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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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주얼계는 X JAPAN의 슬로건에서 유래된 일본의 독특한 음악 장르로, 음악 자체와 시각적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1980년대 밴드들을 기원으로 하며, 글램 메탈, 고딕 록 등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 1990년대에는 엑스터시 레코드와 프리 윌 레코드와 같은 레이블의 활약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SHAZNA의 성공으로 용어가 널리 알려졌다. 2000년대 이후에는 쇠퇴기를 겪었으나, 네오 비주얼계의 등장과 해외 진출을 통해 다시 활력을 찾았다. 현재는 다양한 하위 장르와 국제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음악 평론가들은 비주얼계가 일본 록 음악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르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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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계 | |
---|---|
장르 정보 | |
이름 | 비주얼계 |
로마자 표기 | Bijuaru Gye |
일본어 표기 | ヴィジュアル系 또는 ビジュアル系 |
영어 표기 | Visual kei |
의미 | "비주얼 스타일"을 의미함 |
약칭 | V계 (브이계) |
네오 비주얼계 일본어 표기 | ネオ・ヴィジュアル系 |
음악적 특징 | |
스타일적 기원 | 글램 록 쇼크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고딕 록 뉴 웨이브 프로그레시브 록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팝 |
문화적 기원 | 1980년대 초, 일본 |
파생 장르 | 해당 사항 없음 |
하위 장르 | 에로구로 케이 |
지역적 특징 | |
지역색 | 나고야 |
기타 | |
관련 주제 | 일본 대중문화 일본 스트리트 패션 |
음악적 기원 (일본어) | |
스타일적 기원 | 아방가르드 인더스트리얼 클래식 음악 글램 록 고딕 록 뉴 웨이브 뉴 로맨틱 하드코어 펑크 하드 록 비트 록 프로그레시브 록 헤비 메탈 포스트 펑크 팝 록 |
문화적 기원 | 일본 1980년대 중기 |
악기 구성 |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
인기 시기 | 1990년대 초기 1990년대 중기 2000년대 중기 |
파생 장르 | 해당 사항 없음 |
하위 장르 | 해당 사항 없음 |
융합 장르 | 해당 사항 없음 |
지역색 | 나고야계 |
관련 주제 | 서브컬처 로리타 패션 고스 고딕 & 로리타 반갸루 |
2. 용어
"비주얼계"라는 용어는 X JAPAN의 슬로건 중 하나인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그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lue Blood''(1989)의 커버에서 볼 수 있다.[2][3] 이 용어는 1990년에 이 주제를 다루는 최초의 출판물로 창간된 잡지 ''Shoxx''의 창립 편집자 호시코 세이이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2018년 ''JRock News''와의 인터뷰에서 비주얼계라는 용어가 기술적으로는 X JAPAN의 리드 기타리스트 hide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적어도 그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호시코는 또한 당시 그들이 お化粧系|Okeshō Kei|"화장 스타일"일본어라고 불렸지만 "단순히 너무 저렴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X JAPAN은 큰 밴드였고 사람들은 그들을 묘사하기 위해 'Okeshou kei'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이 용어는 여전히 내용이 부족했고, 나는 그 용어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작가들에게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상기시켰다. '그들은 오케쇼 케이가 아니라 비주얼 쇼크 케이다'. 거기에서 '비주얼 쇼크 케이'에서 '비주얼 케이'로, 그리고 'V-케이'로 바뀌었다. 우리가 이 단어를 퍼뜨린 후, 팬들은 자연스럽게 'V-케이'로 줄여 사용했다. 사실 일본인들은 모든 것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호시코는 비주얼계를 독특한 일본 음악 장르로 여기며 "음악 자체와 그것의 모든 시각적 측면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했다.[4][5]
X-JAPAN, BUCK-TICK, D'ERLANGER, COLOR 등 1980년대 밴드들이 비주얼계의 시초로 여겨진다. "비주얼계"라는 명칭은 X-JAPAN의 캐치프레이즈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유력하다.[170] SHOXX 창간 당시 HIDE의 말을 인용하여 "비주얼 & 하드 쇼크 매거진"이라는 부제를 붙였다는 호시코 세이이치의 주장도 있으며,[94] "화장계"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했다.[94]
3. 역사
1997년 SHAZNA가 인기를 얻으면서 비주얼계는 "신조어·유행어"로 선정되는 등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95] 타니 츠네오의 소설 『어둠의 저주』에서는 소녀에게도 비주얼계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96] 일본 국외에서도 "Visual-Kei"라는 용어로 통용된다.[85][97]
PIERROT의 Aiji는 비주얼계라는 말보다 "화장계"라는 말이 더 와닿는다고 말했다.[98] 초기에는 멸시적인 의미가 없었지만,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외면을 중시한다는 비판과 함께 차별적인 단어로 여겨지기도 했다.[156] 라르크 앙 시엘은 "비주얼계 밴드"라는 표현 때문에 팝잼 출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비주얼계가 차별받은 요인으로는 음악 잡지의 장르 구분, "코스프레적", "캐릭터적" 측면 등이 거론된다. 2010년대 들어 90년대 비주얼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차별 용어로 여겨지는 일은 줄어들었다.[120][122][123] 이치카와 테츠시는 키스처럼 비주얼계도 비판을 받다가 나중에 평가받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134]
비주얼계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 염색과 화장을 했던 밴드로는 1977년 결성된 44MAGNUM,[102]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NOVELA가 있다.[112] 1980년대에는 헤비 메탈이 유행했으며,[113] 1984년에는 DEAD END가 결성되었다.[114] 1986년, YOSHIKI는 엑스터시 레코드를 설립하고 올가즘을 발매했다.
1977년 음악 잡지 FOOL'S MATE가 창간되었고,[115] 초대 편집장 키타무라 마사시는 TRANS RECORDS를 설립했다.[116] AUTO-MOD 등도 영국의 포스트 펑크 신의 영향을 받았다. 1982년, 잇푸도의 「제비꽃 September Love」가 히트했으며,[118] 샤즈나와 메가마소 등이 커버했다.
1985년 무렵, THE WILLARD, LAUGHIN' NOSE, 우쵸텐을 중심으로 인디즈 붐이 일어났다.[119] 키요하루는 당시 남자인데 화장을 하는 것이 충격적이었으며, THE WILLARD의 JUN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회상했다.[119][120] 1986년, COLOR의 다이너마이트 토미는 프리윌을 설립했다.
로만포르셰。의 오키테 포르셰는 80년대가 "정념의 덩어리와 같은 시대"였으며, 화장을 하지 않으면 무대에 설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116]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 X JAPAN, DEAD END, BUCK-TICK, Gastunk 등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 나타났다. Madame Edwarda,[85] DER ZIBET,[85] AUTO-MOD,[85] D'ERLANGER, COLOR, 가마이타치, BY-SEXUAL, AURA, ZI:KILL 등도 비주얼계의 선구자로 꼽힌다.
1990년, 비주얼계 전문지 SHOXX가 창간되었다. 1991년, LUNA SEA가 엑스터시 레코드에서 앨범을 발표했고, "엑스터시 서밋"이라는 라이브 이벤트가 열렸다.
1990년대 초, 나고야 씬이 활성화되었고,[122] 쿠로유메와 Silver-Rose가 "나고야 2대 거두"로 불렸다.[122] L'Arc〜en〜Ciel, La'cryma Christi, PENICILLIN, FANATIC◇CRISIS, MALICE MIZER, SIAM SHADE, Laputa, ROUAGE, SHAZNA, cali≠gari 등이 1990년대 초에 결성되었다.
1994년, 쿠로유메,[123] GLAY,[123] L'Arc〜en〜Ciel[123] 이 메이저 데뷔를 했다. Silver-Rose는 해산하고, 멤버들은 Laputa,[124] ROUAGE, Merry Go Round에 각각 가입했다. LUNA SEA, SOFT BALLET, BUCK-TICK이 전국 투어를 했고,[125] L'Arc〜en〜Ciel, THE YELLOW MONKEY 등이 오프닝 아트를 맡았다.[125]
La'cryma Christi, SHAZNA, FANATIC◇CRISIS, MALICE MIZER는 '''비주얼 사천왕'''으로 불렸다. 1997년, SHAZNA[123]는 "Melty Love"와 "Sumire September Love"로 각각 88만 장, 65만 장을 판매하여 일본 유선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PENICILLIN도 "로망스"로 90만 장을 판매했다. PIERROT는 메이저 데뷔 후 일본 무도관과 세이부 돔 공연 최단 기록을 갱신했다. 1996년, "Break Out"이 방송을 시작했다. 1999년, DIR EN GREY, Janne Da Arc 등이 메이저 데뷔를 했다.
3. 1. 기원과 발전 (1980년대 ~ 1990년대 초)
일반적으로 X-JAPAN, BUCK-TICK, D'ERLANGER, COLOR와 같은 80년대 밴드들이 비주얼계의 시초로 받아들여진다. "비주얼계"라는 명칭은 X-JAPAN의 캐치프레이즈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170]
LUNA SEA, GLAY, MALICE MIZER, Kuroyume, Janne Da Arc, Dir en grey 등 90년대에 등장한 밴드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비주얼계 붐이 일어났다.
비주얼계는 1980년대 일본 언더그라운드 음악 씬에서 X Japan, Dead End, Buck-Tick, D'erlanger, Color와 같은 밴드들에 의해 개척되었다.[2][6][7] 음악 저널리스트 사와다 타이요는 초기 밴드들의 음악적 다양성에 주목했는데, 일부는 강한 헤비 메탈의 영향을 받았고, 일부는 1980년대 고딕 록과 뉴 웨이브의 영향을 받았으며, 또 다른 밴드들은 하드코어 펑크에서 진화했다.[8] 일본 팝 문화 웹사이트 ''Real Sound''는 비주얼계 창시자들의 외모와 행동이 종종 양키 불량 하위문화의 구성원들과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했다.[9] 이 운동은 서양 하드 록과 글램 메탈 밴드, 예를 들어 Kiss, Twisted Sister, Hanoi Rocks, Mötley Crüe와 같은 밴드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형태의 일본 록 음악을 지칭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비주얼계는 일본 전역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었으며, 밴드들의 앨범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72][11]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음반을 처음으로 발매한 밴드는 Dead End였으며, 인디 앨범 ''Dead Line''(1986)은 2만 장 이상 판매되었고,[12]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메이저 데뷔 앨범 ''Ghost of Romance''(1987)는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4위를 기록했다.[13] 같은 해, Buck-Tick은 같은 레이블을 통해 메이저 데뷔 앨범 ''Sexual XXXXX!''를 발매했다.[14] 1990년, D'erlanger의 메이저 데뷔 앨범 ''Basilisk''는 오리콘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지만,[15] 그들은 Dead End와 함께 같은 해에 해체되었다.
1988년과 1989년에 Buck-Tick과 X Japan은 큰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Buck Tick의 싱글 "Just One More Kiss"는 6위에 올랐고, "Aku no Hana"는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 첫 번째 비주얼계 1위 싱글이 되었으며, 앨범 ''Seventh Heaven''(1988)과 ''Taboo''(1989)는 각각 3위와 1위를 기록했으며,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최초의 일본 록 밴드였다.[14] X Japan의 첫 앨범 ''Vanishing Vision''은 1988년에 19위에 올랐으며, 메인 오리콘 앨범 차트에 등장한 최초의 인디 밴드가 되었다.[16][17] 앨범 ''Blue Blood''(1989)는 6위에 올랐으며, 이후 71만 2천 장이 판매되었다.[18] 앨범 ''Jealousy''는 1991년에 발매되어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18]
1986년에 설립된 엑스터시 레코드(도쿄)와 Free-Will(오사카)는 비주얼계 씬을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2] 엑스터시는 X Japan의 요시키가 설립했으며, Zi:Kill,[20] 도쿄 양키스 등을 포함하여 비주얼계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일본 음악계에 족적을 남길 밴드와 계약을 맺었다. LUNA SEA와 GLAY는 각각 1991년과 1994년에 엑스터시에서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Glay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악 활동 중 하나로 수백만 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Free-Will은 COLOR의 다이너마이트 토미가 설립했으며, By-Sexual과 Kamaitachi와 같은 밴드들이 있었다.[2]
1990년대 초, 나고야 씬도 활성화되었다.[122] 인디즈 씬에서는 쿠로유메가 Silver-Rose와 함께 "나고야 2대 거두"로 불렸다.[122] 90년대 초에 결성된 밴드에는 L'Arc〜en〜Ciel, La'cryma Christi, PENICILLIN, FANATIC◇CRISIS, MALICE MIZER, SIAM SHADE, Laputa, ROUAGE, SHAZNA, cali≠gari 등이 있다.
1994년, 쿠로유메[123], GLAY[123], L'Arc〜en〜Ciel[123] 이 메이저 데뷔를 했다.
3. 2. 전성기와 쇠퇴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
2000년대 전후, 주요 밴드들의 해산 및 활동 중지로 인해 일본 대중음악에서 비주얼계는 전성기에 비해 크게 쇠퇴하였다. 인디즈에서는 밴드명이 가타카나 또는 히라가나 표기인 밴드들이 급증하고, 장르 다양화가 가속화되었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이전에는 없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해지는 경향도 나타났다.[171]
1990년대 초반, 나고야 시에서 패션보다는 음악에 중점을 둔 비주얼계가 등장했고, 이는 나고야계로 불리게 되었다.[23] Silver-Rose(1989년 결성)와 쿠로유메(1991년 결성)는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나고야 빅 2"로 묘사되었으며,[23] Laputa (1993년 결성)[24]와 함께 "초기 나고야계 스타일을 창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5] 1990년대에는 에로구로계(특히 칼리 가리가 대표적), 앙구라계(언더그라운드 스타일, 전통 기모노 또는 일본식 제복 착용) 및 오우지계 또는 코도나계(왕자 스타일 또는 소년 스타일, 특히 플라스틱 트리)와 같은 여러 개념적 하위 장르가 등장했다.[10]
1990년대 후반, 비주얼계의 주류 인기는 감소했다.[30] LUNA SEA는 2000년에 해산했고, X JAPAN은 1997년 말 해산, 1년 후 리드 기타리스트 hide가 사망했다. 1999년, MALICE MIZER의 드러머 카미가 사망했고,[31] 보컬 가쿠토가 탈퇴했다.[32] 라르크 앙 시엘은 공개적으로 이 운동에서 거리를 두었다.[33] 1998년, ''빌보드''의 Steve McClure는 "어느 정도까지 hide의 죽음은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70]
1995년경, 비주얼계 밴드들은 일반 대중 사이에서 4년 동안 지속된 급증하는 성공을 경험했다.[10] 당시 "비주얼계 빅 4"는 Malice Mizer, La'cryma Christi, Shazna 및 Fanatic Crisis였다.[21][22] 1998년, 피에로는 메이저 데뷔 싱글을 발매했고,[27] 디르 앙 그레이의 처음 세 개의 메이저 싱글은 이듬해 요시키의 도움으로 발매되었다.[28] 그들은 당시 씬에서 "빅 2"라고 불렸다.[29]
3. 3. 네오 비주얼계와 해외 진출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
2000년대 전후 주요 밴드들의 해산 및 활동 중지로 일본 대중음악에서 비주얼계는 크게 쇠퇴했다. 그러나 인디즈에서는 가타카나 또는 히라가나 표기 밴드들이 급증하고 장르 다양화가 가속화되었다. 라이브 공연에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엔터테인먼트성이 짙어지는 경향도 나타났다.
2005~2006년경부터 시도, 플라스틱 트리, 나이트메어, 아리스 나인, 가젯토, 키류 등 오리콘 차트 톱10 진입, 일본 무도관 공연이 가능한 밴드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기존 비주얼 밴드보다 옅은 화장을 하여 "네오 비주얼계"로 불렸다.[171]
PS Company(Free-Will) 및 Maverick DC Group과 같은 음반 회사가 운영하는 소규모 비주얼계 전용 라이브 하우스에서 2세대 밴드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헤비 록 장르에 집중하면서도 패션과 성적 모호성을 중시했다. 일본 음악 시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국제적으로는 최초로 성공한 일본 음악이 되었다.
Dir En Grey, the Gazette, Alice Nine, D'espairsRay, Girugamesh, 솔로 Miyavi 등이 해외 공연을 했다.[34][35][2] Mana(Malice Mizer), Angelo(Pierrot 멤버 결성) 등 베테랑들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2] 2007년에는 Skin(Yoshiki, Gackt, Sugizo, Miyavi), Luna Sea, X Japan 등이 활동하며 비주얼계가 활력을 되찾았다.[36] 2004년경 결성된 밴드들은 "네오 비주얼계"로 묘사되었다.[10][11] オサレ系|오샤레계일본어라는 하위 장르도 등장했는데, 팝 록을 연주하고 밝고 다채로운 의상을 입는 Baroque, Kra, Charlotte, An Cafe 등이 대표적이다.[37]
1999년 Luna Sea가 타이완에서 첫 국제 콘서트를 열었고, 2002년부터 많은 비주얼계 밴드들이 전 세계 공연을 시작했다(미국은 2004년부터).[2] 초기에는 Psycho le Cemu 등이 A-Kon과 같은 일본 테마 컨벤션에서 공연했다. Dir En Grey는 2006년 Korn의 Family Values Tour에 참가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Jrock Revolution 행사가 열렸다. the Gazette 등 일부는 도쿄 돔에서 공연했지만, 대부분은 시부야 O-East와 같은 작은 장소에서 공연했다. 2009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V-Rock Festival은 50명 이상의 "비주얼 아티스트"가 모인 "세계 최대의 비주얼계 음악 페스티벌"로 보도되었으며, Marilyn Manson 등 서양 아티스트도 포함되었다.[38] 2011년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두 번째 V-Rock Festival이 열렸다.[39][40]
2010년대에는 Alice Nine[131], 시드[132], 골든 봄버[133][134] 등이 일본 무도관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Myspace나 YouTube를 통해 인디 비주얼계 밴드의 인기도 높아졌다. 또한, DIR EN GREY, MUCC, Miyavi 등이 일본 국외에서 단독 투어를 했다. 이러한 글로벌 전개도 더해져, 일본 국외에서도 YOHIO나 MaleRose, Lilith 등의 비주얼계 아티스트가 탄생했다.
3. 4. 쇠퇴와 재평가 (2010년대 중반 ~ 현재)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90년대 비주얼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 차별 용어로 여겨지는 일이 줄어들었다.[120][122][123] 음악 평론가 이치카와 테츠시는 키스도 처음에는 비판을 받았지만 나중에 평가받게 된 것처럼, 비주얼계도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134]
2000년대 말, DEAD END[135], X JAPAN[45] 등 장르의 시조로 여겨지는 밴드들이 재활동을 시작했다. 90~00년대에 해산·휴지했던 밴드 멤버들의 활약이 늘면서 뿌리 깊은 인기를 얻었지만, 텔레비전 노출 등은 적어 일반적인 인지도는 전성기에 비해 낮아졌다.
2010년, La'cryma Christi가 투어를 개최하고,[139] LUNA SEA도 재활동을 선언하는 등,[141] 90년대에 활동했던 밴드들의 재활동이 이어졌다. 2012년에는 MASCHERA,[142] 2014년에는 PIERROT[143]가 한정 부활 라이브를 했다.
2013년에는 DEAD END 트리뷰트 앨범에 LUNA SEA, L'Arc〜en〜Ciel, SIAM SHADE 등 여러 밴드의 멤버들이 참여했다.[144]
2015년에는 LUNA SEA가 주최한 록 페스티벌 'LUNATIC FEST.'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어, 비주얼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록 밴드들이 모여 씬을 뜨겁게 달궜다.[45]
2016년에는 X JAPAN의 YOSHIKI, LUNA SEA의 SUGIZO, GLAY의 TAKURO가 기자 회견을 열고, 3일간의 비주얼계 페스티벌 '
NoGoD의 단장은 2012년 인터뷰에서 "비주얼계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라고 말했다.[129][154] 비주얼계 씬에 새로 참여하는 젊은이가 감소하면서, 라이브 하우스를 찾는 관객 수도 2005년에 비해 3분의 1까지 감소했다.[129][155]
음악 평론가 이치카와 테츠시는 2013년 인터뷰에서 DIR EN GREY나 무크 세대 이후의 밴드들은 비주얼계의 겉모습만 흉내 낼 뿐, 비주얼계로서의 필연성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156] NoGoD의 단장 역시 "남들과 같은 화장을 하는 것이 목적이 된 시점에서, 이 장르의 정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157]
이치카와 테츠시와 NoGoD의 단장은 골든 봄버가 널리 세간에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평가했다.[156][129][154] 그러나 이치카와 테츠시는 골든 봄버를 비주얼계의 "마지막 후계자"라고 칭하며, 비주얼계는 골든 봄버에 의해 종말을 맞이했다고 결론지었다.[158]
2010년대 후반, CDJapan의 판매 수치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비주얼계 아티스트로는 가젯트, 카미죠, 녹터널 블러드러스트, 베르사유, 주피터, 메지브레이, 린치., 딤림, 마텐로 오페라, 미야비, D, 디아라, 다다로마, 이니셜'L, A9, 버크 틱, 요시키, Hyde, LUNA SEA, 무크, 히자키, 각트 등이 있다.[54][55][56][57]
2021년, 비주얼계 저널리스트 후지타니 치아키는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독창성을 위해 비주얼계와 다른 요소를 결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녹터널 블러드러스트의 히로는 근육질 보컬로 비주얼계 뮤지션의 일반적인 섬세한 외모를 거스르고, 0.1g 노 고산은 언더그라운드 아이돌의 트로프를 활용하며, 초크는 아방가르드한 형태의 랩 메탈을 선보이고, 전 D'espairsRay 드러머 모가미가와 츠카사는 최초의 비주얼계 ''엔카'' 가수가 되었다.[58]
4. 음악적 특징
기본적으로 비주얼계는 음악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는 글램 록의 중성적인 비주얼과 하드 록, 헤비 메탈의 영향을 받은 음악이 주류를 이루었다. 하지만 현재는 고딕 록, 인더스트리얼부터 듣기 쉬운 제이 팝, 엔카, 힙합, 테크노를 접목시킨 밴드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62][63][64] 비주얼계 아티스트들은 펑크 록, 헤비 메탈, 팝 음악, 일렉트로니카, 클래식 음악, 인더스트리얼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2][65][71]
비주얼계는 미학, 특히 패션과 화장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특징이며,[1][31][66] 많은 비주얼계 아티스트와 평론가들은 이를 표현의 자유와 실험적인 패션이라고 설명한다.[67][68][69] Bounce의 코지 데지마는 비주얼계가 "메이크업과 패션의 형태로 밴드의 독특한 세계관 및/또는 스타일리시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데 집중한다"고 썼다.[2]
음악성은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85]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본 외 국가의 하드 록, 헤비 메탈, 일본의 펑크 록 및 비트 록 등에서 영향을 받은 록 밴드가 주류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86]
SHOXX의 전 편집장인 스즈키 폿쿤과 음악 작가 나가사와 토모노리의 대담에서는 비주얼계의 음악적 요소로 포지티브 펑크와 헤비 메탈이 언급되었다.[102] 실제로 포스트 펑크와 헤비 메탈의 영향을 이야기하는 밴드로는 TRANS RECORDS 소속의 ASYLUM[103] 및 DEAD END[104]의 영향을 받은 쿠로유메, 듀란 듀란 및 재패니즈 메탈의 영향을 받은 Laputa, 더 큐어[105] 및 GASTUNK[102]의 영향을 받은 L'Arc〜en〜Ciel, Japan[106] 및 AION[107]의 영향을 이야기하는 LUNA SEA[102] 등이 있다.
2000년 이후에는 가요곡 등에서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아 더욱 세련되고 팝적인 양식이 되었다.[108] 반면 MERRY, MUCC, 카게로우 등 화려함과 아름다움보다는 애수와 관능미, 그로테스크한 표현이나 레트로한 표현 등으로 매료시키는 밴드도 존재한다.[109]
5. 외형적 특징
비주얼계 뮤지션들은 주로 화려하게 염색한 머리, 과장된 의상(가죽, PVC, 레이스를 자주 사용하거나 전통적인 일본 의복을 기반으로 함), 과도한 액세서리를 착용한다.[70][71][72] 많은 뮤지션들이 양성적이고 성별을 넘나드는 미학을 활용하며,[73][74] 일부 남성 뮤지션들은 전통적인 일본의 ''온나가타'' 배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여장을 하기도 한다.
이는 기타리스트 마나가 여성의 모습으로 공연하고, 보컬 가쿠트가 "살아있는 ''미소년'' 표본"이었던 Malice Mizer의 성공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74][75] 이러한 미학은 소녀 만화에서 보이는 것들을 연상시킨다.[74]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글램 록, 메탈 헤드, 펑크, 고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서 미적 영향을 받았다.[71][76] 데지마는 비주얼계를 뉴 로맨틱 운동과 로스앤젤레스 메탈 씬, 또는 고스 하위 문화의 양성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하고, 로리타 패션, 정신병, 오컬트와 같은 "이상하고" "금기시되는" 관심사에서 요소를 가져온 것으로 일반화했다.[2]
시각적 표현 역시 밴드에 따라 다양하다고 여겨진다.[85] 1980년대는 고딕 패션과 같은 검은 옷이 왕도였다. 1990년대가 되면서 화려한 패션이 주류가 되었고, cali≠gari처럼 80년대 흐름에 있는 밴드는 이색적인 존재가 되었다.[110] 비주얼계 밴드에게 메이크업은 음악과 함께 자기 표현의 하나였지만, 2000년 이후에는 붐과 시대 흐름에 따라, 비주얼계는 메이크업을 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었다.[111]
2001년에 결성된 baroque는, 후에 '''오샤레계'''라고 불리는 팝하고 컬러풀한 메이크업과 의상의 원점이 된다. 오샤레계 이외의 장르로는, 고저스한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의 '''코테비계''' (코테코테의 비주얼계. 코테계라고도 불린다.[85]), 오샤레계 이상으로 스트리트적이고 내추럴 메이크업의 '''소후비계''' (소프트 비주얼계), 검은 에나멜이나 가죽에 징을 대량으로 착용하는 '''흑계''', 화려한 갑옷이나 탈, 제복 등을 입는 '''코스프레계''', 흰 도란을 칠하고, 일본 옷이나 쇼와 시대와 같은 옷을 입는 경우가 많은 '''백칠계''' 등이 있다.
6. 한국의 비주얼 록 (ViSUAL K-ROCK)
Visual K-Rock영어은 자료가 부족하여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7. 논란과 비판
비주얼계는 그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있으며, 심지어 비하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따라서 대중적으로 비주얼계로 분류되는 밴드들조차도 스스로는 비주얼계임을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10] 예를 들어, L'Arc~en~Ciel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인 Tetsuya는 인터뷰에서 비주얼계로 분류되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비주얼계 밴드들이 서로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모방하여 획일화되면서 선배들의 정신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10] 1998년 닐 스트라우스는 비주얼계 밴드들에게 "X(엑스재팬) 이후" 메이크업과 기괴한 모습이 "음악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70]
이에 대해 여러 음악가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키리토(Pierrot, Angelo)는 2008년에 "지금은 비주얼계를 하고 싶거나 비주얼계처럼 보이고 싶어서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는 사람들이 더 많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68] 스기조(Luna Sea)는 2010년에 "그들은 좋은 사운드를 만들 수 없고, 음악은 그들에게 취미에 가깝다. 나는 그들의 영혼을 음악에서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79]
Dir En Grey(디르 앙 그레이)의 베이시스트 토시야는 2010년에 "우리가 처음 시작해서 무대에서 화장을 많이 했을 때, 당시 일본에는 그런 밴드들이 많았고 사람들은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80] 그는 "음악도 너무 독특했다. X Japan 같은 밴드들이 그랬다. 그 당시에는 서로 비슷한 소리를 내는 밴드는 없었지만, 요즘은 모두가 똑같은 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80]
Kamaitachi(카마이타치), The Dead Pop Stars(더 데드 팝 스타즈), Anti Feminism(안티 페미니즘)의 Kenzi는 2009년에 "예전에는 밴드들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하려고 노력했다. 요즘은 밴드가 하나 있고 모두가 그 밴드를 모방한다"고 지적했다.[81] Free-Will의 설립자이자 Color의 프론트맨인 토미는 "우리 시대의 비주얼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결론지었다.[81]
2013년, 키요하루(Kuroyume, Sads)는 자신, 류이치(Luna Sea), 하이드 (L'Arc-en-Ciel)가 모리 (Dead End)의 영향을 받았지만, 서로 "승화"하여 새로운 것을 발명했지만, 젊은 세대는 더 모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리의 관점에서 이것이 "자신의 복사본의 복사본"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82] 모리는 새로운 비주얼계 밴드의 문제는 "그들이 장르로 자리 잡았다... 비즈니스 측면이 있을 것이지만, 경직되면 재미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영역을 뚫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82]
''Time Out Tokyo''의 Bunny Bissoux는 2015년에 이 운동이 "오늘날 기본적으로 J-pop 아이돌 시스템과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원래는 다른 것을 자랑했지만, 이제는 비주얼계 '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진정한 독창성(적어도 음악에서는)은 사라져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31] 2018년, 호시코 세이이치는 이러한 경향이 운동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5]
음악 평론가 이치카와 테츠시는 비주얼계 밴드맨의 대부분은 음악적으로 진지했다고 평가한다. 이치카와에 따르면, 비주얼계 뮤지션들은 좋아하는 밴드나 그 배경이 되는 밴드를 섭렵하는 경향이 있었고, 다양한 기재를 사용하거나 악기 연습에 진지하게 임하는 이들도 있어서 음악에 대한 탐구심이 강했다고 한다. 또한, 특정 연령대의 록 팬들에게 있어 비주얼계가 일본 외 록 음악의 입구로서 기능하고 있었다는 점이 지적된다. 실제로, 비주얼계 뮤지션들은 잡지 인터뷰나 라디오 등에서 음악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팬들 또한 소개된 음악을 실제로 들어보는 등, 음악에 관해서는 진지했다고 한다. 장르 자체에 대해서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본 오리지널 록"이라고 언급하는 등, 음악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마티 프리드먼에 따르면, 비주얼계는 X JAPAN의 공헌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인지되었으며, 곡조에 관해서도 헤비 메탈을 기조로 하면서도 실제로는 매우 넓은 음악성의 폭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152] X JAPAN은 Silent Jealousy와 같은 과격하고 공격적이며 고속의 곡에서 Say Anything과 같은 발라드까지 발표했으며, 팬들도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것은 X JAPAN이 그 외모와 함께 사운드도 브랜드로 확립했다는 증거라고 한다.[153]
또한, 일본의 비주얼계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라고 한다. 미국, 영국, 유럽에서는 외모를 더 중요시하는 밴드는 멸시받는 경향이 있지만(일본에서도 일부 그런 경향이 있다), 록 밴드는 키스처럼 이미지도 멋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외모도 표현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J-POP 특유의 현상은, "형태"를 중시하는 일본 문화, 특히 남성이 화장을 하는 가부키 문화와의 관련성도 추측하고 있다. 키스는 가부키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기 때문에, 비주얼계는 일본 문화의 역수입이라고도 볼 수 있다.[153] 하지만, 키스의 창립자인 진 시몬스는 자서전에서 가부키의 영향을 부정하고 있다.
NoGoD의 단장은 2012년, 『"비주얼계"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 『음악 업계에서 "네오 비주얼계 붐"이라고 불리던 시절에는 사실 이미 끝나가고 있었다』라는 견해를 보였다.[129][154] 비주얼계 씬은, 젊은 인디즈 밴드의 활약이 메이저를 포함한 씬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졌던 측면이 있었다.[129] 그러나 쇠퇴가 심한 비주얼계 씬에 염증을 느껴, 새롭게 참여하는 젊은이는 감소했다.[155] 결과적으로, 라이브 하우스를 찾는 객수는, 네오 비주얼계의 유행기였던 2005년에 비해 3분의 1까지 감소했다.[129][155]
"비주얼계의 아버지" 이치카와 테츠시는 2013년, "비주얼계는 끝났다"라는 견해를 보였다.[156] Dir en grey(디르 앙 그레이)나 무크 세대의 밴드까지는 확고한 신념에 기초한 비주얼계로서의 필연성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했지만, 그 이후 세대의 밴드에 관해서는 단순히 비주얼계라는 양식의 겉모습만을 흉내 낼 뿐이었으며, 그들이 비주얼계인 것에 대한 필연성은 상실되었다고 비평했다.[156]
NoGoD의 단장도, "굳이 비주얼계가 아니어도 괜찮다, 음악을 할 수 있으면 된다"라는 자세의 밴드에 대해 "신념이 굽었다"라고 비판하며, "처음에 비주얼계를 시작하려고 생각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157] 또한, "남들과 같은 화장을 하는 것이 목적이 된 시점에서, 이 장르의 정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157]
이치카와와 NoGoD의 단장은, 홍백가합전 출전 경험을 가진 골든 봄버만이 널리 세간에 받아들여졌다는 점에 관해서는 호의적으로 평가했다.[156][129][154] 그러나, 이치카와는 골든 봄버를 비주얼계의 "마지막 후계자"라고 말하며, 그들을 후계하는 밴드가 앞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없으며, 비주얼계는 골든 봄버에 의해 종말을 고했다고 결론지었다.[158] 비주얼계 씬 전체를 보면, 비주얼계 자체가 지지받았다는 논증에는 이르지 못했다.[129][154]
극히 일부의 외모나 사운드가 비슷한 비주얼계의 출현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159] 카마이타치의 켄chan은 "옛날 V계는 시행착오 끝에 사람들은 다른 것을 하려고 했다.", "지금 V계는 특정 밴드를 카피하고 있는 밴드가 많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비주얼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160] 호시코도 독창성이 없는 밴드의 출현에 경종을 울린 뒤, "팬들이 같은 옛날 퍼포먼스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거나 보는 것에 질려할 때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비슷비슷한 밴드가 인기를 얻는다고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161] PIERROT(피에로)의 키리토는 "다르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닮기 위해 하고 있는 밴드도 있다", "이것은 우리들이 밴드를 시작했을 때와는 크게 다르다."라고 말했다.[162]
2009년, 비주얼계가 일본 국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163] 그러나 일본 국외를 향해 일본 음악을 판매하는 음악 배포 사이트 "HearJapan"의 대표 네이선 리븐은 일본 국외의 비주얼계 팬들을 향해 자사 웹사이트에 서한을 게재했다.[164] 리븐은 인터넷에서 악곡을 불법으로 배포하는 많은 비주얼계 팬들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그 불법 행위는 밴드의 음악 활동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밴드가 앞으로 비약할 가능성을 (특히 금전적인 면에서) 꺾어버린다고 경고했다. 일본 국외의 비주얼계 팬들 사이에서 음악 파일의 불법 공유가 상례화되어 있다는 실태에 관해서는, 리븐의 지적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정보 사이트 "Japanator"도 리븐의 발언을 듣고 기사를 발표했다.[165]
벤츠의 지적에 의해, 소위 "얼굴 팬"(밴드맨의 외모만으로 팬이 되고 음악에는 관심이 없는 팬)이 일본뿐만 아니라 일본 국외에도 존재하며, 오히려 "얼굴 팬"이 일본 국외에서는 주류임이 밝혀졌다. 일본 국내에서는 비주얼계 아티스트의 CD 판매가 비주얼계 전문 레코드점에서의 한정 구매 특전이나, 전문 레코드점에서 개최되는 "인스토어 이벤트"에 의해 지지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AKB 상법"으로 종종 비판받는 판매 방식과 공통점이 있지만, 한정 굿즈나 한정 사진을 입수하거나, 또는 본인과 대화나 악수를 하기 위해 CD를 (혼자서 여러 장) 구매한다는 구매의 동기 부여로 이어진다. 그러나 "얼굴 팬"에게는 음악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라이브나 이벤트 등에서 본인과 접촉할 기회가 적은 해외 거주자는 음악 자체에 돈을 지불할 이유가 없어진다.
리븐이 서한에서 예시로 들고 있지만, 원반 제작에는 최소 10000USD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 메이저 레이블에 의한 풀 앨범의 원반 제작이 된다면, 천만 엔에 가까운 비용이 발생한다.[166] 그러나 일본 국외의 음악 팬들은, 아티스트나 레이블 측으로부터 정규 구매 방법을 제시받아도, 음악에 대해 그다지 돈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티스트나 레이블 측이 소비한 원반 제작비를 회수할 수 없고, 다음 원반을 만들 비용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븐 등의 지적은, 악곡의 불법 업로드가 일본 국외에서의 비주얼계의 인기를 돕고 있지만, 그것이 비주얼계 음악 업계에 경제적 이익을 직접적으로 주지 못하고, 따라서 그 쇠퇴를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8. 주요 비주얼계 아티스트
비주얼계 아티스트 목록을 참고하라.
9. 주요 레이블 및 프로덕션
익스터시 레코드와 프리 윌 레코드는 YOSHIKI와 다이너마이트 토미가 각각 주재하며, "동쪽의 익스터시, 서쪽의 프리 윌"로 불리며 비주얼계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167] 이후 아나키스트 레코드, 데인저 크루, 크라이스, 키 파티 등 전문 레이블이 등장했다.
현역 또는 전직 비주얼계 뮤지션이 경영하는 경우도 많다. 에이벡스와 같은 대형 레코드 회사 산하 사무소도 비주얼계 매니지먼트를 담당하지만, 1990년대 비주얼계 붐이 끝나고 시장이 축소되면서 사라진 곳도 많다.
연예 기획사가 주력하는 경우는 드물며, 타나베 에이전시(D-SHADE 담당), 호리프로(MASCHERA 담당) 등은 비주얼계 밴드 사업에서 철수했다.
레이블, 프로덕션 | 주재자 |
---|---|
아나키스트 레코드 | KENZI |
Matina (해산) → UNDER CODE PRODUCTION (해산) | KISAKI |
엑스터시 레코드 | YOSHIKI[167] |
Keasler Japan Limited | TOKI |
Kreis → Tokyo Monochrome Factory Records | YUKIYA[168] |
CROW MUSIC | TATSUYA |
LOOP ASH (주식회사 마사 산하 레이블) | 미산 |
APPLAUSE RECORDS | KAMIJO |
Sherow Artist Society | KAMIJO |
Sequence Records | TOMOZO |
Starwave Records | Kiwamu |
프리 윌 | 다이너마이트 토미 |
FULLFACE RECORDS | 키요하루 |
midfield | 키요하루 |
marder suitcase (주식회사 후지 프로덕션 내 레이블) | MAHIRO |
GRADATION (해산) | 자 |
Midi:Nette | MANA |
밀실 노이로제 (주식회사 3.14 내 레이블) | 사쿠라이 아오 |
DANGER CRUE RECORDS (MAVERICK D.C. GROUP 내 레이블) | 오이시 마사히로 |
오피스킨메다이 | 이누가미 아키라 |
GOD CHILD RECORDS | ASAGI |
아비 뮤직 팩토리 | BabyKingdom |
[http://www.explosionworks.net/ explosion works] (라이브 하우스 이케부쿠로 사이버의 레이블) | |
SWEET CHILD | |
SWORD RECORDS (SWEET CHILD의 전 사원이 설립한 사무소로, 소속 밴드도 일부 함께 이적하여 실질적으로 동사에서 분열된 회사.) | |
헤드왁스 오거니제이션 (hide의 친동생이 대표를 맡는 사무소) | |
DONUTS RECORD WEST | |
SPEED DISK (라이브 하우스 다카다노바바 AREA의 레이블) | |
티어즈 음악 사무소 | |
MONSTER PRODUCTION (M-EPS 해산) | |
MISSION MUSIC FACTORY | |
PLUG RECORDS | |
PS COMPANY | |
라이카 로리 팝 (비주얼계 전문 상점 LIKE an EDISON의 경영 회사) | |
주식회사 마사 | |
타임리 레코드 | |
Zenite Music Facotry (라이브 하우스 우라와 나르시스의 레이블) | |
미진코 레코드 (오사카의 이벤트 기획사 FACE MUSIC의 레이블) | |
Red List Entertainment (일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즈 내 레이블) | |
ARTPOP RECORDS / 하마 서방 / 테라코야 (ART POP ENTERTAINMENT 내 레이블) | |
B.P.RECORDS (비포레스트 내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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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 Fest. at Makuhari Messe: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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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Lunatic Fest." Lunacy was announced as the opening act for both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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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Visual-Kei begins here once again "Visual Japan Summit 2016 Powered by Rakuten" is officially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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矢島舞依 激ロック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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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 dix Mois × Versailles × D × 摩天楼オペラが共同声明「我々は共に手を組みここに宣言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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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編:対談 V(ヴィジュアル)系ロックの歴史総括&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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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爆との出会いは麻雀!? 人気DJ浅井博章さんが語る“V系シーン今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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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홈" 시도, 투어 요요기 공연에서 팬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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