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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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옹동면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시에 속한 면이다. 조선 시대에는 태인현의 옹지면과 동촌면이었으며,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두 면이 통합되어 정읍군 옹동면이 되었다. 1990년 청사를 신축 이전하였고, 1995년 정읍시와 정읍군이 통합되면서 정읍시 옹동면으로 변경되었다. 옹동면은 비봉리, 산성리, 매정리, 칠석리, 오성리, 용호리, 상산리 등 7개의 행정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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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면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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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옹동면 |
한자 표기 | 瓮東面 |
영어 표기 | Ongdong-myeon |
면적 | 39.90 |
통계 정보 | |
세대 | 1,586 |
세대 조사일 | 2009년 12월 31일 |
인구 | 986 |
인구 조사 기준 | 2024년 1월 기준 |
행정 구역 | |
법정리 | 7 |
행정리 | 32 |
반 | 55 |
사무소 정보 | |
면사무소 | 옹동면 옹지동촌로 208 |
홈페이지 | 옹동면사무소 |
2. 연혁
시기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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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 태인현에 속했으며, 옹지면(雍池面)과 동촌면(東村面)으로 나뉘어 있었다. |
1914년 (일제강점기) |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옹지면과 동촌면이 통합되어 정읍군 옹동면(瓮東面)으로 개편되었다. |
1990년 12월 | 현재의 면 청사로 신축 이전하였다. |
1995년 1월 1일 | 정주시와 정읍군이 통합되어 정읍시가 출범함에 따라 정읍시 옹동면으로 개편되었다. |
2. 1. 조선시대
조선시대에는 태인현에 속했으며, 당시 행정구역은 옹지면과 동촌면으로 나뉘어 있었다.2. 2.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인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기존 태인현에 속했던 옹지면(雍池面)과 동촌면(東村面)이 통합되어 정읍군 옹동면(瓮東面)으로 개편되었다.2. 3. 대한민국
1990년 12월, 현재의 옹동면 청사가 신축되어 이전하였다. 이후 1995년 1월 1일, 정주시와 정읍군이 통합되어 정읍시가 출범함에 따라 정읍군 옹동면에서 정읍시 옹동면으로 개편되었다.3. 행정 구역
옹동면의 행정 구역은 7개의 법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 리의 상세한 유래와 자연마을 정보는 아래 목록의 해당 리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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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리 |
산성리 |
매정리 |
칠석리 |
오성리 |
용호리 |
상산리 |
3. 1. 비봉리 (飛鳳里)
원래 태인군 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동촌면의 , , , , , , 일부와 일부를 합쳐서 형성되었다. 이 지역이 비봉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읍군 옹동면으로 편입되었다.비봉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은 다음과 같다.
- 마을
- 마을
- 마을
- 마을
3. 2. 산성리 (山城里)
본래 태인군 동촌면(東村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행정리(杏亭里), 노탄리(蘆灘里), 삼리(三里), 칠전리(七田里), 두곡리(斗谷里), 정동리(井洞里)와 고현내면(古縣內面) 원촌리(院村里) 및 남촌일변면(南村一邊面) 신제리(新堤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 지역이 산성산(山城山) 아래에 위치하여 '산성리'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읍군 옹동면에 편입되었다.산성리에 속하는 자연마을은 다음과 같다.
마을 이름 | 한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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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마을 | 牛洞 |
산성 마을 | 山城 |
행정 마을 | 杏亭 |
대칠 마을 | 大漆 |
소칠 마을 | 小漆 |
삼리 마을 | 三里 |
3. 3. 매정리 (梅井里)
본래 태인군 동촌면(東村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내동리(內洞里), 척천리(尺川里), 정동리(井洞里), 매당리(梅堂里), 신성리(新成里), 삼리(三里)와 옹지면(瓮池面) 내칠리(內七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때 중심 마을인 매당(梅堂)과 정동(井洞)의 이름을 따서 매정리(梅井里)라 이름 짓고 정읍군 옹동면에 편입되었다.자연마을로는 내동(內洞) 마을, 척천(尺川) 마을, 정동(井洞) 마을, 매당(梅堂) 마을, 신성(新成) 마을이 있다.
3. 4. 칠석리 (七石里)
본래 태인군 옹지면(瓮池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석육리(石六里), 성칠리(星七里), 외칠리(外七里), 시목리(枾木里), 내칠리(內七里), 두오리(斗五里)와 동촌면(東村面) 매당리(梅堂里)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때 성칠(星七)과 석육(石六)의 이름을 따서 칠석리(七石里)라 명명하고 정읍군 옹동면에 편입되었다.마을 이름 | 한자 |
---|---|
칠석 마을 | 七石 |
시목 마을 | 枾木 |
성칠 마을 | 成七 |
외칠 마을 | 外七 |
내칠 마을 | 內七 |
농원 마을 | 農園 |
3. 5. 오성리 (五成里)
본래 태인군 옹지면(瓮池面)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금상리(琴上里), 일리(一里), 사리(四里), 두오리(斗五里), 소일리(小一里), 시목리(枾木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였다. 이때 다섯 마을이 합쳐져 이루어졌다고 하여 '오성리(五成里)'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읍군 옹동면에 편입되었다.오성리에는 두립(斗立) 마을, 제내(堤內) 마을, 일리(一里) 마을, 작소(鵲巢) 마을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3. 6. 용호리 (龍虎里)
본래 태인군 옹지면(瓮池面) 구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송월리(松月里), 용이리(龍二里), 호동(虎洞), 소일리(小一里)의 일부를 합쳐 만들었다. 이때 '용이'와 '호동'의 앞 글자를 따서 용호리(龍虎里)라 이름 짓고 정읍군 옹동면에 편입시켰다.자연마을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 용호(龍虎) 마을
- 송월(松月) 마을
- 용이(龍二) 마을
3. 7. 상산리 (象山里)
본래 태인군 옹지면에 속했던 지역이다.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기존의 와룡리, 저상리, 상기리와 동촌면의 허삼리를 병합하였다. 이 지역이 상두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산 이름을 따 상산리라 이름 짓고, 정읍군 옹동면으로 편입하였다.상산리의 자연마을은 다음과 같다.
- 상산 마을
- 영삼 마을
- 저상 마을
- 상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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