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탁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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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탁청정은 조선 중종 36년(1514)에 김수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낙동강 인근 오천리에 위치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 한석봉의 글씨로 된 '탁청정' 현판과 퇴계 이황 등 유명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 있으며, 영남 지방의 개인 정자 중 웅장하고 우아한 건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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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탁청정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안동 탁청정 |
| 영문 이름 | Takcheongjeong Pavilion, Andong |
| 유형 | 국가민속문화재 |
| 지정 번호 | 226 |
| 지정일 | 1991년 8월 26일 |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8-1번지 |
| 문화재 정보 |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1동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참고 | 알 수 없음 |
| 기타 정보 | |
| 문화재청 ID | 18,02260000,37 |
| 과거 정보 (탁청정종가) | |
| 유형 | 유형문화재 |
| 번호 | 26 |
| 지정일 | 1973년 8월 31일 |
| 해제일 | 1991년 8월 26일 |
| 문화재청 ID | 21,00260000,37 |
2. 역사
탁청정은 조선 중종 36년(1541) 김수(金)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원래 낙동강 가까운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지금 위치로 옮겨 지었다. '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시 유명한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영남지방에 있는 개인 정자로는 가장 웅장하고 우아한 건물이다.
2. 1. 건립 배경
탁청정은 조선 중종 36년(1514)에 김수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원래 낙동강 가까운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지금 위치로 옮겨 지었다.2. 2. 오천리 시대
조선 중종 36년(1541)에 김수(金)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로 지었다. 원래 낙동강에서 가까운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지었다.'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시 유명한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2. 3. 현 위치 이전
안동댐 건설로 인해 1974년 탁청정을 현재 위치로 옮겨 지었다.3. 건축
탁청정은 조선 중종 36년(1514)에 김수(金綏)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원래 낙동강 가까운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영남 지방에 있는 개인 정자로는 가장 웅장하고 우아한 건물로 평가받는다.
3. 1. 구조 및 규모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인데, 앞면보다 옆면의 칸 사이를 넓게 하여 거의 정사각형에 가깝다. 지붕의 옆면은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마루에는 난간을 둘렀다. '탁청정'이라는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시 유명한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3. 2. 지붕 및 마루
지붕 옆면은 '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마루에는 난간을 둘렀다. '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시 유명한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3. 3. 현판 및 시판
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시 유명한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4. 문화적 가치
탁청정은 조선 중종 때 김수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원래 낙동강 근처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지금 위치로 옮겨졌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옆면의 칸 사이를 넓게 하여 정사각형에 가깝다.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마루에는 난간을 둘렀다. '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유명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4. 1. 영남 지방 대표 정자
탁청정은 영남 지방에 있는 개인 정자 중 가장 웅장하고 우아한 건물이다.4. 2. 역사 인물과의 연관성
조선 중종 36년(1514)에 김수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인 탁청정은 안동댐 건설로 1974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탁청정'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이며,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당대 유명 학자들의 시판이 걸려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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