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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브 단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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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코브 단코나는 데이비드 셀본이 번역했다고 주장하는 이탈리아어 원고를 기반으로 한 텍스트이다. 이 텍스트는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여러 학자와 평론가들은 위조된 것으로 간주한다. 1997년 출판을 앞두고 진본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출판이 중단되었고, 런던 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텍스트의 역사적, 언어적 오류를 지적하며 위조라고 주장했다. 반면, 멜라니 필립스와 같은 일부 인물들은 이 텍스트의 진본성을 지지했다. 이 책은 '빛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1997년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에서 출판되었고, 2000년에는 시타델에서 다른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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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브 단코나 - [인물]에 관한 문서
빛의 도시 (책)
빛의 도시 표지
저자야코브 단코나 (추정)
번역가데이비드 셀본
국가영국
언어영어
출판사리틀, 브라운
출판일1997년
미디어 유형인쇄
야코브 단코나
본명Jacob d'Ancona
출생일1241년 전후
출생지피렌체 공화국 피렌체
사망일1292년 전후 (향년 51세?)
사망지원나라에서 피렌체 공화국으로 귀국하는 귀국선에서 풍토병으로 사망
직업작가, 상인, 탐험가
배우자없음 (미혼 독신)
자녀없음
영향을 받은 인물마르코 폴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페르디난드 마젤란
장르탐험 기행 문학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언어이탈리아어, 라틴어
활동 기간1256년~1288년

2. 원본 부재

셀본이 번역했다고 주장하는 이탈리아어 원고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복사본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원고 소유주는 여전히 익명으로 남아있다. 셀본은 "출처와 소유권이 불분명하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소유주가 익명을 유지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3. 진위 논란

이 텍스트는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지만, 진본성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1] 1997년, 미국 출판사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가 ''빛의 도시''(The City of Light영어) 출판을 준비하던 중, 예일 대학교의 중국사 학자 조나단 스펜스가 진본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2] 논란이 본격화되었고 결국 출판은 무산되었다.[3] 이후 T. H. 바렛,[4] 버나드 워서스타인,[3] 스티븐 G. 호[1] 등 여러 학자들이 역사적, 언어적 오류를 근거로 위작설을 제기했으며, 책의 내용과 저자 데이비드 셀본의 현대적 관점 사이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비판도 나왔다.[5] 반면, 저널리스트 멜라니 필립스 등은 이러한 위작설에 반박하며 진본 가능성을 주장하기도 했다.[6] 이처럼 야코브 단코나의 기록은 출판 초기부터 현재까지 그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3. 1. 위작 주장

이 텍스트는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책의 진본성에 대한 지지 의견도 꾸준히 있어왔다.[1]

1997년, 미국 출판사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가 ''빛의 도시''(The City of Light영어)라는 제목으로 출판을 준비하던 중, 예일 대학교의 저명한 중국사 학자 조나단 스펜스가 책의 진본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뉴욕 타임스에 기고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2] 원본 원고 공개를 거부하는 저자 데이비드 셀본에 대한 압박이 커졌고, 결국 출판사는 예정되었던 출판을 중단했다.[3]

이후 여러 학자들이 역사적, 언어적 오류 및 시대적 배경과의 불일치 등을 근거로 위작설을 제기했다. 런던 대학교 동양 아프리카 연구 학부의 T. H. 바렛은 특정 인명의 오류를 지적했고,[4] 로즈 카베니는 책 속 주인공의 사상과 저자 셀본의 사상이 기묘하게 일치한다는 점을 꼬집었다.[5] 또한, 버나드 워서스타인과 데이비드 워서스타인 형제는 책에 등장하는 '멜라'(mellah영어)라는 용어가 사용된 시기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으며,[3] 스티븐 G. 호는 항해 시기, 중국어 표기법,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 등 여러 측면에서 오류가 발견된다고 주장하며 명백한 위조품이라고 결론지었다.[1]

반면, 저널리스트 멜라니 필립스와 같이 텍스트의 진본성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6] 이처럼 야코브 단코나의 일기는 출판 초기부터 현재까지 그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3. 1. 1. 역사적, 언어적 오류

이 텍스트는 위조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책의 진위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도 있었다.[1]

1997년,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는 미국에서 이 일기를 ''빛의 도시''(The City of Light)라는 제목으로 출판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영국 출판을 앞두고, 중국 학자이자 예일 대학교의 스털링 역사학 교수인 조나단 스펜스가 ''뉴욕 타임스''에 책의 진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평을 썼다는 소문이 퍼졌다.[2] 압박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셀본은 원고 공개를 계속 거부했다. 결국 1997년 9월,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는 11월 3일로 예정되었던 미국 출판을 마감 직전에 중단했다.[3]

''런던 서평'' 1997년 10월 30일 판에서 런던 대학교 동양 아프리카 연구 학부의 T. H. 바렛은 이 텍스트를 위조로 규정했다. 그는 유명한 반란군에 대한 잘못된 이름 "바이치우"(Baiciu)가 "18세기 아랍어 필사본의 오독에서 파생된 형태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만 알려져 있었으며, 이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라고 지적했다.[4] 로즈 카베니는 ''뉴 스테이츠먼''[5] 서평에서 "우연히도, 야코브 단코나가 13세기 중국에서 싫어했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데이비드 셀본이 20세기 말 영국에서 싫어하는 것들과 일치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단코나가 이념적 반대자들과 논쟁하는 방식이 셀본 자신의 수사 기법과 매우 유사하다고 보았다. 그녀는 "이 딜레마와 문서는 신기루이며, 그의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적 장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결론지었다.

2007년 12월, 런던 대학교의 한 교수는 "''빛의 도시''의 위조"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했다. 옥스퍼드 히브루 유대교 연구 센터 회장인 버나드 워서스타인과 그의 형제이자 텔아비브 대학교 이슬람 역사학 교수인 데이비드 워서스타인은 야코브가 페르시아만의 '멜라'(mellah)에 도착했다는 기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소금'을 뜻하는 어원에서 유래한 이 게토 용어는 15세기까지 모로코에서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3]

2018년, 왕립 아시아 학회지에 기고한 스티븐 G. 호(Stephen G. Haw)는 이 책을 현대의 위조품으로 간주하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여기에는 연중 잘못된 시기에 동쪽으로 항해한 점, 중국까지의 이동 시간, 야코브가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중국어가 웨이드-자일스 로마자 표기법에 기반한 점, 그리고 20세기 학문에 기반한 참파에 대한 대중적이지만 구식 정보의 영향 등이 포함되었다. 호는 "야코브 단코나의 ''빛의 도시''에 대한 나의 최종 판단은 중국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한 매우 피상적인 지식만 가진 사람이 조작한 명백한 위조품이라는 것입니다. 13세기 중국에 대해 합리적으로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이 진짜라고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결론 내렸다.[1]

반면, 이 텍스트의 진위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첫 번째 작가는 저널리스트 멜라니 필립스였다. 그녀는 1998년 10월 8일 ''선데이 타임스''에서 바렛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셀본과 마찬가지로 ''LRB''에 실린 바렛의 편지에 반박했다.[6]

3. 1. 2. 저자의 의도 및 배경

이 텍스트는 위조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책의 진본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도 있었다.[1]

1997년, 미국의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 출판사는 이 일기를 ''빛의 도시''(The City of Light영어)라는 제목으로 출판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국 출판을 앞두고, 예일 대학교의 저명한 중국사 학자인 조나단 스펜스가 ''뉴욕 타임스''에 책의 진본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평을 썼다는 소문이 돌았다.[2] 압박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셀본은 원본 원고 공개를 거부했다. 결국 1997년 9월,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는 11월 3일로 예정되었던 미국 출판을 취소했다.[3]

같은 해 10월 30일, ''런던 서평''(London Review of Books영어)에서 런던 대학교 동양 아프리카 연구 학부(SOAS)의 T. H. 바렛은 이 텍스트를 위조로 규정했다. 그는 책에 등장하는 반란군 이름 "바이치우"(Baiciu)가 "18세기 아랍어 필사본의 오독에서 유래한 형태"라며, 이는 원본이 아님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지적했다.[4] 로즈 카베니는 ''뉴 스테이츠먼''(New Statesman영어) 서평에서 "우연히도 야코브 단코나가 13세기 중국에서 싫어했던 것들 다수가 데이비드 셀본이 20세기 말 영국에서 싫어하는 것들과 일치한다"고 꼬집었다.[5] 또한 단코나가 이념적 반대자들과 논쟁하는 방식이 셀본의 수사 기법과 매우 유사하다고 보았다. 카베니는 "이 딜레마와 문서는 신기루이며, 그의 책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장치로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결론지었다.

반면, 저널리스트 멜라니 필립스는 1998년 10월 8일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영어)를 통해 처음으로 텍스트의 진본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바렛의 주장에 반박했다.[6]

2007년 12월, 옥스퍼드 히브루 유대교 연구 센터 회장인 버나드 워서스타인과 그의 형제이자 텔아비브 대학교 이슬람 역사학 교수인 데이비드 워서스타인은 야코브가 페르시아만멜라(mellah)에 도착했다는 기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소금'을 어원으로 하는 이 게토 용어는 15세기까지 모로코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3]

2018년, 왕립 아시아 학회지(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에 기고한 스티븐 G. 호(Stephen G. Haw)는 이 책을 현대의 위조품으로 단정했다. 그는 여러 문제점을 근거로 들었는데, 여기에는 잘못된 계절의 동쪽 항해, 중국까지의 비현실적인 여행 기간, 야코브가 사용했다는 중국어 표기가 웨이드-자일스 로마자 표기법에 기반한 점, 그리고 참파에 대한 설명이 20세기 학문에 기반한 대중적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라는 점 등이 포함되었다. 호는 "야코브 단코나의 ''빛의 도시''는 중국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만 가진 사람이 만든 명백한 위조품이다. 13세기 중국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진짜라고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1]

3. 2. 진본 주장

이 문서는 위조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진본이라는 주장 역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1]

1997년, 미국의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Little, Brown and Company) 출판사는 이 일기를 ''빛의 도시''(The City of Light)라는 제목으로 출판하려 했으나, 예일 대학교의 저명한 중국사 학자인 조나단 스펜스(Jonathan Spence)가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서평을 통해 진위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2] 출판 계획이 무산되었다. 데이비드 셀본이 원본 공개를 거부하는 가운데 논란이 커지자, 출판사는 1997년 9월, 예정되었던 출판을 최종 중단했다.[3]

같은 해 ''런던 서평''(London Review of Books) 10월 30일 자에서 런던 대학교 SOAS의 T. H. 바렛은 이 문서를 위조로 규정했다. 그는 작중 등장하는 반란군의 이름 "바이치우"(Baiciu)가 실제로는 18세기 아랍어 필사본의 오독에서 비롯된 이름이며, 이는 문서가 위조되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지적했다.[4] 로즈 카베니는 ''뉴 스테이츠먼''(New Statesman) 서평에서[5] 야코브 단코나가 13세기 중국에서 비판하는 대상들이 데이비드 셀본이 20세기 영국에서 비판하는 대상과 기묘하게 일치하며, 단코나의 논쟁 방식 역시 셀본의 수사법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서가 포스트모던 문학적 장치일 수 있다고 보았다.

옥스퍼드 히브루 유대교 연구 센터 회장인 버나드 워서스타인(Bernard Wasserstein)과 텔아비브 대학교 이슬람 역사학 교수인 그의 형제 데이비드 워서스타인은 야코브가 페르시아만멜라(mellah, '소금'을 의미하는 어원에서 유래)에 도착했다는 기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용어는 게토를 의미하는 말로 15세기 이전에는 모로코 외 지역에서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3]

2018년 왕립 아시아 학회지(Journal of the Royal Asiatic Society)에 기고한 스티븐 G. 호(Stephen G. Haw)는 이 책을 현대의 위조품으로 단정하며 여러 근거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항해 시기의 오류 ▲중국까지의 비현실적인 이동 시간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에 기반한 중국어 표기 사용 ▲20세기 연구에 기반한 참파(Champa) 관련 정보 포함 등이 포함된다. 호는 "중국 역사, 문화, 언어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만 가진 사람이 조작한 명백한 위조품"이며 "13세기 중국을 아는 사람이라면 진짜라고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

3. 2. 1. 멜라니 필립스 (Melanie Phillips)

저널리스트 멜라니 필립스(Melanie Phillips)는 야코브 단코나 텍스트의 진본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첫 번째 작가였다. 그녀는 1998년 10월 8일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에 기고한 글을 통해, 런던 대학교 SOAS의 T. H. 바렛이 ''런던 서평''(London Review of Books, LRB)에 보낸 편지 내용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는 데이비드 셀본과 마찬가지로 바렛의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이었다.[6]

4. 출판 경위

야코브 단코나의 기록은 데이비드 셀본이 번역하고 편집하여 ''빛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7년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에서 처음 출판되었으며(ISBN 9780316639682), 이후 2000년에는 시타델에서 ''빛의 도시: 마르코 폴로보다 4년 먼저 중국에 들어간 남자의 숨겨진 일기''라는 부제와 함께 다시 출간되었다(ISBN 9781559725231).

참조

[1] 학술지 Islam in Champa and the Making of Factitious History https://www.cambridg[...] 2018
[2] 문서 A leaky boat to China 1997-10-19
[3] 뉴스 Marco Polo: Is a Rivalry Just Fiction? https://query.nytime[...] The New York Times 2008-07-16
[4] 간행물 Sino-Jewish Relations http://www.lrb.co.uk[...] 1998-12-10
[5] 간행물 New Statesman 1997-10-24
[6] 간행물 LRB http://www.lrb.co.uk[...] 1999-01-07
[7] 문서 몽골인
[8] 문서 티베트인
[9] 문서 동양 및 중앙아시아 서남권 가운데 특히 인도인
[10] 문서 그 가운데 특히 튀르키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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