산으로 당시 세계 최대인 미쓰비시 UFJ 은행이 탄생했다. 구 도쿄 미쓰비시, UFJ가 각각 수도권, 도카이권, 긴키권을 기반으로 하는 3대 도시권을 커버하고, 산와가 특기로 했던 해외 업무에도 힘을 쏟아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행풍과 기반이 전혀 다른 은행끼리의 연합이었기 때문에 융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2. 3.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2002년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이 발족했다.[8] 2001년 스미토모 그룹의 '''스미토모 은행'''과 미쓰이 그룹의 '''사쿠라 은행'''이 합병하여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을 핵심으로 하는 그룹이다.("'''미쓰이 스미토모'''"도 참조).사쿠라 은행은 1990년 '''미쓰이 은행'''과 '''타이요고베 은행'''(타이요 은행과 고베 은행이 1973년 합병)이 합병하여 "타이요고베미쓰이 은행"으로 탄생, 1992년에 개명했다. 미쓰이 은행은 미쓰이 그룹의 핵심이었지만, 종전 직후 제국 은행의 재분할로 다른 재벌 계열 은행에 비해 규모가 작아, 미쓰이 그룹의 금고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업 확대를 위해, 중위권이면서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던 타이요고베 은행과 합병했다. 처음에는 합병 효과가 기대되었지만, 합병 직후의 버블 붕괴와, 타이요고베 은행 시절부터 이어진 구 은행 출신자 간의 대립에 미쓰이 은행이 더해져 비효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졌고, 실력은 거의 발휘되지 못했다.
1997년 금융 위기에서는, 경영 위기가 제기되어 거액의 공적 자금 투입을 받은 외에, '''토요타 자동차'''나 미쓰이 그룹 각사 등에게 증자를 요청하는 사태에까지 빠졌다. 제조업체가 단독으로 은행 지원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사태였다. 이렇게 사쿠라 은행은 당면한 위기를 벗어났지만, 이를 계기로 구 미쓰이가 경영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한편, 스미토모 은행은 오랫동안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스미토모 그룹의 핵심으로, 선진적·효율적 경영을 해왔다. 한편, 거래처 기업의 경영이 기울기 시작하면 융자를 회수했기 때문에 "도망치는 스미토모"라고 비판받았고, 경제지의 고객 이미지 랭킹에서는 항상 다른 은행의 뒤를 따랐다. 이러한 이익 제일주의 체질 때문에 버블기의 적극적인 융자는 버블 붕괴로 막대한 부실 채권을 발생시켰다. 더욱이 폭력단·총회꾼 관련의 부정 융자인 "이토만 사건", 코신 사건의 하나인 "자노메 미싱 협박 사건"등의 불상사가 잇따라, 더 이상 스미토모 은행 단독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사쿠라 은행과의 합병을 결단한다.
2002년, 지주 회사 "SMFG"를 설립하여 재무 상황을 개선하였다. 2003년, 제2 지방 은행인 '''와카시오 은행'''을 존속 회사로 하여 합병,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으로 개칭하였다. 이는 유가 증권의 평가 손실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3대 메가뱅크 중에서는 가장 영업 경비가 적기 때문에, 이익률·수익력이 높은 은행이다. 카드론, 인터넷 뱅킹, 각종 리스크성 상품 판매 등 리테일·컨설팅 전략에 강점이 있다. 미국 시티 그룹 산하의 닛코 코디얼 증권을 산하에 두는 등, 얼라이언스 강화를 통해 법인·개인 양면에서 영업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산하에 신탁 은행을 갖지 않았다[8]는 점 등 그룹의 종합력에서 뒤쳐져 있었다. 미국 금융 지주 회사(FHC)의 자격 취득,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의 상장을 포함하여 종합력의 강화가 과제였지만, 뉴욕 증권 거래소에는 2011년11월 1일자로 상장, FHC에 관해서도 규제 강화 후에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과제로는, 종래 지원이 약하다고 여겨졌던 리테일 업무의 강화에 관해, 닛코 코디얼 증권을 인수하여 발족한 SMBC 닛코 증권이 지원할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된다.
메가뱅크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은행 협회의 지주 회사 회원에 가맹하지 않고 있다.
2. 4.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은행을 중핵으로 하는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다이이치칸교 은행, 후지 은행, 일본 흥업 은행을 전신으로 한다.[9][10][11] 다이이치칸교 은행은 1971년 제일 은행과 일본 권업 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했으나, "대등 합병"으로 인한 비효율적인 경영과 이익 공여 사건으로 사회적 이미지가 악화되었다. 후지 은행은 야스다 재벌의 중심이었던 야스다 은행이 전후 개명한 것으로, 후요 그룹의 중핵 기업이었으나 기반 침체와 "FS 전쟁"에서의 패배, 야마이치 증권 파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 흥업 은행은 장기 신용 은행의 맹주였으나, 중후장대 산업 중심의 장기 융자 시대가 끝나고 투자 은행으로의 전환을 꾀했지만 실패했다.1999년, 이 세 은행이 합쳐져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설립되었다. 3조 엔에 달하는 공적 자금이 투입되었고, 2002년 미즈호 은행 발족 직후 ATM 장애, 고객 정보 유출 등으로 초기 이미지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2006년 공적 자금을 완제하고 재무 구조가 개선되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모금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여 신뢰가 다시 저하되었고, 2013년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과 합병하여 미즈호 은행으로 일원화되었다.
2019년 신 시스템 "MINORI"로의 이행이 완료되었다고 하지만, 2021년 이후 잇따라 시스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는 합병 전 3개 은행의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방법을 택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9]
도쿄 증권 거래소 1부 상장 기업의 7할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구 흥업 은행의 노하우를 살린 코퍼레이트 파이낸스에 강점을 가지나, 리테일 수익성이 낮은 것은 과제이다.
2. 5. 메가뱅크로 취급되지 않는 은행
3대 메가뱅크 외에 2002년에 발족한 '''리소나 은행'''과 '''사이타마 리소나 은행'''을 중핵으로 하는 '''리소나 홀딩스'''가 있다.[12] 다이와 은행과 아사히 은행이 합병하여 전신이 되었다.
UFJ 은행이 메가뱅크 총자산 4위였을 때는 리소나를 포함하여 "5대 메가뱅크"로 불리기도 했지만, UFJ가 도쿄 미쓰비시와 통합하고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과의 격차가 커지면서 메가뱅크로 취급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리소나는 2조 엔에 가까운 공적 자금의 상환이 늦어져 2015년 6월에 완제했다.[12]
창구 영업을 17시까지 취급, 기업 연금 수탁 및 부동산 관련 비즈니스, 상속 컨설팅 등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다. 자신을 "'''메가뱅크 그룹 다음으로 일본에서 4위의 금융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스스로를 메가뱅크로 위치시키지 않고 있다.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은행'''을 거느린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 홀딩스'''는 다른 주요 은행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시 은행과의 재편에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메가뱅크로 취급되지 않는다. 주오 미쓰이 트러스트 홀딩스와 스미토모 신탁은행이 경영 통합하는 형태로 2011년에 설립되었다. 2012년에는 산하 신탁은행 3사가 합병하여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은행이 탄생하여, 신탁은행 업계에서 수위가 되었다.
'''일본장기신용은행'''이 파산 후 재건한 '''SBI 신생은행'''은 규모가 작아 메가뱅크로 취급되지 않는다. '''일본채권신용은행'''이 파산 후 재건한 '''아오조라 은행'''은 규모가 작아 메가뱅크로 취급되지 않는다.
2007년 우정 민영화로 출범한 '''유초 은행'''은 '''총자산 규모 일본 최대 은행'''이지만, 도시 은행으로 간주되지 않아 메가뱅크로 여겨지지 않는다. 전국 은행 협회에 가맹하지 않았지만, 2011년 10월 27일에 "특례 회원"으로 가맹했다.
'''SBI 홀딩스''' 사장 기타오 요시타카는 2019년 9월에 "제4의 메가뱅크 구상"을 발표했다[13]。메가뱅크나 지방은행 등과 공동으로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10개 정도의 지방은행이 그 산하에 가입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14]。SBI는 시마네 은행이나 지쿠호 은행 등과의 자본 제휴를 발표했다[15][16]。
각 지방은행에 출자하고 있지만, 그 출자는 업무 제휴의 범위에 머물렀으나, 2021년 신생 은행에 대해 적대적 TOB를 걸어, 12월 17일 신생 은행을 연결 자회사로 하고, 2023년 1월 4일, SBI 신생 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SBI 홀딩스가 출자하고 있는 은행의 총자산액을 모두 합하더라도 24조 엔 정도로, 리소나 은행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이다.
3. 세계의 메가뱅크
금융 기관의 통합 재편이 세계적으로 진행되면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형 은행이 소수로 좁혀지고 있다. "메가뱅크"라는 호칭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이들 은행은 근대부터 국제 금융 시장을 통해 국채 인수 등의 금융 중개를 담당해 왔다.[17]
- 일본 3대 은행: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미즈호 은행
- 싱가포르 3대 은행: DBS, OCBC, UOB (2015년 실적)[17]
- 중국 4대 상업 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 영국 4대 상업 은행: 바클레이즈, HSBC,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로이즈 뱅킹 그룹
- 독일 3대 은행: 도이체 은행, 코메르츠방크, 드레스드너 은행 (코메르츠방크에 의해 인수)
- 프랑스 3대 은행: 크레디 아그리콜, BNP 파리바, 소시에테 제네랄
- 이탈리아 4대 은행: 유니크레딧 그룹, 인테사 상파올로 은행, 방코 BPM,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 은행
- 스위스 2대 은행: UBS, 크레디트 스위스
- 미국 3대 은행: 씨티그룹,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 캐나다 5대 은행: 캐나다 로열 은행, 몬트리올 은행,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 노바스코샤 은행, CIBC
4. 대한민국의 메가뱅크
4. 1. 대한민국 메가뱅크의 특징
5. 메가뱅크의 문제점
참조
[1]
문서
りそな銀行は自らを「メガバンク」と定義していない。
[2]
웹사이트
外国為替用語集
https://kotobank.jp/[...]
2019-02-22
[3]
웹사이트
ASCII.jpデジタル用語辞典
https://kotobank.jp/[...]
2019-02-22
[4]
웹사이트
日本大百科全書(ニッポニカ)
https://kotobank.jp/[...]
2019-02-22
[5]
웹사이트
精選版 日本国語大辞典
https://kotobank.jp/[...]
2019-02-22
[6]
문서
都銀11行、長信銀3行、信託銀6行
[7]
뉴스
メガバンクが再び持ち合い株の大量売却 金融庁が渋る銀行に鞭を振う理由
https://www.j-cast.c[...]
2015-10-13
[8]
문서
"[[2012年]][[4月1日]]に発足した[[三井住友信託銀行]]は[[三井住友トラスト・ホールディングス]]の金融機関であり、三井住友銀行及びSMFGとは業務・資本関係がない。SMFGとしては[[2013年]]に[[ソシエテ・ジェネラル]]信託銀行を買収して[[SMBC信託銀行]]とし、[[シティバンク銀行]]のリテール部門買収も併せて[[プライベート・バンキング]]事業の強化を図っている。"
[9]
뉴스
みずほ銀行のシステム障害の原因は「3つのシステムを合わせてしまった」こと
https://news.1242.co[...]
2021-09-22
[10]
뉴스
これから「みずほ銀行」に起こる、ヤバすぎる現実…システムの「爆弾」を誰も処理できない
https://gendai.media[...]
2021-09-17
[11]
뉴스
みずほシステム障害「あれ、絶対直すの無理」と同業者が断言する理由【IT業界インサイダー座談会4】
https://diamond.jp/a[...]
2021-10-08
[12]
PDF
公的資金の完済について
http://www.resona-gr[...]
りそなホールディングス
2015-06-25
[13]
뉴스
SBIHDの北尾社長「第4のメガバンク構想を実現する」
https://www.nikkei.c[...]
2019-09-03
[14]
뉴스
SBI北尾氏「第4のメガバンク」に10行程度の地銀が参加へ
https://www.sankei.c[...]
2020-01-17
[15]
뉴스
SBIと資本業務提携、試される島根銀
https://www.nikkei.c[...]
2019-09-06
[16]
뉴스
SBIが筑邦銀行と資本提携 地銀出資は3行目に
https://www.asahi.co[...]
2020-01-20
[17]
웹사이트
List of largest banks in Southeast Asia
https://web.archive.[...]
2022-08-2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