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르도 도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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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드가르도 도나토는 1897년경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성장한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 출신의 탱고 작곡가이자 악단 지휘자이다. 1922년 "훌리안"을 작곡하고, 1925년에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메디아 루스"를 발표했다. 1927년에는 로베르토 세리요와 함께 도나토-세리요 악단을 결성했으며, 1930년 세리요가 칠레로 이주한 후에는 에드가르도 도나토 악단을 이끌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메디아 루스", "태풍", "훌리안", "엘 아코모도" 등이 있으며, 1963년 6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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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르도 도나토 | |
---|---|
기본 정보 | |
이름 | 에드가르도 도나토 |
원어 이름 | Edgardo Donato |
직업 |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
출생 | 1897년 4월 14일 |
사망 | 1963년 2월 15일 (향년 65세) |
사망 장소 | 부에노스아이레스 |
활동 기간 | 1915년 - 1963년 |
장르 | 탱고 |
악기 | 지휘 바이올린 |
2. 생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 출신 연주가의 아들로 1897년 직후에 태어나 가족과 함께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로 이주했다. 몬테비데오에 있는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에 다니며 음악을 배웠다. 18세부터 4년간 부친이 있던 호텔 세벨리의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담당했다. 피아니스트 엔리케 델피노가 소속된 악단이나, 재즈 피아니스트 카를로스 워렌의 악단을 거쳐 에두아르도 아롤라스(Eduardo Arolas) 악단에도 적을 두었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왔다. 그 외에도 여러 악단을 전전했다.
1922년에 도나토는 "훌리안"Julián 이라는 탱고를 작곡했다. 여러 탱고 곡을 발표한 후, 1925년에 탱고 곡 "아메디아 루스" A media luz를 작곡했다. 탱고 "아메디아 루스"는 필리포 악단과 카나로 악단에서도 연주되었으며, 현재에도 악단의 곡으로 채택되어, 일본에서도 제약 회사의 광고에 사용된 적이 있는 곡이다.
1927년에 로베르토 세리요와 함께 도나토-세리요 악단 Orquesta Donato-Zerrillo을 설립했다. 1930년에는 세리요가 칠레로 이주하여 에드가르도 도나토 악단 La orquesta de Edgardo Donato이 되었다.
1963년에 사망했다. 향년 65세.
2. 1. 유년기 및 초기 활동
에드가르도 도나토는 1897년 직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족과 함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했다. 몬테비데오에 있는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에서 음악을 배웠다.18세부터 4년간 부친이 있던 호텔 세벨리의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담당했다. 피아니스트 엔리케 델피노가 소속된 악단, 재즈 피아니스트 카를로스 워렌의 악단을 거쳐 에두아르도 아롤라스(Eduardo Arolas) 악단에도 잠시 몸담았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와 여러 악단을 전전했다.
1922년에는 탱고 "훌리안(Julián)"을 작곡했다. 1925년에는 "아메디아 루스(A media luz)"를 작곡했는데, 이 곡은 필리포 악단과 카나로 악단에서도 연주되었으며, 현재에도 여러 악단의 주요 레퍼토리로 채택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제약 회사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 2. 작곡 활동 및 악단 결성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 출신 연주가의 아들로 1897년 직후에 태어나 가족과 함께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로 이주했다. 몬테비데오에 있는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에 다니며 음악을 배웠다. 18세부터 4년간 부친이 있던 호텔 세벨리의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담당했다. 피아니스트 엔리케 델피노가 소속된 악단이나, 재즈 피아니스트 카를로스 워렌의 악단을 거쳐 에두아르도 아롤라스(Eduardo Arolas) 악단에도 적을 두었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왔다. 그 외에도 여러 악단을 전전했다.1922년에 도나토는 "훌리안"Julián 이라는 탱고를 작곡했다. 여러 탱고 곡을 발표한 후, 1925년에 탱고 곡 "아메디아 루스" A media luz를 작곡했다. 탱고 "아메디아 루스"는 필리포 악단과 카나로 악단에서도 연주되었으며, 현재에도 악단의 곡으로 채택되어, 일본에서도 제약 회사의 광고에 사용된 적이 있는 곡이다.
1927년에 로베르토 세리요와 함께 도나토-세리요 악단 Orquesta Donato-Zerrillo을 설립했다. 1930년에는 세리요가 칠레로 이주하여 에드가르도 도나토 악단 La orquesta de Edgardo Donato이 되었다.
1963년에 사망했다. 향년 65세.
2. 3. 사망
에드가르도 도나토는 1963년에 사망했다. 향년 65세였다.3. 주요 작품
희미한 빛에(어둠 속에서), 태풍, 훌리안, 엘 아코모도 등이 대표적인 곡이다.
3. 1. 대표곡
희미한 빛에(어둠 속에서), 태풍, 훌리안, 엘 아코모도 등이 대표적인 곡이다.4. 한국과의 관계
참조
[1]
간행물
Publishing Vet Musel Dies
https://books.google[...]
1999-09-25
[2]
서적
A Cultural History of Latin America: Literature, Music and the Visual Ar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8-08-13
[3]
서적
First hits, 1946-1959
https://www.worldcat[...]
Boxtree
198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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