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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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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문승훈은 KBO 리그 심판으로, 2014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발생한 일련의 오심 사건과 2015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의 오심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다.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경기에서 잦은 오심으로 인해 '오심 시리즈'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특히 문승훈 심판은 김응용 감독에게 반말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5년 6월 12일 한화-LG전에서도 오심 논란이 있었으며, LG 트윈스 투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린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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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선수명문승훈
원어명Mun Seung-Hun
국적대한민국
출신지전라남도 목포시
생년월일1966년 3월 14일
사망일해당사항 없음
신장해당사항 없음
수비 위치내야수
투구우
타석우
프로 입단 정보
프로 입단 연도1989년
드래프트 순위1989년 2차 3순위(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해당사항 없음
마지막 경기해당사항 없음
획득 타이틀해당사항 없음
계약금해당사항 없음
연봉해당사항 없음
선수 경력
소속 구단해태 타이거즈 (1989년 ~ 1992년)
등번호해당사항 없음

2. 2014년 한화-넥센 '오심 시리즈'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3연전에서는 매 경기 오심이 발생했다. 이를 언론에서는 '''오심 시리즈'''라고 부른다. 이 사건으로 KBO는 이영재 심판에게 징계를 내렸고, 비디오 판독 확대와 4심 합의제를 조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1]

5월 20일 경기에서는 한화 포수 정범모가 김민성을 태그했지만, 이영재 주심은 김민성의 세이프를 선언했다.[2] 이는 명백한 오심이었으며,[3] 한화 선수들이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4] 이 오심으로 한화 이글스는 넥센에 1:3으로 패배했다.[5][6] KBO 심판위원회는 이영재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7][8]

5월 21일 경기에서도 오심이 나왔다. 6회 2사 2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의 2루타 판정에 대해 한화 이글스 김응용 감독이 항의하며 선수단을 철수시켰다. 문승훈 심판은 "작년 얘긴 하지마 나하고 안했어"라고 반말로 막말을 하고, 김응용 감독을 퇴장시켰다.[9] 9회 초에는 한화 고동진의 타구가 아웃으로 판정되었는데, 이는 마정길의 발이 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심이었다.[10] 한화는 이날 연속 홈런으로 승리했다.

5월 22일 경기에서도 오심이 발생했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민성의 타구를 김태균이 잡아 1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김준희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11] 이는 클레이가 항의할 정도로 명백한 오심이었고, 한상훈의 실책으로 기록되었으나 실제로는 오심이었다. KBO는 심판조를 엄중 경고하고 비디오 판독을 조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6월 12일 대전 한화-LG 전에서도 3회말 2사 1,2루에서 김태완이 임정우의 커브에 삼진을 당했는데, 이는 명백한 볼로 보였으나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성근 감독이 강하게 항의했고,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다.[12][13]

2. 1. 5월 20일 경기

2. 2. 5월 21일 경기

2. 3. 5월 22일 경기

3. '오심 시리즈'의 영향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연속적인 오심이 발생하여, 언론에서는 이를 '''오심 시리즈'''라고 부른다. 특히 5월 20일 경기에서 이영재 주심은 정범모가 김민성을 태그 아웃 시켰음에도 세이프를 선언하여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다.[2][3] 이 오심으로 한화 이글스는 넥센에 1:3으로 패배했고,[6] KBO 심판위원회는 이영재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7][8]

5월 21일 경기에서는 김응용 감독이 선수단을 철수시키는 상황이 발생했고, 문승훈 심판은 "작년 얘긴 하지마 나하고 안했어"라는 반말을 하고 김응용 감독을 퇴장시켰다.[9] 9회에는 고동진의 내야안타성 타구가 오심으로 아웃 처리되기도 했다.[10] 5월 22일 경기에서도 김준희 1루심의 오심이 나왔다.[11]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KBO는 심판조에 엄중 경고를 내리고, 비디오 판독 확대와 4심 합의제를 조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1]

2015년 6월 12일 대전 한화-LG 전에서도 문승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김성근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12][13]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발생한 연속적인 오심에 대해 선수, 감독, 팬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20일 경기에서 이영재 주심의 홈 세이프 판정은 명백한 오심으로, 한화 선수들은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3][4] 21일 경기에서는 김응용 감독이 6회 2사 2루 상황에서 윤석민의 2루타 판정에 항의하며 선수단을 철수시키기도 했다. 문승훈 심판은 항의하는 김응용 감독에게 "작년 얘긴 하지마 나하고 안했어"라고 반말로 막말을 하고 퇴장시켰다.[9] 9회에도 고동진의 1루 세이프/아웃 판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10]

22일 경기에서도 김민성의 1루 세이프 판정을 두고 오심 논란이 있었으며, 이는 한상훈의 실책으로 기록되었지만, 실제로는 오심이었다.[11] 이러한 연속적인 오심에 야구 팬들은 분노했고, KBO는 심판조에 대한 엄중 경고와 비디오 판독 조기 도입을 약속했다.

2015년 6월 12일 대전 한화-LG 전에서도 문승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을 놓고 김성근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김태완이 삼진을 당한 상황에서 임정우의 커브가 명백한 볼로 보였음에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내려지자, 김성근 감독은 격렬하게 항의했고, 관중들 역시 야유를 보냈다.[13]

3. 1. 심판 징계 및 제도 개선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연속적인 오심이 발생하여, 언론에서는 이를 '''오심 시리즈'''라고 부른다. 특히 5월 20일 경기에서 이영재 주심은 정범모가 김민성을 태그 아웃 시켰음에도 세이프를 선언하여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다.[2][3] 이 오심으로 한화 이글스는 넥센에 1:3으로 패배했고,[6] KBO 심판위원회는 이영재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7][8]

5월 21일 경기에서는 김응용 감독이 선수단을 철수시키는 상황이 발생했고, 문승훈 심판은 "작년 얘긴 하지마 나하고 안했어"라는 반말을 하고 김응용 감독을 퇴장시켰다.[9] 9회에는 고동진의 내야안타성 타구가 오심으로 아웃 처리되기도 했다.[10] 5월 22일 경기에서도 김준희 1루심의 오심이 나왔다.[11]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KBO는 심판조에 엄중 경고를 내리고, 비디오 판독 확대와 4심 합의제를 조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1]

2015년 6월 12일 대전 한화-LG 전에서도 문승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김성근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12][13]

3. 2. 선수, 감독, 팬들의 반응

201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발생한 연속적인 오심에 대해 선수, 감독, 팬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20일 경기에서 이영재 주심의 홈 세이프 판정은 명백한 오심으로, 한화 선수들은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3][4] 21일 경기에서는 김응용 감독이 6회 2사 2루 상황에서 윤석민의 2루타 판정에 항의하며 선수단을 철수시키기도 했다. 문승훈 심판은 항의하는 김응용 감독에게 "작년 얘긴 하지마 나하고 안했어"라고 반말로 막말을 하고 퇴장시켰다.[9] 9회에도 고동진의 1루 세이프/아웃 판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10]

22일 경기에서도 김민성의 1루 세이프 판정을 두고 오심 논란이 있었으며, 이는 한상훈의 실책으로 기록되었지만, 실제로는 오심이었다.[11] 이러한 연속적인 오심에 야구 팬들은 분노했고, KBO는 심판조에 대한 엄중 경고와 비디오 판독 조기 도입을 약속했다.

2015년 6월 12일 대전 한화-LG 전에서도 문승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을 놓고 김성근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김태완이 삼진을 당한 상황에서 임정우의 커브가 명백한 볼로 보였음에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내려지자, 김성근 감독은 격렬하게 항의했고, 관중들 역시 야유를 보냈다.[13]

4. 문승훈 심판 관련 논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그가 주심일 때 유난히 LG 트윈스의 투수들은 웬만한 공을 다 스트라이크로 인정하고 상대 팀의 투수들은 똑같은 코스여도 볼로 판정하자 '숙부라이크', '루킹삼촌' 등으로 비아냥거린다.

4. 1. 2015년 6월 12일 한화-LG전 오심 논란

2015년 6월 12일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문승훈 심판은 주심으로 나와, LG 트윈스 투수들에게는 유리하고 상대 팀 투수들에게는 불리한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려 '숙부라이크', '루킹삼촌' 등의 비아냥을 들었다.

5. 문승훈 심판 프로필

5. 1. 학력

참조

[1] 뉴스 연속 오심, 이래도 해결책 필요 없나 http://sports.news.n[...] 매일경제 2014-05-22
[2] 뉴스 한화 vs 넥센 어디를 봐도 홈플레이트 닿지 않은 김민성의 발 http://sports.news.n[...] 네이버 스포츠 2014-05-20
[3] 뉴스 오심 속출 프로야구 심판님들, 이게 최선입니까? http://sports.news.n[...] STN 스포츠 2014-05-20
[4] 뉴스 오심에 초반 분위기 내준 한화 "억울합니다" http://sports.news.n[...] 스포츠조선 2014-05-20
[5] 뉴스 넥센-한화전, 경기 흐름 바꾼 홈 득점 오심 https://news.naver.c[...] OSEN 2014-05-20
[6] 뉴스 한화 오심, 억울한 패배 '이게 정녕 세이프?' http://sports.news.n[...] OSEN 2014-05-20
[7] 뉴스 불통의 심판위원회, 이번 오심은 응답할까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14-05-21
[8] 뉴스 오심 이영재 심판, 엄중경고 및 제재금 50만원 https://news.naver.c[...] 엑스포츠뉴스 2014-05-21
[9] 웹사이트 6회말 한화 김응용 감독, 심판에 항의 선수단 철수 http://live.sports.m[...] 2014-05-21
[10] 뉴스 한화 vs 넥센 다시 한번 논란이 될 수 있을만한 문승훈 심판의 오심 http://sports.news.n[...] 네이버 스포츠 2014-05-21
[11] 뉴스 한화 vs 넥센 오늘도... 석연치 않은 세이프 판정 http://sports.news.n[...] 네이버 스포츠 2014-05-22
[12] 뉴스 실책과 오심, 왜 승자도 패자도 웃지 못했나 https://news.naver.c[...] 오마이뉴스 2015-06-13
[13] 뉴스 김성근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력 어필 http://sports.news.n[...] OSEN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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