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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휘파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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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섬휘파람새는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철새로, 일본, 대한민국 제주도,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발견된다.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서 번식하며, 미국에서는 외래종으로 지정되었다. 섬휘파람새는 곤충, 유충, 거미류 등을 먹고, 봄을 알리는 새, 봄의 전령으로 여겨지며, 일본 문화에서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 필요 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본에서는 조수 보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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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휘파람새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섬휘파람새 분포도
섬휘파람새의 분포 (텃새, 번식기 지역, 겨울철새)
기본 정보
섬휘파람새
섬휘파람새
학명Horornis diphone
명명자키틀리츠, 1830
이전 학명Cettia diphone
일본어uguisu (鶯)
영어Japanese Bush Warbler
Japanese Nightingale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참새목
휘파람새과
휘파람새속
섬휘파람새
보전 상태
IUCN최소 관심
IUCN 기준IUCN3.1
아종

2. 분포 및 서식지

섬휘파람새는 주로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며, 종의 분류 방식에 따라 서식 범위 해석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10] 일반적으로 일본 전역(홋카이도혼슈 북부 제외), 대한민국(주로 제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륙 남부 등지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5][2] 겨울철에는 일본 남부, 대만, 동남아시아 등지로 이동하여 월동하는 철새이다.[45][2] 다만, 일본 내에서는 일부 지역 개체들이 이동 없이 텃새로 생활하기도 하며, 여름에는 산지에서 겨울에는 평지로 이동하는 계절성 조류의 특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12]

섬휘파람새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평지에서부터 고산대의 눈잣나무 지대까지 넓은 범위에 서식한다.[12] 여름에는 낮은 구릉부터 높은 산까지 넓게 서식하며, 대나무 숲이나 덤불 등을 선호한다.[2][12] 겨울에는 주로 낮은 고도의 은신처를 찾는다.[2]

본래 서식지가 아닌 미국 하와이 제도에도 섬휘파람새가 분포하는데, 이는 1929년부터 1941년 사이에 일본에서 오아후 섬으로 인위적으로 도입된 개체들이 확산된 결과이다.[3] 현재 하와이에서는 외래종(I)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45]

2. 1. 번식지

섬휘파람새는 주로 동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며, 종의 분류 정의에 따라 분포 범위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주요 번식지는 일본 (홋카이도혼슈 북부 지역 제외),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륙 남부 등이다.[45][10]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번식하며, 드물게 남부 산간 지방에서도 발견된다.[45] 여름철에는 사할린, 동부·중부 중국, 만주, 한반도 등에서도 발견된다.[2][10] 겨울에는 일본 남부, 대만,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등에서 월동하는 철새이다.[45][2][10][11]

현대적인 분류에 따르면, 꾀꼬리(만주꾀꼬리 포함, 조선꾀꼬리 제외)는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 사할린, 동부·중부 중국에서 번식한다.[10] 전통적인 분류에서 '광의의 꾀꼬리'(조선꾀꼬리 포함)는 번식지에 남동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 한반도가 추가되며, '협의의 꾀꼬리'는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과 사할린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본다.[11]

일본에서는 거의 전국에 분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에 산지에서 지내고 겨울에 평지로 이동하는 계절성 조류이지만, 이동이 없는 지역에서는 텃새로 남는다. 평지에서 고산대의 눈잣나무대에 이르기까지 서식할 정도로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여름에는 낮은 구릉에서 높은 산까지 서식하며, 대나무 숲과 흑송을 선호한다.[2] 특히 사사가 많은 숲이나 덤불을 좋아하지만[12], 울음소리를 낼 때는 열린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16] 겨울에는 낮은 고도의 은신처에서 지낸다.[2] 경계심이 강하여 소리는 들리지만 모습을 관찰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13][14][15]

본래 서식지가 아닌 미국 하와이 제도에도 분포하는데, 이는 1929년부터 1941년 사이에 오아후에 인위적으로 도입된 개체들이 확산된 것으로, 현재 외래종(I)으로 지정되어 있다.[45][3]

2. 2. 월동지

섬휘파람새는 주로 일본 남부, 대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이다.[45] 일부 자료에서는 중국 남부와 타이완을 월동지로 언급하기도 한다.[2] 분류 방식에 따라 월동 범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현대적인 분류(만주꾀꼬리를 포함하고 조선꾀꼬리를 제외)에서는 남부·동남부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본다.[10] 반면, 일본과 사할린에서만 번식하는 좁은 의미의 섬휘파람새(만주꾀꼬리 제외)는 남부·동남부 중국, 대만에서 월동한다.[11]

일본 내에서는 일부 지역 개체군이 겨울철에 산지에서 평지로 이동하는 계절성 조류의 특성을 보인다.[12] 겨울에는 주로 낮은 고도의 대나무 숲이나 덤불 등 은신처를 찾아 서식한다.[2][12]

2. 3. 기타

섬휘파람새는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종의 범위 정의에 따라 분포 지역에 차이가 있다.[10] 일반적으로 홋카이도혼슈 북부를 제외한 일본 전역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이다.[45][2]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에서 번식하며, 드물게 남부 산간 지방에서도 발견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국 대륙 남부에서도 발견된 기록이 있다.[45]

분류학적 관점에 따라 서식 범위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2000년대까지의 전통적인 분류에서는 조선꾀꼬리를 포함한 광의의 섬휘파람새 번식지에 남동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 한반도가 추가된다. 반면, 만주꾀꼬리를 제외한 협의의 섬휘파람새는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과 사할린에서만 번식하고, 중국 남부·동남부, 대만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보았다.[11] 현대 분류에서는 꾀꼬리(만주꾀꼬리 포함, 조선꾀꼬리 제외)가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 사할린, 동부·중부 중국에서 번식하며, 남부·동남부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본다.[10]

미국 하와이 제도에도 분포하는데, 이는 1929년부터 1941년 사이에 오아후에 인위적으로 도입된 개체들이 퍼진 것으로[3], 현재는 외래종(I)으로 지정되어 있다.[45]

일본 내에서는 거의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에 산지에서 지내고 겨울에 평지로 이동하는 계절성 조류이지만, 이동이 없는 지역에서는 텃새로 생활한다. 서식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평지에서 고산대의 눈잣나무 지대까지 넓은 범위에 서식한다. 여름에는 낮은 구릉부터 높은 산까지 서식하며, 특히 대나무 숲과 흑송을 선호한다.[2] 사사(대나무류)가 많은 숲이나 덤불을 좋아하지만[12], 울음소리를 낼 때는 트인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16] 겨울에는 낮은 고도의 은신처를 찾는다.[2] 영어 이름 'Bush Warbler'는 덤불(Bush)에서 지저귀는(Warbler) 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계심이 강하여 소리는 자주 들리지만 모습을 관찰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13][14][15]

2. 4. 서식 환경

섬휘파람새는 주로 동아시아 지역에 서식한다. 종의 분류 방식에 따라 분포 범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현대적인 분류에 따르면, 섬휘파람새(만주꾀꼬리 포함, 조선꾀꼬리 제외)는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 사할린, 동부·중부 중국에서 번식하며, 남부·동남부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10] 전통적인 분류(2000년대까지)에 따르면, 넓은 의미의 섬휘파람새(조선꾀꼬리 포함)의 번식지에는 남동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 한반도가 추가된다. 좁은 의미의 섬휘파람새(만주꾀꼬리도 제외)는 일본 (난세이 제도 포함)과 사할린에서만 번식하며, 남부·동남부 중국, 대만에서 월동한다.[11]

일본에서는 홋카이도혼슈 북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전역에 분포하며 번식한다.[45][2]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에는 산지에서 지내고 겨울에는 평지로 이동하는 계절성 조류이지만, 이동이 없는 지역에서는 텃새로 생활한다.[12]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에서 번식하며, 드물게 남부 산간 지방에서도 발견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국 대륙 남부에서도 발견된 기록이 있다.[45]

여름철에는 낮은 구릉지대부터 높은 산까지 넓은 범위에 서식하며, 특히 대나무 숲이나 흑송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겨울에는 주로 낮은 고도의 은신처에서 지낸다.[2] 사사가 많은 숲이나 덤불을 좋아하며[12], 평지에서부터 고산대의 눈잣나무 지대까지 서식할 정도로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영어 이름 'Bush Warbler'는 덤불에서 지저귀는 특성에서 유래했다. 경계심이 강하여 울음소리는 들리지만 모습을 관찰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13][14][15]

원래 서식지가 아닌 하와이 제도에도 분포하는데, 이는 1929년부터 1941년 사이에 일본에서 오아후 섬으로 도입된 개체들이 퍼져나간 것이다.[3] 미국에서는 외래종으로 지정되어 있다.[45]

3. 형태

섬휘파람새는 등 부분이 올리브색 갈색이며, 아래쪽으로 갈수록 어두운 색을 띤다. 눈썹은 옅은 색을 띠고 있다. 부리가 위로 굽어 올라가 마치 웃는 모습처럼 보인다. 이 새의 전형적인 길이는 15.5cm이다.[2]

몸길이는 수컷이 16 cm, 암컷이 14 cm로, 참새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16][17] 날개 편 길이는 수컷이 21 cm, 암컷이 18 cm[16]이다. 몸색은 등 쪽이 올리브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으로, 전체적으로 수수하다. 암수 동색[17][18]이다.

섬휘파람새의 의 장경(긴 지름)은 1.8 cm, 뻐꾸기의 알의 장경은 2.2 cm로, 색깔은 거의 같으며, 뻐꾸기탁란 대상이 된다.[18][19]

4. 생태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상위 섹션에서는 별도의 내용을 기술하지 않음)

4. 1. 먹이

식성은 잡식성이지만, 여름에는 주로 소형 곤충, 유충, 거미류 등을 포식하고, 겨울에는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도 먹는다[17].

4. 2. 번식

번식기는 초여름이며, 수컷은 영역을 만들어 "호-호케키ョ"하고 하루에 1000번 정도 울기도 한다[13]. 옆으로 구멍이 난 항아리 모양(횡혈식)의 둥지를 만들고, 4~6개의 알을 낳으며, 암컷이 새끼를 키운다[16][20]. 아종인 섬휘파람새는 2-3개의 알을 낳으며, 수컷도 새끼에게 먹이를 준다[21].

섬휘파람새의 의 긴 지름은 1.8cm이고, 뻐꾸기의 알은 2.2cm인데, 색깔이 거의 같아 뻐꾸기탁란 대상이 된다[18][19].

4. 3. 울음소리

일본 섬휘파람새의 노래.


섬휘파람새의 울음소리는 녹음된 파일로도 들을 수 있다.

  • 노래 1
    : 삐 삐 삐... 켁교 켁교 후우- 호케'쿄 호오호케쿄. 어린 섬휘파람새는 처음에는 "호오호케쿄" 노래를 능숙하게 부르지 못하지만, 주변의 다른 새들을 모방하여 점차 노래를 배운다.
  • 노래 2
    : 후우- 호케쿄, 후우- 호케쿄. 두 마리의 섬휘파람새의 노래가 하나의 파일에 녹음되어 있다.


''Horornis diphone cantans''


섬휘파람새의 지저귐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초봄에 "케쿄"하고 울기 시작하여, 이 되면 "호호케쿄"하고 우는 것이다. 둘째는 "호호케쿄"에 이어 "케쿄케쿄케쿄……"하고 잘게 우는 것으로, 마치 섬휘파람새가 큰 소리로 시작해 골짜기를 건너며 작은 소리가 되는 것 같다고 하여 '섬휘파람새의 '''골짜기 건너기'''라고 불린다. 셋째는 "챳챳"하고 서로 조용히 우는 지저귐이다.[22]

지저귀는 것은 주로 영역을 감시하는 수컷이다. "호호케쿄"는 다른 새에 대한 영역 선언이자, 둥지에 먹이를 나르는 암컷에게 "영역 내에 위험 없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반면 "케쿄케쿄케쿄"는 침입자나 외부의 적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진다. 이 소리를 들으면 암컷은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외부의 적에게 둥지 위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먹이 운반을 중단하고 몸을 숨긴다. 번식기에는 수컷이 영역을 만들고 "호-호케키ョ"하고 하루에 1000번 정도 울기도 한다[13].

평지에서 초봄에 울기 시작하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새'''(하루츠게도리)라는 별명이 있다[23]. 혼슈 중부 지역에서는 2월 초부터 지저귀기 시작하여 8월 하순까지 가장 잘 들리지만, 10월경까지 약한 지저귐이 들릴 때도 있다. 지저귀는 기간이 긴 이유는 일부다처제로 짝을 계속 바꾸기 때문이다. "호호케쿄"하고 지저귀는 것을 처음 들은 날을 '섬휘파람새의 첫 울음일'이라고 부르며, 일본 기상청이 생물 계절 관측에 사용했었다. 그러나 2021년 1월 이후에는 수국 등 식물 6종목 9현상만 관측 대상으로 남기고, 섬휘파람새는 다른 종목·현상과 함께 관측 대상에서 제외되었다[24].

고금화가집에서는 후지와라 도시유키가 "섬휘파람새 울다"라고 읊었다. 옛날에는 울음소리를 "우, 휘파람새" 또는 "우, 휘"라고 들었다고 하며[19], 이것이 일본 이름의 유래라는 설도 있다[23]. 또한, 『이즈모 풍토기』에는 "호호키도리"(ほほきどり)라고 기록되어 있다. 근세에 들어서는 울음소리를 "법법화경"이나 "보법화경" 등으로 표기하기도 했다[25].

도쿄도 다이토구에 있는 오구이바시라는 지명은 섬휘파람새와 관련된 일화에서 유래했다. 겐로쿠 연간(1688~1704년)에 교토 황족 출신인 고벤 법친왕이 "에도의 섬휘파람새는 억양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도예가 오가타 겐잔에게 명하여 교토에서 섬휘파람새 3,500마리를 가져와 방사시켰다. 이후 그곳 섬휘파람새의 울음소리가 좋아져 명소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 하와이로 건너가 서식하게 된 섬휘파람새의 울음소리(지저귐)는 일본에 서식하는 개체들과 비교하여 단순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쓰쿠바 연구시설에서 발표되었다[26]. 이는 하와이에서는 영역 다툼이나 번식 경쟁이 일본에 비해 덜 치열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7][28][29].

5. 분류

분자계통학 연구(Alström ''et al.'', 2011)에 따르면, 섬휘파람새(''Horornis diphone''), 북방섬휘파람새( ''Horornis borealis''), 필리핀섬휘파람새( ''Horornis seebohmi'')는 하나의 단계통군을 형성한다. 하지만 이 세 종 사이의 정확한 계통 관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30] 해당 연구에서는 섬휘파람새 아종 중 ''H. diphone cantans''와 만주섬휘파람새( ''H. diphone canturians'')를 분석했는데, 만주섬휘파람새는 ''H. diphone cantans'' 계통에 포함되어, 섬휘파람새의 아종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함을 보여준다.[30]

과거 섬휘파람새는 ''Horeites'' 속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여러 속과 함께 유럽휘파람새( ''Cettia cetti'')를 모식종으로 하는 ''Cettia'' 속으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분자계통학 연구 결과, 섬휘파람새 등이 속한 그룹은 유럽휘파람새와는 다른 계통임이 밝혀졌다.[31][32][30] 이에 따라 섬휘파람새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은 대만휘파람새( ''Horornis fortipes'')를 모식종으로 하는 ''Horornis'' 속으로 재분류되었다.[30][33]

섬휘파람새의 분류 범위는 전통적으로 협의(좁은 의미)와 광의(넓은 의미)로 나뉘어 논의되었다.


  • 협의: 일본 열도, 난세이 제도, 사할린 등 섬 지역에서 번식하는 아종(''H. diphone cantans'' 등)만을 포함한다.
  • 광의: 협의의 범위에 더해, 아시아 대륙에서 번식하는 북방섬휘파람새( ''H. borealis'')와 만주섬휘파람새( ''H. diphone canturians'')를 아종으로 포함한다. 협의의 분류를 따를 경우, 북방섬휘파람새와 만주섬휘파람새는 별개의 종으로 취급되기도 했다.


최근 계통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주섬휘파람새는 협의의 섬휘파람새 계통 내에 위치하여 섬휘파람새의 아종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 반면, 북방섬휘파람새는 섬휘파람새와 계통적으로 다소 떨어져 있어 별도의 종(''Horornis borealis'')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일반적인 견해이다.[30][33] 과거에는 필리핀휘파람새( ''Horornis seebohmi'')를 광의의 섬휘파람새에 포함시키자는 주장도 있었다.[30]

5. 1. 아종 (일본 서식종)

일본에 서식하는 섬휘파람새 아종은 다음과 같다.

학명일반명주요 서식지특징
Horornis diphone cantans멧새홋카이도에서 큐슈까지널리 분포하는 흔한 종이다.
Horornis diphone diphone부리긴 멧새[34](명시되지 않음)흔한 종(H. d. cantans)에 비해 약간 작고 부리가 길며, 지저귐이 활발하지 않고 영역이 좁다.[21][35]
Horornis diphone restrictus다이토 멧새미나미다이토 섬, 오키나와 본섬, 키카이 섬1922년 미나미다이토 섬에서 2마리가 발견·채집된 이후 기록이 없어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36], 2001년 이후 오키나와 본섬과 키카이 섬 서식이 확인되었다.
Horornis diphone riukiuensis류큐 멧새오키나와 (월동)월동을 위해 겨울에 오키나와로 날아온다.[35]


6. 문화

섬휘파람새는 특히 일본 문화에서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 새로, 예로부터 봄을 알리는 새로 인식되어 왔다. 고대 시가인 만엽집고금 와카집에서부터 등장하며, 하이쿠렌가 등 일본 문학에서 즐겨 사용되는 소재이다.[4][5]

울음소리가 아름다워 중세부터 새를 사육하는 문화가 유행했으며, 鶯飼|우구이스카이일본어(섬휘파람새 장수)라는 직업이 생겨날 정도였다.[4] 이러한 사육 문화는 메이지 시대에 야생동물 사냥이 금지될 때까지 이어졌다.

화투의 매화 그림, 일본 건축의 우구이수바리(꾀꼬리 마루), 鶯嬢|우구이스조일본어와 같은 특정 직업 명칭, 鶯ボール|우구이스 보루일본어라는 과자, 심지어 배설물(鶯の糞|우구이스노훈일본어)을 활용한 미용법이나 얼룩 제거 등 현대 일본 문화 곳곳에서도 섬휘파람새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꾀꼬리'라는 이름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에서 지칭하는 꼬까꾀꼬리와 혼동되기도 하며, 영어권의 'Japanese Nightingale'이라는 별칭도 실제 유럽 꾀꼬리처럼 밤에 울지는 않아[6]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후쿠오카현, 야마나시현 및 해당 현의 일부 시(우에노하라시, 쓰루시[46])에서는 섬휘파람새를 지역의 상징 새로 지정하고 있다.

6. 1. 일본

일본에서는 예부터 봄을 상징하는 새로 여겨졌다. 8세기 만엽집과 9세기 고금 와카집 등 고대 시가집에도 섬휘파람새를 노래한 작품이 실려 있다. 음력 2월에 해당하는 화투 패 중에는 섬휘파람새가 매화와 함께 그려진 '매조' 패가 있다.

화투의 '매화에 꾀꼬리' 도안


매화와 섬휘파람새는 와카 등에서 봄을 상징하는 조합으로 자주 등장했다.[42] 하지만 현대에는 매화 가지에 앉는 새를 섬휘파람새가 아닌 동박새(메지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섬휘파람새색(鶯色|우구이스이로일본어)'이라고 하면 흔히 동박새의 선명한 녹색을 떠올리지만, JIS 관용 색 이름의 섬휘파람새색은 실제 섬휘파람새의 깃털 색처럼 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녹색(鶯茶|우구이스차일본어)에 가깝다. 동박새#섬휘파람새와의 혼동도 참조.

섬휘파람새색과 꾀꼬리차 색상 견본 (JIS 규정 근사치)
색상 이름색상 견본RGB 값 (예시)
섬휘파람새색bgcolor="#918D40" |#918D40
꾀꼬리차 (우구이스차)bgcolor="#6D5826" |#6D5826






중세에는 섬휘파람새를 새장에 넣어 기르는 것이 유행하여 鶯飼|우구이스카이일본어라는 전문 사육사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이러한 사육은 메이지 시대에 야생동물 사냥이 법으로 금지될 때까지 이어졌다.[4] 에도 시대, 특히 분카~고카 연간에 크게 유행했으며, 쇼군 도쿠가와 이에하루, 도쿠가와 이에나리도 애호하여 막부 내에 새를 관리하는 직책(오토리카케)을 둘 정도였다. 사육 방법으로는 어린 새끼를 둥지째 가져와 특별히 만든 운반 도구에 넣고 따뜻하게 관리하며, 갈아 만든 먹이나 생먹이를 주었다. 새가 자라면 횃대에 옮겨 기르며, 울음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 밤에 등불을 비추거나(乗せる|노세루일본어), 울음소리가 좋은 어미 새에게 배우게 하는(つけ子|츠케코일본어) 등의 기법이 고안되었다.[41]

에도 시대에는 좋은 울음소리를 내는 섬휘파람새를 뽑는 품평회(鶯合わせ|우구이스아와세일본어)가 열리기도 했다. 에도, 교토, 오사카의 3개 도시에서 매년 두 차례 열렸으며, 울음소리의 높낮이, 길이, 음절 등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겼다. 에도에서는 무코지마의 우메모토라는 찻집에서 열렸으며, 심사 결과 가장 뛰어난 새로 뽑히면 一の音|이치노네일본어라 불리며 사육주에게 상장과 함께 명예가 주어졌다. 이 품평회는 메이지 유신 이후 폐지되었다.

섬휘파람새의 지저귐은 일본인들에게 봄의 전령으로 여겨진다.[4] 지저귐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초봄에는 '케쿄'하고 울기 시작하며, 봄이 깊어지면 '호호케쿄'하고 운다. '호호케쿄' 뒤에 '케쿄케쿄케쿄…'하고 잘게 우는 소리는 골짜기를 건너가는 소리처럼 들린다 하여 '골짜기 건너기(谷渡り|타니와타리일본어)'라고 불린다. 그 외에 '챳챳'하고 조용히 우는 소리도 있다.[22] 수컷이 내는 '호호케쿄' 소리는 자신의 영역을 알리고 암컷에게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의미이며, '케쿄케쿄…' 소리는 침입자에 대한 경고로 여겨진다. 이 소리를 들으면 암컷은 위험을 피해 숨는다.

평지에서 초봄에 울기 시작하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새(春告鳥|하루츠게도리일본어)'라는 별명도 있다.[23] 혼슈 중부에서는 2월 초부터 8월 하순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10월까지 약하게 우는 경우도 있다. 울음 기간이 긴 것은 일부다처제로 짝을 계속 바꾸기 때문이다. '호호케쿄' 소리를 처음 들은 날을 '섬휘파람새 첫 울음일'이라 하여 일본 기상청에서 생물 계절 관측 지표로 삼았으나, 2021년 1월 이후 식물 외 관측 대상에서 제외되었다.[24]

옛날에는 울음소리가 '우, 휘-' 또는 '우, 휘'처럼 들린다고 하여 ウグヒス|우구히스일본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19][23] 『이즈모 풍토기』에는 ほほきどり|호호키도리일본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근세에는 울음소리를 법화경을 읽는 소리에 빗대어 '호-호케쿄(法華経)' 등으로 표기하기도 했다.[25] 도쿄도 다이토구의 오구이바시 지명은 겐로쿠 시대에 교토 출신 고벤 법친왕이 에도의 섬휘파람새 소리가 좋지 않다고 하여 교토에서 3,500마리를 가져와 방사한 뒤 울음소리가 좋아져 명소가 되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하와이에 도입된 섬휘파람새는 일본 본토의 개체에 비해 울음소리가 단순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26] 이는 하와이에서는 영역 다툼이나 번식 경쟁이 덜 치열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7][28][29]

아름다운 울음소리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한때 'Japanese Nightingale'(일본 꾀꼬리)으로 불리기도 했으나,[4][5] 유럽의 꾀꼬리처럼 밤에 울지는 않기 때문에[6]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 이름이다.

6. 2. 한국

'꾀꼬리(鶯)'라는 한자가 가리키는 새는 일본어중국어에서 다르다. 일본에서는 섬휘파람새를 가리키는 반면, 옛 중국의 한시 등에서는 까마귀상과의 꼬까꾀꼬리를 가리켰다. 두 새 모두 아름다운 소리로 알려져 있지만, 소리나 외모가 매우 다르고 분류학적으로도 관련이 없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휘파람새과를 鶯科|잉커중국어라 하며, 섬휘파람새를 '일본수앵(日本樹鶯)'으로 표기한다. 또한 꼬까꾀꼬리과는 黄鸝科|황리커중국어라 하며, 꼬까꾀꼬리는 '황려(黄鸝)' 또는 '황조(黄鳥)'로 표기한다.

6. 3. 기타

일본에서는 예부터 봄을 상징하는 새로 여겨진다. 8세기 만엽집과 9세기 고금 와카집 등에도 섬휘파람새에 대한 노래가 실려 있다. 중세에는 섬휘파람새를 새장에 넣어 키우는 것이 유행하여 鶯飼|우구이스카이일본어(섬휘파람새 장수)라는 직업이 생길 정도였는데, 이는 메이지 시대에 야생동물 사냥을 법으로 금지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로버트 영은 노래를 장려하기 위해 사육하는 새의 새장을 작은 종이 창문이 있는 나무 상자로 덮어 어두운 빛만 들어오게 했다고 기록했다.[4] 음력 2월에 해당하는 화투패 중에는 섬휘파람새가 매화와 함께 그려진 패(매조)가 있다. 제비가 돌아오는 것과 함께 섬휘파람새의 울음소리는 일본인들에게 봄의 전령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 섬휘파람새를 상징으로 사용하는 지역은 후쿠오카현, 야마나시현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에노하라시쓰루시[46]와 같은 두 현의 몇몇 도시들은 시의 새(市鳥)로 섬휘파람새를 지정하고 있다.

이 새는 일본의 시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이며, 만요슈 또는 고킨와카슈를 포함한 많은 시에 등장한다. 하이쿠렌가에서 鶯|우구이스일본어는 이른 봄을 나타내는 키고(季語) 중 하나이다. 시에서 이 새는 매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하나후다 카드에서도 매화와 함께 등장한다. 또한 매화 꽃봉오리를 닮은 갈색과 흰색 공으로 구성된 鶯ボール|우구이스 보루일본어라는 인기 있는 일본 과자도 있다. 그러나 섬휘파람새 특유의 노래는 매화가 시들고 한참 지난 봄 늦게나 들을 수 있다. 하이쿠에서 이 노래를 하는 새는 笹子|사사코일본어로 알려져 있으며, 노래는 笹鳴き|사사나키일본어라고 불린다.

아름다운 노래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Japanese Nightingale'(일본 꾀꼬리)이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지만,[4],[5] 실제 유럽의 꾀꼬리처럼 밤에 노래하지는 않는다.[6] 이 영어 이름은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섬휘파람새와 관련되어 사용된다.

  • 鶯嬢|우구이스조일본어: 일본 야구 경기장의 여성 아나운서나, 상점 밖에서 마이크로 제품 및 판매를 광고하는 여성 등을 지칭한다. 아름다운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의미에서 유래했으며,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을 위한 공공 발표를 하는 사람을 고용할 때도 사용된다.
  • 우구이수바리(鶯張り|우구이스바리일본어): 일본 건축의 바닥 유형으로, 영어로는 "Nightingale floor"(꾀꼬리 마루)로 번역된다. 이 마루는 사람이 밟으면 섬휘파람새의 낮은 지저귐과 비슷한 소리가 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잠자는 사람들에게 닌자의 접근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교토의 에이칸도 젠린지, 니조 성, 지온인 등에서 볼 수 있다.
  • 鶯の糞|우구이스노훈일본어: 섬휘파람새의 배설물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피부 미백이나 잔주름 제거에 사용된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 때때로 "うぐいす|우구이스일본어 가루"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배설물은 기모노의 얼룩을 제거하는 데도 사용된다.


섬휘파람새는 다음과 같은 많은 다른 이름(이칭)을 가지고 있다.[40]

  • 春鳥|하루도리일본어(봄새)
  • 春告鳥|하루쓰게도리일본어(봄을 알리는 새)
  • 花見鳥|하나미도리일본어(벚꽃 구경 새)
  • 歌詠鳥|우타요미도리일본어(노래하는 새)
  • 経読鳥|쿄요미도리일본어(경을 읽는 새)
  • 匂鳥|니오이도리일본어(냄새 새)
  • 人来鳥|히토쿠도리일본어(사람을 부르는 새)
  • 百千鳥|모모치도리일본어(수많은 새)
  • 黄鳥|코쵸일본어(노란 새)
  • 金衣公子|킨이코우시일본어(금색 옷을 입은 공자)
  • 報春鳥|호우슌도리일본어(봄을 알리는 새)
  • 黄粉鳥|키나코도리일본어(콩가루 새)
  • 禁鳥|토도메도리일본어(금지된 새)
  • 初音|하츠네일본어(첫 울음)


'꾀꼬리 앵'(鶯) 자는 일본어중국어에서 가리키는 새가 다르다. 일본에서는 섬휘파람새를 가리키지만, 옛 중국의 한시 등에서는 까마귀상과의 꼬까꾀꼬리를 가리킨다. 두 새 모두 아름다운 소리로 사랑받지만, 소리나 외모가 매우 다르고 분류학적으로도 관련이 없다.

현대 중국에서는 휘파람새과를 鶯科|잉커중국어라고 하며, 섬휘파람새는 日本樹鶯|르번수잉중국어(일본수앵)으로 표기한다. 또한 꾀꼬리과는 黄鸝科|황리커중국어라고 하며, 꼬까꾀꼬리는 黄鸝|황리중국어(황려) 또는 黄鳥|황냐오중국어(황조)로 표기한다.

7. 보전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섬휘파람새를 관심 필요(LC)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7]

과거 1950년부터 1979년까지는 애완용으로 사육되기도 했으나, 1980년부터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37] 일본에서는 환경성이 조수 보호 및 수렵의 적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38]

일본 내 일부 도도부현에서는 섬휘파람새를 레드 리스트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있다.[39]

일본 도도부현별 레드 리스트 지정 현황[39]
분류해당 도도부현
준위협 (NT)지바현, 도쿄도
지대별 위협사이타마현



섬휘파람새는 아름다운 울음소리 때문에 포획되어 소리를 겨루는 '울음소리 겨루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야생 조수 보호 관리법에 따라 포획 및 사육이 금지되어 있지만, 여전히 밀렵이 성행하고 있으며 관련 문제가 보도되고 있다.

참조

[1] IUCN Horornis diphone 2021-11-12
[2] 서적 A Field Guide to the Birds of Japan Kodansha International, LTD.
[3] 웹사이트 Japanese Bush Warbler http://hbs.bishopmus[...] 2017-04-22
[4] 서적 Yedo and Peking John Murray
[5] 서적 The Life of Buddhism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6] 서적 The West's Encounter with Japanese Civilization: 1800-1940 Japan Library (Curzon Press)
[7] 웹사이트 IUCN 2011.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Version 2011.2. (Cettia diphone) http://www.iucnredli[...] IUCN 2012-03-30
[8] 웹사이트 Cettia diphone Kittlitz, 1830 http://www.itis.gov/[...] ITIS 2012-03-30
[9] 서적 新訂 日本の鳥550 山野の鳥 文一総合出版
[10] 웹사이트 IOC World Bird Names http://www.worldbird[...]
[11] 웹사이트 IOC World Bird Names http://www.worldbird[...]
[12] 간행물 ウグイス 一夫多妻の鳥
[13] 간행물 色と大きさでわかる野鳥観察図鑑
[14] 웹사이트 ウグイス http://www.suntory.c[...] サントリー 2012-03-30
[15] 간행물 散歩で楽しむ野鳥の本
[16] 간행물 ひと目でわかる野鳥
[17] 간행물 野山の鳥
[18] 간행물 鳥類図鑑
[19] 간행물 里山の野鳥ハンドブック
[20] 간행물 ウグイス 一夫多妻の鳥
[21] 간행물 ウグイス 一夫多妻の鳥
[22] 웹사이트 ウグイスの鳴き声(日本野鳥の会 埼玉) https://www.wbsj-sai[...]
[23] 간행물 庭で楽しむ野鳥の本
[24] 웹사이트 お知らせ「季節観測の種目・現象の変更について(pdf)」(2020年11月10日) https://www.jma.go.j[...] 気象庁:大気海洋部 2021-01-13
[25] 웹사이트 ほう ほけきょ 生活の中の仏教用語 http://www.otani.ac.[...] 大谷大学
[26] 웹사이트 ハワイに持ち込まれた日本のウグイスは、短期間にさえずりの進化を起こした http://www.kahaku.go[...]
[27] 웹사이트 ハワイのウグイスは「ホーホピッ」 国立科学博物館・筑波研究施設 https://web.archive.[...]
[28] 웹사이트 ハワイのウグイス、さえずり「日本より単純」 https://web.archive.[...]
[29] 웹사이트 ウグイスが「ホーホピッ」 競争ないとさえずり手抜き? http://www.asahi.com[...]
[30] 논문 Non-monophyly and intricate morphological evolution within the avian family Cettiidae revealed by multilocus analysis of a taxonomically densely sampled dataset http://www.biomedcen[...]
[31] 논문 Mitochondrial phylogeny of Locustella and related genera http://hosting.uaa.a[...]
[32] 논문 Phylogeny and classifcation of the avian superfamily Sylvioidea http://www.nrm.se/do[...]
[33] 웹사이트 IOC World Bird Names http://www.worldbird[...]
[34] 웹사이트 日本のレッドデータ検索システム(ハシナガウグイス) http://jpnrdb.com/se[...] エンビジョン環境保全事務局 2012-03-31
[35] 간행물 ウグイス 一夫多妻の鳥
[36] 웹사이트 絶滅危惧種情報 ダイトウウグイス(環境省生物多様性センター) http://www.biodic.go[...]
[37] 웹사이트 愛玩飼養 https://www.env.go.j[...] 環境省 2011-00-00
[38] 웹사이트 鳥獣の保護及び管理並びに狩猟の適正化に関する法律(平成十四年法律第八十八号) https://laws.e-gov.g[...] 総務省行政管理局 2019-12-17
[39] 웹사이트 日本のレッドデータ検索システム(ウグイス) http://jpnrdb.com/se[...] エンビジョン環境保全事務局 2012-03-30
[40] 서적 これは重宝漢字に強くなる本 光文書院 1977-06-15
[41] 서적 日本教養全集 12 角川書店 1974-00-00
[42] 문서 懐風藻
[43] 서적 信州の民間薬 医療タイムス社 1971-12-10
[44] 웹사이트 鶯宿温泉観光協会 公式サイト https://ousyukuonsen[...] 2019-03-24
[45] 웹인용 Japanese Bush-warbler (Horornis diphone) - BirdLife species factsheet http://datazone.bird[...] 2023-04-14
[46] 웹인용 市章・憲章・木・花・鳥 都留市 https://www.city.tsu[...]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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