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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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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설록은 1979년 서성환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차 브랜드이다. 제주도의 차밭을 기반으로 녹차, 홍차, 블렌딩 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생산하며, 차 박물관과 티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1년 차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2019년 오설록 사업 부문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설록을 설립했다. 오설록은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고,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및 국립현대미술관 티하우스 개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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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오설록 로고
오설록 로고
설립1979년
창립자서성환
후임서경배
국가대한민국
서비스 지역아시아
산업
매출액미화 4,980만 달러 (2021년)
언어한국어
소유주아모레퍼시픽
웹사이트오설록 공식 웹사이트
회사 정보
회사명주식회사 오설록
형태주식회사
설립일2019년 8월 12일
소재지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대표서혁제 (대표이사)
산업식품 제조 및 판매업, 서비스업
주요 제품설록차, 녹차 케이크, 녹차 아이스크림
서비스오설록 티하우스, 오설록 티 뮤지엄
자본금2,250,000,000원 (2019년 9월)
모기업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2. 역사

2001년 9월 전통 차 문화를 계승, 보급하고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茶) 종합 전시관이 개관되었다. 전시관은 부지 2045평, 건물 465평 규모이다. 아모레퍼시픽(현재 주식회사 오설록)은 제주 도순다원에서 국내 전체 녹차 잎 생산량의 24%에 해당하는 850ton의 녹차 잎을 원료로 녹차 가루와 티백 제품 등을 생산하여 2018년에는 504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서성환은 1979년 당시 사람이 살지 않고 경작되지 않던 제주도의 생태계와 깨끗한 땅을 되살려 한국의 차 문화를 부흥시키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초기 프로젝트는 돌송이 차밭을 기반으로 했다.[2] 1980년 오설록은 첫 번째 녹차인 만수, 천수, 백수를 출시하며 SULLOC-CHA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확장했다. 2019년 8월 12일 오설록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설록을 설립하였으며, 10월 1일자로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오설록 사업부문 모두(부채, 자산, 인력, 계약 등)를 양수하였다.

2. 1. 설립과 성장

아모레퍼시픽(현재 주식회사 오설록)의 창업주 서성환은 1979년, 버려진 제주도 땅을 개간하여 한국 차 문화를 부흥시키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하였다.[2] 초기에는 돌송이 차밭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2] 1980년 오설록은 첫 녹차 제품인 만수, 천수, 백수를 출시하며 'SULLOC-CHA' 브랜드를 선보였다. 1983년에는 제주도에서 수확한 녹차 잎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고, 1992년에는 잎차인 우전 옥로와 캔에 담긴 차를 최초로 출시했다. 1995년에는 한남 차밭이 과학 기술을 통해 관리되도록 개발되었다. 1997년에는 최초의 분말 녹차인 '분말 SULLOC Tea'가 출시되었고, 같은 해 서성환의 아들 서경배가 회사를 물려받았다.[4]

2001년 9월에는 서광다원에 차(茶) 종합 전시관인 "차 박물관"을 개관하였다.[5] 이 전시관은 부지 2045평, 건물 465평 규모이다. 2002년 오설록 차 공장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업계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2003년 1월 오설록의 창립자 서성환이 사망했다.[6] 2005년에는 녹차 품질 향상을 위해 제주 차밭 근처에 설록차연구소를 설립했다. 2010년 오설록은 미국 농무부(USDA)의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 인증,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유기농 차 인증을 획득했다. 2013년에는 제주 오설록 티스토어가 관광 명소로 문을 열었다. 2015년 오설록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 티하우스를 개관했다.[7][8][9]

주식회사 오설록의 제주 도순다원에서는 국내 전체 녹차 잎 생산량의 24%에 해당하는 850ton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녹차 잎을 원료로 녹차 가루와 티백 제품 등을 생산하여 2018년 504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2019년 8월 12일 오설록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설록이 설립되었으며, 10월 1일부로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오설록 사업부문(부채, 자산, 인력, 계약 등)을 모두 양수하였다.

2. 2. 최근 동향

2019년 8월 12일 오설록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설록이 설립되었으며, 10월 1일자로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오설록 사업 부문(부채, 자산, 인력, 계약 등)을 모두 양수하였다.[2]

3. 오설록 차밭

오설록 차는 제주도 3곳과 전라남도 강진군 1곳, 총 4개의 차밭에서 생산된다.[10] 제주도는 화산재 토양으로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이 좋아 차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10] 습윤한 아열대 기후로 연중 안정적인 온도와 높은 강수량을 보인다.[11]

O'Sulloc Tea Field
오설록 차밭


제주 오설록 차밭 위치


차밭의 특성[12]
특성데이터 (연평균)
다공성최대 75%
온도16°C
바람4~7 m/sec
강수량1800mm



아모레퍼시픽은 1980년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도순 차밭을 개간했으며, 이후 강진, 서광, 한남 등에 차밭을 추가로 개발했다. 총 재배 면적은 약 330ha이며,[13] 수확 면적은 약 180ha이다.[14]

3. 1. 제주 차밭의 특징

오설록 차는 4개의 차밭에서 생산되며, 이 중 3개는 제주도에, 1개는 대한민국 본토에 있다. 제주도는 섬의 토양이 대한민국 본토의 토양보다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이 더 좋은 화산재로 구성되어 있어 차를 재배하기에 한국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10] 기후는 습윤한 아열대 기후로 연중 안정적인 온도와 높은 연 강수량을 보인다.[11]

차밭의 특성[12]
특성데이터
(연평균)
다공성최대 75%
온도16°C
바람4~7 m/sec
강수량1800mm



오설록 유기농 차밭 3곳은 약 330ha에 걸쳐 있으며, 화산섬의 지역 기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차를 생산한다. 이 차밭은 차가 생산적으로 자라기 위한 5가지 핵심 요소, 즉 토양, 햇빛, 물, 바람, 안개를 갖추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80년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도순 차밭을 개간했으며, 이후 강진(전라남도), 서광, 한남(제주) 등에 차밭을 개발했다. 총 재배 면적은 약 330ha[13]이며 수확 면적은 약 180ha이다.[14]

제주도의 토양 조성은 주로 현무암과 화산재에서 유래한다. 섬 전체에 실리콘, 알루미늄, 앤디솔이 어느 정도 분포하고 있다. 오설록은 섬의 서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비와 수원에 의해 앤디솔이 아닌 토양이 널리 분포한다.[15]

현지 현무암 토양은 차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과 같은 성분을 제공한다.[16]

일반적으로 차 재배에 적합한 토양의 pH 수준은 4.0~5.5 pH이다. 제주도의 pH 수준은 4.8~6.5로 토양 유형에 따라 일반적인 차 재배 범위보다 높으며, 고지대 갈색 토양에는 유기물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17]

제주도의 높은 알루미늄 수준은 작물 관리를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차나무는 다른 식물보다 알루미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차 재배에 적합하다.[18]

3. 2. 차밭 종류

오설록 차는 4개의 차밭에서 생산되며, 이 중 3개는 제주도에, 1개는 대한민국 본토에 위치해 있다. 제주도는 섬의 토양이 대한민국 본토의 토양보다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이 더 좋은 화산재로 구성되어 있어 차를 재배하기에 한국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10] 기후는 습윤한 아열대 기후로 연중 안정적인 온도와 높은 연 강수량을 보인다.[11]

차밭의 특성[12]
특성데이터 (연평균)
다공성최대 75%
온도16°C
바람4m/sec~7m/sec
강수량1800mm



오설록 유기농 차밭 3곳은 약 330ha에 걸쳐 있으며, 화산섬의 지역 기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차를 생산한다. 이 차밭은 차가 생산적으로 자라기 위한 5가지 핵심 요소(토양, 햇빛, 물, 바람, 안개)를 갖추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80년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도순 차밭을 개간했으며, 이후 강진(전라남도), 서광, 한남(제주) 등에 차밭을 개발했다. 총 재배 면적은 약 330ha[13]이며 수확 면적은 약 180ha이다.[14]

돌송이 차밭은 1979년 오설록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 이 땅은 원래 굳어진 화산재로 덮인 화산암과 조약돌로 덮여 있었으나, 산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통풍이 잘 되는 차밭으로 바뀌었다.[21]

1983년 오설록에 의해 개간된 서광차밭은 원래 불모지였던 바위투성이 땅이었으나, 현재 52.89ha 면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차밭이다. 온난하고 습한 기후, 연중 풍부한 햇빛과 자연적인 그늘이 특징이며, 산지에서 차를 성공적으로 생산한 사례로 여겨진다. 서광차밭은 한국에서 가장 잘 관리되는 차 재배지 중 하나로 인정받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22]

한남 차밭은 1995년에 개발되었으며, 한라산 정상에서 서귀포 앞바다까지 뻗어 있다.[23] 이 차밭은 유기농 재배에 투자를 받았으며, 온화한 기후, 풍부한 햇볕, 따뜻한 바람, 그리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어린 나무들이 특징이다.[24]

4. 제품

아모레퍼시픽(현재 주식회사 오설록)은 녹차 잎을 원료로 녹차 가루와 티백 제품 등을 생산하여 2018년 504억의 매출을 올렸다.[25]

4. 1. 주요 제품군

오설록 차는 홍차, 루이보스, 녹차, 우롱차, 발효차, 블렌딩 차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로 생산된다.[25] 이 차들은 티백 또는 잎차 형태로 제공된다. 블렌딩 차에는 문라이트 아일랜드, 코랄 아일랜드, 제주 삼다연 귤차 등이 있다. 오설록 녹차에는 세작 녹차, 웨딩 그린 티, 오미자차, 일로향 녹차 등이 있다. 오설록은 콤부차 및 루이보스 차를 포함한 발효차 및 반발효차도 제공한다.[26]

오설록 티백


오설록은 2022년에 복숭아 동백 콤부차와 제주 어린 귤 콤부차, 두 종류의 콤부차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설탕 대신 꿀을 첨가하고, 오설록이 개발한 "녹차 유래 락토바실러스 스코비"를 사용하여 차별화된다. 오설록 콤부차의 스코비는 제주 유기농 녹차의 식물성 유산균, 국내 토종 효모, 그리고 자연 발효 식품에서 얻은 초산균을 사용한다. 100ml당 20kcal이며 탄산이 첨가된 차이다. 또한 카테킨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복숭아 동백 콤부차는 자연산 동백의 향을 가지며, 제주 어린 귤 콤부차는 신선한 산미와 단맛이 특징이다.[27]

오설록은 아스팔라투스 리네아리스(Aspalathus linearis)라는 루이보스 식물에서 추출한 루이보스 차를 제공한다.[25] 전통적인 홍차나 녹차와 달리 루이보스 차는 카페인이나 탄닌을 함유하지 않아 차의 쓴맛을 유발하지 않는다. 루이보스 차는 연구 결과 간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8]

오미자는 오미자 열매에서 추출한 차의 일종으로, 한국 산지 해발 457m 지점에서 흔히 발견된다.[29] 열매는 구기자와 비슷하며 짙은 붉은색을 띤다. 이 열매는 원래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에서 유래했지만 전 세계에서 발견될 수 있다.

이 차와 열매는 중국 의학에서 사용되어 왔다. 오미자차는 종종 투명한 붉은색 또는 분홍색을 띤다. 이 열매는 항염증, 항산화, 항바이러스 및 진정 효과가 있는 특정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어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연구되어 왔다.[30]

세작차(Sejak Tea)는 오설록에서 생산하는 전통 한국 녹차로, 세작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가늘고 작은 싹"을 의미한다. 이 차의 찻잎은 4월 말 두 번째 수확 시기에 수확된다.[31]

5. 오설록 티 뮤지엄

오설록 티 뮤지엄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에 있는 차 박물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아모레퍼시픽이 2001년 9월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으로, 제주도 서귀포 차밭에 있다.[32] 한국 차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며,[32] 연간 15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33] 제주도에서 지역 주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7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10위로 꼽힌다.[33] 2015년 경험적 전시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공간 연구의 사례로 활용되었다.[35]

5. 1. 주요 시설

주식회사 오설록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14층 (한강로2가)에 있다.

녹차를 재배, 가공하여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오설록농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36에 있으며,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25에 강진지점을 두고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에 위치한 차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아모레퍼시픽이 2001년 9월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으로, 제주도 서귀포 차밭에 있다.[32] 한국 차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32] 연간 15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이다.[33] 제주도에서는 지역 주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7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10위로 꼽힌다.[33] 내부 디자인과 외부 환경 면에서 세계 10대 박물관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34] 2020년에는 카페와 전시 공간을 포함한 3개의 새로운 건물이 박물관에 추가 확장되었다.[34] 방문객들은 인근 차밭에서 수확한 찻잎을 볶는 과정도 관람할 수 있다.[36]

2003년 3월에 개관한 티스톤 건물[36]은 2층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추사 몸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그리고 오설록의 대표 발효차 "삼다연"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37] 또한 티스톤에서는 먹과 벼루 등 한국 차 문화에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전통적인 한국 차 도구의 사용법을 포함하여 한국 차 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에 대한 강좌도 제공한다.[36]

6. 오설록 티 하우스

오설록은 현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6개의 티 하우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38] 2004년 서울 명동에 첫 번째 지점을 열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39] 가장 오래된 티 하우스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있으며, 2013년에 개관했다.[40]

6. 1. 주요 지점

주식회사 오설록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14층 (한강로2가)에 있다. 녹차를 재배, 가공하여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오설록농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36에 있으며,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25에 강진지점을 두고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에 위치한 차 박물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오설록은 현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6개의 티 하우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38] 2004년 서울 명동에 첫 번째 지점을 열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39] 가장 오래된 티 하우스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있으며, 2013년에 개관했다.[40]

오설록 북촌 티 하우스


오설록 북촌 티 하우스는 2021년 11월 서울에 문을 열었다. 3층 건물은 1970년대 가정집의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한옥 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허브를 이용한 차 시음 및 차 블렌딩 수업을 제공한다.[41]

7. 사회적 기여 및 논란

오가다는 한국의 한방차 회사로, 국내에서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한국식 유자 시럽, 전통 차 티백, 한방차 등 신제품을 출시하려 했다. 그 과정에서 오가다는 아모레퍼시픽이 '오가다'라는 상표를 수십 건 출원한 사실을 인지하고 2013년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다.[45] 2014년 법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상표를 선점해놓고 실제 사업 활동을 하지 않은 점, 후발주자인 오가다가 브랜드 생산 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얻은 점 등을 들어 오가다의 손을 들어주었다.[46]

8. 수상

대회명연도수상 내역
중국 차 박람회1999년월드 티 프라이즈
일본 월드 그린 티 콘테스트2011년금상
2014년금상
북미 차 챔피언십2009년1위
2011년1위
2012년1위
2014년1위
북미 차 챔피언십2016년혼합차 부문 1위

[42][43]

오설록의 마스터스 녹차 라인 우전은 2016년 북미 차 챔피언십에서 혼합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우전차는 봄에 수확한 어린 찻잎으로 만들어지며, 부드럽고 달콤하며 풍미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44]

참조

[1] 웹사이트 O'sulloc Green Tea Fields & Innisfree on Jeju Island https://www.simplyan[...] 2019-11-02
[2] 웹사이트 Premium Tea Brand 'Osulloc' Launched as Independent Corporation https://www.apgroup.[...] Amorepacific null
[3] 웹사이트 Since 1979 {{!}} Osulloc https://www.osulloc.[...] null
[4] 웹사이트 Suh Kyung-bae https://www.forbes.c[...] null
[5] 웹사이트 Society of Porphyrins & Phthalocyanines http://www.icpp-spp.[...] null
[6] 웹사이트 The Beautiful World of Suh Sung-whan {{!}} Amorepacific https://www.apgroup.[...] null
[7] 웹사이트 iF Design - O'Sulloc Tea https://ifdesign.com[...] null
[8] 웹사이트 Beautiful Devotion to Revive Tea Culture, Osulloc https://www.apgroup.[...] Amorepacific null
[9] 웹사이트 TEA FROM JEJU https://www.osulloc.[...] null
[10] 웹사이트 20th World Congress of Soil Science. https://www.20wcss.o[...] null
[11] 웹사이트 Jeju's Climatic Region https://www.investko[...] null
[12] 웹사이트 O'Sulloc by numbers https://www.osulloc.[...] Osulloc null
[13] 웹사이트 Tea and probiotics: Amorepacific launches new R&D centre to study green tea probiotic strain https://www.cosmetic[...] 2020-03-10
[14] 간행물 Brand Story of O'Sulloc https://www.dbpia.co[...] 2015-08
[15] 논문 Silicon and Aluminum Mobility in Soils of Jeju Island, Korea 2020-10-10
[16] 논문 Effect of Polyhalite on Tea Productivity and Quality on Basaltic Soil in Lam Dong, Vietnam - Count Search https://www.ijsr.net[...] 2018-01
[17] 웹사이트 20th World Congress of Soil Science https://www.20wcss.o[...] null
[18] 논문 Tease out the future: How tea research might enable crop breeding for acid soil tolerance 2021-05
[19] 웹사이트 Brand Story Osulloc https://www.osulloc.[...] null
[20] 웹사이트 Fermented Osulloc https://www.osulloc.[...] null
[21] 웹사이트 Since 1979 Osulloc https://www.osulloc.[...] null
[22] 웹사이트 Seogwang Tea Garden http://www.koreatrip[...] null
[23] 웹사이트 Reviving the Korean tea culture https://www.thestar.[...] null
[24] 웹사이트 O'Sulloc Terrior Story https://www.osulloc.[...] null
[25] 웹사이트 8 Best Korean Tea Brands In 2022 - Korea Truly https://koreatruly.c[...] null
[26] 웹사이트 Osulloc, Beauty of life offered by tea and Jeju Island https://www.osulloc.[...] Osulloc null
[27] 뉴스 O'Sulloc launches two types of "Peach Camellia and Jeju Young Tangerine Kombucha" https://www.edaily.c[...] edaily 2022-06-27
[28] 논문 Possible hepatotoxic effect of rooibos tea: a case report https://www.deepdyve[...] 2010-04
[29] 웹사이트 Omija: The Flavorful Korean Berry You Should Know About https://www.tastingt[...] 2022-09-09
[30] 논문 Current knowledge of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Chinese magnolia vine) as a medicinal plant species: a review on the bioactive components, pharmacological properties, analytical and biotechnological studies 2017
[31] 웹사이트 Korean Green Tea & Grades (Ujeon, Sejak, Joongjak, Daejak, Yeopcha) https://teacreative.[...] 2020-04-29
[32] 웹사이트 O'Sulloc Tea Museum https://m.visitjeju.[...] null
[33] 서적 Analysis of tourism patterns on Jeju Island, South Korea https://eprints.ucm.[...] Universidad Complutense Madrid 2021-09
[34] 서적 Le musée du thé O'sulloc par l'agence Mass studies https://cahierdeseou[...] 2021-09
[35] 간행물 A study on brand communication space based on experiential exhibition https://dcoll.hongik[...] 2015
[36] 웹사이트 Osulloc, Beauty of life offered by tea and Jeju Island {{!}} Osulloc https://www.osulloc.[...] 2022-12-05
[37] 웹사이트 O'Sulloc tea museum in Korean https://www.osulloc.[...] 2022-12-11
[38] 웹사이트 O'Sulloc tea houses in Korean https://www.osulloc.[...] O'Sulloc 2022-12-11
[39] 웹사이트 Premium teahouse attracts worn-out urbanites https://www.koreaher[...] 2012-11-22
[40] 뉴스 A cup of tea at the museum! O'Sulloc Opens in Seoul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https://www.newdaily[...] NewDaily 2013-12-04
[41] 웹사이트 O'Sulloc Bukchon Tea House https://www.osulloc.[...] Osulloc 2022-12-11
[42] 뉴스 "O'Sulloc" raised by AmorePacific's predecessor with determinedly https://www.ajunews.[...] Aju Business Daily 2022-12-11
[43] 뉴스 O'Sulloc ranked first to third in the 2015 North American Tea Championship http://www.womennews[...] The women's news 2022-12-11
[44] 웹사이트 Penton's North American Tea Championship Names 15 Winners During Evaluation of Hot Loose-Leaf Teas from Spring Harvest 2016 https://www.worldtea[...] 2022-12-11
[45] 뉴스 Amore Osulloc and young companies come and go 'trademark rights dispute' https://biz.chosun.c[...] ChosunBiz 2022-12-05
[46] 뉴스 Ogada, a young company, won a trademark dispute with Amorepacific https://biz.chosun.c[...] ChosunBiz 2022-12-05
[47] 논문 A Lexicon for Descriptive Sensory Evaluation of Blended Tea 2018
[48] 논문 Separation of Polyphenols and Caffeine from the Acetone Extract of Fermented Tea Leaves (Camellia sinensis) Using High-Performance Countercurrent Chromatography 2015-07
[49] 논문 Antibacterial and Antifungal Activity of Lactobacillus Plantarum Isolated from Green Tea https://www.research[...] 2022-11-21
[50] 논문 Dietary supplementation of a high-temperature-processed green tea extract attenuates cognitive impairment in PS2 and Tg2576 mice https://doi.org/10.1[...] 2022-11-21
[51] 서적 Review on the Properties of Post-fermented Tea in Korea, China and Japan http://m.riss.kr/sea[...] Graduate School of Mokpo National University 2022-12-10
[52] 뉴스 '[ESC] 오늘도 냠냠냠: 17화 오설록' https://www.hani.co.[...]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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