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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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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게이징은 몽환적인 보컬과 여러 겹의 기타 디스토션, 플랜징된 기타를 결합하여 융단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음악 장르이다. 1980년대 후반 영국에서 코크토 트윈스,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의 밴드들이 활동하며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초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이 장르의 대표주자로 평가받았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쇠퇴하는 듯했으나, 2000년대 이후 부활하여 블랙게이즈, 포스트 메탈 등의 하위 장르를 파생시켰다. 최근에는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1990년대 후반부터 영향을 받아 다양한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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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징
장르 특징
스타일 기원인디 록
얼터너티브 록
노이즈 팝
드림 팝
사이키델리아
네오 사이키델리아
포스트 펑크
이더리얼 웨이브
개러지 록
스페이스 록
문화적 기원1980년대 후반, 아일랜드, 영국
일반적인 악기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전자 악기
파생 장르칠웨이브
뉴 게이즈
퓨전 장르블랙게이즈
기타 관련 토픽앰비언트
이더리얼 웨이브
포스트 록
노이즈 록
포스트 메탈
스페이스 록
인기1990년대 초기
추가 정보
관련 밴드 목록슈게이즈 밴드 목록

2. 음악적 특징

슈게이징은 몽환적이고 소용돌이치는 보컬과 여러 겹의 디스토션, 벤딩 또는 플랜징된 기타를 결합하여, 어떤 악기도 다른 악기에서 구별할 수 없는 사운드의 융단을 만들어낸다.[10][15] 이 장르는 일반적으로 "압도적으로 시끄럽고, 길고, 지루한 리프, 디스토션의 물결, 피드백의 폭포가 특징이며, 보컬과 멜로디는 기타의 벽 속으로 사라졌다"라고 묘사된다.[10]

피드백 노이즈나 이펙터 등을 복잡하게 사용한 깊은 디스토션을 건 기타, 미니멀한 리프의 반복, 팝적이고 달콤한 멜로디를 돋보이게 한 부유감 있는 사운드, 속삭이듯 노래하는 보컬 등이 일반적인 특징으로 꼽힌다.[64]

슈게이징은 1960년대 후반에 유행한 사이키델릭 록의 부활, 혹은 새로운 해석이라는 면이 있으며, 얼터너티브 록의 한 장르로 여겨진다.

3. 어원

"슈게이징(Shoegazing)"이라는 용어는 밴드 멤버들이 이펙트 페달을 조작하기 위해 발 아래를 쳐다보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앤디 로스는 1991년 9월 3일 챕터하우스, 슬로우다이브, 무스가 출연한 공연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16] ''기네스 인디와 뉴 웨이브 음악 백과사전'' (1992)은 사운즈에 게재된 무스에 대한 콘서트 리뷰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보컬 러셀 예이츠가 공연 내내 바닥에 테이프로 붙여 놓은 가사를 읽는 방식을 언급했다고 주장했다.[17]

초기에는 영국 음악 언론에서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으나,[15] 현재는 장르를 지칭하는 용어로 굳어졌다. 슬로우다이브의 사이먼 스콧은 이 용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했다.[19] 미국의 신문사 뉴욕 타임스는 "페달 보드 이펙트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발밑을 보고 있는 연주자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66]

4. 역사

슈게이징은 19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록의 부활, 혹은 새로운 해석이라는 면이 있으며, 얼터너티브 록의 한 장르로 여겨진다. 1980년대 중후반, 영국에서는 코크토 트윈스, 스페이스멘 3, 더 하우스 오브 러브와 같은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 네오 사이키델리아영어라고 불리며, 일정한 지지를 얻었다.[68] 1985년에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의 『사이코캔디』가 발표되어 극단적인 노이즈 기타 사운드와 팝적인 멜로디가 공존하는 사운드로, 리스너와 평론가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후속 밴드들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69]

칵투스 트윈스(1986년 사진). 슈게이징으로 알려지게 된 것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수수께끼 같고, 몽환적인 인디 팝의 금자 standards"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0년을 전후하여 앨런 맥기가 이끄는 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영국의 인디 록 씬은 크게 번영하였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에 이어, 라이드, 스와브 드라이버, 슬로우다이브와 같은 밴드들이 같은 레이블에서 데뷔했다. 또한, 4AD에서도 페일 세인츠, 러쉬 등이 등장했다. 이후 영국 음악 잡지 『NME』가 슈게이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당시 인디즈 차트에서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던 라이드, 러쉬, 챕터하우스와 같은 인디즈 밴드들의 유사한 사운드와 스타일을 분류하고 장르화했다.[70]

1990년대 중반, 브릿팝의 등장과 함께 슈게이징 씬은 침체기를 맞았으나, 이후 드림 팝, 포스트 록, 트립 합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에는 "뉴 게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으며, 포스트 메탈, "메탈게이즈" 등 헤비메탈 밴드들도 슈게이징의 영향을 받았다.

데프헤븐은 2013년 앨범 ''썬베이더''를 통해 블랙게이즈를 부상시켰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델리스파이스, 삐삐밴드 등 인디 밴드들을 통해 슈게이징 사운드가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에는 9와 숫자들, 파란노을, 비단종 등이 슈게이징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였다.

4. 1. 기원 및 선구자

비치 보이스의 1970년 앨범 ''해바라기''의 수록곡 "올 아이 워너 두"는 슈게이징의 전조로 회고되었으며, 1990년대 초 슈게이징과 드림 팝 장르 모두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21][22][23]

포스트 펑크 밴드인 수지 앤 더 밴시스더 큐어는 슈게이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24] 슬로우다이브는 수지 앤 더 밴시스의 동명의 노래에서 밴드 이름을 따왔고, 초창기에는 이 그룹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동시대 밴드인 러쉬는 원래 수지 수의 가사에서 따온 "The Baby Machine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25] 1980년대 초중반 동안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과 네오-사이키델리아 씬은 사운드와 질감을 탐구하여 슈게이징에 영향을 미친 여러 밴드를 배출했다.[24] 이러한 밴드에는 더 하우스 오브 러브, 스페이스멘 3, 루프가 있으며, 후자의 두 밴드는 슈게이저인 라이드와 슬로우다이브에게 주목할 만한 영향을 미쳤다.[26][27]

미국 언더그라운드 밴드인 소닉 유스, 다이노소어 주니어, 픽시스 역시 다양한 슈게이징 밴드들이 각자의 사운드의 기반으로 언급했다.[26][27][28][29] 프로토 펑크 밴드인 벨벳 언더그라운드 역시 많은 슈게이징 밴드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26][27][30]

올뮤직에 따르면, 대부분의 밴드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음악을 장르의 템플릿으로 삼았으며, 코크토 트윈스와 지저스 앤 메리 체인과 같은 그룹도 영향을 미쳤다.[10] 영국의 드림 팝 듀오인 A.R. 케인 역시 1980년대 후반에 이 장르의 템플릿을 제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31][32]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러브리스''는 이 장르를 정의하는 앨범으로 언급된다.[33]

1987년 트위/노이즈 팝 싱글 "서니 선데이 스마일"로 지역적인 인기를 얻은 후,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노이즈와 복잡한 일련의 이펙트 페달을 실험하는 방향으로 사운드를 더욱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이는 1988년의 획기적인 작품인 ''유 메이드 미 리얼라이즈'' EP와 앨범 ''이즌트 애니싱''에서 확인할 수 있다.[34] 마이클 아제라드의 저서 ''아워 밴드 쿠드 비 유어 라이프''는 1990년대 초 다이노소어 주니어의 영국 투어를 주요한 영향으로 꼽았다.[35]

당시 동시대 얼터너티브 록 운동은 매우 남성 중심적이었지만(브릿팝, 그런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슬로우다이브, 러쉬, 코크토 트윈스, 페일 세인츠, 커브 및 기타 많은 인기 슈게이징 밴드에는 적어도 한 명의 여성 뮤지션이 참여하여 주요 보컬 요소 및/또는 음악의 핵심 작곡 요소에 기여했다. 2014년 영화 ''뷰티풀 노이즈''에서 케빈 쉴즈는 슈게이징 커뮤니티에 남성과 여성의 수가 거의 같다고 언급했다.[36]

1980년대 중반~후반, 영국에서는 코크토 트윈스나 스페이스멘 3, 더 하우스 오브 러브와 같은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 네오 사이키델리아영어라고 불리며, 일정한 지지를 얻었다.[68] 그러던 중 1985년에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의 『사이코캔디』가 발표되었다. 극단적으로 노이즈한 기타 사운드와 팝적인 멜로디가 공존하는 사운드는, 귀가 빠른 리스너와 평론가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아, 후속 밴드들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69]

4. 2. 전성기 (1990년대 초반)

1990년 전후, 앨런 맥기가 이끄는 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영국의 인디 록 씬은 큰 번영을 맞이했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에 이어, 라이드, 스와브 드라이버, 슬로우다이브와 같은 밴드들이 같은 레이블에서 데뷔했다. 또한, 4AD에서도 페일 세인츠, 러쉬 등이 등장했다.

이후 영국 음악 잡지 『NME』가 슈게이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당시 인디즈 차트에서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던 라이드, 러쉬, 챕터하우스와 같은 인디즈 밴드들의 유사한 사운드와 스타일을 분류하고 장르화했다.[70]

그리고 1991년에 발표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러브리스』는 복잡하게 구축된 여러 겹의 기타 노이즈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운드로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으며, 오늘날에도 슈게이징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린 금자탑적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71]

4. 3. The Scene That Celebrates Itself

"The Scene That Celebrates Itself"(자신을 축하하는 장면)는 1990년대 초 런던과 템스 밸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회적, 음악 장면이었다. 이 용어는 1990년 ''멜로디 메이커''의 스티브 서더랜드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이는 이 장면에 관련된 밴드들이 서로의 공연에 자주 나타나고, 때로는 서로의 밴드에서 연주하며,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37]

언론에서 '장면'에 포함된 밴드들에는 챕터하우스, 러쉬, 무스와 같은 슈게이징 밴드들과, 블러 (싱글 "팝신" 발매 이전), 사우전드 야드 스테어, 씨 씨 라이더, 스테레오랩과 같은 다른 (주로 인디) 밴드들이 포함되었다.[37][38] 대표적인 예로 무스는 종종 특정 밤에 다른 밴드들과 멤버를 교체했다. 무스의 러셀 예이츠와 스테레오랩의 기타리스트 팀 게인은 종종 자리를 바꾸었고, "무스" 맥킬롭은 씨 씨 라이더와 함께 자주 연주했다.[39]

4. 4. 쇠퇴와 재평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1990년대 중반, 브릿팝의 등장과 함께 슈게이징 씬은 침체기를 맞았다. "자신을 자축하는 장면"이라는 용어는 슈게이징 밴드들이 평론가들로부터 특권층적이고 자기 탐닉적이라는 비판을 받게 만들었다.[15] 이는 그런지브릿팝 밴드들과 대조적이었다.[52] 브릿팝은 노동 계급의 현실을 반영한 가사를 담고 있었지만, 슈게이징은 가사보다 보컬의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시기 많은 슈게이징 밴드들이 해체되거나 음악 스타일을 바꾸었다. 라이드는 Tarantula 앨범 발매 전 해체되었고, 슬로우다이브는 Pygmalion 앨범 발매 직후 Creation Records에서 퇴출되었다.[42] 러쉬는 Lovelife 앨범에서 브릿팝으로 전향했지만, 드러머 크리스 아클랜드의 자살로 해체되었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Loveless''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3년에 ''m b v''를 발매했다.[44]

이후 슈게이징 밴드 멤버들은 드림 팝, 포스트 록, 트립 합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52] 닐 헬스테드, 레이첼 고스웰 등은 모하비 3를 결성했고, 크리스찬 새빌은 몬스터 무비를 결성했다. 스워브드라이버의 아담 프랭클린은 토샤크 하이웨이라는 이름으로 로파이 앨범을 발매했다.[45] 슬로우다이브, 시필 등은 전자 댄스와 앰비언트 요소를 활용하여 포스트 록일렉트로니카 발전에 기여했다.[15]

영국에서 슈게이징의 인기는 시들었지만, 미국 언더그라운드와 대학 록 신에는 큰 영향을 미쳤다.[46] 1991년 라이드와 러쉬의 미국 투어[47]는 드롭 나인틴스 등 미국 슈게이징 밴드들의 탄생에 영향을 주었다.[49] 미국의 인디 밴드들은 슈게이징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여, 청춘을 기념하는 듯한 분위기의 곡들을 만들었다.[50]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슈게이징은 "뉴 게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52] 포스트 메탈, "메탈게이즈" 등 헤비메탈 밴드들도 슈게이징의 영향을 받았다.[53][54] 2000년대 중반 프랑스의 블랙 메탈 밴드 알세스트 등은 블랙게이즈 장르를 개척했다.[55]

동아시아에서도 슈게이징은 인기를 얻었으며, 도쿄 슈게이저와 같은 밴드들이 등장했다.[57] 2010년대 후반부터는 이모와 슈게이징을 결합한 음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58][59] 2020년대 초에는 Z세대틱톡을 중심으로 슈게이징이 다시 인기를 얻으며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60][61][62][63]

결론적으로, 슈게이징은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록, 드림 팝 등 다양한 장르에 영향을 주었으며, 전자 음악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

4. 5. 한국에서의 슈게이징

2011년에는 일본 최초의 슈게이저 페스티벌인 JAPAN SHOEGAZER FESTIVAL이 개최되었고, 2012년에도 2회째가 개최되는 등, 일본 음악 팬들에게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대에는 9와 숫자들, 파란노을, 비단종 등이 슈게이징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였다. 1990년대 후반부터 델리스파이스, 삐삐밴드 등 한국 인디 밴드들을 통해 슈게이징 사운드가 소개되기 시작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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