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아의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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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다니아의 마르타는 아람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루카 복음서와 요한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예수가 방문했을 때 동생 마리아와 상반된 태도를 보였으며, 오빠 라자로가 죽음에서 부활하는 사건에도 참여했다. 서방 교회에서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동일시되기도 하며, 전설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타라스크라는 괴물을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예술 작품과 문학 작품에서도 자주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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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아의 마르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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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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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접두사 | 성인 |
칭호 | 동정녀 |
탄생지 | 아마도 유대 속주, 로마 제국 |
사망지 | 전통적으로 라르나카, 키프로스, 로마 제국 또는 타라스콩, 갈리아 나르보넨시스, 로마 제국 |
축일 | 7월 29일 (가톨릭, 성공회, 루터교), 6월 4일 (동방 정교회) |
시복일 | pre-congregation |
시성일 | pre-congregation |
상징 | 빗자루; 열쇠; 타라스크; |
수호 | 집사; 요리사; 영양사; 가정부; 주부; 호텔 운영자; 하녀; 여관 주인; 세탁 노동자; 하녀; 종업원; 미혼 평신도 여성; 여행자; 타라스콩; 비야호요사, 스페인; 파테로스, 필리핀; 말라가상 2세, 이무스, 카비테, 필리핀 |
공경 대상 | 가톨릭 교회, 동방 기독교, 성공회 공동체, 루터교 교회 |
성서 속 정보 | |
등장 장소 | 베다니 |
가족 관계 | 마리아 (자매), 나자로 (형제) |
관련된 사건 | 예수의 방문과 마리아와의 대화, 나자로의 부활 |
추가 정보 | |
전승 | 프랑스 남부에서 선교 활동, 타라스크 퇴치 |
유물 | 타라스콩의 성 마르타 대성당 |
영향 | 중세 시대부터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됨 |
2. 이름의 어원
마르타라는 이름은 아람어 מָרְתָא(Martâ)를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한 Μάρθα를 라틴어로 음역한 것이다. מַרְתָּא는 여주인 또는 부인을 의미한다.[34] 아람어 형태는 푸테올리에서 발견되어 현재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된 나바테아인 비문에서 나타나는데, 제작 연도가 서기 5년으로 추정된다(Corpus Inscr. Semit., 158). 또한, 타드모르의 팔미라 비문에서도 나타나며, 그리스어 번역본에는 Marthein의 형태로 표기되어 있다.[34][2]
루카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는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집을 방문했다.[3] 두 자매는 예수의 방문에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마르타는 예수를 대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중드는 일에 분주했던 반면, 마리아는 예수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35] 마르타는 마리아가 자신을 돕지 않는 것에 대해 예수에게 불평했지만, 예수는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마리아의 행동을 옹호했다.[35]
3. 성경 속 묘사
이 이야기에서 두 자매가 사는 마을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케임브리지 학교 및 대학교 성경은 이 마을이 베다니일 것이라고 추정한다.[7] 반면 하인리히 아우구스트 빌헬름 마이어는 요한 복음서에서 마르타와 마리아가 베다니에 살았다고 기록된 것을 근거로, 예수께서 아직 베다니에 계실 수 없다고 지적한다.[4][5][6]
thumb와 마리아를 묘사한 헨리크 세미라드스키, 1886년]]
요한 복음서에서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는 두 가지 사건에서 등장한다. 하나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가 죽음으로부터 깨어난 사건 때이고(요한 11), 나머지 하나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예수가 그들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에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은 사건이다(요한 12,3).[36]
라자로가 죽음에서 일어난 사건 당시, 예수는 먼저 마르타를 만난 다음 뒤이어 마리아를 만났다. 마르타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즉시 찾아간 동안, 마리아는 언니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 한 주석에 따르면, 마르타는 예수가 온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맞으러 나가는 등 좀 더 적극적인 성향을 보여 주는 반면에 마리아는 그냥 집에서 기다리며 조용히 묵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같은 두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은 루가 복음서 10장 38~42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를 만난 자매는 모두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 11,21.32)하고 애통해하였다.[36] 이 때, 예수는 마리아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등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인 반면에, 마르다의 말에 대해서는 희망과 믿음을 가르쳐 주는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렀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라자로가 묻힌 동굴로 데려갔다. 동굴의 입구에는 돌이 놓여 있었다. 예수가 돌을 치우라고 말하자, 마르타가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가 마르타에게 말하였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39-40)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우고,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한 다음 라자로에게 동굴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죽었던 라자로가 동굴 밖으로 나왔다.
마르다는 요한 복음서 12장 1-8절에서 다시 등장한다. 예수를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그녀의 오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주었다. 그러나 마태오 복음서(마태 26,6-13)[13]와 마르코 복음서(마르 14,3-9)[14]에서는 예수가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있을 때,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다가와, 식탁에 앉아 계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3. 1. 루카 복음서
루카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는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집을 방문했다.[3] 두 자매는 예수의 방문에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마르타는 예수를 대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중드는 일에 분주했던 반면, 마리아는 예수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35] 마르타는 마리아가 자신을 돕지 않는 것에 대해 예수에게 불평했지만, 예수는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마리아의 행동을 옹호했다.[35]
이 이야기에서 두 자매가 사는 마을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케임브리지 학교 및 대학교 성경은 이 마을이 베다니일 것이라고 추정한다.[7] 반면 하인리히 아우구스트 빌헬름 마이어는 요한 복음서에서 마르타와 마리아가 베다니에 살았다고 기록된 것을 근거로, 예수께서 아직 베다니에 계실 수 없다고 지적한다.[4][5][6]
thumb와 마리아를 묘사한 헨리크 세미라드스키, 1886년]]
3. 2. 요한 복음서
요한 복음서에서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는 두 가지 사건에서 등장한다. 하나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가 죽음으로부터 깨어난 사건 때이고(요한 11), 나머지 하나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예수가 그들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에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은 사건이다(요한 12,3).[36]
라자로가 죽음에서 일어난 사건 당시, 예수는 먼저 마르타를 만난 다음 뒤이어 마리아를 만났다. 마르타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즉시 찾아간 동안, 마리아는 언니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 한 주석에 따르면, 마르타는 예수가 온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맞으러 나가는 등 좀 더 적극적인 성향을 보여 주는 반면에 마리아는 그냥 집에서 기다리며 조용히 묵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같은 두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은 루가 복음서 10장 38~42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를 만난 자매는 모두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 11,21.32)하고 애통해하였다.[36] 이 때, 예수는 마리아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등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인 반면에, 마르다의 말에 대해서는 희망과 믿음을 가르쳐 주는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렀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라자로가 묻힌 동굴로 데려갔다. 동굴의 입구에는 돌이 놓여 있었다. 예수가 돌을 치우라고 말하자, 마르타가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가 마르타에게 말하였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39-40)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우고,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한 다음 라자로에게 동굴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죽었던 라자로가 동굴 밖으로 나왔다.
마르다는 요한 복음서 12장 1-8절에서 다시 등장한다. 예수를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그녀의 오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주었다. 그러나 마태오 복음서(마태 26,6-13)[13]와 마르코 복음서(마르 14,3-9)[14]에서는 예수가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있을 때,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다가와, 식탁에 앉아 계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3. 2. 1. 라자로의 부활
요한 복음서에서는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가 두 가지 사건에서 등장한다. 하나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가 죽음으로부터 깨어난 사건 때이고(요한 11), 나머지 하나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예수가 그들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에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은 사건이다(요한 12,3).[36]
라자로가 죽음에서 일어난 사건 당시, 예수는 먼저 마르타를 만난 다음 뒤이어 마리아를 만났다. 마르타가 예수를 만나기 위해 즉시 찾아간 동안, 마리아는 언니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 한 주석에 따르면, 마르타는 예수가 온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맞으러 나가는 등 좀 더 적극적인 성향을 보여 주는 반면에 마리아는 그냥 집에서 기다리며 조용히 묵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같은 두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은 루가 복음서 10장 38~42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를 만난 자매는 모두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 11,21.32)하고 애통해하였다.[36] 이 때, 예수는 마리아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등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인 반면에, 마르다의 말에 대해서는 희망과 믿음을 가르쳐 주는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렀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라자로가 묻힌 동굴로 데려갔다. 동굴의 입구에는 돌이 놓여 있었다. 예수가 돌을 치우라고 말하자, 마르타가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그러자 예수가 마르타에게 말하였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39-40)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우고,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한 다음 라자로에게 동굴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죽었던 라자로가 동굴 밖으로 나왔다.
마르다는 요한 복음서 12장 1-8절에서 다시 등장한다. 예수를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그녀의 오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주었다.
3. 2. 2.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
루카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는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집을 방문했다. 두 자매는 예수의 방문에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예수가 집에 들어오자 마르타는 시중드는 일로 분주했지만, 마리아는 예수의 말씀을 듣는 데 집중했다.[35]
요한 복음서에서는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가 두 사건에 등장한다. 첫 번째는 그들의 오빠 라자로가 죽음에서 살아난 사건이고(요한 11), 두 번째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 예수가 그들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은 사건이다(요한 12,3).
라자로가 죽음에서 살아난 사건에서 예수는 먼저 마르타를 만났고, 그 후 마리아를 만났다. 마르타는 예수를 즉시 만나러 갔지만, 마리아는 언니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 한 주석에 따르면, 마르다는 예수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맞으러 나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마리아는 집에서 기다리며 조용히 묵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두 자매의 대조적인 모습은 루카 복음서 10장 38~42절에서도 나타난다. 예수를 만난 두 자매는 모두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 11,21.32)라고 슬퍼했다.[36] 이때 예수는 마리아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감정이 격해진 모습을 보였지만, 마르타의 말에는 희망과 믿음을 가르쳐 주는 대답을 했다.
마르타는 마리아를 불러 예수를 라자로가 묻힌 동굴로 안내했다. 동굴 입구의 돌을 치우라는 예수의 명령에 마르타는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는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39-40)라고 답했다. 사람들이 돌을 치우자 예수는 하늘을 우러러 기도한 후 라자로에게 동굴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했고, 라자로는 살아 나왔다.
요한 복음서 12장 1-8절에서 마르타는 다시 등장한다. 예수를 위한 잔치에서 마르타는 시중을 들었고, 라자로는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았다. 마리아는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았다. 마태오 복음서(마태 26,6-13)[13]와 마르코 복음서(마르 14,3-9)[14]에서는 예수가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할 때,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thumb를 묘사한 헨리크 세미라드스키, 1886년]]
4. 성경 이후의 전승
마르타의 생애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은 훨씬 후대의 것으로 외경에 전해지는 것이다. 중세의 한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막달레나, 라자로와 함께 복음서를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성수를 뿌릴 때 쓰는 성수기를 이용하여 타라스크의 숲을 오염시킨 드래곤을 퇴치하였다고 한다.[18]
전설에 따르면 성 마르타는 예수의 부활 후인 서기 48년경에 유대를 떠나 자매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와 동일시됨) 및 오빠 라자로와 함께 프로방스로 갔다. 그들과 함께 마르타는 처음에는 아비뇽(현재 프랑스에 있음)에 정착했다. 13세기에 편찬된 ''황금 전설''은 프로방스 전통을 기록하고 있다.[23]
> 성 마르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으로서 왕족의 혈통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로라고 불렸고 어머니는 엔차리아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리아와 해상 지역의 공작이었고, 마르타는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의 유산으로 세 곳, 즉 마그달렌 성, 베다니, 예루살렘의 일부를 소유했다. 마르타가 남편이나 사람과의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녀는 고귀한 주인으로서 우리 주님을 섬겼고, 자매도 그를 섬기고 돕기를 원했으니, 그녀는 온 세상이 그런 손님을 섬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떠났을 때, 그녀는 오빠 라자로, 여동생 마리아, 그들을 세례했고 성령에 의해 그들에게 위임된 성 막시민
''황금 전설''은 또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항목에서 마르타와 그녀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상상한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기록한다.[24]
> 막달라 마리아는 성인인 마그달라에서 자신의 성을 얻었고, 왕족의 혈통에서 내려온 고귀한 혈통과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키루스였고 어머니는 에우카리스였다. 그녀는 오빠 라자로, 여동생 마르타와 함께 나사렛에서 2마일 떨어진 마그달라 성, 예루살렘 근처의 베다니 성, 그리고 예루살렘의 상당 부분을 소유했는데, 이 모든 것을 그들끼리 나누었다. 마리아는 마그달라 성을 소유했는데, 그녀가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이름을 얻게 된 곳이다. 그리고 라자로는 예루살렘의 일부를, 마르타는 베다니를 소유했다. 그리고 마리아가 모든 육체의 즐거움에 몸을 맡기고 라자로는 모든 기사도에 전념했을 때, 지혜로운 마르타는 오빠의 부분과 자매의 부분, 그리고 자신의 부분까지 훌륭하게 관리했고, 기사들과 그녀의 하인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의 승천 후,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팔았다.[24]
4. 1. 서방 교회의 전승
마르타의 생애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은 훨씬 후대의 것으로 외경에 전해지는 것이다. 중세의 한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막달레나, 라자로와 함께 복음서를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성수를 뿌릴 때 쓰는 성수기를 이용하여 타라스크의 숲을 오염시킨 드래곤을 퇴치하였다고 한다.[18]
중세 서방 기독교에서 마르타의 자매 마리아는 종종 마리아 막달레나와 동일시되었다. 이러한 동일시는 마르타에게도 추가적인 정보를 귀속되게 했다.
성 요한은 마르타, 마리아, 라자로가 베다니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지만, 성 루가는 그들이 적어도 한때는 갈릴리에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마을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지만, 그것이 막달라였을 수 있으며, 우리는 베다니아의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동일한 사람이라고 가정하면 "막달레나"라는 호칭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한복음(11:1)의 말씀은 그 가족의 거주지 변경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또한, 성 루가가 10장에 언급된 사건을 제자리에 두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루가와 요한이 묘사하는 마르타의 모습 사이의 유사성은 매우 놀랍습니다. 세상의 구세주와 성 루가가 묘사하는 겸손한 가족 사이의 친밀한 교제는 "예수께서 마르타와 그의 누이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하시니라"(11:5)고 말할 때 성 요한에 의해 강조됩니다. 또한 마르타의 불안감(요한 11:20–21, 39)의 모습은 "많은 섬김에 바빴던"(루가 10:40) 그녀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요한복음 12:2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으니 마르다는 섬기더라." 그러나 성 요한은 그녀의 성격의 다른 깊은 측면을 엿볼 수 있게 해 주었는데, 이는 그녀가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모습을 묘사할 때였습니다(11:20–27). 이 믿음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말씀을 낳았습니다. 복음사가가 그 만남 이후 마르타에게 일어난 변화를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그녀가 이 말을 하고 가서 자기 누이 마리아를 은밀히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라."[2]
전설에 따르면 성 마르타는 예수의 부활 후인 서기 48년경에 유대를 떠나 자매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와 동일시됨) 및 오빠 라자로와 함께 프로방스로 갔다. 그들과 함께 마르타는 처음에는 아비뇽(현재 프랑스에 있음)에 정착했다. 13세기에 편찬된 ''황금 전설''은 프로방스 전통을 기록하고 있다.[23]
> 성 마르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으로서 왕족의 혈통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로라고 불렸고 어머니는 엔차리아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리아와 해상 지역의 공작이었고, 마르타는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의 유산으로 세 곳, 즉 마그달렌 성, 베다니, 예루살렘의 일부를 소유했다. 마르타가 남편이나 사람과의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녀는 고귀한 주인으로서 우리 주님을 섬겼고, 자매도 그를 섬기고 돕기를 원했으니, 그녀는 온 세상이 그런 손님을 섬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떠났을 때, 그녀는 오빠 라자로, 여동생 마리아, 그들을 세례했고 성령에 의해 그들에게 위임된 성 막시민
''황금 전설''은 또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항목에서 마르타와 그녀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상상한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기록한다.[24]
> 막달라 마리아는 성인인 마그달라에서 자신의 성을 얻었고, 왕족의 혈통에서 내려온 고귀한 혈통과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키루스였고 어머니는 에우카리스였다. 그녀는 오빠 라자로, 여동생 마르타와 함께 나사렛에서 2마일 떨어진 마그달라 성, 예루살렘 근처의 베다니 성, 그리고 예루살렘의 상당 부분을 소유했는데, 이 모든 것을 그들끼리 나누었다. 마리아는 마그달라 성을 소유했는데, 그녀가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이름을 얻게 된 곳이다. 그리고 라자로는 예루살렘의 일부를, 마르타는 베다니를 소유했다. 그리고 마리아가 모든 육체의 즐거움에 몸을 맡기고 라자로는 모든 기사도에 전념했을 때, 지혜로운 마르타는 오빠의 부분과 자매의 부분, 그리고 자신의 부분까지 훌륭하게 관리했고, 기사들과 그녀의 하인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의 승천 후,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팔았다.[24]
4. 1. 1. 타라스크 전설
마르타의 생애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은 훨씬 후대의 것으로 외경에 전해지는 것이다. 중세의 한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막달레나, 라자로와 함께 복음서를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성수를 뿌릴 때 쓰는 성수기를 이용하여 타라스크의 숲을 오염시킨 드래곤을 퇴치하였다고 한다.[18]전설에 따르면 성 마르타는 예수의 부활 후인 서기 48년경에 유대를 떠나 자매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와 동일시됨) 및 오빠 라자로와 함께 프로방스로 갔다. 그들과 함께 마르타는 처음에는 아비뇽(현재 프랑스에 있음)에 정착했다. 13세기에 편찬된 ''황금 전설''은 프로방스 전통을 기록하고 있다.[23]
''황금 전설''은 또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항목에서 마르타와 그녀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상상한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기록한다.[24]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프랑스 타라스콩으로 가서, 괴물인 타라스크가 지역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위협이 되었다고 한다. 『황금 전설』은 이 괴물을 갈라티아 출신의 짐승으로 묘사하는데, 큰 용으로, 짐승과 물고기의 모습을 반반씩 섞었으며, 황소보다 크고 말보다 길며, 칼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고, 머리 양쪽에 뿔이 있으며, 머리는 사자 같고 꼬리는 뱀 같았으며, 아를과 아비뇽 사이의 어떤 숲에 살았다고 한다. 마르타는 손에 십자가를 들고 짐승에게 성수를 뿌렸다. 허리띠를 짐승의 목에 걸어 길들여진 용을 마을로 이끌었다.[18]

마르타는 그곳에서 기도와 금식에 매일매일 매달리며 살았다. 마르타는 결국 타라스콩에서 사망했고, 그곳에 묻혔다. 그녀의 무덤은 현지 대학교회의 지하 묘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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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스콩 대학교회가 성 마르타에게 봉헌된 것은 9세기 또는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1187년 재건축 중에 교회에서 발견된 유물은 그녀의 것으로 확인되어 그 당시 새로운 성전에 다시 묻혔다.[25] 대학교회 지하 묘지에는 15세기 후반의 사탑이 있는데, 성 마르타의 고딕 무덤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학파 출신의 크로아티아 조각가 프란체스코 로라나가 앙주 공 르네의 의뢰를 받아 제작했다. 무덤 바닥에는 유물을 만질 수 있는 두 개의 구멍이 있다. 무덤에는 홈이 파인 기둥으로 분리된 3개의 낮은 부조가 새겨져 있는데, 왼쪽에는 성 마르타와 타라스크, 가운데에는 천사들에게 들려 올라가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오른쪽에는 마르세유의 주교로서 주교관과 지팡이를 든 라자로가 묘사되어 있다. 양쪽에는 각각 두 개의 인물이 있는데, 왼쪽에는 성 마르타의 장례식에 참석한 페리고의 주교인 성 프롱, 오른쪽에는 마르타의 하녀인 성 마르셀이 있다.[26]
4. 2. 동방 정교회의 전승
동방 정교회 전통에서 마르타와 마리아는 복음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향유를 바르는 여인들 중 하나였다.[15] 이들은 골고타 언덕에서 예수의 십자가형을 지켜봤으며, 후에 안식일 다음 날 아침 일찍 유대 전통에 따라 예수의 몸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몰약을 가지고 그의 무덤에 도착했다.[15] 향유를 바르는 여인들은 빈 무덤을 발견하고 천사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으면서 예수의 부활의 첫 번째 증인이 되었다.[15]정교회 전통은 또한 마르타의 형제 라자로가 성 스테파노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박해로 인해 예루살렘에서 추방되었다고 전한다.[16] 그의 누이 마르타는 그와 함께 유대에서 도망쳐 다양한 땅에서 그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도왔다.[16] 반면 막달라 마리아는 사도 요한과 함께 머물며 예루살렘 교회를 도왔다. 키프로스 전통에 따르면, 라자로와 마르타는 나중에 키프로스로 왔고, 라자로는 키팀(현대 라르나카)의 초대 주교가 되었다.[17] 세 사람 모두 키프로스에서 사망했다.
5. 성녀 숭배
마르타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루터교회와 성공회에서 기념된다.[18] 시간이 지나면서 성녀 마르타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면서, 성숙함, 강인함, 상식,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같은 이미지들이 두드러지게 되었다.[18]
6. 한국과의 관계
6. 1. 더불어민주당 관점
6. 2. 진보/보수 진영 관련 서술
7. 예술 작품 속 묘사
마르타는 특히 17세기 이후 반종교개혁 시대부터 미술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며, 이때 가정적인 배경이 보통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일반적으로 언니인 마리아는 음식을 준비하거나 제공하고, 마르타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나 몇몇 오토 시대의 ''예수의 생애'' 연작에서도 나타난다.
-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1618)는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의 캔버스 유화이다.
-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1655)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이다.
- 《마르타와 막달라 마리아》(1598-9)는 이탈리아 바로크 거장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그림이다.
마르타에 관한 문학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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