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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이너 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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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여성 200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성, 관계, 여성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이브 엔슬러가 1996년 초고를 작성했다. 이 작품은 V-Day 운동의 초석이 되었으며, 매년 자선 공연을 통해 소녀와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1996년 뉴욕에서 초연된 후 전 세계적으로 공연되었으며, 트랜스젠더, 마라티어, 타갈로그어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각색되었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트랜스젠더 배제, 식민주의적 시각, 사회 보수주의적 가치관 등 다양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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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이너 모놀로그
기본 정보
버자이너 모놀로그 포스터
버자이너 모놀로그 포스터
원제The Vagina Monologues
저자이브 엔슬러
장르희곡
공연 정보
초연일1996년
초연 장소HERE 아트 센터
뉴욕
원어영어
기타
주제여성의 성, 성폭력, 여성의 권리
웹사이트V-Day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1996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작가 이브 엔슬러는 200명이 넘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 관계, 여성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여 이 작품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여성의 성기를 찬양하는 내용이었으나, 1998년부터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V-Day 운동[7]으로 발전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유숙열 번역, 이혜경 연출로 초연되었다.[51][52] 2004년에는 V-Day 대표 히바크 오스만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일본군 위안부 피해국 관련 단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48] 2006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모놀로그가 추가되었는데, 이는 이브 엔슬러가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49][50] 2011년 공연에서는 수요시위 1000회를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다.[53][54][55] 2024년 12월 28일에는 계명대학교에서 임새롬 연출로 공연되었다.

V-Day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기 위한 세계적인 시민 운동으로 발전했다. 1998년부터 특정 시기에 전 세계에서 노동조합 노동자 등의 지급 외 전액을 지역 여성 지원 단체와 V-Day 본부에 기부하고, 출연자와 주최자가 무보수로 참여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저작권료 없이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상연할 수 있다. 2014년2016년에는 배우 키우치 미도리, 작가 키타하라 미노리[44] 등이 참여하여 자선 상연을 했다.

2. 1. 창작 배경

이브 엔슬러는 1996년 여성 200명을 인터뷰하여 성, 관계, 여성 폭력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수집한 후,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초고를 썼다.[6] 이 인터뷰는 그녀의 친구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시작되었고,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서 들은 일화를 언급하면서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Women.com과의 인터뷰에서 엔슬러는 질에 대한 매료는 "폭력적인 사회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6] 그녀는 "여성의 권한 부여는 그들의 성적 정체성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으며, "나는 여성의 폭력과 강간, 그리고 근친상간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질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6]

2. 2. 초기 공연

이브 엔슬러는 1996년 여성 200명을 인터뷰하여 성, 관계, 여성 폭력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수집한 후,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초고를 썼다.[6] 이 연극은 1996년 10월 3일 뉴욕 시티의 HERE 예술 센터(HERE Arts Center)에서 개막하여 12월 31일까지 연장 공연되었다.[8][9] 연극은 매진 공연, 언론 보도,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10] 2001년에는 V-Day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70명 이상의 배우가 출연하는 공연을 매진시켰고, 이 날 저녁에는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을 위해 100만달러가 모금되었다.[10]

1996년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데뷔한 후, 곧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브 엔슬러의 옴니버스 연극은 오프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전 세계 대학 무대까지 진출했다.[11] 글렌 클로즈와 메릴 스트립도 무대에 섰다.[40]

2. 3. V-Day 운동의 시작

이브 엔슬러는 1996년 여성 200명을 인터뷰하여 성, 관계, 여성 폭력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담은 "버자이너 모놀로그" 초고를 썼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질을 찬양"하고자 했으나, 1998년 이 작품의 목적을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는 운동으로 바꾸었다. 이것이 V-Day 운동[7]의 시작이었으며, 이 운동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자 매우 성공적인 비영리 단체로 발전했다.[7]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1996년 뉴욕 시티의 HERE 예술 센터(HERE Arts Center)에서 초연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8][9] 2001년에는 V-Day 행사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려 70명 이상의 배우가 출연했고, 여성 폭력 종식을 위한 기금 100만달러가 모금되었다.[10]

2. 4. 다양한 각색

2004년에는 트랜스젠더 배우들만으로 구성된 공연이 처음으로 열렸다.[12] 이 공연은 2006년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딸들''에서 다루어졌으며, 트랜스젠더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이 연극은 2009년에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활동가인 반다나 카레에 의해 마라티어로 각색되어 ''요니챠 마니챠 구자고슈티''(Yonichya Maneechya Gujagoshti)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었다.[13]

필리핀의 유일한 전국 민주 대중 조직인 가브리엘라 유스(Gabriela Youth) 또한 2018년에 필리핀 폴리텍 대학교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앙 우사팡 푸케"(Ang Usapang Puke)라는 타갈로그어 연극으로 각색했다.

일본에서는 2004년, 모니크 윌슨(뉴 보이스 컴퍼니) 연출로 초연되었다. 2005년 재연 시에는 린 셔먼, 모니크 윌슨, 제니 자모라 출연으로 영어 상연, 이즈미 하나, 오노야마 치즈루, 야마모토 츠즈미 출연으로 일본어 상연이 이루어졌다. 2006년에는 미야모토 아몬 연출, 우치다 슌기쿠, 아즈마 치즈루, 노자와 나오코 주연으로 상연이 이루어졌다. 원작의 "바자이너"에 해당하는 부분은, 도쿄 공연에서는 "'''오만코'''", 오사카 공연에서는 "'''오메코'''"로 표기되었다[41]

2009년 8월, 오하시 히로에 주최의 사인 아트 프로젝트.아시안이 프로듀스하여 "바자이너 모놀로그스"〈수화×낭독〉 공연이 롯폰기 배우좌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수화로는 일본 최초로 알려져 있다.

3. 줄거리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여러 여성들이 낭독하는 개인적인 독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독백은 여성성의 여러 측면을 다룬다. 이 작품은 성행위, 성매매, 신체 이미지, 사랑, 강간, 월경, 여성 할례, 자위, 출산, 오르가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여성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작품 전체에서 반복되는 주제는 여성의 힘을 실어주는 도구이자 개성의 궁극적인 구현으로서의 질이다.

매년 전 세계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독백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2003년에는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고통에 대한 독백 ''부르카 아래에서''가 추가되었고, 2004년에는 출생 시 지정된 성별과 다른 여성들을 인터뷰한 후 ''그들은 내 아들 안에서 소녀를 때렸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라는 독백이 쓰였다.[14]

3. 1. 구성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여러 여성들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읊는 독백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는 이브 엔슬러 혼자 모든 독백을 공연했지만, 나중에는 세 명의 배우가 공연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각 독백마다 다른 배우가 출연하기도 한다. 각 독백은 여성성의 여러 측면을 다루는데, 성행위, 성매매, 신체 이미지, 사랑, 강간, 월경, 여성 할례, 자위, 출산, 오르가즘과 같은 주제나, 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 또는 단순히 신체의 물리적인 부분과 같은 문제들을 다룬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질을 여성의 힘을 드러내는 도구이자, 개성이 궁극적으로 드러나는 곳으로 본다는 것이다.

'''일부 독백'''은 다음과 같다:

  • '''나는 12살이었고, 어머니는 나를 때렸다''': 여러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첫 월경 경험을 묘사하는 합창이다.
  • '''머리카락''': 한 여성이 남편이 음모를 깎으라고 강요해서 바람을 피웠지만, 결국 깎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머리카락은 이유가 있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나의 화난 질''': 한 여성이 탐폰, 세정제, 산부인과 의사의 도구 등 질에 가해지는 부당함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불평하는 내용이다.
  • '''나의 질은 나의 마을이었다''': 보스니아인 여성들이 강간 수용소에서 겪은 경험을 모아 구성한 독백이다.[14]
  • '''할 수 있는 작은 쾌락 추구자''': 한 여성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적인 성적 경험과 십 대 시절 나이 많은 여성과의 "긍정적 치유" 성적 경험을 떠올리는 내용이다. 이 독백은 내용 때문에 많은 논란과 비판을 받았으며, 로버트 스와프 논란이 가장 유명하다(아래 참조). 원래 버전에서는 13세였지만, 나중에 16세로 변경되었다. 또한 원래는 "만약 강간이었다면, 좋은 강간이었다"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나중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 '''Cunt 되찾기''': "cunt"라는 단어가 과거에는 불쾌한 의미를 가졌지만, 이제는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단어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는 여성의 독백이다.
  •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좋아했던 여성''': 여성 성노동자가 자신의 직업과 여성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여러 공연에서 연극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며, "트리플 오르가즘"을 소리로 시연하며 절정에 달한다.
  • '''그가 그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 여성이 자신의 질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했지만, 밥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질을 오랫동안 보는 것을 좋아했던 성적 경험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 '''나는 그 방에 있었다''': 이브 엔슬러가 손녀의 출산을 생생하고 긍정적인 경이로움으로 묘사하는 독백이다.


매년 전 세계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독백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2003년에는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고통에 대한 독백 ''부르카 아래에서''가 추가되었다. 2004년에는 출생 시 지정된 성별과 다른 여성들을 인터뷰한 후 ''그들은 내 아들 안에서 소녀를 때렸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라는 독백을 썼다.[14] 매년 V-Day에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단체, 쉼터 및 위기 지원 센터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수천 개의 자선 공연이 열린다.

3. 2. 주요 독백


  • '''"나는 12살이었고, 어머니는 나를 때렸다"''': 많은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첫 월경을 묘사하는 합창이다.
  • '''"머리카락"''': 한 여성이 남편이 음모를 깎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이야기하며, 결국 깎을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머리카락은 이유가 있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 '''"나의 화난 질"''': 한 여성이 탐폰, 세정제, 산부인과 의사가 사용하는 도구와 같이 질에 가해지는 부당함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쏟아내는 내용이다.
  • '''"나의 질은 나의 마을이었다"''': 보스니아인 여성들이 강간 수용소에서 겪은 증언을 모아 구성한 독백이다.[14]
  • '''"할 수 있는 작은 쾌락 추구자"''': 한 여성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적인 성적 경험과 십 대 시절의 나이 많은 여성과의 자기 묘사적 "긍정적 치유" 성적 경험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내용이다. 원래 버전에서는 13세였지만, 나중에 버전에서는 나이가 16세로 변경되었다. 또한 원래는 "만약 강간이었다면, 좋은 강간이었다"라는 대사가 포함되었지만, 나중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14]
  • '''"Cunt 되찾기"''': "cunt"라는 단어 자체가 과거의 불쾌한 함의에도 불구하고 되찾을 때 힘을 실어주는 단어임을 설명하는 여성의 독백이다.
  •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좋아했던 여성"''': 여성 성노동자가 자신의 직업에 대한 흥미로운 세부 사항과 여성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여러 공연에서 종종 연극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며, 문자 그대로 "트리플 오르가즘"의 보컬 시연으로 절정에 달한다.[14]
  • '''"그가 그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 여성이 자신의 질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 부끄러웠지만, 그것을 오랫동안 보는 것을 좋아했던 밥이라는 남성과의 성적 경험으로 인해 생각을 바꾸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 '''"나는 그 방에 있었다"''': 이브 엔슬러가 손녀의 출산을 생생하고 긍정적인 경이로움으로 묘사하는 독백이다.[14]


매년 전 세계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독백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2003년에는 엔슬러가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고통에 대한 새로운 독백 '''"부르카 아래에서"'''를 썼다. 2004년에는 출생 시 지정된 성별과 다른 여성 그룹을 인터뷰한 후 '''"그들은 내 아들 안에서 소녀를 때렸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라는 독백을 썼다.[14]

4. V-Day 운동

V-Day 로고


'''V-Day 운동'''은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시작된,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기 위한 세계적인 운동이다. 1998년, 이브 엔슬러는 이 작품의 목적을 질과 여성성을 찬양하는 것에서 여성 폭력 중단 운동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V-Day는 비영리 단체[7]로, 소녀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외 풀뿌리 단체 및 프로그램에 기금을 배분한다. 각 지역에서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자선 공연을 기획하거나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4. 1. 목적

이브 엔슬러는 1998년에 이 작품의 목적이 질과 여성성을 찬양하는 것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는 운동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것이 V-Day 운동[7]의 시작이며, 그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전 세계적인 현상이자 매우 성공적인 비영리 단체로 발전했다.[7]

V-Day는 소녀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외 풀뿌리 단체 및 프로그램에 기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501(c)(3) 단체[7]이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V-Day 운동의 초석이며, 참가자들은 이 공연의 자선 공연을 기획하거나 지역 사회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4. 2. 활동

V-Day 운동은 소녀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501(c)(3) 단체이다.[7]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V-Day 운동의 초석이며, 참가자들은 이 공연의 자선 공연을 기획하거나 지역 사회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러한 행사는 매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특히 많은 대학 캠퍼스에서도 개최된다.[15] V-Day 단체는 가능한 한 다양한 배우를 포함하도록 권장하며, 최소 5명의 배우를 요구하지만, 제작에 포함될 수 있는 배우 수에 대한 최대 제한은 없다.[15] 이 공연은 일반적으로 강간 상담 센터 및 여성 보호소와 같이 폭력을 경험하는 여성과 소녀를 위한 자원 센터를 지원한다.

2004년 2월 21일, 이브 엔슬러는 제인 폰다와 딥 스텔스 프로덕션과 협력하여 최초로 트랜스젠더[16]만으로 구성된 ''버자이너 모놀로그'' 공연을 제작하고 연출했다. 이 공연에는 18명의 저명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낭독과 트랜스젠더 여성의 경험을 기록하는 새로운 독백이 포함되었으며, "LA V-Day 폭력 중단까지"와 함께 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기록하는 독백과 함께 데뷔했다. 이후 많은 대학 및 칼리지 제작에서 이 세 개의 "트랜스젠더 독백"을 포함했다. ''아름다운 딸들'' (2006)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첫 번째 공연 출연진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17]

4. 3. 트랜스젠더 관련 활동

2004년, 이브 엔슬러는 제인 폰다와 딥 스텔스 프로덕션과 협력하여 최초로 모든 출연진이 트랜스젠더[16] 여성으로 구성된 ''버자이너 모놀로그'' 공연을 제작하고 연출했다. 이 공연에는 18명의 저명한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트랜스젠더 여성의 경험을 담은 새로운 독백이 추가되었다.[16] 이 독백은 "LA V-Day 폭력 중단까지"와 함께 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후 많은 대학에서 이 세 개의 "트랜스젠더 독백"을 공연에 포함시켰다.[17]

''아름다운 딸들'' (2006)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만 구성된 첫 공연 출연진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17] 이 다큐멘터리는 트랜스젠더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이러한 활동들은 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5. 대한민국에서의 공연

2004년 이브 엔슬러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1998년 설립한 비영리단체 'V-데이'의 대표 히바크 오스만(Hibaaq Osman)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일본군 위안부 피해국 관련 단체 기획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48] 이 연극에는 여러 국가에서 벌어진 성범죄 모놀로그가 있는데, 2006년에는 일본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모놀로그도 추가되었다. 이브 엔슬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 모놀로그를 썼다.[49][50]

5. 1. 초연

대한민국에서는 유숙열이 번역하고 이혜경이 연출한 작품이 2001년 5월에 초연되었다.[51][52]

5. 2. 수요시위 천 회 기념 공연

2011년 대한민국 공연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인 수요시위 천 회를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연극 내용에 추가하여 의미를 더하였다.[53][54][55]

5. 3. 최근 공연

2024년 12월 28일 계명대학교에서 임새롬 연출로 공연되었다.

6. 일본에서의 공연

일본에서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었다. 2004년 모니크 윌슨 연출로 초연되었고, 2006년에는 미야모토 아몬 연출, 우치다 슌기쿠, 아즈마 치즈루, 노자와 나오코 주연으로 공연되었다. 도쿄 공연에서는 "'''오만코'''", 오사카 공연에서는 "'''오메코'''"로 "바자이너"를 대체했다.[41] 2009년에는 일본 최초로 롯폰기 배우좌 극장에서 수화 공연이 이루어졌다.[43]

이 작품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기 위한 세계적인 시민 운동인 V-DAY를 일으켰다. 1998년부터 특정 시기에 전 세계에서 조건부로 저작권료 없이 상연될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일본에서는 2014년과 2016년에 배우 키우치 미도리, 작가 키타하라 미노리[44] 등이 자선 상연에 참여했다.

6. 1. 초연

일본에서는 2004년, 모니크 윌슨(뉴 보이스 컴퍼니) 연출로 초연되었다.[40] 2005년 재연 시에는 린 셔먼, 모니크 윌슨, 제니 자모라가 출연하여 영어 상연이, 이즈미 하나, 오노야마 치즈루, 야마모토 츠즈미가 출연하여 일본어 상연이 이루어졌다.

6. 2. 2006년 공연

2006년 미야모토 아몬 연출, 우치다 슌기쿠, 아즈마 치즈루, 노자와 나오코 주연으로 공연되었다. 원작의 "바자이너"에 해당하는 부분은 도쿄 공연에서는 "'''오만코'''", 오사카 공연에서는 "'''오메코'''"로 표기되었다.[41]

6. 3. 수화 공연

2009년 8월, 오하시 히로에 주최의 사인 아트 프로젝트.아시안이 프로듀스하여 "바자이너 모놀로그스" 〈수화×낭독〉 공연이 롯폰기 배우좌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일본에서 수화 공연은 최초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농아 극단 IVT에서 이자벨 보아즈, 일본에서 오시타리 아키코, 오하시 히로에가 수화를 담당했으며, 니시다 카나코, 아다치 유카, 오쿠보 미코에가 40명 이상의 오디션을 통과하여 낭독(음성)을 담당했다. 연출은 히라마츠 레이코가 맡았다. 수화와 낭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입체적인 무대가 되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43]

7. 지지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초연 이후 6년간(1998-2004) 2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여성 폭력에 맞서 싸우는 풀뿌리 단체에 기부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8] 200명 이상의 여성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1996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이후 세계 60개국에서 공연되었으며, 글렌 클로즈와 메릴 스트립과 같은 유명 배우들도 무대에 섰다.[40]

일본에서는 2004년 모니크 윌슨 연출로 초연되었고, 2006년에는 미야모토 아몬 연출, 우치다 슌기쿠, 아즈마 치즈루, 노자와 나오코 주연으로 상연되었다. 도쿄 공연에서는 "바자이너"에 해당하는 부분을 "'''오만코'''"로, 오사카 공연에서는 "'''오메코'''"로 표기했다.[41] 2009년에는 오하시 히로에 주최로 수화와 낭독을 결합한 공연이 롯폰기 배우좌 극장에서 상연되어 호평을 받았다.[43]

이 작품은 V-DAY라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추자는 세계적인 시민 운동을 일으켰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저작권료 없이 상연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일본에서는 2014년과 2016년에 배우 키우치 미도리, 작가 키타하라 미노리[44] 등이 자선 상연을 했다.

7. 1. 기금 모금

크리스틴 M. 쿠퍼의 논문은 Signs에 게재되었으며, 초연 이후 6년(1998-2004) 동안 진행된 자선 공연에 대해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칭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공연들은 2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그 중 85%가 여성 폭력에 맞서 싸우는 풀뿌리 단체에 기부되었다.[18]

8. 비판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페미니즘 진영 내에서 여성의 성기에 대한 편협한 시각, 트랜스젠더 배제, 식민주의적 관점을 내포한다는 비판을 받았다.[19][20][21][23] 사회 보수주의 단체들은 이 연극이 외설적이고 부도덕하다고 비난했으며,[26] 미성년자 강간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부분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27][28]

8. 1. 페미니스트 비판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성 긍정적 페미니스트와 개인주의적 페미니스트를 포함한 페미니스트 운동 내 일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19] 여성의 성에 관한 여러 책을 쓴 성 긍정적 페미니스트 베티 도슨은 이 연극이 좁고 제한적인 성에 대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도슨은 연극 전체에서 "클리토리스"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그녀는 이 연극이 질이 클리토리스가 아닌 주요 성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여성과 질을 동일시한다는 비판도 있다. 수잔 E. 벨과 수잔 M. 레버비는 "수많은 페미니스트 세대는 우리가 몸 이상이며, 질 또는 '성' 그 이상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TVM(버자이너 모놀로그)은 여성의 정치를 우리의 몸, 특히 질에만 다시 새겨넣고 있다."라고 주장했다.[20] 많은 이들은 여성들이 자신의 질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획기적이고 교차적인 제3의 물결의 초석이라기보다는 오히려 2차 물결 의식 고양 집단에 가깝다고 평가한다.[20]

8. 2. 트랜스젠더 배제 비판

아메리칸 대학교는 제목과 내용이 신체 중심적이라는 점 때문에 이 작품을 "브레이킹 그라운드 모놀로그(Breaking Ground Monologues)"라는 새로운 쇼로 변경하여 모든 오리지널 작품을 포함시켰다.[21] 아메리칸 대학교 여성 이니셔티브의 구성원들은 이 쇼가 1990년대에는 혁명적이었지만, 질을 갖는 것을 여성과 동일시하는 것은 2010년대의 여성성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성 이분법을 영속화하고 젠더퀴어의 정체성을 지운다고 주장했다.[21]

2015년, 마운트 홀리요크 칼리지의 한 학생 단체는 이 연극이 트랜스젠더를 충분히 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연례 공연을 취소했다. 학교 연극 단체의 회장인 에린 머피는 "이 쇼는 여성이 된다는 것의 매우 좁은 관점을 제시한다. 젠더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경험이며, 단순히 생물학적 또는 해부학적 구별로 축소될 수 없다. 이 쇼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환원주의적이고 배타적인 자료를 제시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여성만 입학을 허용했던 이 대학은 전년도에 트랜스 여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대학 측은 연례 공연 중단 결정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22]

8. 3. 식민주의 비판

김 홀 애팔래치아 주립 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이 연극이 특히 개발도상국 여성에 관한 내용을 다룰 때 "비서구 여성에 대한 식민주의적 개념"에 기여한다고 비판하며, "내 자궁은 나의 마을이었다"를 예시로 들었다.[23] 김 홀 교수는 성에 대한 솔직한 논의를 지지하지만, 유색 인종 페미니스트들이 제2차 여성주의에서 "백인 특권"에 대해 제기한 비판, 즉 "성급한 백인 페미니스트들의 가정과 글로벌 '자매애'의 축하"와 같은 비판을 다시 제기한다.[23]

스리마티 바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성폭력 묘사는 주로 비백인이자 미국 중심이 아닌 이야기로 전달된다. 성폭행과 성기 폄하와 같은 폭력의 몇 가지 형태는 미국 내에서 묘사되지만, 폭력은 '글로벌'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수단이며, 미국 밖을 바라보는 주요 렌즈이다. 이 글로벌 장소들은 웃음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사업의 심각성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포를 의미하는 반면, '자궁'에 관한 부분은 쾌락과 성행위와 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라고 말한다.[24]

8. 4. 사회 보수주의 비판

이 연극은 미국 전통, 가족 및 재산 수호 협회(TFP)와 계몽된 여성 네트워크와 같은 사회 보수주의 단체들의 비판을 받았다. TFP는 이 연극을 "성관계, 정욕, 자위 행위 및 레즈비언 행위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로 가득 찬 작품"이라고 비난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항의할 것을 촉구했다.[26] TFP 등의 항의로 인해, 16개의 로마 가톨릭 교회 대학교에서 공연이 취소되었다. 세인트루이스 대학교는 연례 행사가 "중복"되고 있다는 이유로 2007년 제작 지원을 중단했다. 이에 대학교 내 학생 주도 페미니스트 단체는 교외에서 제작을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8. 5. 로버트 스웁 논란

2000년, 조지타운 대학교 신문의 보수적인 기고가인 로버트 스웁(Robert Swope)은 이 연극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27] 그는 V-Day에 강간 인식에 대한 홍보와, 성인 여성이 13살에 24살 여성에게 술을 먹고 미성년자 강간을 당한 것을 긍정적이고 치유적인 경험으로 회상하며 "The Little Coochie Snorcher That Could"라는 독백 사이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독백은 "그것은 좋은 강간이었다"라는 선언으로 끝을 맺는다.[28]

이 연극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로 인해, 스웁은 기사가 게재되기 전에 ''The Hoya''의 직원에서 해고되었다. 스웁은 앞서 "조지타운 여성 센터: 없어서는 안 될 자산인가, 부적절한 지출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연극을 비판했었다. 그의 해고는 ''월스트리트 저널'',[29] ''살롱'',[30] ''내셔널 리뷰'',[31] ''애틀랜틱 월간지'', ''워싱턴 타임스'', ''더 위클리 스탠다드'' 및 웬디 맥엘로이의 아이페미니스트에서 비판적인 사설 보도를 받았다.[32]

이 논란으로 인해, 2008년에는 각본이 수정되어 미성년자 강간을 당한 소녀의 나이가 13세에서 16세로 변경되었고, "좋은 강간"이라는 대사가 삭제되었다.[28]

9. 대학 공연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대학 캠퍼스에서 활발하게 공연되며, 많은 대학들이 이 연극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연극을 개발하기도 한다. 대학 공연은 정해진 틀 없이 배우들이 직접 모놀로그를 쓰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다.[33] 이 연극은 《요니 키 바트》[34], 《매닉 모놀로그》[35]와 같은 다른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편, 카디널 뉴먼 협회는 가톨릭 대학에서의 이 연극 공연을 비판하기도 했다.[36]

9. 1. 대학 캠페인

매년 이 연극은 V-Day의 대학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백 개의 대학 캠퍼스에서 공연된다.[33]

많은 대학들은 ''The Vagina Monologues''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연극을 개발해왔다. 대학에서의 공연은 항상 다르며, 미리 쓰여진 것은 아니고, 때로는 배우들이 직접 모놀로그를 쓰기도 한다.

9. 2. 자체 연극 개발

많은 대학들이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연극을 개발해왔다. 대학에서의 공연은 항상 다르고, 미리 쓰여진 것은 아니며, 때로는 배우들이 직접 모놀로그를 쓰기도 한다.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남아시아판"인 《요니 키 바트》[34]와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정신 질환 버전"인 《매닉 모놀로그》[35]에 영감을 주었다.

9. 3. 가톨릭 대학 비판

카디널 뉴먼 협회는 가톨릭 대학 캠퍼스에서의 이 연극 공연을 비판했다.[36] 2011년에는 ''Monologues''를 개최한 14개 가톨릭 대학교 중 10곳이 예수회 기관이었다.[37] 곤자가 대학교의 목사이자 철학 교수인 예수회원 팀 클랜시(Tim Clancy)는 캠퍼스에서 VM 공연을 지지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38] "그것들은 논쟁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고통과 고뇌, 수치심, 침해, 무력감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 조건의 극단"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며, 베네딕토 16세가 예수회원들에게 그들의 업적을 통해 "신과 인간에 대한 오류적이거나 피상적인 시각으로 인해 신앙과 인간 지식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를 탐구하라고 요구한 것에 응답하는 것이다.[39]

10. 관련 인물

글렌 클로즈, 메릴 스트립[40] 등 유명 배우들이 이 작품의 무대에 섰다.

일본에서는 2004년 모니크 윌슨(뉴 보이스 컴퍼니) 연출로 초연되었다. 2005년 재연 시에는 린 셔먼, 모니크 윌슨, 제니 자모라가 영어로, 이즈미 하나, 오노야마 치즈루, 야마모토 츠즈미가 일본어로 공연했다. 2006년에는 미야모토 아몬 연출, 우치다 슌기쿠, 아즈마 치즈루, 노자와 나오코 주연으로 상연되었다.[41]

2009년 8월에는 오하시 히로에 주최의 사인 아트 프로젝트.아시안이 프로듀스하여 "바자이너 모놀로그스"〈수화×낭독〉 공연이 롯폰기 배우좌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프랑스 농아 극단 IVT에서 이자벨 보아즈, 일본에서 오시타리 아키코, 오하시 히로에가 수화를 담당, 니시다 카나코, 아다치 유카, 오쿠보 미코에가 낭독(음성)을 담당했다. 연출은 히라마츠 레이코였다.[43]

2014년, 2016년에는 배우 키우치 미도리, 작가 키타하라 미노리[44], 배우 토모사토 이, 배우 쿠보 마리 등이 자선 상연에 참여했다.

11. 텔레비전 제작

HBO에서 제작한 ''버자이너 모놀로그''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에서 관련 정보(0244283)를 확인할 수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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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 The Culture Project and Plays That Make a Difference https://www.nytimes.[...] 2016-03-09
[3] 웹사이트 The Great Work Continues: The 25 Best American Plays Since 'Angels in America' https://www.nytimes.[...] 2019-05-02
[4] 웹사이트 ABOUT V-DAY https://www.vday.org[...] 2020-09-09
[5] 웹사이트 We found it: The absolute best thing to do on Valentine's Day. http://www.glamour.c[...] 2016-03-09
[6] 웹사이트 Random House http://www.randomhou[...] 2016-03-09
[7] 웹사이트 About V-Day http://www.vday.org/[...]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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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웹사이트 Happy Birthday, Eve Ensler https://womeninthewo[...] 2019-05-02
[11] 뉴스 A Play that Hopes to Smash the Stigma Surrounding Mental Illness https://www.washingt[...] 2021-06-07
[12] 뉴스 Eve Ensler to Mount Holyoke Students: "I Never Defined a Woman as a Person with a Vagina" https://time.com/367[...] 2015-01-19
[13] 웹사이트 What's vagina in Marathi? http://www.mid-day.c[...] 2016-03-09
[14] 웹사이트 They Beat the Girl Out of My Boy… Or So They Tried https://pflagcda.wor[...]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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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스 AU revamps Vagina Monologues to avoid 'gender binary' https://www.campusre[...]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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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뉴스 여성의 몸이 세상에 보내는 ‘SOS’ http://news.naver.co[...] 한겨레신문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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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뉴스 공연계, '위안부 할머니'에게 따듯한 기부 행진 http://news.naver.co[...] 머니투데이 2011-12-15
[55] 뉴스 화제의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대학살의 신' http://news.naver.co[...] YTN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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