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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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흥항은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장기리에 위치한 어항이다. 용흥선착장에서 동쪽 돌출부를 연결한 선내수면을 어항 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길이 66m의 선착장을 통해 어선 정박 및 어획물 양륙을 지원한다. 굴, 감성돔, 도다리, 갯가재, 물매기, 바지락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며, 굴은 남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용흥항의 어항 구역은 다음과 같다.
용흥항에는 어민들의 어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 중 하나로 선착장이 있다.
2. 어항 구역
종류 내용 수역 용흥선착장에서 동쪽 돌출부(소하천 종점부)를 연결한 선내수면 육역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장기리
2. 1. 수역
용흥선착장에서 동쪽 돌출부(소하천 종점부)를 연결한 선내수면이다.
2. 2. 육역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장기리에 위치한다.
3. 어항 시설
3. 1. 선착장
길이 66m의 선착장을 통해 어선이 정박하고 어획물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주요 어종
굴, 감성돔, 도다리, 갯가재, 물매기, 바지락 등 다양한 어종이 용흥항에서 잡히며, 이는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4. 1. 굴
남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4. 2. 감성돔
감성돔은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어종이다.4. 3. 도다리
도다리는 봄철에 많이 잡히는 횟감으로,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4. 4. 갯가재
갯가재는 독특한 생김새와 맛을 가지며, 찜이나 탕으로 요리된다.4. 5. 물매기
굴, 감성돔, 도다리, 갯가재, 물매기, 바지락 등은 용흥항에서 잡히는 해산물이다. 이 중 물매기는 겨울철 별미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4. 6. 바지락
바지락은 굴, 감성돔, 도다리, 갯가재, 물매기 등과 함께 용흥항에서 나는 수산물이다. 칼국수, 된장찌개 등에 활용되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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