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샤 스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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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메샤 스펜타는 조로아스터교에서 '불멸의 성스러운 존재'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아베스타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창조를 촉진하고 풍요로운 모든 신성한 존재를 아우른다. 가타에서는 스펜타 마이뉴, 보후 마나, 아샤 바히슈타 등 일곱 존재로 나타나며, 각 존재는 인간의 도덕적 자질을 상징한다. 이들은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 행위에 참여하며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 조로아스터교에서도 숭배의 대상이며, 악신과의 대립, 다른 종교와의 비교, 비판과 논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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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샤 스펜타 | |
---|---|
개요 | |
![]() | |
유형 | 신 |
종교 | 조로아스터교 |
이름 및 어원 | |
아베스타어 | Aməša Spənta (아메샤 스펜타) |
의미 | 불멸의 성자 |
관련 용어 | 야자타 |
특징 | |
역할 |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 활동을 돕는 여섯 주요 신적 존재 |
속성 | 각각 고유한 도덕적, 물질적 영역을 대표 |
창조와의 연결 | 바흐만 (보후 마나): 가축 보호 아르타 바히슈타 (아샤 바히슈타): 불 보호 샤흐레바르 (크샤스라 바이리아): 금속 보호 스판다르마드 (스펜타 아르마이티): 땅 보호 호르다드 (하우르바타트): 물 보호 아메르다드 (아메레타트): 식물 보호 |
신화 및 상징 | |
창조 과정 참여 |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 활동을 보조하며 세상의 질서 유지 |
인간과의 관계 | 인간에게 올바른 생각, 행동, 믿음을 갖도록 영감을 줌 |
상징적 의미 | 조로아스터교의 윤리적 가치와 이상을 구현 |
숭배 및 의례 | |
예배 대상 | 아후라 마즈다와 함께 숭배의 대상 |
기도 및 찬양 | 아베스타 경전을 통해 찬양 |
의례 참여 | 조로아스터교 의례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
기타 | |
관련 개념 | 야자타 아후라 마즈다 가타 (조로아스터교 경전) |
2. 어원 및 의미
아메샤 스펜타는 조로아스터교의 중심적인 개념 중 하나이다. 이 용어는 아베스타어에서 유래했으며, 문자적으로 '불멸의 성스러운 존재'를 의미한다.[2] 일반적으로 아메샤 스펜타는 최고신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발현된 일곱의 주요한 신적 존재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지만,[2] 때로는 창조를 돕는 모든 신성한 존재, 즉 야자타와 유사한 의미로 더 넓게 사용되기도 한다. 이 개념은 조로아스터교의 우주론과 신자들이 추구해야 할 윤리적 덕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1. 어원
"아메샤 스펜타"라는 용어는 아베스타어에서 유래했다. '아메샤'(Aməša|아메샤ae)는 '불멸'을 의미하며, '스펜타'(Spəṇta|스펜타ae)는 '촉진, 강화, 관대함, 거룩함' 등을 의미하는 단어이다.[2] '스펜타'는 조로아스터의 계시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단어로, 그가 직접 이 용어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2]이 용어의 가장 오래된[3] 사용례는 ''야스나 하프탕하이티''[4]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서는 이름의 두 요소가 반대 순서인 '스펜타 아메샤'(Spəṇta Aməša|스펜타 아메샤ae)로 나타난다. ''야스나'' 39.3에 기록된 이 내용은 아베스타어로 작성되었으며, 조로아스터 자신이 쓴 찬가인 가타와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가타 자체에는 "아메샤 스펜타"라는 표현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2]
"아메샤 스펜타"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특정적 의미로는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발산된 일곱 신적 존재를 가리키며, 이 용법이 훨씬 더 일반적이다.[2] 일반적 의미로는 창조를 촉진하거나 강화하고, 풍요롭고 신성한 모든 존재를 뜻하며, 이는 야자타와 거의 동일한 의미이다. 이러한 일반적 용법은 후기 조로아스터교 문헌에서 두드러지지만, 아베스타 자체에서도 발견된다. 예를 들어, ''야스나'' 1.2에서는 야자타 아타르를 "아메샤 스펜타 중에서 가장 활동적인 존재"라고 칭한다.
또한 "아메샤 스펜타"는 베다의 산스크리트어 표현인 "비쉬베 암르타스"(Viśve Amṛtās|비슈베 암리타스sa)와도 상응하는데, 이는 '모든 불멸자'라는 뜻으로 모든 초자연적 존재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2. 2. 의미 변화
"아메샤 스펜타"라는 용어는 본래 넓은 의미로 사용되어, 창조를 촉진하거나 강화하고, 풍요롭고 신성한 모든 존재를 포괄적으로 지칭했다. 이는 야자타와 같은 다른 신성한 존재들도 포함하는 개념으로,[2] 조로아스터교 전통의 9~14세기 문헌에서 이러한 용례가 두드러지지만, 아베스타 자체에서도 발견된다. 예를 들어, ''야스나'' 1.2에서는 야자타 아타르를 "아메샤 스펜타 중에서 가장 활동적인 존재"라고 칭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의미는 베다 산스크리트어에서 모든 초자연적 존재를 통칭하는 "비쉬베 암르타스"(문자 그대로 '모든 불멸자')와도 상응한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메샤 스펜타"는 점차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발현된 일곱 주요 신적 존재를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특정적인 의미로 더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2] 이 특정적 용법은 일반적인 의미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조로아스터교 전통에 따르면, 이 일곱 존재는 창조되지 않은 창조주로부터 나온 첫 번째 화현들이며, 모든 후속 창조는 이들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핵심 교리는 아베스타에서는 암시적으로 나타나지만, 후기 중세 페르시아어 문헌, 특히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을 설명하는 11세기 또는 12세기 작품인 ''분다히신''[1]에서 체계적으로 기술된다.
"아메샤 스펜타"라는 표현 자체는 가타에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아마도 조로아스터 자신이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스펜타'는 그의 계시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단어로 '촉진, 강화, 관대함, 거룩함'을 의미한다.[2] 이 용어의 가장 오래된[3] 사용례는 ''야스나 하프탕하이티''[4]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서는 이름의 두 요소 순서가 바뀐 ''스펜타 아메샤'' 형태로 나타난다.
초기 가타에서 아메샤 스펜타는 인간이 추구해야 할 선한 도덕적 자질을 나타내는 추상적 개념에 가까웠다. 예를 들어, 보후 마나(선한 생각), 아샤 바히슈타(최고의 진실/정의), 크샤트라 바이랴(바람직한 지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후기 전통에서는 이들 각각이 조로아스터교 우주론 안에서 특정한 창조물(불, 물, 흙, 금속, 식물, 동물, 인간 등)의 수호자와 연결되는 등[2][9]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받아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해졌다.
결론적으로 "아메샤 스펜타"는 초기에 신성한 존재 전반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될 수 있었으나, 점차 아후라 마즈다를 중심으로 한 일곱 핵심적인 발현(Emanation)을 지칭하는 특정적인 용어로 그 의미가 좁혀지고 확립되었다. 현대에는 후자의 특정적 의미가 훨씬 더 일반적이다.[2]
3. 가르침과 역할
아메샤 스펜타 교리는 형이상학적인 개념과 물질적인 대상을 "유일하게 조로아스터교적인"[2] 방식으로 결합하는 특징을 지닌다. 이들은 단순히 아후라 마즈다의 추상적인 측면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숭배의 대상이며 모든 물질 속에 의인화되거나 표현되는 존재로 여겨진다.
아후라 마즈다와 아메샤 스펜타의 관계는 매우 미묘하다. 가타의 ''야스나'' 31.11에서는 아후라 마즈다가 그의 "생각"으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며, ''야스나'' 45.4와 같은 다른 구절에서는 그가 비유적으로 개별 아메샤 스펜타의 "아버지"로 묘사되어 가족적 친밀함을 암시한다. 특히 아후라 마즈다와 스펜타 마이뉴의 관계는 다면적이고 복잡하여 "야훼와 성령의 관계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정의하기 어려운 것만큼이나 정의하기 어렵다"고 평가받는다.[15]
아메샤 스펜타에 대한 경외심은 현대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각 아메샤 스펜타가 자신이 수호하는 창조물(물, 불, 땅 등)로 뚜렷하게 표현되는 모든 종교 의식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또한, 조로아스터교 달력에서 매달 첫 7일은 위대한 일곱 존재와 창조에 헌정되어 아메샤 스펜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교리를 확실히 한다.
동일한 실체 안에 윤리적 측면과 존재론적 측면을 모두 담고 있는 이원론적 성격은 "일부 교리 측면이 서양 학자들에게 제시한 어려움을 설명한다."[2] 아메샤 스펜타와 야자타에 대한 경외심은 사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비조로아스터교 출처에서 다신교적이라는 비판을 자주 받았다. 4세기와 5세기에는 "원소 숭배"라는 비난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었고,[16] 19세기 인도의 기독교 선교사(예: 존 윌슨[17])들은 아메샤 스펜타의 내재성을 (그들의 관점에서) 조로아스터교의 다신교적 전통을 보여주는 지표로 삼아 공격하기도 했다.[18][19]
비판의 대상이 된 것 중 하나는 "나는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고,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따르며, ... 아메샤 스펜타를 찬양하고 숭배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조로아스터교 신조(''프라바라네'', ''야스나'' 12.1)였다. 이에 대해 일부 현대 조로아스터교 신학자, 특히 개혁주의 학파에 속하는 이들은 형이상학적 영혼과 물리적 현현은 어떤 의미에서도 분리될 수 없으며,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물에 대한 경외심은 궁극적으로 창조주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16]
19세기 후반, 학자 마틴 하우그는[20] 조로아스터가 아메샤 스펜타를 단순히 철학적 추상 개념으로 간주했으며, 일곱 존재의 의인화는 후대의 타락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기독교 선교사들의 비판에 직면했던 봄베이의 파르시 공동체는 하우그의 이론을 방어 논리로 받아들였고, 이후 이 아이디어를 하우그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파르시 해석으로 전파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일신교" 원칙은 결국 큰 호응을 얻어 현재는 거의 보편적인 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15][18][19]
3. 1. 일곱 아메샤 스펜타
아메샤 스펜타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발현된 일곱의 신성한 존재들을 가리키는 용어이다.[2] 이들은 창조되지 않은 창조주로부터 나온 첫 일곱 화신으로 여겨지며, 이후 모든 창조가 이들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된다. 이러한 개념은 아베스타에서는 암시적으로 나타나지만, 후기 중세 페르시아 문헌, 특히 11세기나 12세기에 쓰인 분다히신과 같은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을 다루는 책에서 체계적으로 설명된다.[1]'아메샤 스펜타'라는 표현 자체는 가타에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조로아스터 본인이 만든 용어일 가능성이 있다. '스펜타'는 그의 계시에서 '촉진', '강화', '관대함', '거룩함'을 의미하는 중요한 단어이다.[2] 이 용어의 가장 오래된 형태는 ''야스나 하프탕하이티''[4]에서 발견되는 '스펜타 아메샤'로, 순서가 바뀌어 나타난다.[3] ''야스나'' 39.3에 나오는 이 표현은 아베스타어로 쓰였으며, 가타와 비슷한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타에 나타나는 아메샤 스펜타와 그 대략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좋은'(vohu), '최고의'(vahišta), '바람직한'(vairya), '거룩한'(spenta)과 같은 형용사들은 초기 문헌에서는 항상 명사와 함께 쓰이지 않았으나, 후대 전통에서는 이름의 일부로 고정되었다. 보후 마나, 아샤 바히슈타, 크샤트라 바르야는 문법적으로 중성 명사이지만 남성으로 간주되며, 스펜타 아르마이티, 하우르바타트, 아메르타트는 여성 명사이다.
가타에서 각 아메샤 스펜타는 인간이 추구해야 할 선한 도덕적 자질을 상징한다. 따라서 신자들은 선한 생각, 말, 행동을 통해 이러한 자질들을 내면화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각 존재는 반대되는 악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아샤(진실)는 드루즈(거짓)와, 스펜타 마이뉴는 앙그라 마이뉴와 대립한다.[7] 하우르바타트(완전함)와 타르슈나(갈증), 아메르타트(불멸, 생명)와 슈드(굶주림)의 대립은 후대에 나타난 것이다.[8] 가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존재는 아샤 바히슈타(157회)와 보후 마나(136회)이다.[7]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에서는 아메샤 스펜타 그룹에 아후라 마즈다 본인 혹은 그의 창조적 힘인 스펜타 마이뉴가 포함되어 일곱 존재를 이룬다.[9][10] 아후라 마즈다는 스펜타 마이뉴를 통해 세상과 상호작용하고 인간 안에 내재한다고 여겨진다.[11][12]
후기 중세 페르시아 문헌에서는 각 아메샤 스펜타가 일곱 창조물 중 하나와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각자의 영역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는다.[2][9]
가타 이름 | 중세 페르시아어 | 새로운 페르시아어 | 체계적인 연관성 (수호 영역) |
---|---|---|---|
Spəṇta Mainyu|스펜타 마이뉴ave | - | - | 인간과 모든 것 |
보후 마나 | 와흐만 | 바흐만 | 소 (및 모든 동물) |
아샤 바히슈타 | 아르드와히쉬트 | 우르디비히쉬트 | 불 (및 다른 모든 광채) |
크샤트라 바르야 | 샤레바르 | 샤리바르 | 금속 (및 광물) |
스펜타 아르마이티 | 스판다르마드 | 에스판드/에스판다르마즈 | 지구 |
하우르바타트 | 호르다드 | 후르다드 | 물 |
아메르타트 | 아무르다드 | 무르다드 | 식물 |
크샤트라 바르야가 금속과 연결된 것은 후대의 일이다. 초기 석기 시대 우주론에서는 하늘이 돌로 여겨졌고 금속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으나,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를 거치며 금속의 중요성이 커지자 하늘(돌)과 연관되었던 크샤트라 바르야가 점차 금속과 연결된 것으로 해석된다.[13][14]
3. 1. 1. 스펜타 마이뉴 (Spenta Mainyu)
Spəṇta Mainyu|스펜타 마이뉴ae는 '성스러운 영' 또는 '창조적인 영/정신'으로 번역된다.[6] '스펜타'라는 단어 자체는 '촉진, 강화, 관대함, 거룩함'을 의미하며, 조로아스터의 계시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단어로 여겨진다.[2]조로아스터교 우주론에서 스펜타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를 포함한 일곱 아메샤 스펜타 그룹의 일부로 간주된다.[9][10] 아후라 마즈다는 창조 행위의 도구 혹은 "능동적 원리"로서 스펜타 마이뉴를 통해 표현되거나 함께하는 것으로 설명된다.[9][10] 즉, 아후라 마즈다는 이 "관대한 힘", "창조적 발현" 또는 "성령"으로 불리는 스펜타 마이뉴를 통해 인간 안에 내재하며[11] 세상과 상호 작용한다.[12] 이러한 점에서 스펜타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후기 중세 페르시아 문헌에서는 스펜타 마이뉴가 인간과 모든 것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스펜타 마이뉴는 앙그라 마이뉴와 대립하는 존재로 간주된다.[7]
3. 1. 2. 보후 마나 (Vohu Manah)
Vohu Manah|보후 마나ave는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로, 가타에서는 '[좋은] 목적'을 의미한다.[5] 아베스타어 문법상으로는 중성 명사이지만, 전통적으로는 남성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가타에서 아샤(진리/의로움) 다음으로 자주 언급되는 중요한 개념으로(136회 등장),[7] '악한 생각'을 의미하는 아카 마나와 대립한다.[7]후기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보후 마나는 중세 페르시아어로 '와흐만'(Wahman), 현대 페르시아어로는 '바흐만'(Bahman)이라 불리며, 소를 비롯한 모든 동물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이는 각 아메샤 스펜타가 특정 창조물과 연결되는 후대의 체계화된 관념을 반영한다.
3. 1. 3. 아샤 바히슈타 (Asha Vahishta)
Aṣ̌a Vahišta|아샤 바히슈타ae는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로, 아베스타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 의미는 '최고의 진리' 또는 '최고의 의로움'으로 해석될 수 있다.[5] 여기서 '최고의'를 뜻하는 ''vahišta''는 가장 오래된 문헌인 가타에서는 항상 명사와 함께 쓰이지는 않았지만, 후대의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는 이름의 일부로 굳어졌다. 문법적으로는 중성 명사에 해당하지만, 전통적으로는 남성적인 존재로 간주된다.가타에서 아샤 바히슈타는 인간이 도덕적으로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인 진실과 정의를 상징한다. 이는 아후라 마즈다의 지혜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개념으로 여겨지며[7], 가타 전체에서 157번이나 언급될 정도로[7] 다른 아메샤 스펜타들에 비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아샤 바히슈타는 '거짓', '기만'을 의미하는 드루즈와 대립하는 개념으로 설정되어 있다.[7]
후기 조로아스터교 문헌, 특히 중세 페르시아 시대의 자료에서는 아샤 바히슈타가 물리적인 세계의 특정 요소와 연결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 전통에 따르면 아샤 바히슈타는 '불'과 그 외 모든 종류의 '광채'를 수호하는 역할을 맡는다.[2][9] 중세 페르시아어로는 아르드와히쉬트(Ardwahišt), 현대 페르시아어로는 우르디비히쉬트(Urdībehešt)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3. 1. 4. 크샤트라 바르야 (Khshatra Vairya)
크샤트라 바르야(Khshatra Vairya, 𐬑𐬱𐬀𐬚𬭬𐬀 [𐬬𐬀𐬌𐬭𐬌𐬌𐬀]|크샤트라 바르야ae)는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로, '바람직한 지배' 또는 '주권'을 의미한다.[5] 가타에서는 '바람직한'을 뜻하는 ''vairya''와 같은 속성이 항상 명사와 함께 나타나지는 않지만, 후기 전통에서는 이러한 형용사가 이름의 필수적인 부분이 된다. 문법적으로 아베스타어에서 크샤트라 바르야는 중성 명사이지만, 전통적으로 남성으로 간주된다. 가타에서 크샤트라(Xšaθra)는 56번 언급되며,[7] '악한 통치'를 의미하는 ''dušae-xšaθra-''와 대립한다.[7]후기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는 각 아메샤 스펜타가 특정 창조물과 체계적으로 연결되는데, 크샤트라 바르야는 금속(및 광물)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중세 페르시아어로는 샤레바르(Šahrevar), 새로운 페르시아어로는 샤리바르(Šahrivar)로 불린다.
가타에서는 크샤트라 바르야가 특정 창조물과 명확하게 연결되지 않았으나, 후기 텍스트에서 금속과의 연관성이 확립된 배경에 대해 현대 학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초기 석기 시대의 우주론에서는 하늘이 첫 번째 창조물이며 돌로 여겨졌고, 아직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가 도래하기 전이라 금속은 창조물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다.[13] 이는 조로아스터의 계시에서 하늘이 "가장 단단한 돌"로 묘사된 것과도 일치한다.[13] 이후 청동기와 철기 시대가 도래하며 금속 도구가 중요해지자, 하늘에 대한 관념은 돌과 금속의 성질을 모두 가진 수정으로 진화했다.[14] 이에 따라 본래 하늘(돌)과 연관되었던 크샤트라 바르야의 속성이 점차 금속성 하늘, 나아가 일반적인 금속과 광물의 수호자로서의 역할로 변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14]
3. 1. 5. 스펜타 아르마이티 (Spenta Armaiti)
Spəṇta Ārmaiti|스펜타 아르마이티ae ([𐬯𐬞𐬆𐬧𐬙𐬀] 𐬁𐬭𐬨𐬀𐬌𐬙𐬌)는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로, '성스러운 헌신' 또는 '경건'을 의미한다.[5] 가타에서는 `([''Spəṇta''] ''Ārmaiti'')` 형태로 나타나며, '거룩한'을 의미하는 ''spəṇta''는 가장 오래된 텍스트에는 항상 함께 나타나지는 않는다. 아베스타어 문법상 변함없이 여성 명사로 간주된다.가타에서 아르마이티(''armaiti-'')는 '타라에마이티'(''taraemaiti-'', 불경함 또는 오만함)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제시된다.[7] 또한, 가타 전체(238절)에서 아르마이티는 총 40번 언급되어, 보후 마나 (136회)나 아샤 바히슈타 (157회)보다는 적게 나타난다.[7]
후기 중세 페르시아 텍스트, 특히 분다히신 등에서는 스펜타 아르마이티가 '지구(대지)'와 체계적으로 연관되며, 땅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중세 페르시아어로는 '스판다르마드'(Spandarmad), 새로운 페르시아어로는 '에스판드'(Esfand) 또는 '에스판다르마즈'(Espandārmaz)로 불린다.[2][9]
3. 1. 6. 하우르바타트 (Haurvatat)
'''하우르바타트'''(Haurvatātae)는 아베스타어로 '완전함'을 의미하는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이다.[5] 가타에서는 11번 언급되며[7], 문법적으로 여성 명사로 취급된다.젊은 아베스타에서는 하우르바타트의 반대 개념으로 '갈증'을 의미하는 '타르슈나'(taršna-ae)가 등장하는데[8], 이는 하우르바타트가 물과 동일시되는 것을 반영한다. 후기 조로아스터교 전승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더욱 발전하여, 하우르바타트는 물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중세 페르시아어에서는 '''호르다드'''(Hordādpal), 새로운 페르시아어에서는 '''후르다드'''(خردادfa)로 불린다.
3. 1. 7. 아메르타트 (Ameretat)
Amərətāt|아메르타트ae (𐬀𐬨𐬆𐬭𐬆𐬙𐬁𐬙)는 아베스타어로 '불멸'을 의미한다.[5] 가타에서는 14번 언급된다.[7] 후기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 아메르타트는 식물과 밀접하게 연관되며, 식물의 수호자로 여겨진다.[2][9] 중세 페르시아어로는 아무르다드(Amurdad), 새로운 페르시아어로는 무르다드(Murdad)로 불린다.아메르타트의 반대 개념은 '굶주림' 또는 '배고픔'을 의미하는 ''šud-''이다. 이 대립 관계는 젊은 아베스타에서 처음 나타나며,[8] 아메르타트가 생명과 성장을 상징하는 식물과 동일시되는 것을 반영한다. 아메르타트는 하우르바타트와 마찬가지로 문법적으로 여성 명사로 취급된다.
3. 2.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에서의 역할
조로아스터교 우주론에서 아메샤 스펜타는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발현된 첫 일곱 신적 존재로 여겨지며, 모든 후속 창조가 이들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본다.[2] 이러한 근본 교리는 아베스타에 암시되어 있으며, 후기 중세 페르시아 문헌, 특히 11세기 또는 12세기에 작성된 ''분다히신''[1]에서 체계적으로 설명된다.우주론적 맥락에서 아메샤 스펜타 그룹은 아후라 마즈다를 포함하며, 아후라 마즈다는 종종 창조 행위의 "능동적 원리"인 스펜타 마이뉴와 동일시되거나 함께하는 존재로 표현된다.[9][10] 이 Spənta Mainyu|스펜타 마이뉴ae("관대한/창조적인 영/정신")를 통해 아후라 마즈다는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된다.[12]
아메샤 스펜타 교리는 물리적 차원과도 연결되는데, 각 존재는 고대 우주관에서 기초를 이루는 일곱 창조물 중 하나와 연관되어 그 영역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연관성은 후기 문헌에서 구체화되었다.[2][9]
Xšaθra Vairya|크샤트라 바르야ae의 경우, 초기 가타에서는 특정 창조물과 연결되지 않았으나 후기 문헌에서 금속의 수호자로 간주된다. 이러한 해석은 초기 석기 시대 우주론에서 하늘(돌로 여겨짐)이 첫 창조물이었고 금속이 아직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시대적 배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조로아스터의 계시에서도 하늘은 "가장 단단한 돌"로 묘사된다.[13] 이후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를 거치며 하늘이 금속성을 지닌 수정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게 되면서,[14] 크샤트라 바르야는 점차 금속과 연관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4. 악신과의 대립
조로아스터교의 핵심적인 이원론적 세계관에 따르면, 선한 영적 존재인 아메샤 스펜타는 악의 세력, 즉 드루지(Druj)로 대표되는 악신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각 아메샤 스펜타는 특정한 악신과 맞서는 역할을 부여받으며, 이는 우주적인 선과 악의 투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대립 구도는 조로아스터교 신화의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
4. 1. 악신
- 앙그라 마이뉴 Angra Mainyu|앙그라 마이뉴ae: 선신 스펜타 마이뉴에 대항하는 악의 지도자이다. 다른 해석에서는 최고신 아후라 마즈다에 대항하는 존재로 보기도 한다.
- 아카 마나흐 Aka Manah|아카 마나흐ae: 아메샤 스펜타 중 하나인 보후 마나흐에 대항하는 악신이다.
- 드루지 Druj|드루지ae: 선신 아샤 바히슈타의 적대자이다.
- 타로마티 Tarōmaiti|타로마이티ae: 스펜타 아르마이티에 대항하는 악신이다.
- 사우르바 Saurva|사우르바ae: 크샤트라 바에리야에 대항하는 악신이다. 인도 신화의 폭풍신 루드라(별명 사르바, 후의 파괴신 시바)가 조로아스터교에서 변형된 모습으로 여겨진다.
- 타르위 Taurvi|타르위ae: 하우르바타트에 대항하는 악신이다.
- 자이리치 Zairic|자이리치ae: 아메르타트에 대항하는 악신이다.
5. 현대 조로아스터교에서의 숭배
아메샤 스펜타에 대한 경외심은 현대 조로아스터교 전통에서도 여전히 중요하게 다뤄진다. 이는 각 아메샤 스펜타가 자신이 수호하는 창조물(물, 불, 땅 등)로 뚜렷하게 표현되는 모든 종교 의식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2] 또한, 조로아스터교 달력에서 매달 첫 7일은 위대한 일곱 존재(아후라 마즈다와 여섯 아메샤 스펜타)와 그들의 창조물에 헌정되어, 아메샤 스펜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교리를 되새기게 한다.
그러나 아메샤 스펜타와 야자타에 대한 숭배는 사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비(非)조로아스터교인들로부터 다신교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4세기와 5세기에는 조로아스터교가 "원소 숭배"를 한다는 비난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으며,[16] 19세기 인도의 기독교 선교사들(예: 존 윌슨[17])은 아메샤 스펜타의 내재성, 즉 각 존재가 특정 창조물과 연결되는 것을 조로아스터교의 다신교적 특징으로 보고 비판의 근거로 삼았다.[18][19] 이러한 비판은 "나는 마즈다를 숭배하고,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따르며, ... 아메샤 스펜타를 찬양하고 숭배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조로아스터교 신조(''프라바라네'', ''야스나'' 12.1)를 직접적인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부 현대 조로아스터교 신학자들, 특히 개혁주의 학파에 속하는 이들은 아메샤 스펜타라는 형이상학적 존재와 그것이 상징하는 물리적 창조물은 분리될 수 없으며,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물에 대한 경외심은 결국 창조주인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16]
한편, 19세기 후반 독일 학자 마틴 하우그는[20] 조로아스터 본인은 아메샤 스펜타를 단지 철학적인 추상 개념으로 여겼으며, 이들을 의인화하여 숭배하는 것은 후대에 나타난 변화라고 주장했다. 당시 기독교 선교사들의 비판에 직면했던 봄베이의 파르시 공동체는 하우그의 이러한 주장을 방어 논리로 적극 수용했고, 이후 그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해석을 널리 퍼뜨렸다. 그 결과 "지속적인 일신교"라는 관점은 큰 호응을 얻어 현재 조로아스터교 내에서 거의 보편적인 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15][18][19]
6. 비판과 논쟁
아메샤 스펜타와 야자타에 대한 경외심은 사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비(非)조로아스터교 문헌에서 다신교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2] 특히 4세기와 5세기에는 "원소 숭배"라는 비난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으며,[16] 19세기 인도의 기독교 선교사들, 예를 들어 존 윌슨[17] 같은 인물들은 아메샤 스펜타의 내재성을 조로아스터교의 다신교적 특징으로 간주하고 비판의 대상으로 삼았다.[18][19]
이러한 비판은 조로아스터교 신자가 스스로를 "나는 마즈다를 숭배하고,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을 따르며, ... 아메샤 스펜타를 찬양하고 숭배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조로아스터교 신조(''프라바라네'', ''야스나'' 12.1) 내용에 일부 근거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현대 조로아스터교 신학자들, 특히 개혁주의 학파에 속하는 이들은 아메샤 스펜타를 아후라 마즈다의 속성이나 창조의 일부로 해석한다. 즉, 형이상학적인 영혼과 물리적인 현현은 분리될 수 없으며,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물에 대한 경외심은 궁극적으로 창조주를 숭배하는 행위와 같다고 설명하며 일신교적 성격을 강조한다.[16]
한편, 19세기 후반 독일의 학자 마틴 하우그는[20] 조로아스터가 본래 아메샤 스펜타를 순수한 철학적 추상 개념으로 여겼으며, 이를 의인화하여 숭배 대상으로 삼은 것은 후대의 변화라고 주장했다. 당시 기독교 선교사들의 비판에 직면했던 봄베이의 파르시 공동체는 하우그의 이론을 자신들의 신앙을 변호하는 논리로 적극 받아들였고, 이를 널리 알렸다. 그 결과 "지속적인 일신교"라는 관점은 조로아스터교 내에서 큰 호응을 얻어 현재는 거의 보편적인 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15][18][19]
7. 다른 종교와의 비교
"아메샤 스펜타"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아후라 마즈다를 포함한 일곱의 주요 신성한 존재를 가리키지만, 드물게는 창조를 촉진하거나 강화하는 모든 신성한 존재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포괄적인 의미에서 "아메샤 스펜타"는 조로아스터교의 다른 신성한 존재 그룹인 야자타와 사실상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이 용법은 조로아스터교 전통의 9-14세기 문헌에서 두드러지지만, 아베스타 자체, 예를 들어 야스나 1.2에서도 아타르를 "아메샤 스펜타 중에서 가장 활동적인 존재"로 언급하는 등 그 용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포괄적인 의미의 "아메샤 스펜타"는 베다 종교의 산스크리트어 용어인 '비쉬베 암르타스'(Viśve Amr̥tās|비슈베 아므르타스sa)와 비교될 수 있다. '비쉬베 암르타스'는 문자 그대로 '모든 불멸자들'을 의미하며, 베다 문헌에서 모든 초자연적 존재를 아우르는 용어로 사용된다. 즉, 아메샤 스펜타의 넓은 의미는 베다의 '비쉬베 암르타스'처럼 신성한 존재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과 상응하는 면이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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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ahis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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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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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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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ta Mainyu {{!}} Zoroastrian de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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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cad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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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ssays on the Sacred Language, Writings and Religion of the Parsis
Trub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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