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미자는 짠맛, 단맛, 신맛, 맵고 톡 쏘는 맛, 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열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오미자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한반도, 중국 북부,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며, 덩굴은 최대 25m까지 자란다. 열매는 약재, 차, 술, 화채의 재료로 사용되며, 한국 전통 의학에서는 대뇌신경 흥분, 강장 작용, 간 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미자는 씨앗이나 휘묻이로 번식하며, 병충해 관리를 통해 재배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미자과 - 남오미자속
남오미자속은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 덩굴성 식물로, 흰색 또는 붉은색 꽃덮이 조각을 가진 꽃과 둥글고 붉은색 또는 노란색 열매가 특징이며, 2개의 아속과 2개의 절로 분류되고 분자계통학적 연구 결과에 따라 오미자속의 분류 체계가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 오미자과 - 오미자속
오미자속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덩굴성 낙엽 활엽 잎갈이 나무 속으로, 열매는 약용 및 식용으로 쓰이며, 리그난, 트리테르페노이드 등 다양한 화학 성분을 함유하고, 오미자, 흑오미자, 남오미자 등의 주요 종이 있다. - 중국의 식물상 - 국화 (식물)
국화는 중국에서 약용 및 관상용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2만 종에서 3만 종에 달하는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며, 꽃의 형태와 색상이 다양하고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 실내 화분식물로 인기가 높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훼 작물이다. - 중국의 식물상 - 패랭이꽃
패랭이꽃은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6~8월에 흰색, 분홍색, 붉은색 꽃을 피우고 구맥이라고도 불린다. - 약용식물 - 인삼
인삼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동아시아에서 약재로 사용되며, 뿌리가 사람의 모습을 닮아 이름 붙여졌고, 강장, 강심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약용식물 -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자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 순은 채소로, 고대부터는 식재료와 약재로 사용되었고, 아스파라긴산, 루틴,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화이트, 그린, 보라색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볶음, 구이,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쓰인다.
오미자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Schisandra chinensis |
명명자 | (Turcz.) Baill. 1868 |
한국어 이름 | 오미자 |
한자 표기 | 五味子 (wǔwèizǐ) |
한국어 (로마자 표기) | Omija |
일본어 이름 | ゴミシ (Gomishi) |
분류 | |
계 | 식물계 (Plantae) |
강계급 없음 | 속씨식물 (Angiosperms) |
목 | 아우스트로바일레이아목 (Austrobaileyales) |
과 | 오미자과 (Schisandraceae) |
속 | 마츠부사속 (Schisandra) |
종 | Schisandra chinensis |
이명 | |
이명 목록 | Kadsura chinensis Turcz. 1837 Maximowiczia amurensis Rupr. 1856 Maximowiczia chinensis (Turcz.) Rupr. 1859 Maximowiczia japonica (A.Gray) K.Koch 1869 Schisandra chinensis var. leucocarpa P.H.Huang & L.H.Zhuo 1994 Schisandra chinensis var. typica Nakai 1933 Schisandra nigra f. viridicarpa (Y.N.Lee) M.Kim Schisandra repanda f. viridicarpa (Y.N.Lee) M.Kim Sphaerostema japonicum A.Gray 1859 |
2. 명칭
오미자는 열매가 짠맛, 단맛, 신맛, 맵고 톡 쏘는 맛, 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7][8] 영어권에서는 'Magnolia vine', 'Chinese magnolia vine', 'Schisandra' 등으로 불린다.[1]
21세기 기준으로 오미자는 오미자과(Schisandraceae)에 속한다. 이전에는 목련과(Magnoliaceae)에 속한다고 여겨져 '중국 목련 덩굴'이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그러나 오미자와 목련과 구성원 간의 많은 식물 생태학적 차이로 인해 오미자과가 독립되었다.[28] 속명 ''오미자''는 1803년 앙드레 미쇼(André Michaux)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으며, 수술의 분리된 꽃밥 세포를 가리키는 그리스어 단어 ''schizein''('분열')과 ''andros''('남자')에서 유래되었다.[9][10]
오미자는 고위도와 서늘한 기후 조건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잎 뒷면에는 다세포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자웅이주)이며, 흰색 또는 크림색을 띤다. (단, 'Eastern Prince'와 같은 일부 품종은 자웅동주) 열매는 붉은색의 장과로, 포도송이처럼 모여 달린다. 각 열매에는 1~2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 뿌리는 분지되어 있으며 토양 표면에 가깝게 위치한다. 오미자의 주요 분포 지역은 한국, 중국 북부, 일본 홋카이도 및 혼슈 중부 이북, 러시아 극동 지역 등이다.
일본에서는 '고미시'(五味子)라고 부르며, 에도 시대에 조선반도에서 생약으로 수입되었기 때문에 '''조선오미자'''라고도 불렸다.[37] 히라가 겐나이가 수입된 오미자의 씨앗을 약초원에서 재배하면서 일본에도 같은 식물이 자생한다는 것이 밝혀졌다.[37]
중국에서는 ''běi wǔwèizi''(北五味子|북오미자중국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덩굴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중국 약전은 ''S. chinensis''와 ''S. sphenanthera''(南五味子|남오미자중국어)를 구별한다.[6]
3. 분류
4. 식물학적 특징
오미자는 산골짜기 암반지대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잎, 줄기 등에서 레몬 향이 나서 러시아에서는 리몬니크(Limonnik)라고 불리기도 한다.[5]
새 싹은 일반적으로 짧지만, 개화 후 계절이 늦어질 때까지 계속 자란다.[3] 기공은 불규칙하고 무작위로 분포한다.
오미자 꽃은 단성(unisexual)이며, 종 자체는 자웅이주(dioecious)이다.[11] 따라서 이 식물은 자가수분(self-fertile)을 하지 않으므로 암꽃은 수꽃의 꽃가루로 수정될 때만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Eastern Prince'라는 잡종 선별종은 양성화(perfect flower)를 가지고 있으며 자가수분이 가능하다. 'Eastern Prince'의 묘목은 때때로 같은 이름으로 판매되지만, 일반적으로 단성 식물이다.
암꽃은 5~12개의 밀랍질의 나선형으로 배열된 꽃덮이 조각(tepals)이 꽃덮이(perianth)를 형성하며, 12~120개의 암술(pistils)이 있다.[11] 꽃덮이 조각은 바깥쪽 꽃덮이 조각은 녹색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더 많은 색을 띠는 색상 변화를 보인다.[11] 수꽃은 길이가 다른 5개의 수술(stamens)을 가지고 있다.[11][13] 오미자(S. chinensis)의 꽃은 꿀벌, 딱정벌레, 작은 나방과 같은 다양한 꽃가루 매개자(pollinators)에게 중요하다. 오미자 열매는 매끄럽고 윤기가 있으며, 구형이고, 지름이 5~10 mm에 달하는 붉은색 열매이다.[12][30][13] 2~5개의 빽빽한 열매 덩어리로 자라며, 길이는 약 6~8 cm에 달한다. 씨앗은 휴면 상태를 유지하고 씨앗 은행(seed banks)을 형성할 수 있다.
염색체 수는 2n = 24, 28이다.[35][39][42]
4. 1. 형태
오미자는 산골짜기 암반지대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덩굴은 왼쪽으로 감으면서 자라며, 보통 8m에서 9m 높이로 자라지만,[11] 최대 25m까지 자랄 수 있다.[5] 짙은 갈색의 덩굴 두께는 1.5–2 cm에 달할 수 있다.[12]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길이 5–11 cm, 너비 3–7 cm)이다.[12][11] 잎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고, 잎 뒷면 잎맥 위에는 털이 있다. 잎자루는 약간 붉은색을 띤다.[12][11]
꽃은 6~7월에 암그루와 수그루에 따로따로 피는데, 붉은빛이 옅게 도는 황백색을 띤다.[35][39][40] 꽃덮이조각은 6~9장이고 수술은 다섯 개이다.[35][40] 암꽃은 흰색 또는 크림색이며 개화기 말에는 약간 붉은색으로 변한다.[12] 둥근 열매는 8~9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열매 하나에 씨가 1~2개씩 들어 있다.[35][39][40]
4. 2. 생태
오미자는 주로 혼합림, 계곡, 숲 가장자리 등에서 자생하는 낙엽성 덩굴식물이다.[11] 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30°C의 낮은 온도도 견딜 수 있다. 최적 생육 온도는 20–25 °C이다. 배수가 잘 되는 산성(pH 6.5 – 6.8)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14] 부식질이 풍부한 토양을 선호한다.[15]
뿌리는 토양 표면 가까이에 얕게 분포하며, 줄기의 마디에서도 뿌리가 나올 수 있다. 덩굴은 왼쪽으로 감기는 특성이 있으며,[39][40][41] 짙은 갈색을 띠고 두께는 1.5–2 cm, 길이는 보통 8m에서 9m이지만 최대 25m까지 자랄 수 있다.[5][12]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가지에는 서로 떨어져 붙고 짧은 가지에는 뭉쳐서 붙는다.[40][41] 잎몸은 거꿀달걀형에서 타원형이며, 잎 가장자리에는 5–16개의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35][39][40][41] 잎 표면은 연녹색이고 잎맥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으며, 뒷면은 엷은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39][40][41]
꽃은 암수딴그루(수꽃과 암꽃이 다른 개체에 핌)로 5-7월에 피며,[40] 꽃덮이 조각은 5–9개, 황백색이다.[35][39][40] 꽃가루 매개는 꿀벌, 딱정벌레, 작은 나방 등 다양한 곤충에 의해 이루어진다.[43]
열매는 장과로 8-9월에 붉게 익으며, 각 열매에는 1-2개의 콩팥 모양 씨앗이 들어있다.[35][39][40] 씨앗 분산은 주로 새에 의해 이루어진다.
일본, 홋카이도, 혼슈, 한반도, 중국 북부, 시베리아 동부, 연해주,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등 아시아 북동부에 분포한다.[36][39] 냉온대 낙엽 활엽수림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생한다.[40][41]
5. 재배
오미자는 중국 북부와 북동부(만주)가 원산지이며, 한국과 중국에서 주로 재배된다.[14] 대규모 재배 시에는 포도 덩굴처럼 수직 기둥에 묶어 재배한다.[17]
오미자는 씨앗, 휘묻이, 꺾꽂이 등으로 번식할 수 있다.[18] 씨앗은 5월 초에 심어 15~20일 후에 발아하며, 9월 말까지 자란다.[20] 파종 후 3년이 지나면 처음 개화하는데, 보통 5월 중순이나 말부터 6월 초까지 개화한다.[19] 열매는 6월부터 7월까지 발달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익으며,[19] 첫 수확은 보통 식재 후 4~5년 후에 이루어진다.[28][29]
봄, 여름, 가을에 가지치기를 하여 통풍과 채광 조건을 개선하고, 암꽃 수를 늘려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21] 어린 묘목 재배에는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하며, 생장 단계에 따라 잎에 비료를 뿌려주는 엽면 시비를 하는 것이 좋다.[22] 7월에 붕사, 몰리브덴산 암모늄, 질산란탄 비료를 엽면 시비하면 암꽃 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23]
5. 1. 병충해 관리
오미자는 온도에 따라 햇볕 데임이나 서리 피해를 입을 수 있다.[21] 햇볕 데임은 병원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유기 비료 사용, 수직 뿌리내림 촉진, 적절한 가지-열매 및 잎-열매 비율 유지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21] 이러한 조치는 가뭄 내성을 높이고 열매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관개 또한 열매 표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21] 서리 피해는 잎을 괴사시키고 식물 활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뿌리 덮기, 연기 피우기, 관개, 부동액 및 인(P)·칼륨(K) 비료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21]병원성 해충 | 곤충 해충 |
---|---|
뿌리 및 줄기 썩음병 (푸사리움)[21] | Serica orientalis Motschulsky[21] |
잎 마름병 및 열매 썩음병 (보트리티스 시네레아)[24] | Diaphania pyloalis[21] |
잎 반점병 (포마 글로메라타)[25] | Pseudaulacaspis pentagona[21] |
잎 반점병 (Alternaria tenuissima)[26] | Eupoecilia ambiguella[21] |
흰가루병[21] | Phassus excrescens[21] |
노균병[21] |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피라클로스트로빈, 플루퀸코나졸, 트리포린, 페나리몰, 펜부코나졸, 티오파네이트-메틸, 만코제브, 메탈락실, 베노밀, 헥사코나졸과 같은 다양한 살균제를 사용할 수 있다.[27] 살균제 살포 전에는 감염된 묘목 이식 금지, 신선한 토양 사용, 적절한 인(P)·칼륨(K) 비료 사용, 프레임 영역 완전 덮개 및 과도한 밀도 방지, 충분한 통풍 및 광 투과 유지, 가을철 죽은 잎 제거, 과도한 물주기 방지 등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21]
거세미나방 및 선충과 같은 해충은 에토프로포스로, 진딧물은 엔도설판으로 방제할 수 있다.[27] 해충 방제를 위한 예방 조치로는 손으로 제거, 죽은 잎과 손상된 가지 제거, 해충 트랩 사용, 기생벌과 같은 생물학적 방제제 사용 등이 있다.[21] 토양 매개 질병 감염을 줄이기 위해 파종 후 카벤다졸 수화성 분말 또는 아모밤을 살포할 수 있다.[20]
6. 용도
오미자는 전통적으로 약재 및 식품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열매는 약으로 쓰거나 술, 차, 화채의 재료로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오미자차, 오미자화채 등이 대표적인 오미자 활용 음료이다.[45]
잎을 으깨면 레몬 향이 나며 채소로 사용할 수 있다.[31][32] 아이누족은 오미자를 감기와 멀미 치료제로 사용했다.[33]
일본에서는 오미자를 생약으로 사용하며, 진해·거담 작용, 강장 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45][47] 소청룡탕, 청폐탕, 인삼양영탕 등 한방 처방에 배합된다.[45][47]
6. 1. 효능 (한국 전통 의학 및 현대 연구)
오미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다. 말산, 타르타르산 등이 신맛의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6]한방에서는 오미자가 대뇌신경을 흥분시키고 강장작용을 하며, 호흡중독에 직접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심장 활동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인정되었다. 오미자는 성신경 기능을 향진시켜 유정, 몽정, 정력 감퇴, 유뇨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당뇨 환자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고 갈증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만성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최근 연구에서는 급성 황달형 전염성 간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감기로 인한 기침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6]
오미자의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생맥산이 있으며, 여름철 더위와 갈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민간에서는 오미자로 차나 술을 담가 먹거나, 화채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미자 열매에는 리그난의 일종인 쉬잔드린, 데옥시쉬잔드린, 고미신, 프레고미신 등의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6] 잎을 으깨면 레몬 향이 나며 채소로 사용할 수 있다.[31][32]
한국인들은 오미자 열매로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신다. 아이누족은 오미자(''repnihat'')를 감기와 멀미 치료제로 사용했다.[33]
참조
[1]
GRIN
2008-02-19
[2]
웹사이트
Schisandra chinensis – Plants For A Future database report
http://www.pfaf.org/[...]
Plants for a Future
2012
[3]
뉴스
The Year's Notable Cookbooks
https://www.nytimes.[...]
2011-11-29
[4]
뉴스
Hwachae: Refreshing Beverages to Beat the Summer Heat
http://koreana.kf.or[...]
2005-Summer
[5]
학술지
Pharmacology of Schisandra chinensis Bail.: an overview of Russian research and uses in medicine
2008-07
[6]
학술지
Analysis of Schisandra chinensis and Schisandra sphenanthera
2009-03
[7]
뉴스
8 Healthy Korean Teas To Enjoy Throughout The Year
https://www.10mag.co[...]
2017-03-16
[8]
서적
樹に咲く花 離弁花1
山と渓谷社
[9]
학술지
Monograph of Schisandra (Schisandraceae)
2000
[10]
학술지
Micranoic acids A and B: two new octanortriterpenoids from Schisandra micrantha
2003-10
[11]
서적
Schisandra Chinensis: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World Scientific Publishing
2015
[12]
학술지
The Biology of the Propagation of Species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13]
웹사이트
WHO monographs on selected medicinal plants. Vol. 3
https://www.who.int/[...]
[14]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15]
학술지
THE BIOLOGY OF THE PROPAGATION OF SPECIES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https://plant-journa[...]
2011
[16]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17]
웹사이트
Magnolia vine
http://bayflora.com/[...]
Bay Flora
2016
[18]
서적
Encyclopedia of herbs & their uses
RD Press
1995
[19]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20]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21]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22]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https://www.worldcat[...]
[23]
학술지
Effects of Barax, Ammonium molybdate and Lanthanum nitrate Trace Fertilizers on Blossom and Yields of Schisandra chinensis(Turcz.) Baill
https://en.cnki.com.[...]
2010
[24]
학술지
First Report of Botrytis Leaf Blight and Fruit Rot on Schisandra chinensis Caused by Botrytis cinerea in China
2011
[25]
학술지
First Report of Leaf Spot Disease on Schisandra chinensis Caused by Phoma glomerata in China
2012
[26]
학술지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hogen of schisandra chinensis leaf blotch, alternaria tenuissima
https://agris.fao.or[...]
2009
[27]
학술지
Monitoring and risk assessment of pesticides in fresh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fruit and juice
https://linkinghub.e[...]
2012
[28]
서적
Schisandra chinensis : an herb of north eastern China origin
[29]
학술지
Study of the Optimum Harvest Time of Schisandra Chinensis
2012
[30]
학술지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Chinese magnolia vine) as a medicinal plant species: a review on the bioactive components, pharmacological properties, analytical and biotechnological studies
2017
[31]
서적
Medicinal Plants of China, Korea, and Japan
CRC Press
2012-05-11
[32]
웹사이트
Schisandra chinensis - (Turcz.) Baill.
https://pfaf.org/use[...]
2020-11-05
[33]
학술지
Ainu economic plants
R. Meiklejohn & Co
[34]
웹사이트
Russian stamp: Schisandra chinensis
http://www.plantstam[...]
1998
[35]
서적
Systematic Botany Monographs vol. 58. Monograph of Schisandra (Schisandraceae)
The American Society of Plant Taxonomists
[36]
웹사이트
Schisandra chinensis
http://www.plantsoft[...]
Kew Botanical Garden
2021-06-24
[37]
웹사이트
チョウセンゴミシ
https://www.pharm.or[...]
公益社団法人日本薬学会
2023-02-03
[38]
서적
清異録 江淮異人録
上海古籍出版社
[39]
서적
改訂新版 日本の野生植物 1
平凡社
[40]
서적
樹に咲く花 離弁花1
山と渓谷社
[41]
서적
葉でわかる樹木 625種の検索
信濃毎日新聞社
[42]
웹사이트
Schisandra chinensis
http://www.efloras.o[...]
Missouri Botanical Garden and Harvard University Herbaria
2021-07-16
[43]
서적
Systematic Botany Monographs vol. 58. Monograph of Schisandra (Schisandraceae)
The American Society of Plant Taxonomists
[44]
웹사이트
五味子
2021-07-16
[45]
웹사이트
チョウセンゴミシ
https://www.pharm.ku[...]
2021-07-16
[46]
서적
パートナー生薬学 (改訂第3版)
南江堂
[47]
웹사이트
ゴミシ
https://www.tokyo-sh[...]
公益社団法人東京生薬協会
2021-07-16
[48]
간행물
『信州の民間薬』
医療タイムス社
1971-12-10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광동제약,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소재 개발 국책과제 참여 [건강한겨레]
한국의 멋과 맛 ‘삼위일체’…수경재서 광주요 북촌점과 아라리 동시 운영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