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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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얌차는 중국 광둥 지역에서 유래한 식사 문화로, 차를 마시면서 딤섬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당나라 시대의 끽다 문화에서 기원하여, 명나라 시대 양저우에서 딤섬이 발전했으며, 청나라 시대 광저우에서 상업 발달과 함께 아침 식사 문화로 자리 잡았다. 얌차는 홍콩을 비롯한 중국 각 지역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으며, 딤섬과 차를 함께 즐기는 독특한 식사 예절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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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차 | |
---|---|
개요 | |
종류 | 광둥 요리의 식사 문화 |
이름 | 얌차 (광둥어) 인차 (표준 중국어) |
의미 | 차 마시기 |
관련 용어 | 딤섬 차 문화 |
특징 | |
주요 내용 | 차를 마시며 딤섬을 비롯한 다양한 광둥 요리를 즐기는 것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사회적 활동 |
시간대 | 주로 아침부터 점심 시간 |
장소 | 광둥 요리 전문점 |
유래 | 청나라 시대의 찻집 문화에서 유래 |
인기 지역 | 홍콩, 마카오 및 전 세계의 차이나타운 |
역사 | |
기원 | 청나라 시대 광둥 지역의 찻집 문화 |
발전 | 19세기 후반, 광저우의 찻집에서 다양한 딤섬 제공 시작 20세기 초, 홍콩으로 확산되어 대중적인 식사 문화로 자리 잡음 |
현대 | 전 세계 차이나타운에서 즐길 수 있는 광둥 요리 문화 다양한 퓨전 스타일의 딤섬 등장 |
음식 | |
주요 음식 | 딤섬 (새우 만두, 돼지고기 만두, 샤오마이 등) |
차 종류 | 보이차 자스민차 우롱차 철관음 |
기타 음식 | 죽 볶음면 창펀 (쌀 국수 롤) 디저트 (에그 타르트, 망고 푸딩 등) |
문화적 중요성 | |
사회적 의미 | 가족, 친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활동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활용 |
관광 상품 | 홍콩 및 광둥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 |
축제 | 중추절과 같은 명절에 즐기는 특별한 식사 |
참고 | |
관련 용어 | 핀밍 (品茗, 차를 음미하다) |
기타 | |
발음 | 표준중국어: yǐn chá (인차) 광둥어: yam2 caa4 (얌차) |
2. 역사
얌차는 시엔펑제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차를 제공하는 식당을 '일 리 관'(, "1센트 하우스")이라고 불렀다. 이곳은 사람들이 가십을 나누는 장소인 '차와'(, "차담")를 제공했고, 이러한 찻집들은 자체적인 유형의 식당으로 성장했으며, 사람들의 방문은 '얌차'로 알려지게 되었다.[14][15]
전통적인 '딤섬' 제공 방식에는 서버의 목에 걸린 쟁반을 사용하거나 푸시 카트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2] 1960년대 초에는 '딤섬'을 찜통 바구니에 넣어 푸시 카트에 실어 나르는 '퇴차'(, "푸시 카트") 방식이 사용되었다.[16][17] 이 방식에서는 직원이 제공하는 품목을 외치고, 고객이 원하는 품목을 알리면 서버가 테이블에 놓아준다.[1] 이러한 얌차 분위기는 서버가 요리를 외치고 손님들이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시끄럽고 축제와 같았다.[18]
최근에는 많은 '딤섬' 식당에서 종이 기반의 단품 메뉴 주문 시스템을 사용한다.[19][20] 이 방법은 푸시 카트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면서 신선하고 즉석에서 조리된 '딤섬'을 제공한다.[21][22]
전통적으로 식사 비용은 손님이 식사 후 테이블에 남겨둔 요리의 수, 크기 및 유형에 따라 계산되었다. 현대 '얌차' 식당에서는 서버가 카드에 도장을 찍거나 테이블에 계산서 카드를 표시하여 주문을 기록한다.[23][24][25]
2. 1. 중국
당나라 시대에 끽다의 습관이 본격화되면서 좌선 중 졸음을 쫓기 위해 음차가 허용된 것을 계기로 유행했다. 760년, 육우가 『다경』을 저술하여 차의 품종, 제법, 마시는 방법 등을 언급했고, 이는 그가 다도의 시조로 불리는 이유가 되었다.[46] 중세에는 주로 간단한 견과류나 과자가 차와 함께 제공되었으며, 차가 주된 요소였다. 이러한 차와 함께 곁들이는 음식을 먹는 습관은 강남 지방(저장성, 장쑤성, 푸젠성, 대만 등)을 중심으로 베이징시 등 각지에서 볼 수 있다.; 명나라 시대
: 현 장쑤성의 양주에서 소금 거래로 번영하면서 요리가 발전하고, 각종 딤섬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양저우에는 "부춘다사"와 같은 청나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찻집이나, "야춘다사"와 같은 오랜 역사를 가진 가게도 존재하며, 수많은 딤섬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저우에서 마시는 차는 주로 녹차였으며, 다관을 사용하지 않고 머그컵과 같은 큰 그릇에 직접 찻잎을 넣어 마셨다. 이때부터 말차도 마시게 되었다.[46]
; 청나라 시대
: 광저우에서 음차의 습관이 변화를 겪었다. 현 광둥성의 성도인 광저우에는 청나라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도도거"와 같은 음식점이 있으며, 정원에 만들어진 "북원주가", "반계주가"와 같은 음식점이 많이 생기면서 각 가게가 요리뿐만 아니라 딤섬에도 노력을 기울여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아침부터 영업을 시작한 결과, 딤섬은 간식이라기보다는 아침 식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광저우는 예전부터 바다의 실크로드 거점으로 발전해 온 상업 도시이며, 다양한 국가의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해 온 곳으로, "도도거"가 있는 서관 지역에는 지금도 전통 건축이 남아 있으며, 옛 모습 그대로의 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주강 북쪽에는 오래된 서양식 건축이 늘어선 거리와 한약, 건어물을 취급하는 도매 상가가 남아 있다. 손쉽게 풍부한 식재료를 사용한 딤섬을 싸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얌차는 상인들의 소통의 장으로도 선호되었다. 지금도 가족, 친구들과의 다양한 대화가 오가는 얌차 가게는 광저우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문화이다.
; 20세기 이후
: 광저우의 요리를 기본으로, 중국 각지는 물론, 각국의 수법을 도입하여 발전했다. 아침에 딤섬을 먹으면서 차를 마시는 습관도 자리 잡았으며, 나중에는 오후 간식이나 점심으로 딤섬을 먹고, 함께 차를 마시는 사람도 늘었다. 현재에는 생활 습관의 다양화에 맞춰 24시간 영업하는 얌차 가게도 있다. 홍콩에서는 주류가 보이차, 수선·철관음 등의 우롱차, 국화차, 수미차 등으로, 자스민차나 녹차는 별로 마시지 않는다.
: 또한, 영국의 통치를 받았던 역사가 있고, 광둥 계열의 화교가 많은 싱가포르에서 하이티는, 홍차와 샌드위치 등 서양 요리의 경식 외에도 샤오마이 등 중국 요리의 딤섬도 제공하며, 얌차의 형식을 도입한 것이 되었다.
: 그러나 현대에는 젊은이와 비즈니스맨에게, 평일 아침부터 느긋하게 얌차를 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평일 아침 손님의 대부분은 노년층이다. 한편, 휴일이 되면, 가족 단위나 젊은이들끼리 얌차에 나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국에서 온 이민자들은 얌차 문화를 가져와 종종 가족과 친구들과 즐기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홍콩 사회에서는 서양문화의 커피와 토스트처럼 흔히 먹는 식사로 남았다.[48]
3. 얌차 예절
얌차는 테이블 주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음식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는 활동이다. 차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32] 식사 후에는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밥알까지 깨끗하게 먹어야 하는데, 이는 미래 배우자의 피부가 좋아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밥그릇 안에 젓가락을 소리 내어 놓는 것은 가난을 불러온다고 여겨지므로 삼가야 한다. 또한, 멀리 있는 음식을 직접 집어 먹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므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요청하거나 음식이 자신에게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 1. 일반적인 예절
얌차와 관련된 일반적인 관습은 다음과 같다.- 자리에 앉은 직후 차 종류를 선택한다.[26][27]
- 자신의 찻잔을 채우기 전에 다른 사람의 찻잔에 차를 먼저 따르는 것이 예의이며, 특히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먼저 차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28]
- 광둥 속담인 "찻잔이 가득 차면 손님을 속이는 것이고, 술잔이 가득 차면 존경을 표하는 것이다"()[29]에 따라 찻잔을 80% 정도 채운다.
- 차를 받은 후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두 개(가끔은 한 개)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구두(叩頭)' 제스처를 한다.[28] 이 제스처는 청나라 건륭제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는 변장을 하고 여행을 다녔다.[30] 강남 지역을 방문했을 때 신분을 숨기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찻집에 들어갔고, 차를 따르는 일을 직접 했다. 동료들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절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황제의 신분이 드러날 것이었다.[31] 결국 그 중 한 명이 테이블을 손가락 세 개로 두드렸다(손가락 하나는 머리를 숙이는 것을, 나머지 두 개는 팔을 엎드리는 것을 나타냄).
- 빈 찻주전자를 알리기 위해 (경첩이 달린 금속 찻주전자의 경우) 뚜껑을 열거나 (도자기 찻주전자의 경우) 뚜껑을 비스듬히 놓는다.[10] 그러면 종업원이 찻주전자를 다시 채워준다.[32]
-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차를 처음 따를 때 식기를 씻고, 차는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뜨거운 컵에 제공된다.[33][34][35] 헹군 차를 버릴 수 있는 그릇이 제공된다. 첫 번째 차는 맛이 최고가 아니라고 여겨지며, 나중에 더 풍부해진다.[36]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적인 관습은 다음과 같다.
- 주방에 가장 가까운 테이블을 선택한다. 딤섬 카트가 그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신선한 요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다.[37]
- 식사에 정해진 순서가 없으므로 언제든지 딤섬 카트에서 디저트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38]
- 딤섬 카트를 미는 종업원이 제공하는 요리를 거절하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 이유(식이 요법, 음식 선호도, 예산 또는 기타 이유)에 관계없이 가능하다.[39]

식사 중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 식사가 시작되거나 추가 요리가 제공될 때, 테이블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회전 테이블을 돌려 존경을 표한다.[40][41] 누군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회전 테이블을 돌리지 않아야 한다.[41]
- 밥이나 찐빵과 같이 수직으로 젓가락을 세우는 것을 삼가야 하는데, 이는 고인을 위한 향을 바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이다.[39]
- 요리에 마지막 한 조각이나 마지막 서빙이 남았을 때 동반자에게 권한다.[39]
- 서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계산서를 지불하려고 한다.[42]
- 회전 테이블이 없는 경우, 눈앞에 있는 음식만 집어 먹는다.
- 얌차는 테이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룹활동이며 나눔에 중점을 둔다.
- 차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둔다.
- 식사를 마치고 난 다음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곡식 한 톨까지 마무리한다. 자신의 그릇은 미래의 배우자의 피부이기 때문에 그릇을 깨끗이 비워야 미래의 배우자의 피부가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 밥그릇 안에 젓가락을 소리나게 놓지 않는다. 이 행동은 길가에서 구걸을 하는 방랑자들이 행인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했던 행동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가족에게 빈곤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음식을 직접 집어 먹을 수 없다. 먹고자 하는 음식이 있어도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자신의 앞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음식으로부터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요청해야 하는 것이 예의이다.
3. 2. 식사 예절
얌차와 관련된 관습은 다음과 같다.[26][27]- 자리에 앉은 직후 차 종류를 선택한다.
- 다른 사람의 찻잔에 먼저 차를 따르는 것이 예의이며, 특히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먼저 차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28]
- 광둥 속담인 에 따라 찻잔을 80% 정도 채운다. 이는 "찻잔이 가득 차면 손님을 속이는 것이고, 술잔이 가득 차면 존경을 표하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 차를 받은 후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두 개(또는 한 개)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구두(叩頭)' 제스처를 한다.[28] 이 풍습은 청나라 건륭제에서 유래되었는데, 황제는 변장하여 여행을 다녔다.[30] 강남 지역 방문 시, 신분을 숨기기 위해 동료들과 찻집에 들어가 차를 따르는 일을 직접 했다. 동료들은 절을 하고 싶었지만 황제의 신분이 드러날까 봐 테이블을 손가락 세 개로 두드렸다(머리 숙임과 팔 엎드림을 나타냄).
- 빈 찻주전자는 뚜껑을 열거나(경첩이 달린 금속 찻주전자) 비스듬히 놓아(도자기 찻주전자) 알린다.[10] 종업원이 찻주전자를 다시 채워준다.[32]
- 전통적으로 차를 처음 따를 때 식기를 씻고, 차는 뜨거운 컵에 제공된다.[33][34][35] 헹군 차를 버릴 수 있는 그릇이 제공된다. 첫 번째 차는 맛이 최고가 아니라고 여겨져 나중에 더 풍부해진다.[36]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적인 관습은 다음과 같다.
- 주방에 가장 가까운 테이블을 선택한다. 딤섬 카트가 그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신선한 요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다.[37]
- 식사에 정해진 순서가 없으므로 언제든지 딤섬 카트에서 디저트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38]
- 딤섬 카트를 미는 종업원이 제공하는 요리를 거절해도 된다.[39]
식사 중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 얌차는 테이블 주변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룹 활동이며 나눔에 중점을 둔다.
- 차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둔다.
- 식사 후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곡식 한 톨까지 마무리한다. 자신의 그릇은 미래 배우자의 피부이기 때문에 깨끗이 비워야 미래 배우자의 피부가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 밥그릇 안에 젓가락을 소리나게 놓지 않는다. 이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방랑자들이 행인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했던 행동으로, 가족에게 빈곤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 식사 시작 또는 추가 요리 제공 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음식을 먹도록 회전 테이블을 돌려 존경을 표한다.[40][41]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회전 테이블을 돌리지 않는다.[41]
- 밥이나 찐빵에 수직으로 젓가락을 세우는 것은 고인을 위한 향을 바치는 것과 유사하므로 삼간다.[39]
- 마지막 남은 음식은 동반자에게 권한다.[39]
- 서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계산서를 지불하려고 한다.[42]
- 회전 테이블이 없는 경우, 눈앞에 있는 음식만 집어 먹는다.
- 멀리 떨어진 음식은 직접 집을 수 없다. 원하는 음식이 멀리 있다면, 앞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요청해야 한다.
광저우나 홍콩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주전자에 인원수만큼 차를 넣어 제공한다. 각 개인에게는 찻잔 외에 덜어 먹는 작은 접시, 사발, 젓가락이 준비된다.
첫 번째 차는 맛이 좋지 않고 찻잎의 먼지를 씻어내는 의미가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마시지 않고 버린다. 사발 안에서 젓가락을 세우고 주전자에서 젓가락을 따라 차를 흘려 씻고, 찻잔도 사발 안의 차로 돌려 씻어 따뜻하게 한 다음 마실 두 번째 차를 우려낸다. 남은 차는 급사가 유리 볼 등에 모아 버린다.
실제로는 가게에서 처음에 물을 많이 넣으면 전부 버리지 못하고 찻잎을 씻는 의미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이 떨어진 주전자는 뚜껑을 조금 열어 두면 급사가 보고 여러 번 물을 부어준다.
최근 광저우에서는 대만식 작은 주전자, 잔과 같은 찻잔을 사용하여 우롱차를 마시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여러 번 물을 부어야 하므로, 물을 넣은 주전자를 데우기 위한 알코올 램프도 준비된다.
딤섬 주문은 웨건이나 도시락 판매 스타일로 가져오는 경우, 계산용 카드에 가져간 만큼 스탬프가 찍혀 나중에 집계하여 지불한다. 카드에는 "소", "중", "대", "특", "초", "정" 등의 글자와 스탬프 찍는 칸이 있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찜통이나 접시 수로 계산했으나, 많이 먹으면 방해가 되어 바뀌었다. 최근에는 딤섬 이름을 열거한 주문 용지에 필요한 수를 적어 급사에게 건네는 스타일이 늘고 있다. 어느 경우든 별도로 차 요금이 추가된다.
딤섬은 그대로 먹으면 맛이 옅은 것은 나올 때 우스터 소스를 뿌리거나 전용 소스가 작은 접시에 준비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대로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으면 딱 좋은 맛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일본에서 교자를 먹을 때처럼 조미료를 넣는 작은 접시는 준비되지 않는다.
3. 3. 홍콩의 얌차 예절
얌차와 관련된 관습은 다음과 같다.[26][27]- 자리에 앉은 직후 차 종류를 선택한다.
- 자신의 찻잔을 채우기 전에 다른 사람의 찻잔에 차를 먼저 따르는 것은 예의를 표시하는 것으로, 특히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먼저 차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28]
- 광둥 속담인 "찻잔이 가득 차면 손님을 속이는 것이고, 술잔이 가득 차면 존경을 표하는 것이다"()[29]에 따라 찻잔을 80% 정도 채운다.
- 차를 받은 후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두 개(가끔은 한 개)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구두(叩頭)'라는 제스처를 한다.[28] 이 제스처는 청나라의 건륭제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는 변장을 하고 여행을 다녔다.[30] 강남 지역을 방문했을 때, 신분을 숨기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찻집에 들어갔다. 그는 차를 따르는 일을 직접 했다. 그의 동료들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절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황제의 신분이 드러날 것이었다.[31] 결국 그 중 한 명이 테이블을 손가락 세 개로 두드렸다(손가락 하나는 머리를 숙이는 것을, 나머지 두 개는 팔을 엎드리는 것을 나타냄).
- 빈 찻주전자를 알리기 위해 (경첩이 달린 금속 찻주전자의 경우) 뚜껑을 열거나 (도자기 찻주전자의 경우) 뚜껑을 비스듬히 놓는다.[10] 그러면 종업원이 찻주전자를 다시 채워준다.[32]
-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차를 처음 따를 때 식기를 씻고, 차는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뜨거운 컵에 제공된다.[33][34][35] 헹군 차를 버릴 수 있는 그릇이 제공된다. 첫 번째 차는 맛이 최고가 아니라고 여겨지며, 나중에 더 풍부해진다.[36]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적인 관습은 다음과 같다.
- 주방에 가장 가까운 테이블을 선택한다. 딤섬 카트가 그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주방에 가장 가까운 식당이 신선한 요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37]
- 식사에 정해진 순서가 없으므로 언제든지 딤섬 카트에서 디저트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38]
- 딤섬 카트를 미는 종업원이 제공하는 요리를 거절하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 이유(식이 요법, 음식 선호도, 예산 또는 기타 이유)에 관계없이 가능하다.[39]
식사하는 동안의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 식사가 시작되거나 추가 요리가 제공될 때, 테이블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회전 테이블을 돌려 존경을 표한다.[40][41] 누군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회전 테이블을 돌리지 않아야 한다.[41]
- 밥이나 찐빵과 같이 수직으로 젓가락을 세우는 것을 삼가야 하는데, 이는 고인을 위한 향을 바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이다.[39]
- 요리에 마지막 한 조각이나 마지막 서빙이 남았을 때 동반자에게 권한다.[39]
- 서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계산서를 지불하려고 한다.[42]
- 회전 테이블이 없는 경우, 눈앞에 있는 음식만 집어 먹는다.
- 얌차는 테이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룹 활동이며 나눔에 중점을 둔다.
- 차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둔다.
- 식사를 마친 후 자신의 밥그릇에 남은 곡식 한 톨까지 마무리한다. 자신의 그릇은 미래 배우자의 피부이기 때문에 그릇을 깨끗이 비워야 미래 배우자의 피부가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 밥그릇 안에 젓가락을 소리나게 놓지 않는다. 이 행동은 길가에서 구걸을 하는 방랑자들이 행인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했던 행동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가족에게 빈곤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음식을 직접 집어 먹을 수 없다. 먹고자 하는 음식이 있어도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자신의 앞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음식으로부터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요청해야 하는 것이 예의이다.
4. 딤섬의 종류
얌차에는 일반적으로 대나무 찜통에 담겨 제공되는 작고 쪄서, 팬에 굽거나 튀긴 ''딤섬'' 요리가 포함되며, 이는 함께 먹고 뜨거운 차와 함께 즐기도록 고안되었다.[1][2]
5. 현대의 얌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국 이민자들은 얌차 문화를 다른 나라로 전파했으며, 이는 홍콩에서 서양의 커피와 토스트처럼 흔한 식사 문화로 자리 잡았다.[48]
현대에도 얌차는 전통적인 형태와 현대적인 형태로 모두 이어지고 있으며, 전통 딤섬과 현대적인 퓨전 딤섬을 함께 제공하는 식당들이 있다.[43] 현대 딤섬은 전복 샤오마이, 구운 와규 쇠고기 번과 같은 새로운 요리들을 포함한다.[44] 딤섬 셰프들은 주요 요리 학교에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43] 홍콩의 한 식당에서는 동물을 닮은 만두와 번을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좋은 요리를 개발하기도 했다.[45]
1990년대에는 중국에서 식품 냉동 기술이 발달하여 딤섬을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활용하는 중화 요리점이 늘어나 딤섬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나 현대에는 젊은층과 직장인들이 평일 아침에 얌차를 즐길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여, 평일 아침에는 주로 노년층이 얌차를 즐긴다. 반면, 휴일에는 가족 단위나 젊은이들이 얌차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 이후 홍콩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광둥식 딤섬을 제공하는 가게가 늘어났다. 하지만 대중적인 가게에서는 얌차가 딤섬을 배불리 먹는 것을 의미하고, 차를 마시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6. 얌차 문화의 의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국에서 온 이민자들은 얌차 문화를 가져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겼다. 이는 홍콩 사회에서 서양의 커피와 토스트처럼 흔히 먹는 식사로 자리 잡았다.[48]
얌차는 딤섬과 함께 차를 즐기는 광둥 요리의 전통적인 브런치이다.[4] 이 관습은 광둥, 광시, 홍콩, 마카오 등 광둥어 사용 지역과 해외 화교 공동체에서 인기가 있다.[5]
얌차는 대나무 찜통에 담겨 제공되는 작고 쪄서, 팬에 굽거나 튀긴 딤섬 요리를 포함하며, 뜨거운 차와 함께 즐긴다.[1][2] 노인들은 아침 운동 후 딤섬을 먹으러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주말과 명절에 가족과 함께 얌차를 즐긴다.[6][7][8]
광둥어에서 '얌차'(飲茶)는 문자 그대로 "차를 마시다"를 의미하며,[1] '탄차'(嘆茶)와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다.[9] '딤섬'은 點心의 광둥어 발음을 바탕으로 한 영어 단어이다.
얌차의 역사는 시엔펑제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식당들은 ("1센트 하우스")이라고 불렸다.[14] 이곳은 사람들이 가십을 나누는 ("차담") 장소를 제공했고, 이러한 찻집들은 'yum cha'로 알려지게 되었다.[14][15]
전통적인 딤섬 제공 방식은 서버의 목에 걸린 쟁반이나 푸시 카트를 사용하는 것이었다.[2] 1960년대 초부터 ("푸시 카트") 방식이 사용되었는데, 미리 조리된 딤섬을 찜통 바구니에 넣어 식당으로 가져왔다.[16][17] 현재는 종이 기반의 단품 메뉴 주문 시스템을 사용하는 식당도 많다.[19][20]
식사 비용은 전통적으로 남겨진 요리의 수, 크기, 유형에 따라 계산되었다. 현대 얌차 식당에서는 서버가 카드에 도장을 찍거나 계산서 카드를 표시하여 주문을 기록한다.[23][24][25]
얌차와 관련된 관습은 다음과 같다.
- 자리에 앉은 직후 차 종류를 선택한다.[26][27]
- 다른 사람의 찻잔에 먼저 차를 따르는 것이 예의이며, 특히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먼저 따른다.[28]
- 찻잔을 80% 정도 채우는 것이 광둥 속담에 따른 예의이다.[29]
- 차를 받은 후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두 개(또는 한 개)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 구두(叩頭)'를 한다.[28] 이는 건륭제에서 유래된 제스처이다.[30]
- 빈 찻주전자는 뚜껑을 열거나 비스듬히 놓아 알린다.[10]
- 전통적으로 식기를 씻고 차를 따르며, 첫 번째 차는 맛이 최고가 아니라고 여겨진다.[33][34][35][36]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반적인 관습은 다음과 같다.
- 주방에 가장 가까운 테이블을 선택하여 신선한 요리를 먼저 선택한다.[37]
- 정해진 순서 없이 딤섬 카트에서 디저트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38]
- 딤섬 카트의 요리를 거절해도 괜찮다.[39]
식사 중 에티켓은 다음과 같다.
-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회전 테이블을 돌린다.[40][41]
- 밥이나 찐빵에 젓가락을 수직으로 세우는 것을 삼간다.[39]
- 마지막 한 조각은 동반자에게 권한다.[39]
- 서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2]
얌차는 전통적인 형태와 현대적인 형태로 모두 지속되고 있으며, 퓨전 딤섬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다.[43] 현대적인 딤섬은 전복 샤오마이, 구운 와규 쇠고기 번 등을 포함할 수 있다.[44] 얌차는 친구 및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문화이다.[11]
얌차의 기원은 끽다 문화가 본격화된 당나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육우는 『다경』을 저술하여 다도의 시조로 불린다.[46] 중세에는 견과류나 과자가 차와 함께 제공되었고, 주체는 차였다.
; 명나라 시대
양주에서 소금 거래로 번영하며 요리가 발전하고, 각종 딤섬이 만들어졌다. "부춘다사"와 같은 찻집이 딤섬을 제공했다. 양저우에서는 녹차를 다관 없이 큰 그릇에 찻잎을 넣어 마셨고, 말차도 마시게 되었다.[46]
; 청나라 시대
광저우에서 음차 문화가 변화했다. "도도거"와 같은 음식점이 생겨나 딤섬에 노력을 기울였고, 아침 식사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딤섬은 상인들의 소통의 장으로 선호되었다.
; 20세기 이후
광저우 요리를 기본으로 각국의 수법을 도입하여 발전했다. 아침, 오후 간식, 점심으로 딤섬을 먹고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 홍콩에서는 보이차, 우롱차, 국화차 등을 주로 마신다. 싱가포르의 하이티는 얌차 형식을 도입하여 홍차, 샌드위치, 샤오마이 등을 제공한다. 현대에는 평일 아침 얌차를 즐기는 사람은 주로 노년층이며, 휴일에는 가족 단위나 젊은이들이 얌차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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