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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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춘문예는 매년 초에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문학 공모전으로, 한국에서는 1915년 매일신보를 통해 처음 시작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총독부의 정책으로 인해 중단되기도 했으나, 해방 이후 1955년부터 본격적으로 부활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일간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춘문예는 소설, 시, 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하며,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한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 상업화, 문학 권력화 등의 비판과 함께 등단 이후의 어려움, 새로운 플랫폼 모색, 다양성 확보,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 등 미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신춘문예는 일본에서 시작되었다.[2] 한국에서 처음으로 신춘문예가 선보인 때는 1915년 매일신보였다.[2] 매일신보는 1914년 12월 10일치 3면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1920년부터 '신춘문예'라는 용어가 나타났고, 동아일보는 1925년, 조선일보는 1928년에 각각 신춘문예를 시행하기 시작했다.[3]
1915년 매일신보가 한국 최초로 신춘문예를 시작한 이래, 여러 일간지들이 신춘문예를 시행하고 있다.[2] 1920년부터 '신춘문예'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동아일보는 1925년, 조선일보는 1928년부터 신춘문예를 시행했다.[3] 해방 이후에는 1955년부터 본격적인 신춘문예의 흐름이 시작되었다.[4]
2. 역사
초기에는 주제가 있었으며, 본격 문예 작품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여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순한글로 작성하되, 1행 14자로 200행 이내(오늘날의 200자 원고지 20매 이내)로 분량이 정해져 있었다. 원고에는 주소와 성명을 쓰고, 겉봉에는 ‘신춘문예계’라고 붉은 글씨로 표시했는데, 이는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투고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았다.
1928년에는 현상금 대신 ‘박사 진정’(薄謝進呈, 사례로 적은 돈이나 물품을 줌)이라고 했으나, 이듬해부터 소설 1등에게는 60원, 2등에게는 30원을 주었다. 당시 쌀 중급품 한 가마가 30원, 택시 요금이 1원이었다. 첫해에는 소설체 4편과 시가체 8편이 뽑혔다. 첫해 주제는 ‘싸움 이야기’와 ‘용 이야기’였는데, 싸움 이야기를 택한 3개 작품 중 하나는 배일(排日) 작품이라는 이유로 검열에 걸려 전면 삭제되었다.
1912년 2월 9일 "현상모집"은 신춘문예의 정의에 비추어 볼 때,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각지기문(各地奇聞), 속요(俗謠), 소화(笑話), 시(詩), 단편소설(短篇小說), 서정서사(敍情敍事)’의 6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했다. 1919년 12월 2일 "현상모집"에서는 신춘문예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한시, 신체시, 시조, 미어(수수께끼), 만화를 모집했으며, 마감일은 12월 15일이었다.
《매일신보》에서 시작된 신춘문예는 《동아일보》,《조선일보》로 이어졌다. 1937년 일본에서 발행된 신년문예작품집에 따르면, 해방 이전 일본 전역에서 46개 신문사가 ‘신년문예’를 시행했다.
해방 전 신춘문예는 1943년 《매일신보》 신춘문예로 마지막을 맺는데, 총독부에서 신춘문예 대신 "국어문예작품 총독상(문예총독상)"을 신설했기 때문이다. 1943년 1월 28일 문예작품 총독상 결정 후 여러 기사가 게재되었다. 2월 17일 국어문예작품 총독상전형위원회가 구성되었고, 3월 1일 추천받은 11편의 작품 중 3편을 고른 뒤, 金村龍濟의 《아세아시집(亞細亞詩集)》을 제1회 “문예총독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하다(波田) 국민총력조선연맹 총장은 “타는듯한 일본정신에의하야 일관되엿슬뿐만아니라 원숙한 문학적형식”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해방 이후 본격적인 신춘문예는 1955년부터 다시 시작된다.[4]
2. 1. 초기의 신춘문예
일본에서 발상되었다.[2] 한국에서 처음으로 신춘문예가 선보인 때는 1915년 매일신보였다.[2] 매일신보는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1920년부터 '신춘문예'라는 용어가 나타났고, 동아일보는 1925년, 조선일보는 1928년에 각각 신춘문예를 시행하기 시작했다.[3]
처음에는 주제가 있었으며, 반드시 본격 문예 작품에 한정하지 않았다. 주제가 여럿이면 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썼다. 순한글로 쓰되 1행 14자로 200행 이내로 분량이 정해져 있었다. 이는 오늘날의 200자 원고지 20매 이내였다. 원고에는 주소와 성명을 명기하고, 겉봉에는 ‘신춘문예계’라고 붉은 글씨로 써야 했는데, 이 붉은 글씨 표시는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투고한 원고는 되돌려주지 않았다.
1928년에는 현상금 대신 ‘박사 진정’(薄謝進呈, 사례로서 얼마 안 되는 돈이나 물품을 준다)이라고 했으나, 이듬해부터 소설의 경우 1등에게는 60원, 2등에게는 30원을 주었는데, 당시 쌀 중급품 한 가마가 30원, 택시 요금이 1원(균일가)이었다. 첫해에는 4편의 소설체와 8편의 시가체가 뽑혔다. 첫해 주제가 ‘싸움 이야기’와 ‘용 이야기’였는데, 싸움 이야기를 택한 3개 작품 중 한 작품은 전면 삭제를 당했다. 당시의 작가와 작품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일(排日) 작품이라서 검열에 걸렸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1912년 2월 9일의 "현상모집"은 신춘문예의 정의를 바탕으로 할 때, 그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각지기문(各地奇聞), 속요(俗謠), 소화(笑話), 시(詩), 단편소설(短篇小說), 서정서사(敍情敍事)’의 6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했다. 또한, 1919년 12월 2일의 "현상모집"에서는 신춘문예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한시, 신체시, 시조, 미어(수수께끼), 만화를 모집했는데, 마감일은 12월 15일이었다.
신춘문예는 《매일신보》에서 비롯되었으며, 《동아일보》,《조선일보》가 그 뒤를 이었다. 1937년 일본에서 발행된 신년문예작품집에 의하면, 해방 이전 일본 전역에서 46개 신문사가 ‘신년문예’를 시행했다.
해방 전의 신춘문예는 1943년 《매일신보》 신춘문예로 마감되는데, 총독부에서 신춘문예 대신 "국어문예작품 총독상(문예총독상)"을 신설했기 때문이었다. 1943년 1월 28일에 문예작품에 대한 총독상의 결정이 있은 후 여러 기사가 게재되었다. 2월 17일에는 국어문예작품 총독상전형위원회가 구성되었다. 3월 1일에는 추천받은 11편의 작품 중 3편을 고르고,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金村龍濟의 《아세아시집(亞細亞詩集)》을 제1회 “문예총독상”으로 선정했다. 작품의 전형을 맡은 하다(波田) 국민총력조선연맹 총장은 작품 선정사유로 “타는듯한 일본정신에의하야 일관되엿슬뿐만아니라 원숙한 문학적형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들었다. 해방 이후 본격적인 신춘문예의 흐름은 1955년부터 시작된다.[4]
3. 신춘문예의 현황
현재 신춘문예를 시행하는 중앙 일간지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문화일보, 세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이 있다. 지방 일간지로는 강원일보, 대구매일신문, 부산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경남신문, 국제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한라일보 등이 있다.
3. 1. 시행 일간지
1915년 매일신보가 한국 최초로 신춘문예를 시작한 이래, 여러 일간지들이 신춘문예를 시행하고 있다.[2] 1920년부터 '신춘문예'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동아일보는 1925년, 조선일보는 1928년부터 신춘문예를 시행했다.[3] 해방 이후에는 1955년부터 본격적인 신춘문예의 흐름이 시작되었다.[4]
현재 중앙 일간지로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문화일보, 세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이 신춘문예를 시행하고 있다. 지방 일간지로는 강원일보, 대구매일신문, 부산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경남신문, 국제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한라일보 등이 있다.
다음은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당선작 현황이다.
'''경향신문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평론 |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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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권행백《미노타우로스 사냥꾼》 | 문귀숙 《둥근 길》 | 이종섭 《작은 것들의 존재와 존재 방식- 문효치 시집 별박이자나방(서정시학 시인선 083, 2013)을 중심으로》 | |
2017년 | 강정희《열쇠》 | 황성용 《스웨터》 | 김효정 《세계의 밤과 걷는 자- 임민욱론》 | 김명희 《꼬복이》 |
2018년 | 백승권《버스는 오지 않는다》 | 심상숙 《첫 차》 | 신민희 《입 벌리고 있는 자들의 세계를 복원하는 자》 | 유혜진 《고슴도치를 부탁해》 |
'''동아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중편 | 단편 | 시 | 시조 | 희곡 | 시나리오 | 동화 | 문학평론 | 영화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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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전민석 《다른 나라에서》 | 한정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 | 조창규 《쌈》 | 김범렬 《의류수거함》 | 박선 《줄거리》 | 박지하 《기적》 | 이성주 《‘상실된 질서와 두 개의 음(音)-박판식과 조연호의 시세계’》 | 윤경원 《‘스타일로 극복한 게임의 진부함 <숨바꼭질>’》 | |
2016년 | 김봉곤 《Auto》 | 이수경 《자연사박물관》 | 조상호 《입과 뿌리에 대한 식물학》 | 정지윤 《날, 세우다》 | 김경주 《태엽》 | 김희정《정복의 영웅》 | 성현정 《아빠의 유언장》 | 문신 《발굴하는 토피아, 복권되는 생활- 이현승의 생활이라는 생각과 고두현의 달의 뒷면을 보다》 | 서은주 《날마다 새롭고 언제나 그립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이미지 배치방식이 요청하는 새로운 주체성의 사유》 |
2017년 | 위수정 《무덤이 조금씩》 | 김홍 《어쨌든 하루하루》 | 김기형 《손의 에세이》 | 정진희 《자반고등어》 | 김명진 《루비》 | 이인혜 《비밀의 창고》 | 박소정 《빈 화분》 | 김녕 《경계에 대한 감수성, 지금-여기와 바깥의 관계론: 이장욱 소설 읽기》 | 김세나 《오인된 세계와 본능의 주제로 살아남기- 나홍진의 곡성을 중심으로》 |
2018년 | 최유안 《내가 만든 사례에 대하여》 | 강석희 《우따》 | 변선우 《복도》 | 신준희 《이중섭의 팔레트》 | 이수진 《친절한 에이미 선생님의 하루》 | 김경원 《행복 설계 사무소》 | 유지영 《편의점에 온 저승사자》 | 김정현 《너는 이제 미지의 즐거움일 것이다》 | 김예솔비 《불가능의 미메시스 무수한 지금들의 투사》 |
'''문화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동화 | 동시 | 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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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신희우《고양이는 따뜻했다》 | 박예신 《새벽 낚시》 | 윤은주《감히》 | 이미경 《달려라 엄마》 | 윤애라 《카메라 자물쇠》 | 박금아 《조율사》 |
2016년 | 최졔이《아그리빠》 | 기성문인 당선취소[19] | 조경선《옆구리 증후군》 | 유영선 《노파콘》 | 이사람(본명 이상윤) 《엄마생각》 | 손훈영 《비를 기다리는 마음》 |
2017년 | 김호애《닭을 먹다》 | 추프랑카 《두꺼운 부재》 | 김태경 《동강할미꽃의 재봉틀》 | 성주희 《내 다래끼》 | 김동원 《태양 셰프》 | 김순애 《나침반》 |
2018년 | 방미현《봄, 달》 | 윤여진 《박쥐》 | 김제숙 《밑줄 사용처》 | 박명희《너라도 그럴 거야》 | 박진경 《악수》 | 이한얼 《어느 삼거리에서》 |
'''서울신문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동화 |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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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도제희《유령의 2층 침대》 | 최영랑 《어머니의 계절》 | 김아정 《5인용 식탁과 마지막 비밀 레시피》 | 이현승 《거울 속에서 탄생하는 주체들》 |
2016년 | 최정나《전에도 봐놓고 그래》 | 김재필 《입수》 | 배인주 《다정이》 | 차선일 《실종자의 미궁》 |
2017년 | 문은미《플랫폼》 | 진창윤 《목판화》 | 김수연 《그런 하루》 | 이진경 《나선의 숲에서 부유하는 시어들》 |
2018년 | 이경란《오늘의 루프탑》 | 박은영 《발코니의 시간》 | 김용준 《다령이가 말한 하늘》 | 송민우 《단지 조금의 빛》 |
'''세계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희곡 | 동화 |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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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이은희[20]《1교시 언어 이해》 | |||||
2016년 | 김현경《핀 캐리(pin carry)》 | 정신희 《가족》[21] | 유순덕 《구름 위의 구두》[22] | 김주원 《노인과 바닥》[23] | 홍유진 《도시의 아빠》[24] | 김지윤《이원론》[25] |
2017년 | 문은강《밸러스트》 | 신동혁 《진단》 | 송가영 《막사발을 읽다》 | 조현주 《오늘만 같지 않기를》 | 임민영 《누구 없어요?》 | 김효숙《해부된 육체: 부분이 발설하는 단서들》 |
2018년 | 김민수《플랫폼》 | 박은지 《정말 먼 곳》 | 장은해 《다시 와온》 | 최고나《가난 포르노》 | 유소영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 이철주 《그림자 필경사》 |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단편소설 | 시 | 문학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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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이은희《선긋기》 | 김성호《로로》 | |
2016년 | 김갑용《슬픈 온대》[26] | 이윤정 《타크나 흰 구름》[27] | 강보원 《결여의 존재론 -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김숨 소설 읽기)》[28] |
2017년 | 이상희《래빗 쇼》 | 성민재 《빅풋》 | 장예원 《가장 쓸쓸하고 연약한 연대 - 조해진론》 |
2018년 | 도재경《피에카르스키를 찾아서》 | 우남정 《돋보기의 공식》 | 정재훈 《묵시적 재난에서 개별화된 재난으로》 |
'''조선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동화 | 동시 | 희곡 | 문학평론 | 미술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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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면(面)》 | 《내 눈 속의 붉은 마녀》 | 《유리상자》 | 《소나기 지나갈 때》 | 《달빛조선》 | 《없는 얼굴로 돌아보라》 |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 | |
2016년 | 김인숙《상식의 속도》 | 안지은 《생일 축하해》 | 이중원 《파란 잉크 주식회사》 | 김보경 《하늘에 있는 아빠에게》 | 황승욱 《세탁실》 | 양동휘 《균열하는 주체,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 손지희 《"재현성"과 "토톨로지" 너머의 반복: 기존 단색화 비평의 메타비평》 | |
2017년 | 권제훈《박스》 | 유수연 《애인》 | 김상규 《쌍둥이 - 양보의 대가》 | 박혜원 《이상한 이상희》 | 신수진 《햇무리 아이들》 | 고군일 《자울아배 하얘》 | 전영규 《이 시대 퓨티풀 엑스의 탄생기》 | 남병수 《예술,인류 구원의 노래를 부르다》 |
2018년 | 명학수《풀이라 불리는 명주》 | 이린아 《돌의 문서》 | 조성국 《노량진》 | 허용호 《비밀이 사는 아파트》 | 문일지 《마중물》 | 정재춘 《조용한 세상》 | 소유정 《사이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 안재영 《회화적 재현을 통해 바라본 시뮬라크르의 유희》 |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상 연도 | 단편소설 | 시 | 수필 | 논픽션 |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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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김지숙《스미스》 | 박성현 《한낮》《폭염》 | 장은석《포개지는 우주, 그 떨림의 시작》 | ||
2010년 | 이시은《손》 | 박현웅 《사막》 | |||
2011년 | 백정승《빈집》 | 김미나《포란의 계절》 | 가작: 송기죽을 먹는 것보다 낫다(윤재현) 가작: 희망봉에서 자라는 나무(흥을미)[37] | 신상조《소설적 증상으로서의 반복 - 김숨 소설의 한 양상》[38] | |
2012년 | 김수정《삵》 | 황은주 《삼만 광년을 풋사과의 속도로》 | |||
2013년 | 김덕희《전복》 | 김선호 《야생화》 | |||
2014년 | 가작: 정병규 눈물점 가작: 최지만 '산으로 간 기러기' | 유이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39] | 김화진 《빈터》 가작: 신재동 겨울 햇빛이 주는 행복 가작: 주영희 '잘매' | 당선작 없음 | 강수영《사건의 문학, 성찰적 글쓰기》 |
2015년 | 이재은《비 인터뷰》[40] | 김소현《투명인간 - 못생긴 너에게》[41] | 방인석《특수한 주체, 고유한 보편 - 이수명의 시 세계》[42] | ||
2016년 | 문경민《곰씨의 동굴》 | 문보영 《막판이 된다는 것》 | |||
2017년 | 이현석《참(站)》 | 강지이 《수술》 | 이병국 《유실된 인간, 혹은 가능한 역사 너머 -조해진과 최은영의 소설이 말해주는 것들》[43] | ||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수상 연도 | 장편소설 | 시 |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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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홍준성《열등의 계보》 | 김민율 《비커의 샤머니즘》 | 김현정 《금화도감》 |
2017년 | 박유경《여흥상사》 | 주민현 《전쟁의 시간》 | 김대우 《엠마》 |
2018년 | 은모든《애주가의 결심》 | 조윤진《새살》 | 김대명《소나타1901》 |
4. 역대 수상 작품
여러 신문사에서 매년 신춘문예를 개최하여 각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4. 1. 강원일보
수상 연도 | 소설 | 시 |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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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그림 속에서 보다》 | 《군밤》 | 《똘똘이를 찾아주세요》 |
2016년 | 《단추》[5] | 《양을 찾아서》[6] 《엄마의 마음》[7] | 《도깨비 놀이터》[8] |
2017년 | 김선희 《열린문》 | 김태인 《갈라파고스》 | 하지연 《멍도둑》 |
2018년 | 이윤경 《그 여자의 거짓말》 | 이인애 《가위질은 이렇게》 | 조호재 《치킨보이》 |
4. 2. 경남신문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동화 | 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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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가작: 이승민 《선의 취향》[9] | 진혜진 《앵두나무 상영관》[10] | 정성호 《금빛 질경이》[11] | 김유진 《우산 마중》[12] | 예자비 《아버지의 고무신》[13] |
2017년 | 김서연 《블랙스팟》 | 최병철 《꽃게》 | 임채주 《인어의 꿈》 | 김은경 《노란 주전자》 | 안은숙 《반쪽 지구본》 |
2018년 | 김지원 《포토그래퍼》 | 유하문 《등대》 | 박선영 《유축을 하다》 | 김지연 《리코더 부는 아이》 | 김현숙 《등을 돌려보면》 |
4. 3. 경상일보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동시 | 동화 | 희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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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박윤선 《손》 | 양진영 《폐가를 어루만지다》 | 백윤석 《문장부호, 느루찍다2》 | 김종훈 《모내기》 | 정영숙 《빨강이의 외출》 | 이성호 《감염》 |
2017년 | 이서안 《과녘》 | 김예진 《고래를 격려하며》 | 박수근 《도르래, 빛을 물다》 | 수상작 없음 | 이서림 《라오스의 달콤한 눈》 | 김연민 《명예로울지도 몰라, 퇴직》 |
2018년 | 양지은 《심해》 | 이온정 《롤러코스트》 | 김수환 《옥봉동 세한도》 | 주하 《시계》 | 이서영 《눈 오는 날》 | 송현진 《춤추며 간다》 |
5. 비판 및 논란
신춘문예는 문학계에서 권력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신춘문예 당선이 문단 등단의 주요 경로가 되면서 주관 언론사와 심사위원의 권위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신춘문예 당선작이 특정 경향성을 띠게 만들거나, 문학의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신춘문예는 지나친 경쟁과 상업화를 유발하고, 등단 이후 작가들이 작품 활동과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5. 1. 지나친 경쟁과 상업화
신춘문예는 문학계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등용문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경쟁은 신인 작가들에게 큰 부담감을 주며, 등단 이후에도 상업적 성공에 대한 압박으로 이어진다.언론사 | 수상 연도 | 소설 | 시 | 평론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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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5년 | 사익찬《입체적 불일치》[14] | 《선수들》 | 《안전거리없음: 원시적 성실성과 武將SIREN의 진화 - 김훈론》 | |
2016년 | 이채현《사랑 때문에 죽은 이는 아무도 없다》 | 변희수 《의자가 있는 골목- 李箱에게》 | 선우은실 《lim 부정(否定)의 프레임n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천국보다 낯선>을 중심으로》 | ||
2017년 | 남궁지혜《신다》 | 이다희 《백색소음》 | 염승숙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 - 박솔뫼, 도시의 시간론》 | ||
2018년 | 지혜《볼트》 | 박정은 《크레바스에서》 | 인아영 《유토피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 ||
동아일보 | 2015년 | 전민석 《다른 나라에서》 | 조창규 《쌈》 | 이성주 《‘상실된 질서와 두 개의 음(音)-박판식과 조연호의 시세계’》 | 중편: 한정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 시조: 김범렬 《의류수거함》, 희곡: 박선 《줄거리》, 시나리오: 박지하 《기적》, 영화평론: 윤경원 《‘스타일로 극복한 게임의 진부함 <숨바꼭질>’》 |
2016년 | 김봉곤 《Auto》 | 조상호 《입과 뿌리에 대한 식물학》 | 문신 《발굴하는 토피아, 복권되는 생활- 이현승의 생활이라는 생각과 고두현의 달의 뒷면을 보다》 | 중편: 이수경 《자연사박물관》, 시조: 정지윤 《날, 세우다》, 희곡: 김경주 《태엽》, 시나리오: 김희정《정복의 영웅》, 동화: 성현정 《아빠의 유언장》, 영화평론: 서은주 《날마다 새롭고 언제나 그립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이미지 배치방식이 요청하는 새로운 주체성의 사유》 | |
2017년 | 위수정 《무덤이 조금씩》 | 김기형 《손의 에세이》 | 김녕 《경계에 대한 감수성, 지금-여기와 바깥의 관계론: 이장욱 소설 읽기》 | 중편: 김홍 《어쨌든 하루하루》, 시조: 정진희 《자반고등어》, 희곡: 김명진 《루비》, 시나리오: 이인혜 《비밀의 창고》, 동화: 박소정 《빈 화분》, 영화평론: 김세나 《오인된 세계와 본능의 주제로 살아남기- 나홍진의 곡성을 중심으로》 | |
2018년 | 최유안 《내가 만든 사례에 대하여》 | 변선우 《복도》 | 김정현 《너는 이제 미지의 즐거움일 것이다》 | 중편: 강석희 《우따》, 시조: 신준희 《이중섭의 팔레트》, 희곡: 이수진 《친절한 에이미 선생님의 하루》, 시나리오: 김경원 《행복 설계 사무소》, 동화: 유지영 《편의점에 온 저승사자》, 영화평론: 김예솔비 《불가능의 미메시스 무수한 지금들의 투사》 | |
서울신문 | 2015년 | 도제희《유령의 2층 침대》 | 최영랑 《어머니의 계절》 | 이현승 《거울 속에서 탄생하는 주체들》 | 동화: 김아정 《5인용 식탁과 마지막 비밀 레시피》 |
2016년 | 최정나《전에도 봐놓고 그래》 | 김재필 《입수》 | 차선일 《실종자의 미궁》 | 동화: 배인주 《다정이》 | |
2017년 | 문은미《플랫폼》 | 진창윤 《목판화》 | 이진경 《나선의 숲에서 부유하는 시어들》 | 동화: 김수연 《그런 하루》 | |
2018년 | 이경란《오늘의 루프탑》 | 박은영 《발코니의 시간》 | 송민우 《단지 조금의 빛》 | 동화: 김용준 《다령이가 말한 하늘》 | |
조선일보 | 2015년 | 이은희[20]《1교시 언어 이해》 | |||
2016년 | 김현경《핀 캐리(pin carry)》 | 정신희 《가족》[21] | 김지윤《이원론》[25] | 시조: 유순덕 《구름 위의 구두》[22], 희곡: 김주원 《노인과 바닥》[23], 동화: 홍유진 《도시의 아빠》[24] | |
2017년 | 문은강《밸러스트》 | 신동혁 《진단》 | 김효숙《해부된 육체: 부분이 발설하는 단서들》 | 시조: 송가영 《막사발을 읽다》, 희곡: 조현주 《오늘만 같지 않기를》, 동화: 임민영 《누구 없어요?》 | |
2018년 | 김민수《플랫폼》 | 박은지 《정말 먼 곳》 | 이철주 《그림자 필경사》 | 시조: 장은해 《다시 와온》, 희곡: 최고나《가난 포르노》, 동화: 유소영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 |
한국일보 | 2015년 | 이은희《선긋기》 | 김성호《로로》 | ||
2016년 | 김갑용《슬픈 온대》[26] | 이윤정 《타크나 흰 구름》[27] | 강보원 《결여의 존재론 -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김숨 소설 읽기)》[28] | ||
2017년 | 이상희《래빗 쇼》 | 성민재 《빅풋》 | 장예원 《가장 쓸쓸하고 연약한 연대 - 조해진론》 | ||
2018년 | 도재경《피에카르스키를 찾아서》 | 우남정 《돋보기의 공식》 | 정재훈 《묵시적 재난에서 개별화된 재난으로》 | ||
중앙일보 | 2009년 | 김지숙《스미스》 | 박성현 《한낮》《폭염》 | 장은석《포개지는 우주, 그 떨림의 시작》 | |
2010년 | 이시은《손》 | 박현웅 《사막》 | |||
2011년 | 백정승《빈집》 | 김미나《포란의 계절》 | 신상조《소설적 증상으로서의 반복 - 김숨 소설의 한 양상》[38] | 수필 가작: 송기죽을 먹는 것보다 낫다(윤재현), 희망봉에서 자라는 나무(흥을미)[37], 논픽션: 당선작 없음 | |
2012년 | 김수정《삵》 | 황은주 《삼만 광년을 풋사과의 속도로》 | |||
2013년 | 김덕희《전복》 | 김선호 《야생화》 | |||
2014년 | 가작: 정병규 눈물점, 최지만 '산으로 간 기러기' | 유이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39] | 강수영《사건의 문학, 성찰적 글쓰기》 | 수필: 김화진 《빈터》, 가작: 신재동 겨울 햇빛이 주는 행복, 주영희 잘매, 논픽션: 당선작 없음 | |
2015년 | 이재은《비 인터뷰》[40] | 김소현《투명인간 - 못생긴 너에게》[41] | 방인석《특수한 주체, 고유한 보편 - 이수명의 시 세계》[42] | ||
2016년 | 문경민《곰씨의 동굴》 | 문보영 《막판이 된다는 것》 | |||
2017년 | 이현석《참(站)》 | 강지이 《수술》 | 이병국 《유실된 인간, 혹은 가능한 역사 너머 -조해진과 최은영의 소설이 말해주는 것들》[43] |
5. 2. 등단 이후의 어려움
신춘문예는 신인을 발굴하는 중요한 등용문이지만, 등단 이후 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은 적지 않다.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주요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작들을 살펴보면, 등단 이후 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다.
1. 다양한 분야, 좁은 문:
- 소설, 시, 평론, 희곡, 시나리오, 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을 모집하지만, 각 분야별 당선자 수는 매우 적다.
- 특히 평론 분야는 당선자를 내지 않는 경우도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2. 지속적인 작품 활동의 어려움:
- 신춘문예 당선은 작가로서의 첫걸음일 뿐,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 매년 수많은 신인 작가들이 등단하지만, 그들 모두가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독자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다.
3. 생계 유지의 어려움:
- 대부분의 신인 작가들은 작품 활동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 특히 문학 분야는 다른 예술 분야에 비해 상업성이 낮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춘문예는 여전히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기회다. 등단 이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작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5. 3. 문학 권력화
신춘문예는 문학계에서 권력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신춘문예 당선이 문단 등단의 주요 경로가 되면서, 신춘문예를 주관하는 언론사와 심사위원의 권위가 강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신춘문예 당선작이 특정 경향성을 띠게 만들거나, 문학의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다음은 주요 신춘문예의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수상작 현황이다.
경향신문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평론 |
---|---|---|---|
2015년 | 사익찬 《입체적 불일치》[14] | 《선수들》 | 《안전거리없음: 원시적 성실성과 武將SIREN의 진화 - 김훈론》 |
2016년 | 이채현 《사랑 때문에 죽은 이는 아무도 없다》 | 변희수 《의자가 있는 골목- 李箱에게》 | 선우은실 《lim 부정(否定)의 프레임n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천국보다 낯선>을 중심으로》 |
2017년 | 남궁지혜 《신다》 | 이다희 《백색소음》 | 염승숙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 - 박솔뫼, 도시의 시간론》 |
2018년 | 지혜 《볼트》 | 박정은 《크레바스에서》 | 인아영 《유토피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
동아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중편 | 단편 | 시 | 시조 | 희곡 | 시나리오 | 동화 | 문학평론 | 영화평론 |
---|---|---|---|---|---|---|---|---|---|
2015년 | 전민석 《다른 나라에서》 | 한정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 | 조창규 《쌈》 | 김범렬 《의류수거함》 | 박선 《줄거리》 | 박지하 《기적》 | 이성주 《‘상실된 질서와 두 개의 음(音)-박판식과 조연호의 시세계’》 | 윤경원 《‘스타일로 극복한 게임의 진부함 <숨바꼭질>’》 | |
2016년 | 김봉곤 《Auto》 | 이수경 《자연사박물관》 | 조상호 《입과 뿌리에 대한 식물학》 | 정지윤 《날, 세우다》 | 김경주 《태엽》 | 김희정 《정복의 영웅》 | 성현정 《아빠의 유언장》 | 문신 《발굴하는 토피아, 복권되는 생활- 이현승의 생활이라는 생각과 고두현의 달의 뒷면을 보다》 | 서은주 《날마다 새롭고 언제나 그립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이미지 배치방식이 요청하는 새로운 주체성의 사유》 |
2017년 | 위수정 《무덤이 조금씩》 | 김홍 《어쨌든 하루하루》 | 김기형 《손의 에세이》 | 정진희 《자반고등어》 | 김명진 《루비》 | 이인혜 《비밀의 창고》 | 박소정 《빈 화분》 | 김녕 《경계에 대한 감수성, 지금-여기와 바깥의 관계론: 이장욱 소설 읽기》 | 김세나 《오인된 세계와 본능의 주제로 살아남기- 나홍진의 곡성을 중심으로》 |
2018년 | 최유안 《내가 만든 사례에 대하여》 | 강석희 《우따》 | 변선우 《복도》 | 신준희 《이중섭의 팔레트》 | 이수진 《친절한 에이미 선생님의 하루》 | 김경원 《행복 설계 사무소》 | 유지영 《편의점에 온 저승사자》 | 김정현 《너는 이제 미지의 즐거움일 것이다》 | 김예솔비 《불가능의 미메시스 무수한 지금들의 투사》 |
서울신문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동화 | 평론 |
---|---|---|---|---|
2015년 | 도제희 《유령의 2층 침대》 | 최영랑 《어머니의 계절》 | 김아정 《5인용 식탁과 마지막 비밀 레시피》 | 이현승 《거울 속에서 탄생하는 주체들》 |
2016년 | 최정나 《전에도 봐놓고 그래》 | 김재필 《입수》 | 배인주 《다정이》 | 차선일 《실종자의 미궁》 |
2017년 | 문은미 《플랫폼》 | 진창윤 《목판화》 | 김수연 《그런 하루》 | 이진경 《나선의 숲에서 부유하는 시어들》 |
2018년 | 이경란 《오늘의 루프탑》 | 박은영 《발코니의 시간》 | 김용준 《다령이가 말한 하늘》 | 송민우 《단지 조금의 빛》 |
조선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소설 | 시 | 시조 | 희곡 | 동화 |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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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이은희 [20] 《1교시 언어 이해》 | |||||
2016년 | 김현경 《핀 캐리(pin carry)》 | 정신희 《가족》[21] | 유순덕 《구름 위의 구두》[22] | 김주원 《노인과 바닥》[23] | 홍유진 《도시의 아빠》[24] | 김지윤 《이원론》[25] |
2017년 | 문은강 《밸러스트》 | 신동혁 《진단》 | 송가영 《막사발을 읽다》 | 조현주 《오늘만 같지 않기를》 | 임민영 《누구 없어요?》 | 김효숙 《해부된 육체: 부분이 발설하는 단서들》 |
2018년 | 김민수 《플랫폼》 | 박은지 《정말 먼 곳》 | 장은해 《다시 와온》 | 최고나 《가난 포르노》 | 유소영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 이철주 《그림자 필경사》 |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상 연도 | 단편소설 | 시 | 문학평론 |
---|---|---|---|
2015년 | 이은희 《선긋기》 | 김성호 《로로》 | |
2016년 | 김갑용 《슬픈 온대》[26] | 이윤정 《타크나 흰 구름》[27] | 강보원 《결여의 존재론 -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김숨 소설 읽기)》[28] |
2017년 | 이상희 《래빗 쇼》 | 성민재 《빅풋》 | 장예원 《가장 쓸쓸하고 연약한 연대 - 조해진론》 |
2018년 | 도재경 《피에카르스키를 찾아서》 | 우남정 《돋보기의 공식》 | 정재훈 《묵시적 재난에서 개별화된 재난으로》 |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상 연도 | 단편소설 | 시 | 수필 | 논픽션 | 평론 |
---|---|---|---|---|---|
2009년 | 김지숙 《스미스》 | 박성현 《한낮》 《폭염》 | 장은석 《포개지는 우주, 그 떨림의 시작》 | ||
2010년 | 이시은 《손》 | 박현웅 《사막》 | |||
2011년 | 백정승 《빈집》 | 김미나 《포란의 계절》 | 가작: 송기죽을 먹는 것보다 낫다(윤재현) 가작: 희망봉에서 자라는 나무(흥을미)[37] | 신상조 《소설적 증상으로서의 반복 - 김숨 소설의 한 양상》[38] | |
2012년 | 김수정 《삵》 | 황은주 《삼만 광년을 풋사과의 속도로》 | |||
2013년 | 김덕희 《전복》 | 김선호 《야생화》 | |||
2014년 | 가작: 정병규 눈물점 가작: 최지만 '산으로 간 기러기' | 유이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39] | 김화진 《빈터》 가작: 신재동 겨울 햇빛이 주는 행복 가작: 주영희 '잘매' | 당선작 없음 | 강수영 《사건의 문학, 성찰적 글쓰기》 |
2015년 | 이재은 《비 인터뷰》[40] | 김소현 《투명인간 - 못생긴 너에게》[41] | 방인석 《특수한 주체, 고유한 보편 - 이수명의 시 세계》[42] | ||
2016년 | 문경민 《곰씨의 동굴》 | 문보영 《막판이 된다는 것》 | |||
2017년 | 이현석 《참(站)》 | 강지이 《수술》 | 이병국 《유실된 인간, 혹은 가능한 역사 너머 -조해진과 최은영의 소설이 말해주는 것들》[43] |
6. 신춘문예의 미래
(요약 및 참조할 원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신춘문예' 문서의 '신춘문예의 미래'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참조
[1]
뉴스
《중앙일보》는 신춘문예 명칭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바꾸고 신문사 창간일인 9월 22일에 발표한다.
중앙일보
[2]
뉴스
신춘문예 100년과 <한겨레>
한겨레신문
2015-01-02
[3]
서적
이것이 한국 최초
삼문
1995-11-01
[4]
논문
「신춘문예제도의 명칭과 기원에 관한 연구」
한국시학회
2016
[5]
웹사이트
http://www.kwnews.co[...]
[6]
웹사이트
http://www.kwnews.c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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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news.c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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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news.c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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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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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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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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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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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ews.c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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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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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gmin.[...]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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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jonilb[...]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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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jonilb[...]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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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jonilb[...]
[19]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imaeil.co[...]
2018-01-30
[20]
웹사이트
이은희씨, 2015 신춘문예 소설 '2관왕' 기염
http://www.segye.com[...]
[21]
웹사이트
http://www.seoul.co.[...]
[22]
웹사이트
http://www.seoul.c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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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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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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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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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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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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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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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o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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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ongnam.[...]
[31]
웹사이트
http://www.domin.c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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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min.c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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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an.kr/n[...]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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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an.k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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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an.kr/n[...]
[36]
뉴스
http://www.jjan.kr/n[...]
[3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koreadaily.co[...]
2018-01-30
[38]
뉴스
http://news.joins.co[...]
[39]
뉴스
http://news.joins.co[...]
[40]
뉴스
http://news.joins.co[...]
[41]
뉴스
http://news.joins.co[...]
[42]
뉴스
http://news.joins.co[...]
[43]
뉴스
http://news.join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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