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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 출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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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증후군 출혈열은 부니야바이러스과 한탄바이러스속에 속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신장 손상과 출혈을 동반하는 특징을 보인다. 19세기 초 러시아 아무르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전쟁 중 유엔군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1976년 이호왕 박사 연구팀에 의해 병원체가 발견되었고, 1990년에는 백신이 개발되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출혈, 신부전 등이 있으며, 등줄쥐의 타액이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된다.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리바비린 투여가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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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 출혈열
질병 개요
이름신증후군 출혈열
영어 이름Hantavirus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HFRS)
원인한타바이러스
분류
질병 종류감염병
볼티모어 분류그룹 5 (단일 가닥의 - sense RNA를 유전체로 가지고 있는 그룹)
부니야바이러스과
한타바이러스속
병원체
주요 바이러스 종안데스바이러스 (ANDV)
바유바이러스 (BAYV)
블랙 크리크 캐널바이러스 (BCCV)
카노 델가디토바이러스 (CADV)
초클로바이러스 (CHOV)
도브라바-베오그라드바이러스 (DOBV)
한탄바이러스 (HTNV)
이슬라 비스타바이러스 (ISLAV)
하바롭스크바이러스 (KHAV)
라구나 네그라바이러스 (LANV)
뮬슈바이러스 (MULV)
뉴욕바이러스 (NYV)
프로스펙트 힐바이러스 (PHV)
품말라바이러스 (PUUV)
리오 마모레바이러스 (RIOMV)
리오 세군도바이러스 (RIOSV)
서울바이러스 (SEOV)
신놈브레바이러스 (SNV)
태국바이러스 (THAIV)
토타팔라얌바이러스 (TPMV)
토포그라포프바이러스 (TOPV)
툴라바이러스 (TULV)

2. 역사

신증후군 출혈열은 1931년 중국 북동부에서 처음 기록되었으며, 1955년 이후 많은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신증후군 출혈열 환자의 90%를 차지하며, 1950년부터 1997년 사이에 120만 명의 환자와 44,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본토에서 신증후군 출혈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6개 성은 헤이룽장성, 산둥성, 저장성, 후난성, 허베이성, 후베이성으로, 전체 환자의 약 70%가 이 6개 성에서 보고되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칭하이성에서는 한 번도 환자가 보고된 적이 없다.

2. 1. 초기 발견과 명명

유행성 출혈열은 19세기 초 러시아 아무르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문헌상으로는 1939년 일본 관동군이 아무르강(흑룡강) 유역 송고 지방에 주둔했을 때 발생한 것이 최초의 기록으로 여겨진다.[14] 당시 러시아군과 일본군에서 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관동군 731부대에서는 한국인중국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15][16] 초기에는 러시아에서 '''신우성 신장염''', 일본에서는 '유행성 출혈열'로 불렸으며,[17] '''코린열''', '''코카열''', '''송고열''' 등으로도 불렸다.[18]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중부전선에 주둔했던 유엔군 장병 3천여 명이 감염되면서 이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감염된 장병 중 다수가 사망하였으며, 당시에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질병으로 여겨졌다.[14]

2. 2. 한국에서의 연구와 백신 개발

한국전쟁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1950년대 후반부터 환자가 다시 발생하였고, 1960년대에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나 발생 지역은 점차 확대되어 1970년대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연간 수백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14] 1973년 9월까지 유엔군 2,780여 명, 한국군 약 2,690여 명, 민간인 58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19] 1980년에는 도시의 집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20]

1976년 고려대학교 바이러스병연구소의 이호왕 박사 연구팀이 등줄쥐에서 신증후군 출혈열의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21] 이 연구를 바탕으로 1990년 세계 최초로 신증후군 출혈열 백신(한타박스)이 개발되었다.[22]

2. 3. 세계보건기구의 공식 명칭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병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이라 명명하였다.[23] 따라서 공식적인 명칭은 '신증후군 출혈열'이지만, '유행성 출혈열'이라는 명칭도 자주 혼용된다.

3. 원인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들쥐와 같은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며, 설치류의 침, 대변, 소변 등이 건조된 후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24]

3. 1. 병원체

병원체는 0.2μm 크기의 바이러스로, 들과 야산에 서식하는 등줄쥐에서 주로 발견된다.[21] 바이러스는 쥐의 타액과 대변이 건조된 후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는 것으로 밝혀졌다.[24]

한타바이러스는 다양한 설치류에 감염되지만, 일반적으로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유일한 알려진 방식은 에어로졸화된 설치류의 배설물을 흡입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말 및/또는 매개물 전파는 폐 또는 출혈 형태의 한타바이러스에서 나타나지 않았다.[6][7]

유럽밭쥐는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의 저장소이며, 인간은 에어로졸화된 밭쥐 배설물을 흡입하여 감염된다.[8] 신증후군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는 부니야바이러스과 한탄바이러스속에 속하는 한탄바이러스(HTNV, 숙주는 밭쥐), 서울바이러스(SEOV, 숙주는 시궁쥐), 도브라바바이러스, 타이랜드바이러스, 푸우마라바이러스, 아무르바이러스(AMRV), 수총 바이러스 등이 있다. 푸우마라바이러스는 병원성이 낮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유행성 신증으로 불린다.

3. 2. 감염 경로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들쥐와 같은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며, 설치류의 침, 대변, 소변 등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24] 병원체는 0.2μm 크기의 바이러스로, 들과 야산에 서식하는 등줄쥐에서 주로 발견된다.[21] 유럽밭쥐는 신증후군 출혈열의 병원체 저장소이며, 사람은 에어로졸화된 밭쥐 배설물을 흡입하여 감염된다.[8] 현재까지 사람 간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다.[6][7]

4. 임상 증상

신증후군 출혈열의 잠복기는 보통 1~2주이지만, 드물게는 최대 8주까지 갈 수 있다. 유행성 신증의 잠복기는 3주이다. 초기에는 급작스러운 발열, 몸통 발적, 출혈반, 결막 충혈, 심한 두통, 복통, 요통이 나타나고, 이후 혈압이 떨어지면서 혈뇨, 토혈 등의 출혈 증세가 나타난다. 핍뇨기에는 소변이 나오지 않고 멍, 소화관 출혈이 뚜렷해진다. 핍뇨기 이후에는 신장 기능이 회복되면서 갑작스럽게 소변 양이 증가하는 이뇨기에 들어서는데, 이때 탈수 증세로 사망할 수도 있다.

질병의 경과는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의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질병의 심각성은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따라 다른데, 한탄 바이러스 및 도브라바 바이러스 감염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반면, 서울 바이러스, 사레마 바이러스, 푸말라 바이러스 감염은 일반적으로 더 경미하다.

4. 1. 발열기

뺨과 코의 발적, 발열, 오한, 손바닥 땀, 설사, 불쾌감, 두통, 메스꺼움, 복통요통, 호흡기 문제(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 및 위장 문제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3~7일 동안 나타나며 노출 후 약 2~3주 후에 발생한다.

4. 2. 저혈압기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빈맥 및 저산소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는 이틀 동안 지속될 수 있다.

4. 3. 핍뇨기

3~7일 동안 지속되며, 신부전과 단백뇨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는 소변이 나오지 않으며 멍, 소화관 출혈이 뚜렷해진다.

4. 4. 이뇨기

이는 하루 3~6리터의 다뇨증으로 특징지어지며, 며칠에서 몇 주까지 지속될 수 있다.[1]

4. 5. 회복기

회복기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한다. 완전한 회복에는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영구적인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5. 진단

신증후군 출혈열은 임상적 근거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렵고 종종 혈청학적 증거가 필요하다. 1주 간격으로 IgG 항체 역가가 4배 상승하고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IgM 항체가 존재하면 급성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좋은 증거가 된다.[9] 급성 발열성 독감 유사 질환, 원인 불명의 신부전 및 때때로 간 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신증후군 출혈열을 의심해야 한다.[9]

6. 예방 및 치료

=== 예방 ===

신증후군 출혈열은 주로 들쥐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방제가 필요하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에 감염되지만, 사람에게는 에어로졸화된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서만 전파된다.[6][7] 유럽밭쥐는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의 저장소이며, 사람은 에어로졸화된 밭쥐 배설물을 흡입하여 감염된다.[8]

설치류 관리는 주요 예방 전략이며, 직장과 캠프장에서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창고나 오두막 등 밀폐된 공간은 사용 전 환기해야 한다. 설치류의 배설물과 직접 접촉을 피하고, 에어로졸 흡입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10]

=== 치료 ===

현재까지 신증후군 출혈열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신장 투석을 포함한 보조 요법이 필요하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열 후 7일 이내에 리바비린 투여 시 사망률과 질병 기간이 단축되었다.[3][4]

6. 1. 예방

신증후군 출혈열은 주로 들쥐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야외활동 시 최대한 피부 노출을 줄이는 등 개인적인 주의가 필요하며, 지역적으로는 방제가 요구된다. 한타바이러스는 다양한 설치류에 감염되지만, 일반적으로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 에어로졸화된 설치류의 배설물에 의한 전파만이 현재까지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유일한 방식이다.[6][7]

유럽밭쥐는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의 저장소이며, 인간은 에어로졸화된 밭쥐 배설물을 흡입하여 감염된다.[8]

집 안팎의 설치류 관리는 주요 예방 전략이며, 직장과 캠프장에서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창고나 오두막과 같이 밀폐된 공간은 설치류가 서식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므로, 사용 전 이러한 공간을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설치류의 배설물과 직접 접촉을 피하고, 에어로졸화된 설치류 분비물을 흡입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10]

6. 2. 치료

현재까지 신증후군 출혈열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치료에는 신장 투석을 포함한 보조 요법이 포함된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열 후 7일 이내에 리바비린을 투여한 결과, 사망률 감소와 질병 기간 단축이 나타났다.[3][4]

7. 역학

신증후군 출혈열(HFRS)은 주로 유라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반면, 폐 신드롬 출혈열(HPS)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리적 분포는 바이러스의 숙주인 설치류의 서식지와 관련이 있다.[9]

유행성 신장병(nephropathia epidemica)은 다른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신증후군 출혈열보다 증상이 가벼운 편이다.[11]

중국은 1931년 북동부 지역에서 처음 발병이 기록된 이후, 1955년부터 여러 지역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 내 31개 1급 행정구 중 28개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증후군 출혈열 환자의 90%가 중국에서 발생한다. 1950년부터 1997년 사이에 중국에서는 120만 명의 환자와 44,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내에서 신증후군 출혈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6개 성은 헤이룽장성, 산둥성, 저장성, 후난성, 허베이성, 후베이성이며, 전체 환자의 약 70%가 이 지역에서 보고되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칭하이성에서는 환자 발생 보고가 없었다.

8. 연구

미국 육군 감염병 의학 연구소는 1970년대에 신증후군 출혈열 연구를 진행했으며, 1971년부터 1976년 7월까지 대한민국 내에서 대량의 태아 신장을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다.[13]

9. 대중 문화

미국 TV 시리즈 《M*A*S*H》의 한 에피소드에서 "한국 출혈열"이라는 이름으로 신증후군 출혈열과 유사한 질병이 다뤄졌다.[1]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 8, 에피소드 9이며, 4077 부대가 신증후군 출혈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을 다루는 내용이다.[1]

참조

[1] 논문 Mechanisms of disease in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1991-12-01
[2] 논문 Spectrum of Hantavirus Infection: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and Hantavirus Pulmonary Syndrome1
[3] 논문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1989-01-01
[4] 논문 Hantavirus Infection https://jasn.asnjour[...]
[5] 논문 Acute kidney failure caused by Hantaviruses 1994-12-01
[6] 논문 Emerging infections: lessons from the viral hemorrhagic fevers 2006-01-01
[7] 웹사이트 Ebola and Marburg Virus Genomic Structure, Comparative and Molecular Biology http://www.mcb.uct.a[...] Dept. of Biology & Biotechnology,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8] 논문 Patterns of Puumala virus infection in Finland 2003-01-01
[9] 논문 Spectrum of hantavirus infection: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and hantavirus pulmonary syndrome 1999-01-01
[10] 웹사이트 CDC - Hantavirus Pulmonary Syndrome (HPS) - Hantavirus https://www.cdc.gov/[...] Cdc.gov 2013-02-06
[11] 논문 A global perspective on hantavirus ecology, epidemiology, and disease 2010-04-01
[12] 웹사이트 ProMED情報詳細 20071005-7005 タイトル 景観要素とHantaanウイルス関連の腎症候性出血熱 http://www.forth.go.[...] 2007-09-30
[13] 뉴스 米国 胎児のじん臓、大量に買う 韓国から二万数千個 軍事研究などに使う 朝日新聞 1977-03-09
[14] 뉴스 不請客…반갑잖은疾病들 동아일보 1963-06-15
[15] 웹사이트 대한학술원 이호왕 회장 (1) - BRIC이 만난 사람들 http://bric.postech.[...] BRIC 2003-09-01
[16] 뉴스 韓國人등 3千명 細菌실험 祭物로 경향신문 1981-05-26
[17] 뉴스 베일 벗겨지는 유행성 出血熱 경향신문 1976-07-13
[18] 뉴스 正體不明의 疾病 流行性出血熱 동아일보 1975-10-24
[19] 뉴스 「유행성出血熱」전국이發病圈 동아일보 1973-09-07
[20] 뉴스 유행성 出血熱 都市서도 感染된다 경향신문 1980-07-11
[21] 뉴스 流行性 출혈열 病原體 발견 경향신문 1976-04-29
[22] 뉴스 유행성 出血熱 백신 世界 첫 개발 매일경제 1990-09-21
[23] 웹사이트 Ha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http://www.who.int/b[...] WHO 2011-11-14
[24] 뉴스 「漢灘바이러스」로 命名 高大 李鎬汪교수 매일경제 197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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