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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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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제신문은 1947년 9월 1일 산업신문으로 창간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일간 신문이다. 국제신보는 국제신문을 거쳐 현재의 제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언론통폐합으로 폐간되었다가 1989년 복간되었다. 2001년 혐한 논객 구로다 가쓰히로의 논설위원 영입으로 논란이 있었고, 역대 경영진과 발행 부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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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 [회사]에 관한 문서
국제신문
신문 정보
이름국제신문
종류지역신문
판형브로드시트판
소유주㈜국제신문
창간1947년 9월 1일
언어한국어
본사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웹사이트국제신문

2. 연혁

1947년 9월 1일 '''산업신문'''(産業新聞)으로 창간되었다. 1950년 8월 19일 '''국제신보'''(国際新報)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58년 9월 25일 지방지 최초로 조·석간제를 실시했다. 1977년 6월 '''국제신문'''(国際新聞)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0년 11월 30일 언론통폐합(言論統廃合)으로 강제 폐간되어 부산일보에 통합되었다. 1989년 2월 1일 부산일보에서 독립하여 복간되었다. 1990년 5월 롯데그룹에서 인수하였다. 1996년 7월 전면 가로쓰기를 시행하였고, 1997년 5월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1999년 9월 1일 롯데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으며, 2018년 현 박무성 사장이 취임하였다.

2. 1. 창간과 제호 변경

1947년 9월 1일 산업신문으로 창간되었다. 1950년 8월 19일 국제신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58년 9월 25일 지방지 최초로 조·석간제를 실시했다. 1977년 6월 국제신문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0년 11월 언론통폐합으로 강제 폐간되어 부산일보로 통합되었다. 1989년 2월 분리 복간되었고, 1990년 5월 롯데그룹에서 인수하였다. 1996년 7월 전면 가로쓰기를 시행하였고, 1997년 5월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1999년 9월 1일 롯데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으며, 2018년 현 박무성 사장이 취임하였다.

2. 2. 언론통폐합과 복간

1947년 9월 1일 산업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1950년 8월 19일 국제신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58년 9월 25일에는 지방지 최초로 조·석간제를 실시하였고, 1977년 6월 국제신문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0년 11월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강제 폐간되어 부산일보로 통합되었다. 이후 1989년 2월 분리 복간되었으며, 1990년 5월 롯데그룹에서 인수하였다. 1996년 7월 전면 가로쓰기를 시행하였고, 1997년 5월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1999년 9월 1일 롯데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으며, 2018년 박무성 사장이 취임하였다.

2. 3. 최근

1947년 9월 1일 산업신문으로 창간, 1950년 8월 19일 국제신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77년 6월 국제신문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0년 11월 언론통폐합으로 강제 폐간되어 부산일보로 통합되었다. 1989년 2월 분리 복간되었고, 1997년 5월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3. 사건 및 논란

2001년국제신문사는 조갑제의 추천을 받아 혐한 논객으로 유명한 구로다 가쓰히로를 논설위원으로 영입한 적이 있다.[2] 조갑제는 국제신문 출신으로 당시 월간조선 편집장 겸 사장이었다. 구로다는 극우신문인 일본 산케이 신문의 서울지국장이었다.[2] 구로다는 당해 3월의 칼럼에서 "영도다리는 한국 전쟁의 상징이지 일제강점기 착취의 상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2] 이 필화 사건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과 새천년민주당 김경재 의원은 "국제신문은 구로다를 퇴출시키고, 산케이 신문은 서울지국을 폐쇄하라"라는 성명을 냈다.[2]

3. 1. 구로다 가쓰히로 논설위원 영입 논란

2001년국제신문사는 조갑제의 추천을 받아 혐한 논객으로 유명한 구로다 가쓰히로를 논설위원으로 영입한 적이 있다.[2] 조갑제는 국제신문 출신으로 당시 월간조선 편집장 겸 사장이었다. 구로다는 극우신문인 일본 산케이 신문의 서울지국장이었다.[2] 구로다는 당해 3월의 칼럼에서 "영도다리는 한국 전쟁의 상징이지 일제강점기 착취의 상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2] 이 필화 사건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과 새천년민주당 김경재 의원은 "국제신문은 구로다를 퇴출시키고, 산케이 신문은 서울지국을 폐쇄하라"라는 성명을 냈다.[2]

4. 역대 경영진


  • 송석구 (2008~2011)
  • 이연재 (1957 ~ ?)
  • 구인회 (1964 ~ 1969)
  • 구자경 (1970 ~ 1982)
  • 지광(이정섭) (2006 ~ )
  • 김지태 (1947~1949)
  • 이연재 (1949~1957)
  • 김형두 (1957~1962)
  • 오종식 (1962~1964)
  • 서정귀 (1964~1967)
  • 이흥배 (1967~1970)
  • 하종배 (1970~1976)
  • 구자학 (1976~1980)
  • 정순민 (1980~1982)
  • 최식림 (1988~1990)
  • 이광우 (1990~1991)
  • 남정식 (1991~1996)
  • 남상조 (1996~1999)
  • 이종덕 (1999~2006)
  • 김광삼 (2006)
  • 송석구 (2006~2008)
  • 권명보 (2008~2012)
  • 차승민 (2012~2017)
  • 송문석 (2017~2018)
  • 박무성 (2018~2020)
  • 이처문 (2020)
  • 윤규황 (2021)
  • 배재한 (2021~2023)
  • 강남훈 (2023~2024)

4. 1. 역대 명예 회장


  • 송석구 (2008~2011)

4. 2. 역대 대표이사 회장

4. 3. 역대 대표이사 사장

김지태 (1947~1949)

이연재 (1949~1957)

김형두 (1957~1962)

오종식 (1962~1964)

서정귀 (1964~1967)

이흥배 (1967~1970)

하종배 (1970~1976)

구자학 (1976~1980)

정순민 (1980~1982)

최식림 (1988~1990)

이광우 (1990~1991)

남정식 (1991~1996)

남상조 (1996~1999)

이종덕 (1999~2006)

김광삼 (2006)

송석구 (2006~2008)

권명보 (2008~2012)

차승민 (2012~2017)

송문석 (2017~2018)

박무성 (2018~2020)

이처문 (2020)

윤규황 (2021)

배재한 (2021~2023)

강남훈 (2023~2024)

5. 발행 부수

(부산)발행 부수
(경남)비고2010년76,09418,4002012년78,11019,8782014년80,33919,4072017년88,71023,754출처: 한국ABC협회, 미디어오늘


참조

[1] 뉴스 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http://www.sisaon.co[...] 시사ON 2010-11-29
[2] 간행물 심층연구|일본 우익의 선봉 산케이신문 산케이 한국보도 親韓(친한)인가 反韓(반한)인가 http://www.donga.com[...] 신동아 20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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