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코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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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완코소바는 이와테현 방언으로 '그릇'을 뜻하는 '완코'라는 작은 나무 수저 그릇에 담겨 제공되는 일본의 메밀국수 요리이다. 여러 기원 설이 존재하며, 하나마키 기원설, 모리오카 기원설 등이 있다. 완코소바는 한입 크기의 메밀국수를 계속해서 제공하며, 손님이 뚜껑을 덮을 때까지 무한 리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957년부터 하나마키시에서 완코소바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을 가리는 연례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모리오카 3대 국수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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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코소바 - [음식]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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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일본 국수 |
| 주요 재료 | 메밀국수 (소바) |
| 원산지 | 일본 |
| 지역 | 이와테현 |
| 명칭 | |
| 일본어 | わんこそば |
| 로마자 표기 | Wanko soba |
| 유래 및 특징 | |
| 지역 | 하나마키시, 모리오카시 |
| 기원 | 난부 도시나오 |
| 특징 |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즐거움이 있음. |
| 설명 | 작은 그릇에 담긴 따뜻한 메밀국수를 계속해서 제공받아 먹는 일본 요리 |
| 기타 | |
| 참고 자료 | 대세로 먹는 즐거움 |
| 참고 자료 (사전) | 椀こ蕎麦의 의미 - 국어사전 - goo사전 |
| 관련 링크 | 토요타 재단 연구 보고서 |
2. 역사와 기원
'완코'라는 이름은 이 요리가 유래한 이와테현의 방언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릇"을 뜻하지만, 더 구체적으로는 작은 일본식 나무 수저 그릇을 의미한다.[1] 그러나 이 요리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한 가지 설은 지주가 자신의 땅에서 축제를 열었던 것에 관한 것이다. 축제에서 소바를 먹는 것이 관례였던 100명이 넘는 마을 주민과 손님들이 있었다. 그러나 먹일 사람이 너무 많았고 소바를 만들 그릇은 매우 작았다. 모두에게 충분히 돌아가도록 소바 국수의 양을 줄여 나누어 주었다.
이 요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완코'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생겨났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들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1957년 12월, 하나마키시 문화센터에서는 최초로 완코소바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을 가리는 연례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의 국수 애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3]
완코소바는 모리오카 냉면과 모리오카 자자멘과 함께 모리오카 3대 국수 중 하나이다.[4]
2. 1. 하나마키 기원설
난부 도시나오(南部利直)가 하나마키(花巻)의 한 집에 들러 식사를 요청했을 때, 그의 가신들은 작은 국그릇에 담은 지역 특산 소바를 대접했다. 가신들은 난부에게 소바가 너무 소박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의 반응이 두려웠다. 그러나 난부는 그것이 맛있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음식을 주문했다. 이것이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서 작은 그릇에 음식을 제공하는 전통이 되었다고 한다.[2]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하나마키 기원설은 에도 시대 초기 게이초(慶長) 연간에 시작되었다. 당시 난부가(南部家) 27대 당주인 난부 도시나오(南部利直)가 에도(江戸)로 향하는 길에 꽃가마성(花巻城)에 들러 식사를 청했다. 향토 음식인 메밀국수를 "장군께 서민과 같은 그릇에 대접하는 것은 실례"라는 생각에서, 산해진미와 함께 칠기의 "완(椀)"에 한입 크기의 메밀국수를 조심스럽게 내놓았는데, 도시나오는 이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여 "몇 번이고 여러 번 다시 먹었다"고 한다.[7][8][9][10]
"완(椀)"에 이와테 방언인 어미에 "코(コ)"를 붙여 "완코(椀コ)"라고 부르며, "완코(椀コ)"로 먹는 메밀국수에서 "완코소바(椀コそば)"→"완코소바"라고 부르게 되었다.
2021년(레이와 3년) "꽃가마 완코소바(花巻わんこそば)"는 문화청(文化庁)의 전국 각지의 100년 푸드(100年フード) 부문에서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향토 요리"로 인정받았다.
2. 2. 모리오카 기원설
완코소바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모리오카 기원설은 다음과 같다.- 모리오카 기원설[11][12][13]
- 하라 다카시는 모리오카 출신의 정치가로, 어머니 리츠(リツ)가 팔순을 맞이한 이후 매년 여름 모리오카로 귀향하여, 어머니가 사는 별장 "케이주소(介寿荘)"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모리오카 산사오도리와 메밀국수로 접대했다. 이때 내놓은 메밀국수가 뚜껑에 양념을 얹은 "완코소바"이며, 하라 부부가 접대를 위해 고안했다고 한다.
- 쇼와 22~23년경, 하나마키시 출신인 사이토 이치타로(斎藤市太郎)가 모리오카에서 시작한 "완코야"(현재 폐업)가 "완코소바"를 상표 등록하면서 모리오카의 메밀국수 가게에서 완코소바가 제공되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2. 3. 기타 설
'완코'라는 이름은 이 요리가 유래한 이와테현의 방언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릇"을 뜻하지만, 더 구체적으로는 작은 일본식 나무 수저 그릇을 의미한다.[1] 그러나 이 요리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한 가지 설은 지주가 자신의 땅에서 축제를 열었던 것에 관한 것이다. 축제에서 소바를 먹는 것이 관례였던 100명이 넘는 마을 주민과 손님들이 있었다. 그러나 먹일 사람이 너무 많았고 소바를 만들 그릇은 매우 작았다. 모두에게 충분히 돌아가도록 소바 국수의 양을 줄여 나누어 주었다.
- 난부 도시나오가 하나마키의 한 집에 들러 식사를 요청했다. 그의 가신들은 그에게 작은 국그릇에 담은 지역 특산 소바를 대접했다. 그들은 난부에게 너무 소박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의 반응이 두려웠다. 그러나 난부는 그것이 맛있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음식을 주문했다. 이것이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서 작은 그릇에 음식을 제공하는 전통을 확립했다고 한다.[2]
이 요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이 두 가지가 가장 흔하다. 그러나 '완코'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생겨났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들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완코소바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설이 있다.
- 하나마키 기원설[7][8][9][10]
-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작은 에도 시대 초기 게이초 연간이다. 당시 난부가 27대 당주인 난부 도시나오가 에도로 향하는 길에 하나마키성에 들러 식사를 청했다. 향토 음식인 메밀국수를 "장군께 서민과 같은 그릇에 대접하는 것은 실례"라는 생각에서, 산해진미와 함께 칠기의 "완(椀)"에 한입 크기의 메밀국수를 조심스럽게 내놓았는데, 도시나오는 이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여 "몇 번이고 여러 번 다시 먹었다"는 설이다.
- "완(椀)"에 이와테 방언인 어미에 "코(コ)"를 붙여 "완코"라고 부르며, "완코"로 먹는 메밀국수에서 "완코소바"→"완코소바"라고 부르게 되었다.
- 2021년 "하나마키 완코소바"는 문화청의 전국 각지의 100년 푸드 부문에서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향토 요리"로 인정받았다.
- 모리오카 기원설[11][12][13]
- 모리오카 출신의 정치가인 하라 다카시는 어머니 리츠가 팔순을 맞이한 이후로 매년 여름 모리오카로 귀향하여, 어머니가 사는 별장 "케이주소"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모리오카 산사오도리와 메밀국수로 접대했다. 이때 내놓은 메밀국수가 뚜껑에 양념을 얹은 "완코소바"이며, 하라 부부가 접대를 위해 고안했다는 설이 있다.
- 쇼와 22~23년경, 하나마키시 출신인 사이토 이치타로가 모리오카에서 시작한 "완코야"(현재 폐업)가 "완코소바"를 상표 등록하면서 모리오카의 메밀국수 가게에서 완코소바가 제공되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3. 특징
일반적으로 밥그릇에 한입 크기의 메밀국수를 계속해서 제공하며, 먹는 사람이 밥그릇에 뚜껑을 덮을 때까지 계속되는 방식이다.[14]
모리오카시에서는 제사 때 지주가 많은 마을 사람이나 손님에게 메밀국수를 대접하는 풍습이 있었다. 하지만 100명이 넘는 사람에게 메밀국수를 제공할 때,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솥이 작아 모든 사람에게 메밀국수가 돌아가기 전에 불어버린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양의 메밀국수를 나눠서 제공하게 되었다. 또, 먹자마자 추가 제공을 강요하는 것은 “오테바치”라고 불리는 손님에 대한 접대 예의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져 있다.[12]
이와테현 하나마키시·모리오카시에 있는 완코소바 가게에서는 완코소바 본래의 “접대하는 마음”을 중시하여 손님의 먹는 속도에 맞춰 천천히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가게도 있다. 오락성을 높이기 위해 밥그릇을 손님 앞에 쌓는 가게도 있고, 제공하는 사람이 메밀국수를 담을 때 “자, どんどん(돈돈)” “자, じゃんじゃん(잔잔)” 등의 외침을 하는 가게도 있다.
요금은 한 그릇당 가격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먹는 만큼 정액제인 경우가 많다. 가게에 따라서는 몇 그릇이 세트로 되어 있거나 그릇 수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일부 가게에서는 큰 방으로 안내되어 다른 손님이 모일 때까지 잠시 기다리게 되는데, 이는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양념도 준비되어 있으며, 파, 김, 가쓰오부시, 무즙 외에도 가게에 따라서는 회, 토로로, 오징어젓갈, 튀김 등 다채롭다. 이는 메밀국수만으로는 질리기 때문에, 메밀국수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식감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이다.
완코소바 한 그릇의 양은 가게마다 다르며, 완코소바 7그릇을 붓카케소바 한 그릇으로 하는 가게부터, 15그릇을 붓카케소바 한 그릇으로 하는 가게까지 다양하다. 이는 가게에 따라 완코 한 그릇의 양과 붓카케소바 한 그릇의 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4. 경기 대회
완코소바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경기이자 대회로 발전했다.
주요 대회는 다음과 같다.
- '''원조 완코소바 전일본 대회''' (하나마키시): 1957년 시작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이다.
-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모리오카시): 1986년 시작되었으며, 하나마키시의 대회와는 경기 방식에 차이가 있다.
4. 1. 원조 완코소바 전일본 대회 (하나마키시)
1957년 12월, 화낙시(花巻市) 가지야(嘉司屋, かじや)에서 "완코소바 겨울 장소"가 개최되어 많은 참가자들이 얼마나 많은 그릇을 먹을 수 있는지 경쟁을 벌였다.[14] 많이 먹은 사람을 "요코즈나"(横綱), "오제키"(大関) 등으로 부르는 것은 당시 대회 개최에 있어서 독특한 기획을 세우고 "완코소바"를 "스모"에 비유하여 개최한 흔적이다.[14]이후 몇 차례 대회 명칭과 경기 방법 등을 변경하면서 시내 4개의 완코소바 가게와 많은 시민들의 협력으로 오늘날까지 매년 개최되어, 그 역사는 65년을 넘어 "일본 최고의 역사를 가진 대식 대회"가 되었다. 1976년(쇼와 51년) 제18회 대회부터 현재의 '''원조 완코소바 전일본 대회'''(元祖わんこそば全日本大会)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4]
이 대회를 계기로 전국에 "완코소바"가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는 주로 관광객을 위한 "이와테 명물"로 완코소바 먹는 방법이 정착되어, 이와테현 외에서도 "먹은 완코소바 그릇 수"가 대식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2015년에는 완코소바 전일본 대회의 역사와 실적이 인정되어, 화낙에서 매년 대회가 개최되는 2월 11일이 일본기념일협회(日本記念日協会)에 "완코소바 기념일"로 등록·인증되었다.[16]
그 외, 국내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각지에서 지방 순회 공연을 개최했다. 해외에서는 화낙의 자매 도시인 핫스프링스(ホットスプリングス)를 비롯하여 뉴욕, 벨렌도르프, 대련, 타이베이 등에서도 완코소바 대회의 세계 순회 공연을 개최했다.
4. 2.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모리오카시)
모리오카시(盛岡市)에서는 1986년부터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17]이라는 이름으로 완코소바를 경기 종목으로 하는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이는 "닛폰 멘 서밋"이라는 이벤트의 일부로 개최된 것이 독립하여 계속된 것이다. 화낙시의 대회와는 대회 시간 제한 등 경기 방법이 몇 가지 다르다. 관객 동원 수도 화낙시의 5000명과 비교하여 모리오카시에서는 400명 - 700명으로 적다.
주요 완코소바 기록
| 선수 | 메밀국수 무게(g) | 그릇 수(그릇) | 시간(분) | 속도(g/분) | 속도(그릇/분) | 경기대회 |
|---|---|---|---|---|---|---|
| 고바야시 타카시(小林尊) | 9,675 | 387 (25g/그릇) | 12 | 806 | 32 | 2001년 TV챔피언 개최 네이선스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일본 예선 |
| 스즈키 타카마사(MAX鈴木|鈴木隆将) | 9,480 | 632 | 15 | 632 | 42 | 제33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나카지마 히로후미(中嶋広文) | 8,355 | 557 (무제한) | 60 (상한) | 139 | 9 | 제10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아라이 요시토(新井義人) | 8,145 | 543 | 15 | 543 | 36 | 제33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카자마 히로마사(風間博正) | 7,950 | 530 | 40 | 199 | 13 | 제7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키시 요시유키(岸義行) | 6,765 | 451 | 15 | 451 | 30 | 제14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스가와라 하츠네(菅原初代) | 8,550 | 570 | 60 | 143 | 10 | 지역 방송 프로그램 기획 |
| 아카사카 타카코(赤阪尊子) | 7,050 | 470 | 60 | 118 | 8 | 1999년 TV챔피언 |
4. 3. 주요 기록
1957년 12월, 화낙시 가지야(嘉司屋)에서 "완코소바 겨울 장소"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얼마나 많은 그릇을 먹을 수 있는지 경쟁했다.[14] 많이 먹은 사람을 "요코즈나", "오제키" 등으로 부르는 것은 "완코소바"를 "스모"에 비유하여 개최한 흔적이다.[14]이후 대회 명칭과 경기 방법 등을 변경하면서 매년 개최되어, "일본 최고의 역사를 가진 대식 대회"가 되었다. 1976년 제18회 대회부터 "'''원조 완코소바 전일본 대회'''"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4] 이 대회를 계기로 "완코소바"가 전국에 알려졌고, "먹은 완코소바 그릇 수"가 대식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2015년에는 2월 11일이 일본기념일협회에 "완코소바 기념일"로 등록되었다.[16]
모리오카시에서도 1986년부터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이 개최되고 있다.[17]
주요 완코소바 기록은 다음과 같다.
| 선수 | 메밀국수 무게(g) | 그릇 수(그릇) | 시간(분) | 속도(g/분) | 속도(그릇/분) | 경기대회 |
|---|---|---|---|---|---|---|
| 고바야시 타카시 | 9,675 | 387 (25g/그릇) | 12 | 806 | 32 | 2001년 TV챔피언 개최 네이선스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일본 예선 |
| 스즈키 타카마사 | 9,480 | 632 | 15 | 632 | 42 | 제33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나카지마 히로후미(中嶋広文) | 8,355 | 557 (무제한) | 60 (상한) | 139 | 9 | 제10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아라이 요시토(新井義人) | 8,145 | 543 | 15 | 543 | 36 | 제33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카자마 히로마사(風間博正) | 7,950 | 530 | 40 | 199 | 13 | 제7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키시 요시유키(岸義行) | 6,765 | 451 | 15 | 451 | 30 | 제14회 전일본 완코소바 선수권 |
| 스가와라 하츠네 | 8,550 | 570 | 60 | 143 | 10 | 지역 방송 프로그램 기획 |
| 아카사카 타카코 | 7,050 | 470 | 60 | 118 | 8 | 1999년 TV챔피언 |
5. 홍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이와테·히라이즈미 관광 캠페인"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완코소바를 본뜬 다섯 개의 캐릭터인 "완코 형제"이다. 이후에도 현의 관광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6년에 개최된 희망의 고향 이와테 국체의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다.[18] 완코 형제가 부르는 "완코 형제의 노래"는 동일본여객철도(JR 동일본) 모리오카역의 재래선 발차 멜로디가 되기도 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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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ve Eating
http://seattle.eater[...]
2013-07-25
[2]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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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9th ancestor Wanko-soba all-Japan meeting
http://www.nihon-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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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手県盛岡の三大麺について
http://i-namamen.com[...]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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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んこそば【椀こ蕎麦】の意味 - 国語辞書 - goo辞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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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6]
문서
豊田商工会議所会報 2013年12月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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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商工会議所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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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わんこそば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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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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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んこそば│盛岡冷麺,盛岡じゃじゃ麺,わんこそば,薮川(やぶかわ)そばなど,岩手県生めん協同組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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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国各地の100年フ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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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わての旅 岩手県の観光地を探すならここオフィシャルサイト
https://iwatetabi.jp[...]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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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りおか三大麺めぐ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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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手県生めん協同組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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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代総理のガイドブック 覚えておきたい総理の顔
清水書院
2012
[14]
문서
はなまき通検定 往来物
https://www.kanko-ha[...]
一般社団法人花巻観光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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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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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遺産平泉と二大渓谷の旅
https://www.ichitabi[...]
一関観光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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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月11日「わんこそば記念日」に 花巻の運営委が登録
http://www.iwate-np.[...]
2015-01-28
[17]
웹사이트
東家(あずまや)|わんこそばについて
http://www.wankosoba[...]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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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んこきょうだい公式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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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んこそば【椀こ蕎麦】の意味 - 国語辞書 - goo辞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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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Resona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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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商工会議所会報 2013年12月号
https://www.toyota.o[...]
도요타 상공 회의소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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