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에쓰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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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에쓰기역은 일본 후쿠시마현에 있는 지상역으로,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을 갖춘 무인역이다. 1947년 개업했으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2011년 10월에 재개되었다. 조반선이 지나가며, 이와키역이 관리한다. 2020년 도쿄 근교 구간에 편입되어 Suica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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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쓰기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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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역 이름 | 스에쓰기역 |
원어 역 이름 | 末続駅 (すえつぎえき) |
로마자 역 이름 | Suetsugi-eki |
위치 |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히사노하마 정 스에쓰기자이 65 |
노선 | 조반선 |
영업 거리 | 닛포리 기점 227.6 km |
역 구조 | 지상역 |
승강장 | 2면 2선 |
개업일 | 1947년 6월 1일 |
운영 주체 | 동일본 여객철도 (JR동일본) |
비고 | 무인역 (승차역 증명서 발행기 있음) |
역 번호 | (없음) |
전보 약호 | 스츠 |
연혁 | |
개업 | 1947년 6월 1일 |
인접 역 | |
이전 역 | 히사노하마 |
다음 역 | 히로노 |
역간 거리 | 이전 역: 3.6 km, 다음 역: 4.8 km |
통계 | |
승차 인원 (2004년) | 63명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JR 동일본 스에쓰기역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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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 구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 구조를 갖춘 지상역이다.[2] 양쪽 승강장은 과선교로 이어져 있다. 이와키 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다.[1]
2. 1. 승강장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을 갖춘 지상역으로, 목조 역사를 가지고 있다.[2] 양쪽 승강장은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이와키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이며,[1] 역 구내 개찰구에는 승차역 증명서 발행기와 간이 Suica 개찰기가 설치되어 있다.역 구내에는 개업을 기념하여 심은 산벚나무가 있어 계절마다 꽃을 피운다. 또한, 승강장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점을 살려 바닥을 높이고 우드 데크를 설치하는 등의 공사가 이루어졌다.[10]
3. 역세권 정보
4. 역사
- 1947년 6월 1일: 운수성의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2][3]
- 1949년 6월 1일: 일본국유철도 발족에 따라 국철 소속이 되었다.
- 1961년 2월 1일: 화물 취급을 폐지했다.[4]
- 1975년 10월 1일: 수하물 취급을 폐지했다.
- 1977년 3월 1일: 역무원이 배치되지 않는 무인역이 되었다 (간이 위탁 방식).[5]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역이 되었다.[1]
- 1993년 10월: 완전 무인화되었다.
- 2011년
-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영업이 중단되었다.[1]
- 4월 21일: 역 주변 지역의 실내 대피 명령이 해제되었으나, 당시 스에쓰기역은 영업 재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8월 1일: 대행 버스 운행이 시작되었으나, 역 구내로는 진입하지 않고 인근 임시 버스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이루어졌다.
- 10월 10일: 열차 운행이 재개되었고, 이에 따라 대행 버스 운행은 종료되었다.[1][6]
- 2020년 3월 14일: 도쿄 근교 구간에 편입되어[7] IC 카드인 Suica 이용이 가능해졌다.[7]
- 2024년 10월 1일: 에키넷 Q 티켓 서비스가 개시되었다.[8][9]
5. 이용 현황
승차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