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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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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아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군가)는 1944년 10월 레이테 만 해전 이후 가미카제 특별공격대의 공격 전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군가이다. 노무라 토시오가 작사하고, 오세키 유우지가 작곡했으며, 1944년 11월에 라디오 보도 가요로 전국에 방송되었다. 이 노래는 가미카제 특공대원들의 희생정신과 조국을 위한 헌신을 찬양하며, 2000년 킹 레코드에서 발매된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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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군가)
기본 정보
종류군가
언어일본어
작사가도미타 도미오
작곡가스토 고로
발표 시기1944년
관련가미카제

2. 노래 정보

1944년 10월 레이테 만 해전 이후의 가미카제 특별공격대의 공격 전과를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군가이다. 작사는 노무라 토시오가 하였고, 작곡은 오세키 유우지가 했다.

가미카제 특별공격대에 의한 대전과 보도[1]를 받아 노무라 토시오 작사, 고세키 유지 작곡으로 제작되어 1944년 11월에 라디오 보도 가요로 전국에 방송되었다.

2. 1. 음반 수록 정보

2000년 6월 7일 킹 레코드에서 발매된 CD 앨범 "20세기의 음악 유산 ~ 군가(5) IMMORTAL WAR-TIME SONGS"의 18번째 곡으로 수록되었다.[2] 킹 레코드에서 발매된 "군가 ~ 쇼와편 ~"에도 카스가 하치로 및 보니 잭스의 전후 재녹음판이 수록되어 있다.[3]

3. 가사

'''1절'''

無念の歯噛み堪えつつ

원통하게 이를 갈며

待ちに待ちたる決戦ぞ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이다

今こそ敵を屠らんと

이제 적을 물리치러

奮い立ちたる若桜

떨쳐 일어난 젊은 벚꽃

この一戦に勝たざれば

이 일전에서 이기지 않으면

祖国の行く手いかならん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撃滅せよの命受けし

격멸의 명령을 받은

神風特別攻撃隊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送るも行くも今生の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승에서의

別れと知れど微笑みて

이별을 알아도 웃어보이며

爆音高く基地を蹴る

폭음높게 기지를 박차고 나가는

あゝ神鷲の肉弾行

아아 신 독수리의 육탄행

'''2절'''

大義の血潮雲染めて

대의의 혈기는 구름을 물들여

必死必中体当り

반드시 명중시켜

敵艦などて逃すべき

적함을 놓치지 않겠다

見よや不滅の大戦果

보아라 저 불멸의 대전과

凱歌は高く轟けど

개선의 노래는 높게 울려퍼지지만

今は帰らぬますらおよ

지금은 돌아올 수 없는 대장부

千尋の海に沈みつつ

깊은 바다에 가라앉아

なおも皇国の護り神

지금은 황국의 수호신이로다

熱涙伝う顔上げて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얼굴로

勲を偲ぶ国の民

공훈을 그리워하는 국민들이여

永久に忘れじその名こそ

영원히 잊지 말도록하자 그 이름을

神風特別攻撃隊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神風特別攻撃隊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3. 1. 1절

원통하게 이를 갈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의 순간, 적을 물리치기 위해 떨쳐 일어난 젊은 벚꽃, 가미카제 특공대원들은 격멸의 명령을 받았다.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승에서의 이별을 알지만 웃으며 폭음 높게 기지를 박차고 나간다. 이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에 대한 비장함과 조국을 위한 희생정신을 보여준다.

3. 2. 2절

대의의 혈기는 구름을 물들여 반드시 명중시키는 필사즉생의 공격을 감행한다. 적함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불멸의 대전과를 노래한다. 개선의 노래는 높게 울려 퍼지지만, 특공대원들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몸이 되었다. 그들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아 황국(일본)의 수호신이 되었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얼굴로 그 공훈을 그리워하는 국민들은 그 이름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그 이름은 바로 가미카제 특별공격대이다.

4. 비판적 관점

5. 한국에서의 관점

참조

[1] 웹사이트 特攻 http://www.nhk.or.jp[...] NHK 2017-02-10
[2] 서적 20世紀の音楽遺産~軍歌(5)IMMORTAL WAR-TIME SONGS https://www.amazon.c[...] キングレコード 2000-06-07
[3] 웹사이트 軍歌〜昭和編〜 http://cnt.kingrecor[...] キングレコード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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