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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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엄토미(嚴吐美, 본명: 엄재욱(嚴載旭), 1922년 4월 12일 ~ 2002년 5월 22일)는 대한민국의 재즈 음악가이자 영화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대한민국 재즈 1세대 뮤지션 중 한 명으로, 바이올린, 색소폰, 클라리넷 등을 연주했습니다. 주로 클라리넷을 연주했으며, 드물게 재즈 즉흥 연주도 가능했습니다.
주요 정보:
- 본명: 엄재욱 (嚴載旭)
- 출생: 1922년 4월 12일 (함경북도 어대진)
- 사망: 2002년 5월 22일 (노환)
- 직업: 재즈 음악가, 영화 음악 프로듀서
- 연주 악기: 클라리넷, 바이올린, 색소폰
- 기타: 배우 엄앵란의 작은아버지
엄토미는 한국 전쟁으로 인한 납북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재즈 1세대와 김해송 등 만요족들과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지만, 선배 만요족들의 생전 재즈송 공연 장면을 기억하던 거의 유일한 세대였습니다.
엄토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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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어 이름 | 嚴吐美 |
본명 | 嚴載旭 |
예명 | 주한 미8군 무대에서 Tommy Ohm이라는 예명을 사용 |
출생일 | 음력 1922년 3월 16일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경성군 어랑면 어대진리 |
사망일 | 2002년 5월 22일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악기 | 바이올린 색소폰 클라리넷 |
종교 | 불교 → 개신교(장로회) |
직업 | 바이올리니스트 색소포니스트 클라리네티스트 작곡가 편곡가 영화 음악감독 |
활동 시기 | 1943년 ~ 2002년 |
배우자 | 김문성(재혼), 모니카 유(이혼) |
장르 | 재즈 영화 음악 |
가족 | 엄정일(아들) 엄재근(형) 노재신(형수) 엄앵란(조카) 신성일(조카사위) 엄애란(조카) 엄세록(조카) 강경아(외종손녀) 강석현(외종손자) 강수화(외종손녀) 강신구(사돈 친인척) 강석호(사돈 친인척) 혜은이(사돈 친인척) 김승미(사돈 친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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