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터 음모사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스터 음모사건은 1930년대 후반, 아돌프 히틀러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에 반대하여 독일 군부 내에서 계획된 쿠데타 시도이다. 한스 오스터와 헬무트 그로스쿠르트가 주도하여 루드비히 베크, 빌헬름 카나리스 등 여러 군 고위 장성들과 외교관들을 끌어들였으나, 영국과의 외교적 실패와 뮌헨 협정으로 인해 히틀러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음모에 가담했던 오스터와 카나리스는 1945년에 처형되었으며, 이후에도 반나치 저항 운동은 지속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독일의 군주주의 - 2022년 독일 쿠데타 모의
2022년 독일 쿠데타 모의는 극우 단체 "애국연합"이 독일 정부 전복을 시도하고 군·경과 연계하여 무장 봉기를 계획한 사건으로, 극우주의 발호, 라이히스뷔르거 운동의 영향,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의 배경 속에서 발생하여 독일 사회에 극우 세력의 위협을 상기시키고 정부와 사회의 대응을 모색하게 했다. - 독일의 군주주의 - 라이히스뷔르거 운동
라이히스뷔르거 운동은 독일 연방 공화국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독일 제국 부활 또는 자체 주권 국가 건설을 주장하며 음모론, 반유대주의, 인종차별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극우 성향의 단체 및 개인들의 운동이다. - 아돌프 히틀러의 암살 미수자 -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는 독일 귀족 출신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 암살 계획인 7월 20일 음모를 주도했으나 실패하여 처형되었으며, 전후 나치즘에 저항한 독일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 아돌프 히틀러의 암살 미수자 - 한스 슈파이델
한스 슈파이델은 제1,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고, 서부 전선에서 롬멜 원수의 참모장으로 복무하며 히틀러 암살 계획에 연루되었으며, 전후 서독 재군비에 기여하고 NATO 사령관을 지냈으나, 유대인 학살 연루 의혹과 롬멜 배신 논란 등 비판도 받는 독일 군인이다. - 음모사건 - 데카브리스트의 난
데카브리스트의 난은 1825년 러시아 제국에서 자유주의 사상을 추구하며 입헌 군주제와 농노제 폐지를 요구한 군 장교들이 알렉산드르 1세 사망 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으킨 봉기로, 실패로 끝났지만 러시아 자유주의 운동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 음모사건 - 파치 음모
1478년 피렌체 대성당에서 파치 가문이 교황 식스토 4세의 지지하에 로렌초 데 메디치 형제를 암살하려 했으나 줄리아노만 사망하고 로렌초는 생존하여 메디치 가문의 권력만 공고히 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스터 음모사건 | |
---|---|
개요 | |
명칭 | 오스터 음모 사건 |
독일어 명칭 | Septemberverschwörung (9월 음모) |
유형 | 쿠데타 시도 |
목표 | 아돌프 히틀러 정권 전복 |
주요 인물 | 한스 오스터 한스 폰 도나니 에리히 코르트 루트비히 베크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에르빈 폰 비츨레벤 프란츠 할더 빌헬름 카나리스 |
배경 | |
시기 | 1938년 9월 |
장소 | 나치 독일 |
원인 | 뮌헨 협정 체결에 대한 반발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에 대한 반대 히틀러의 호전적인 대외 정책에 대한 우려 |
목표 | 히틀러 암살 또는 체포 군사 정부 수립 전쟁 방지 |
상세 내용 | |
계획 | 히틀러가 전쟁을 명령할 경우,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 베를린을 점령하고, 주요 나치 지도자들을 체포 루트비히 베크를 임시 국가 원수로 추대 |
실행 | 1938년 9월,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이 구체화되자 음모가 본격화 한스 오스터는 영국에 히틀러의 침공 계획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 그러나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뮌헨 협정을 통해 히틀러에게 체코슬로바키아의 일부를 양도 뮌헨 협정으로 인해 쿠데타의 명분이 약화되고, 실행 직전에 취소됨 |
결과 | 쿠데타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음모에 가담한 인사들은 이후에도 반나치 운동을 지속 한스 오스터, 한스 폰 도나니, 루트비히 베크 등은 이후 7월 20일 음모에도 가담 |
관련 정보 | |
관련 사건 | 7월 20일 음모 |
관련 인물 |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
2. 배경
오스터 음모사건은 1930년대 후반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추진한 공격적인 대외 팽창 정책, 특히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으로 인해 유럽 전역에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던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독일 국방군 내부의 일부 장교들과 관료들은 히틀러의 이러한 군사적 모험이 결국 독일을 파멸로 이끌 전면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히틀러를 제거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음모가 계획되었다.
2. 1. 히틀러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
히틀러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에 맞서, 당시 오버스트로이테난트 한스 오스터와 아프베어의 헬무트 그로스쿠르트 소령이 중심이 되어 음모가 조직되었다. 이들은 게네랄오버스트 루드비히 베크, 빌헬름 아담 장군,[1] 발터 폰 브라우히치 장군, 프란츠 할더 장군, 빌헬름 카나리스 제독, 그리고 에르빈 폰 비츠레벤 제네랄로이테난트 등 군 고위 인사들을 음모에 끌어들였다. 음모의 실행 계획은 한스-위르겐 폰 블루멘탈 백작이 이끄는 돌격대가 총리실로 들어가 히틀러를 제거하고, 나치당 조직을 무력화하여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막는 것이었다. 음모 가담자들은 히틀러의 침공 계획이 독일을 파멸로 이끌 전쟁을 초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러한 군사 인물들 외에도 음모자들은 에른스트 폰 바이츠제커 국무장관과 외교관 테오도어 코르트, 에리히 코르트, 한스 베른트 기제비우스와 같은 인물들과도 접촉했다. 특히 테오도어 코르트는 영국과의 연락책으로서 음모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음모자들은 히틀러의 주데텐란트 점령 시도에 대해 영국의 강력한 반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 총리는 전쟁 발발 가능성을 우려하여 히틀러와 오랜 협상을 벌였고, 결국 뮌헨 협정을 통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전략적 요충지인 주데텐란트를 독일에 넘겨주었다. 여기에 더해 폴란드 역시 1938년 10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했다. 이러한 상황 전개는 히틀러를 독일 내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보이게 만들었고, 전쟁의 즉각적인 위협이 사라지면서 음모가 성공할 기회 또한 사라지게 되었다.
3. 오스터 음모 (1938)
1938년에 계획된 오스터 음모는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시도였다. 이 음모는 당시 중령 계급의 한스 오스터와 아프베어 소속 헬무트 그로스쿠르트 소령이 주도하여 조직되었다. 이들은 전 육군참모총장이었던 루드비히 베크 상급대장, 빌헬름 아담 장군,[1] 육군 총사령관 발터 폰 브라우히치 장군, 육군참모총장 프란츠 할더 장군, 아프베어 국장 빌헬름 카나리스 제독, 에르빈 폰 비츠레벤 소장 등 군 고위 인사들을 음모에 끌어들였다. 또한 에른스트 폰 바이츠제커 국무장관, 외교관 테오도어 코르트와 에리히 코르트, 한스 베른트 기제비우스와 같은 민간 관료들과도 접촉했다.
음모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한스-위르겐 폰 블루멘탈 백작이 이끄는 돌격대가 국가수상부로 침투하여 히틀러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이후 나치당 조직을 무력화하여, 독일을 파멸로 이끌 전쟁을 초래할 것이라 믿었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계획을 막는 것이 목표였다.
음모자들은 성공을 위해 영국의 강력한 지지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히틀러의 주데텐란트 요구에 대한 영국의 단호한 반대를 기대하며 테오도어 코르트를 통해 영국과 접촉했다. 그러나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 총리는 전쟁을 피하고자 히틀러와의 협상을 선택했고, 결국 뮌헨 협정을 통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란트 지역을 독일에 넘겨주었다. 폴란드 역시 1938년 10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했다. 이 외교적 성공으로 히틀러는 독일 내에서 큰 지지를 얻게 되었고 전쟁 위기가 사라지면서, 히틀러를 제거하려던 음모는 실행 동력을 잃고 실패로 돌아갔다.
3. 1. 주요 가담자
- 빌헬름 아담 (보병대장), 서부 방벽 사령관
- 루드비히 베크 (상급대장), 전 육군참모총장
- 발터 폰 브라우히치 (육군 원수), 육군 총사령관
- 발터 폰 브로크도르프-아레펠트 백작 (소장), 제23보병사단 및 포츠담 사령관; 에르빈 폰 비츨레벤의 부하
- 빌헬름 카나리스 (제독), 아프베어 국장
- 한스 폰 도나니, 독일 법무부 소속
- 한스 베른트 기제비우스, 독일 내무부 소속
- 카를 프리드리히 괴르델러, 전 라이프치히 시장 및 전 제국 가격 위원
- 헬무트 그로스쿠르트 (중령), 아프베어 소속
- 프란츠 할더 (상급대장), 육군참모총장
- 파울 폰 하제 (중장), 제50보병연대(란츠베르크 안 데어 바르테) 사령관
- 프리드리히 빌헬름 하인츠 (대위), 아프베어 소속
- 볼프-하인리히 폰 헬도르프 백작, 베를린 경찰청장
- 에리히 회프너 (상급대장), 제1기갑사단 사령관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슈멘친, 프로이센 귀족
- 귄터 폰 클루게 (육군 원수), 제6방위군 관구(뮌스터) 사령관
- 에리히 코르트, 독일 외무부 장관실 국장, 테오도어 코르트의 형제
- 테오도어 코르트, 런던 주재 독일 대사관 고문, 에리히 코르트의 형제
- 프란츠 마리아 리디히 (소위), 아프베어 소속
- 빌헬름 리스트 (육군 원수), 제4방위군 관구(드레스덴) 사령관
- 아르투어 네베, 형사경찰청장
-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보병대장), 빌헬름 리스트 장군의 참모장 (제4방위군 관구, 드레스덴)
- 한스 오스터 (소장), 아프베어 소속, 음모의 주모자
- 에드가 뢰리히트 (중령),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의 참모
- 얄마르 샤흐트, 제국은행 총재, 전 재무부 장관
- 파비안 폰 슐라브렌도르프, 변호사; 저항 운동의 역사가; 1938년 음모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음
- 프리츠-디트리프 폰 데어 슐렌부르크 백작, 베를린 경찰 부청장
- 수잔네 시모니스, 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 기자, 에리히와 테오도어 코르트의 사촌
- 테오도르 슈트륀크 및 엘리자베트 가르트너-슈트륀크, 오스터의 친구이자 저항 운동의 동조자
- 카를-하인리히 폰 슈튈프나겔 (보병대장), 육군 참모부 제2차 참모 부장
- 알렉산더 율렉스 (포병대장), 제11군단(하노버) 사령관
- 에른스트 폰 바이츠제커, 독일 외무부 국무차관
- 프리츠 비데만 (대위), 히틀러의 부관
- 에르빈 폰 비츠레벤 (육군 원수), 제3방위군 관구(베를린) 사령관
- 헤르만 폰 비츠레벤 (중령), 에르빈 폰 비츠레벤의 사촌
4. 뮌헨 협정과 음모의 실패
음모자들은 히틀러의 주데텐란트 점령 시도에 대한 영국의 강력한 반대를 음모 성공의 필수 조건으로 보았다. 외교관 테오도어 코르트가 영국과의 연락책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뮌헨 협정을 통해 히틀러에게 주데텐란트를 양보했다. 이 협정으로 전쟁 위기가 해소되면서, 히틀러를 제거하려던 음모는 실행 동력을 잃고 실패했다.
4. 1. 협정의 영향
음모자들은 히틀러의 주데텐란트 점령 시도에 대해 영국이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을 음모 성공의 중요한 조건으로 여겼다. 그러나 영국의 총리 네빌 체임벌린은 전쟁 발발 가능성을 우려하여 히틀러와 장기간 협상을 진행했고, 결국 뮌헨 협정을 통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전략적 요충지를 독일에 넘겨주었다. 이 협정은 히틀러에게 큰 외교적 승리를 안겨주었으며, 독일 내에서 그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당시 독일에서는 히틀러를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칭송하는 분위기까지 형성되었다.뮌헨 협정으로 전쟁의 즉각적인 위협이 사라지면서, 히틀러 정권을 타도하려 했던 오스터 음모는 성공할 명분과 동력을 잃고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한편, 이러한 국제 정세의 혼란 속에서 폴란드 역시 1938년 10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여 영토 일부를 점령했다.
5. 이후
음모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독일 저항의 지도자가 되어 활동을 이어갔다. 오스터는 1943년까지 현역으로 복무했으나, 다른 아프베어 장교들이 유대인의 독일 탈출을 돕다가 발각된 후 가택 연금되었다.[3] 결국 그와 카나리스는 1945년 4월 9일 플로센뷔르크 강제 수용소에서 교수형으로 처형되었다.
6. 관련 인물
(내용 없음)
6. 1. 음모 가담자
인물 | 주요 직책/소속 |
---|---|
빌헬름 아담 | 보병대장, 서부 방벽 사령관 |
루드비히 베크 | 상급대장, 전 육군 참모총장 |
발터 폰 브라우히치 | 원수, 육군 총사령관 |
발터 폰 브로크도르프-아레펠트 | 소장, 제23 보병 사단 (포츠담) 사령관; 에르빈 폰 비츨레벤 장군 부하 |
빌헬름 카나리스 | 제독, 아프베어 국장 |
한스 폰 도나니 | 법무부 |
한스 베른트 기제비우스 | 내무부 |
카를 프리드리히 괴르델러 | 전 라이프치히 시장 및 전 제국 가격 위원 |
헬무트 그로스쿠르트 | 중령, 아프베어 |
프란츠 할더 | 포병대장, 육군 참모총장 |
파울 폰 하제 | 소장, 제50 보병 연대 (란츠베르크 안 데어 바르테) 사령관 |
프리드리히 빌헬름 하인츠 | 대위, 아프베어 |
볼프하인리히 폰 헬도르프 | 베를린 경찰청장 |
에리히 회프너 | 포병대장, 제1 기갑 사단 사령관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슈멘친 | 프로이센 귀족 |
귄터 폰 클루게 | 포병대장, 제6 방위군 관구 (뮌스터) 사령관 |
에리히 코르트 | 외무부 장관실 국장, 테오 코르트의 형제 |
테오 코르트 | 런던 주재 독일 대사관 고문, 에리히 코르트의 형제 |
프란츠 마리아 리디히 | 소위, 아프베어 |
빌헬름 리스트 | 보병대장, 제4 방위군 관구 (드레스덴) 사령관 |
아르투어 네베 | 형사 경찰청장 |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 중장, 빌헬름 리스트 장군의 참모장, 제4 방위군 관구 (드레스덴) |
한스 오스터 | 중령, 아프베어, 음모의 주모자 |
에드가 뢰리히트 | 중령,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중장의 참모 |
얄마르 샤흐트 | 제국은행 총재, 전 재무부 장관 |
파비안 폰 슐라브렌도르프 | 변호사, 저항 운동 역사가 (1938년 음모 직접 관여 X) |
프리츠디틀로프 폰 데어 슐렌부르크 | 베를린 경찰 부청장 |
수잔네 시모니스 | 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 기자, 코르트 형제의 사촌 |
테오도르 슈트륀크 | 오스터의 친구, 저항 운동 동조자 |
엘리자베트 가르트너-슈트륀크 | 오스터의 친구, 저항 운동 동조자 |
카를하인리히 폰 슈튈프나겔 | 중장, 육군 참모부 제2차 참모 부장 |
빌헬름 울렉스 | 포병대장, 제11 방위군 관구 (하노버) 사령관 |
에른스트 폰 바이츠제커 | 외무부 국무 차관 |
프리츠 비데만 | 대위, 히틀러의 부관 |
에르빈 폰 비츨레벤 | 보병대장, 제3 방위군 관구 (베를린) 사령관 |
헤르만 폰 비츠레벤 | 중령, 에르빈 폰 비츠레벤의 사촌 |
6. 1. 1. 나치
인물 | 주요 직책 |
---|---|
요제프 괴벨스 | 선전부 장관 |
헤르만 괴링 | 공군 사령관, 히틀러의 지정 후계자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SD (보안국) 및 게슈타포 사령관 |
하인리히 힘러 | SS 사령관 |
아돌프 히틀러 | 총리 겸 총통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 SD 관계자, 하이드리히의 후임 (1942년 이후) |
베르너 로렌츠 | SD 관계자 |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 외무부 장관 |
6. 2. 영국
이름 | 직책 |
---|---|
캐도건 경, 알렉산더 | 외무부 상임 차관 |
체임벌린, 네빌 | 총리 |
처칠, 윈스턴 S. | 보수당 국회의원 |
도슨 경, 제프리 | 더 타임스 편집장 |
더프 쿠퍼, 알프레드 | 해군 장관 |
핼리팩스, 에드워드 우드, 제3대 핼리팩스 자작 | 외무부 장관 |
헨더슨 경, 네빌 | 주 독일 대사 |
키르크패트릭 경, 이본 | 주 베를린 영국 대사관 제1서기관 |
사이먼 경, 존 | 재무부 장관 |
스탠리, 올리버 | 통상부 장관 |
반시타트 경, 로버트 | 정부 수석 외교 고문 |
윌슨 경, 호레이스 | 정부 수석 산업 고문, 총리의 측근 |
6. 3. 기타
wikitext인물 | 직책/설명 |
---|---|
에드바르트 베네시 |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 |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 | 전 국방 장관 |
에두아르 달라디에 | 프랑스 총리 |
게르하르트 엥겔 | 히틀러의 육군 부관 |
카를 헤르만 프랑크 | 주데텐 독일당 관리 |
베르너 폰 프리치 | 전 육군 사령관 |
콘라트 헨라인 | 주데텐 독일당 대표 |
프리드리히 호스바흐 | 히틀러의 전 부관 |
알프레트 요들 | 국방군 최고 사령부 (OKW) 작전 참모 |
빌헬름 카이텔 | OKW 참모장; 사실상 히틀러의 행정가 |
쿠르트 리브만 | 제5군 사령관 |
얀 마사리크 | 주영 체코 대사 |
에리히 레더 | 해군 사령관 |
파울 오토 슈미트 | 히틀러의 통역관 |
참조
[1]
서적
Hammerstein oder Der Eigensinn. Eine deutsche Geschichte.
Suhrkamp
2008
[2]
서적
The Oster Conspiracy of 1938 : The Unknown Story of the Military Plot to Kill Hitler and Avert World War II
Random House
2012
[3]
서적
The German Opposition to Hitler: The Resistance, the Underground, and Assassination Plots (1938-1945)
https://books.google[...]
Crux Publishing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