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론적 양자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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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대론적 양자화학은 양자역학에 특수 상대성 이론의 효과를 통합하여 원자 및 분자의 거동을 설명하는 분야이다. 1929년 폴 디랙은 상대론적 효과가 가벼운 원소에는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무거운 원소에서 상대론적 효과가 관찰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상대론적 효과는 전자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질량이 증가하고, 궤도함수의 모양이 변화하는 등의 현상을 초래하며, 이는 금, 세슘과 같은 원소의 색상 변화, 수은의 낮은 녹는점, 납축전지의 작동 원리 등에 영향을 미친다. 띠 계산에서도 무거운 원소의 경우 상대론적 효과를 고려해야 하며, 스핀-궤도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완전 상대론적 계산이 수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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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론적 양자화학 | |
---|---|
개요 | |
분야 | 이론화학, 원자 물리학, 분자 물리학 |
주요 주제 | 상대론적 효과 (원자의 전자 구조에 대한 상대론적 수정), 디랙 방정식 (슈뢰딩거 방정식의 상대론적 일반화) |
관련된 개념 | 양자화학 상대론적 역학 미세 구조 스핀-궤도 상호작용 바닥 상태 |
역사 | |
초기 발전 | 폴 디랙의 디랙 방정식 (1928) 베르텔 쇼딩거의 클라인-고든 방정식 (1926) |
이론적 기초 | 양자전기역학의 발전 |
계산 화학 | 상대론적 효과를 고려한 계산 방법 개발 중원소 및 초중원소 연구 |
실험적 증거 | 분광학적 데이터 화학적 성질 변화 |
주요 효과 | |
직접적 상대론 효과 | s 오비탈 수축 및 안정화 p 오비탈 수축 및 안정화 d 및 f 오비탈 팽창 및 불안정화 |
간접적 상대론 효과 | 차폐 효과 변화 스핀-궤도 상호작용 에너지 준위 분할 |
중요성 | |
화학적 성질 | 무거운 원소의 화학적 성질 설명 금, 수은과 같은 원소의 특이한 성질 설명 결합 길이 및 결합 에너지 변화 |
분광학 | 원자 및 분자의 스펙트럼 해석 핵 자기 공명 스펙트럼 변화 |
재료 과학 | 새로운 재료 설계 촉매 연구 초전도체 연구 |
약물 디자인 | 금속 기반 약물 설계 약물 효능 및 작용 메커니즘 예측 |
계산 방법 | |
근사 방법 | 섭동 이론 변분법 밀도범함수 이론 (DFT) |
상대론적 접근법 | 디랙-하트리-포크 방법 디랙-쿨롱 해밀토니언 상대론적 유효 코어 포텐셜 (RECP) |
계산 소프트웨어 | 다양한 양자화학 계산 패키지에서 상대론적 효과 지원 Gaussian, ORCA, ADF, NWChem 등 |
관련 분야 | |
관련 분야 | 응축물질물리학 핵화학 원자핵 물리학 분광학 촉매 화학 |
기타 | |
로마자 표기 | sangdaeronjeok yangjahwahak |
2. 역사
버서 스월스는 1935년에 다전자계의 상대론적 처리에 대해 기술하였다.[28] 1929년 폴 디랙은 양자역학의 유일한 결함은 "고속 입자가 관여할 때만 어려움을 야기하며, 따라서 원자 및 분자 구조와 일반적인 화학 반응을 고려할 때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7]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전자의 상대론적 질량은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증가한다.
1970년대까지 이론 화학자들은 대체로 디랙의 견해에 동의했지만, 무거운 원소에서 상대론적 효과가 관찰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8] 슈뢰딩거 방정식은 슈뢰딩거가 1926년 논문에서 상대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되었다.[9] 원자 스펙트럼의 미세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슈뢰딩거 방정식에 상대론적 보정이 이루어졌지만 (클라인-고르돈 방정식 참조), 이러한 발전은 즉시 화학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원자 스펙트럼선은 대부분 물리학 영역에 속했고 화학 영역에는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학자들은 상대론적 양자역학에 익숙하지 않았고, 당시 유기화학의 초점이었던 가벼운 원소에 관심을 집중했다.[10]
화학 시스템에서 상대론적 양자역학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디랙의 의견은 두 가지 주요 이유로 기각되었다. 첫째, ''s'' 및 ''p'' 원자 궤도의 전자는 빛의 속도의 상당 부분으로 이동한다. 둘째, 상대론적 효과는 ''d'' 및 ''f'' 원자 궤도에 특히 두드러지는 간접적인 결과를 초래한다.[8]
3. 상대론적 효과의 정성적 고찰
여기서 는 각각 전자 정지 질량, 전자의 속도, 빛의 속도이다.
이는 보어 반지름()에 영향을 미치는데, 보어 반지름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여기서 는 환산 플랑크 상수이고, α는 미세 구조 상수이다.
보어 모델에 따르면, 수소 원자의 1s 오비탈 전자는 0.0529 nm의 보어 반지름으로 공전할 때 빛의 속도의 약 1/137로 이동한다.[11] 원자 번호 ''Z''를 갖는 원소의 경우, 1s 전자의 속도는 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금(''Z'' = 79)의 경우 1s 전자는 빛의 속도의 약 58% (''v'' ≈ 0.58''c'')로 이동한다. 이를 상대론적 질량 공식에 대입하면 ''m''rel = 1.22''m''e가 되고, 보어 반지름은 약 22% 감소한다.
위 그림은 전자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론적 보어 반지름이 감소함을 보여준다.
수소 유사 원자의 경우 보어 반지름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은 주 양자수이고, ''Z''는 원자 번호이다. 보어 모델에서 각운동량은 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속도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원자 단위를 사용하면, 위 식은 다음과 같이 단순화된다.
이를 통해 상대론적 보어 반지름과 비상대론적 보어 반지름의 비율을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값이 작고 값이 클수록 이 된다. 즉, 주 양자수가 낮은 전자는 원자핵에 더 가까이 있을 확률이 높고, 원자핵의 전하가 클수록 전자의 속도가 증가하여 상대론적 질량이 커진다. 결과적으로 전자는 원자핵 근처에 더 오래 머물게 되고, 이는 반지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낸다.[12]
3. 1. 상대론적 효과가 나타나는 원소
폴 디랙(Paul Dirac)은 1929년에 양자역학에 남아있는 유일한 결함은 "고속 입자가 관여할 때만 어려움을 야기하며, 따라서 원자 및 분자 구조와 일반적인 화학 반응을 고려할 때는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질량과 속도의 상대론적 변화를 무시하고 다양한 전자와 원자핵 사이에 쿨롱 힘(Coulomb force)만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충분히 정확하다"고 주장했다.[7]
1970년대까지 이론 화학자들은 대체로 디랙의 견해에 동의했지만, 무거운 원소에서 상대론적 효과가 관찰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8] 1926년 슈뢰딩거 방정식(Schrödinger equation)은 상대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되었다.[9] 원자 스펙트럼의 미세 구조(fine structure)를 설명하기 위해 슈뢰딩거 방정식에 상대론적 보정이 이루어졌지만(클라인-고르돈 방정식(Klein–Gordon equation) 참조), 이러한 발전은 즉시 화학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원자 스펙트럼선(atomic spectral line)은 대부분 물리학 영역에 속했고 화학 영역에는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학자들은 상대론적 양자역학에 익숙하지 않았고, 당시 유기화학의 초점이었던 가벼운 원소에 관심을 집중했다.[10]
화학 시스템에서 상대론적 양자역학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디랙의 의견은 두 가지 주요 이유로 대체로 기각되었다. 첫째, ''s'' 및 ''p'' 원자 궤도함수(atomic orbitals)의 전자는 빛의 속도의 상당 부분으로 이동한다. 둘째, 상대론적 효과는 ''d'' 및 ''f'' 원자 궤도함수에 특히 두드러지는 간접적인 결과를 초래한다.[8]
띠 계산에서 다루는 원자가 무거워지면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반상대론적'''(Scalar relativistic, Semi relativistic)[25][26][27]인 형태로 상대론적 효과가 띠 계산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스핀-궤도 상호작용은 고려되지 않는다. 스핀-궤도 상호작용 등의 상대론적 효과를 모두 고려한 것을 '''완전 상대론적'''(Full relativistic)이라고 한다.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원자의 기준은 계산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4d전이 금속과 같은 주기에 있는 다른 원소 정도가 하나의 기준이 된다. 이는 단지 기준일 뿐이며, 가벼운 원소라도 대상이 되는 물리량 등에 따라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4. 주기율표에서의 상대론적 효과
폴 디랙(Paul Dirac)은 1929년에 양자역학에 남아있는 유일한 결함은 "고속 입자가 관여할 때만 어려움을 야기하며, 따라서 원자 및 분자 구조와 일반적인 화학 반응을 고려할 때는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질량과 속도의 상대론적 변화를 무시하고 다양한 전자와 원자핵 사이에 쿨롱 힘(Coulomb force)만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충분히 정확하다"고 주장했다.[7] 1970년대까지 이론 화학자들은 대체로 디랙의 견해에 동의했지만, 무거운 원소에서 상대론적 효과가 관찰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8]
화학 시스템에서 상대론적 양자역학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디랙의 의견은 두 가지 주요 이유로 기각되었다. 첫째, ''s'' 및 ''p'' 원자 궤도함수(atomic orbitals)의 전자는 빛의 속도의 상당 부분으로 이동한다. 둘째, 상대론적 효과는 ''d'' 및 ''f'' 원자 궤도함수에 특히 두드러지는 간접적인 결과를 초래한다.[8] 띠 계산에서 다루는 원자가 무거워지면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원자의 기준은 계산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4d전이 금속과 같은 주기에 있는 다른 원소 정도가 하나의 기준이 된다. 이는 단지 기준일 뿐이며, 가벼운 원소라도 대상이 되는 물리량 등에 따라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상대론적 효과는 주기율표에서 다음과 같은 현상들을 설명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한다.
- '''금과 세슘'''은 특유의 황금색을 띤다.
- '''납축전지'''는 6셀에서 12V 중 약 10V가 상대론적 효과에서만 발생한다.
- '''탈륨(Tl), 납(Pb), 비스무트(Bi)''' 화합물에서 불활성 전자쌍 효과가 나타난다.
- '''세슘 아우리드(CsAu)'''와 같은 화합물에서 금과 백금 음이온의 안정성에 기여한다.
- '''세슘'''에 비해 '''프랑슘'''의 반응성이 약간 감소한다.
- '''란타넘족 수축'''의 약 10%는 상대론적 효과에 기인한다.[24]
4. 1. 수은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금속 원소이다. 이는 란타넘족 수축만으로는 완전히 설명하기 어렵고, 상대론적 효과로 인해 6s2 궤도함수가 수축하여 화학 결합에 약하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Hg–Hg 결합은 주로 반데르발스 힘에 의해 형성된다.[11][13][14]수은 기체는 대부분 단원자 분자 형태인 Hg(g)로 존재한다. Hg2(g)는 드물게 형성되며, 낮은 해리 에너지를 갖는다.[15]
6s2 궤도함수의 상대론적 수축 때문에 수은 기체는 '의사 비활성 기체'로 불리기도 한다.[11] Au2(g)와 Hg(g)는 H2(g)와 He(g)와 비슷한 성질 차이를 보인다.
4. 2. 금과 세슘의 색
금은 청색광을 흡수하고 노란색을 반사하기 때문에 특유의 황금색을 띤다. 이는 5d 오비탈에서 6s 오비탈로의 전자 전이가 상대론적 효과로 인해 가시광선 영역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16] 은에서도 비슷한 전자 전이가 일어나지만, 상대론적 효과가 금보다 작아 4d-5s 거리 차이가 크다. 상대론적 효과는 5d 오비탈을 원자핵에서 멀어지게 하고, 6s 오비탈을 원자핵에 가깝게 만들어 전자 전이가 주로 보라색/청색 영역의 빛을 흡수하게 한다.[16]세슘은 다른 알칼리 금속과 달리 황금색을 띠는데, 이는 알칼리 금속 그룹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전자를 여기시키는 데 필요한 빛의 주파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리튬부터 루비듐까지는 이 주파수가 자외선 영역에 있지만, 세슘의 경우 가시광선 영역의 청자색 끝에 도달한다. 즉, 알칼리 금속의 플라즈마 진동은 리튬에서 세슘으로 갈수록 낮아져 세슘은 보라색 빛을 우선적으로 투과 및 흡수하고, 다른 색은 반사하여 황색으로 보이게 된다.[17]
4. 3. 납축전지
상대성이론을 고려하지 않으면, 납(''Z'' = 82)은 주석(''Z'' = 50)과 매우 비슷하게 행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석-산성 전지도 자동차에 흔히 사용되는 납축전지와 마찬가지로 잘 작동해야 한다. 그러나 계산 결과에 따르면, 6셀 납축전지가 생성하는 12V 중 약 10V는 상대론적 효과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석-산성 전지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18]4. 4. 불활성 전자쌍 효과
탈륨(Tl), 납(Pb), 비스무트(Bi) 착물에는 6s2 전자쌍이 존재한다. 불활성 전자쌍 효과는 이 전자쌍이 상대론적 수축으로 인해 6s 오비탈에 존재하며 산화를 저항하는 경향을 말한다.[8]4. 5. 기타 상대론적 효과
5. 밴드 계산에서의 상대론적 효과
띠 계산에서 다루는 원자가 무거워지면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반상대론적'''(Scalar relativistic, Semi relativistic)인 형태로 상대론적 효과가 띠 계산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25][26][27] 이 경우 스핀-궤도 상호작용은 고려되지 않는다. 스핀-궤도 상호작용 등의 상대론적 효과를 모두 고려한 것을 '''완전 상대론적'''(Full relativistic)이라고 한다.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원자의 기준은 계산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4d전이 금속과 같은 주기에 있는 다른 원소 정도가 하나의 기준이 된다. 이는 단지 기준일 뿐이며, 가벼운 원소라도 대상이 되는 물리량 등에 따라 상대론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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