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사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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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수경은 역사사회학, 국제인권교육, 평화학 등을 전공한 사회학자이다. 일본 사회문학회 평의원, Korea 연구실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한일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학술 연구 및 사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일본의 '한국 병합' 100주년 기념 특별 시리즈 기획,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국제 학술 대회 개최 등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저서로는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 『글로벌 사회와 인권 문제』 등이 있으며, 2005년 일본여성문화상, 2012년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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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사회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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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이수경 |
분야 | 사회학 |
2. 학력 및 경력
주요 전공 분야는 역사사회학, 국제인권교육, 평화학, 한국·조선 사회·문화론, 다문화 공생 사회론이다.
소속/직책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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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단체 | 일본 사회문학회 평의원 |
연구실 | Korea 연구실 대표 |
비영리 단체 | BOA(Bridge for One Asia), Asia Seminar House 상임이사 |
학회 | 한국문학회 해외 이사·편집위원 |
학술지 | 『계론21』 편집위원 |
연구 경력 | 케임브리지 대학교 객원 연구원 (2010년) |
학회 (역임) | 일본 평화학회 기획위원 |
학회 (역임) | 야마구치 가정교육학회 이사 |
기타 (역임) | 제13회 한국어 변론대회 심사위원장 |
홍보대사 |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 (한류 문화) |
2010년, 일본의 "한국 병합" 100년을 맞아 도서신문 지상에서 1년간 진행된 특별 시리즈의 기획, 취재, 편집을 총괄했다. 이후 송신도 등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2011년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으로 출간했다[2]. 2014년에는 4년간의 편집과 집필 끝에 『글로벌 사회와 인권 문제 - 인권 보장과 공생 사회의 구축을 향하여』(아카시 서점)를 출판했다.
2015년, 한일 조약 체결 및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대회를 기획했다. 같은 해 9월, BOA, 한국 동북아역사재단, Korea 연구실 공동 주최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마르스기 후원으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식견 있는 사람들의 대화의 장"을 도쿄학예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 학술 대회의 연구와 논의는 2016년 『성심교린에 산다 - 부정적인 역사를 넘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2016년 11월 12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재일본대한민국학생회 중앙본부가 주최한 합동 학습회에서 강연했다. 이 행사는 도쿄도 미나토구의 한국중앙회관에서 와세다대학교 한국인 학생회 및 재일한국유학생연합회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차세대 재일 한국인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다루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 국적 학생 25명이 참가했으며, 재일 학생 단체 3곳이 한국중앙회관에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학습회에서 이수경은 "한반도에 중심을 두고 일본의 주요 구성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지며, 세계 어디에서든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하라"고 강조했다[3].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을 피해 작성하지 않음)
3. 주요 활동
3. 1. 학술 연구 및 저술
주요 전공 분야는 역사사회학, 국제인권교육, 평화학, 한국·조선 사회·문화론, 다문화 공생 사회론이다. 일본 사회문학회 평의원, Korea 연구실 대표, BOA(Bridge for One Asia), Asia Seminar House 상임이사, 한국문학회 해외 이사 및 편집위원, 『계론21』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초빙되었으며, 과거 일본 평화학회 기획위원, 야마구치 가정교육학회 이사, 제13회 한국어 변론대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류 문화의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2005년 여성 문화상[1], 2012년 문화대상(『Seoul Moonhwa Today』 글로벌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일본의 이른바 "한국 병합" 100년을 맞아 도서신문 지면에서 1년간 특별 시리즈 기획, 취재, 편집을 총괄했다. 이 기획은 이후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 할머니 등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하여 이듬해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海を渡る100年の記憶일본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2] 2014년에는 4년에 걸쳐 편집하고 집필한 『글로벌 사회와 인권 문제 - 인권 보장과 공생 사회의 구축을 향하여』(グローバル社会と人権問題―人権保障と共生社会の構築に向けて일본어, 아카시 서점)를 출판했다.
2015년에는 한일 조약 체결 및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대회를 기획했다. 같은 해 9월, BOA, 한국 동북아역사재단, Korea 연구실 공동 주최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마르스기 후원으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식견 있는 사람들의 대화의 장"을 도쿄학예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이 학술 대회의 연구와 논의를 바탕으로 『성심교린에 산다 - 부정적인 역사를 넘어』(誠心交隣に生きる―負の歴史を超えて일본어)를 간행했다.
2016년 11월 12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재일본대한민국학생회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와세다대학교 한국인 학생회 및 재일한국유학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차세대 재일 한국인이 나아갈 길" 합동 학습회가 도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국 국적 학생 25명이 참가했으며, 재일 학생 단체 3곳이 한국중앙회관에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이 자리에서 고바야시 사토아키(일본대학 법학부 전임강사)가 "재일의 역사를 배울 필요가 있는 이유"에 대해 강연한 후, 이수경은 참가 학생들에게 "한반도에 중심을 두고 일본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자각을 가지며, 세계 어디에서든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하라"고 격려했다.[3]
3. 2. 사회 참여 및 한일 관계 개선 노력
2010년, 일본의 "한국 병합" 100년을 맞아 도서신문 지상에서 1년에 걸친 특별 시리즈의 기획·취재·편집을 총괄했다. 이후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 할머니 등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내용을 보강하여, 이듬해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2]
2015년에는 한일 조약 체결 및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대회를 기획했다. 같은 해 9월, BOA(Bridge for One Asia)·동북아역사재단·Korea 연구실 공동 주최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마르스기 후원으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식견 있는 사람들의 대화의 장"을 도쿄학예대학에서 개최했다. 이 학술 대회의 연구와 논의 내용은 다음 해인 2016년에 『성심교린에 산다 - 부정적인 역사를 넘어』라는 책으로 간행되었다.
2016년 11월 12일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합동 학습회에서 강연했다. 이 학습회는 재일본대한민국학생회 중앙본부가 와세다대학교 한국인 학생회 및 재일한국유학생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차세대 재일 한국인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도쿄 미나토구의 한국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수경은 참가한 재일 한국인 학생들에게 "한반도에 중심을 두고 일본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자각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3] 이 외에도 다양한 강연과 학술 활동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 사상 및 관점
이수경의 주요 연구 분야는 역사사회학, 국제인권교육, 평화학, 한국·조선 사회·문화론, 다문화 공생 사회론 등이다. 이러한 학문적 배경은 그의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점의 기초를 이룬다.
그는 특히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 평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2010년, 일본의 "한국 병합" 100년을 맞아 도서신문에 1년간 특별 시리즈를 기획·취재·편집했으며, 이는 역사 문제에 대한 그의 적극적인 개입을 보여준다. 이 작업은 이후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 할머니 등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해 이듬해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으로 출간되었다.[2] 이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피해자의 입장을 중시하는 관점을 드러낸다.
2014년에는 4년간의 편집과 집필을 거쳐 『글로벌 사회와 인권 문제 - 인권 보장과 공생 사회의 구축을 향하여』를 출판했다. 이 책은 인권 보장과 다문화 공생 사회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별과 배제를 넘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그의 신념을 보여준다.
2015년에는 한일 조약 체결 및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식견 있는 사람들의 대화의 장"이라는 국제 학술 대회를 기획하고, 도쿄학예대학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북아역사재단,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정적인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모색하려는 그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듬해 이 학술 대회의 연구와 논의는 『성심교린에 산다 - 부정적인 역사를 넘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평화학 연구자로서 일본 평화학회 기획위원을 역임했으며, BOA(Bridge for One Asia), Asia Seminar House의 상임이사로서 활동하는 등 평화로운 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재일 한국인 차세대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제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16년 재일본대한민국학생회 등이 주최한 합동 학습회에서 그는 재일 학생들에게 "한반도에 중심을 두고 일본의 주요 구성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지며, 세계 어디에서든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하라"고 조언했다.[3]
5. 저서 및 번역
이수경은 사회학자로서 한일 관계, 평화 운동, 젠더 문제, 다문화주의, 한류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활발한 저술 및 번역 활동을 펼쳤다. 그의 저작은 주로 일본에서 출간되었으나, 한국어로 번역되거나 한국에서 직접 출간된 경우도 많다. 특히 관동 대지진, 일제강점기 문학, 한일 교류의 역사와 같은 민감한 과거사 문제를 젠더 및 사회학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평화와 공생의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주력했다. 이 외에도 아시아 사회, 유교 문화, 주한미군 문제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요 저서와 번역 목록은 아래와 같다.
5. 1. 저서
연도 | 제목 | 저자 구분 | 출판사 | 비고 |
---|---|---|---|---|
1999년 |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조류 | 공저 | 문치당 (도쿄) | 5월 출간 |
2000년 | 클라르테 운동과 「씨앗을 뿌리는 사람」 | 공편저 | 오차노미즈 서방 (도쿄) | 4월 출간 |
2001년 | 지역에서 세계로 | 공저 | 야마구치 신문사 | 12월 출간 |
2003년 | 한국의 근대 지식인과 국제 평화 운동 | 단저 | 아카시 서점 (도쿄) | 1월 23일 출간, 일본 과학연구비 조성금 지원 |
2004년 | 고바야시 다키지 탄생 100주년・서거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기록집 | 분담 집필 | 히가시긴자 출판사 (도쿄) | 2월 출간 |
2004년 | 한글 독본 - 기초부터 독해까지 | 편저 | 아카시 서점 (도쿄) | 3월 출간 |
2004년 | 변동 사회에서의 어린이의 사회화에 관한 국제 비교 연구 | 분담 집필 | 순포사 | 6월 출간, 제4장 「방과후 교육 (사교육)과 진학 기대」 집필 (야마구치현립대학교 국제 공동 학술 조사 연구 교육반) |
2004년 | 세계사 속의 관동 대지진 | 공저 | 일본경제평론사 (도쿄) | 9월 출간 |
2005년 | 제국의 틈새에서 살아간 한일 문학자 | 단저 | 료쿠인 서방 (도쿄) | 2월 출간, 학술 연구 보조금 지원 |
2005년 | 프론티어의 문학 | 공저 | 론소샤 (도쿄) | 3월 출간, 「관동 대지진 직후의 한일 보도 상황과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대응」 부분 집필 |
2005년 | 이 한 권으로 알 수 있는 한국 문화 - 종합 한국 문화 | 단저 | 아카시 서점 (도쿄) | 4월 출간 |
2005년 | Cram Schools (After School Schooling) and Expectations of Academic Progress (China, Japan and Korea) | 분담 집필 | Jyunpousha (일본) | 4월 출간 |
2005년 |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정신 | 공저 | DTP 출판 (도쿄) | |
2005년 | 젠더의 시각에서 본 한일 근현대사 | 칼럼 집필 | 배나무집 (도쿄) | 9월 출간, 한일 동시 출판 |
2006년 | 지금 중국에 되살아나는 고바야시 다키지 문학 | 분담 집필 | 히가시긴자 출판사 (도쿄) | 2월 출간, 「젊어서 죽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 부분 집필 |
2006년 | 평화학을 열다 | 공저 | 카모가와 출판 (교토) | 2월 출간 (공저자: 안자이 이쿠로, 요한 갈퉁 등) |
2006년 | 한국과 일본의 교류의 기억: 한일의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 편저 | 하쿠테이샤 (도쿄) | 11월 출간 |
2007년 | 체험 없는 「전쟁 문학」과 전쟁의 기억 | 분담 집필 | 코세이샤 (도쿄) | 6월 출간 |
2008년 | 박례분, 뿔난 바다 | 의뢰 집필 | 청개구리 출판사 (서울) | 교육 우수도서 선정 |
2008년 | 알기 쉬운 한국어 | 편저 | 하쿠테이샤 (도쿄) | 4월 출간, CD 2장 포함 |
2008년 | 다언어・다문화에 대한 시선 - 새로운 공생에 대한 시점과 교육 - | 분담 집필 | 하쿠테이샤 (도쿄) | 4월 출간 |
2008년 |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일본 근대 문학 | 분담 집필 | 도쿄학예대학교 일본어・일본 문학 연구 강좌 | 4월 출간 |
2008년 | 일본어 교육과 일본학 연구 논총 | 분담 집필 | 학원 출판사 (베이징) | 9월 출간 (베이징 사범대학 일본어과 편) |
2008년 | 「문예 전선」과 프롤레타리아 문학 | 공저 | 료쇼보 | 9월 출간 (「씨앗을 뿌리는 사람」「문예 전선」을 읽는 모임 편) |
2009년 | 다키지의 시점에서 본 신체 지역 교육 | 분담 집필 | 오타루 상과대학 출판회 (기노쿠니야 서점 발매) | 「Kim Dooyong & Takiji」 부분 집필 |
2009년 | 국제 사회에서 활약한 선구자들 | 공저 | 코분도 (도쿄) | 3월 출간, 「구스모토 이네」 부분 집필 |
2009년 | 사회과 교육의 재구축을 목표로 - 새로운 시민 교육의 실천과 학력 - | 분담 집필 | 도쿄학예대학교 출판회 | 「역사 사회 교육의 재구축 근대사의 측면에서」 부분 집필 |
2010년 | 한일 교류의 기억 | 편저 | 한국학술정보 | 4월 출간 (한국과 일본의 교류의 기억 한국어판) |
2010년 | 서브컬처로 읽는 섹슈얼리티: 욕망을 가속시키는 장치와 유통 | 분담 집필 | 세이운샤 (도쿄) | 「일본에서의 한류 상황 연구」 부분 집필 (홍콩대학 국제 Forum Member) |
2011년 | 바다를 건너는 100년의 기억: 한일의 과거 청산과 다툼 없는 내일을 위해 | 편저 | 도서 신문 (도쿄) | 11월 출간 |
2011년 | Korea, 재미있는 한국어 (초급) | 편저 | 아사히 출판사 (도쿄) | |
2011년 | Korea, 재미있는 한국어 (중급) | 편저 | 아사히 출판사 (도쿄) | |
2014년 | 글로벌 사회와 인권 문제: 인권 보장과 공생 사회의 구축을 향하여 | 편저 | 아카시 서점 (도쿄) | 9월 출간 |
2016년 | 성심교린에 산다: 부정적 역사를 넘어 | 편저 | 합 동 포레스트・합동 출판 | 9월 출간 |
2019년 | 다문화 공생 사회에 산다: 글로벌 시대의 다양성・인권・교육 | 편저 | 아카시 서점 (도쿄) | 5월 출간 |
5. 2. 번역
- 조지프 로트블랫 외 편저, 『핵무기 없는 세계로』 (영문에서 일본어 번역, 1995년, 가모가와 출판)
- 타니우치 유타카, 『사라지지 않는 상처』 (한국 제목: 『여명의 세월』) (일본어에서 한국어 번역, 1999년, 한국 도서출판 조은날)
- 정진석 교수 논문, 「한국 최초의 여성 기자 이왕옥경의 생애 고찰」 (2004년 3월, 「야마구치현립대학 국제문화학부 기요」 제10호)
- 박강수 교수 논문, 「정지용의 일본어 시 연구」 (2005년 3월, 「야마구치현립대학 국제문화학부 기요」 제11호)
- 안자이 이쿠로 교수, 『사람은 왜 속는가』 (2006년 1월, 한국 영간사)
- 조진기 교수 논문, 「주체의 망각과 국책에의 굴종 - 일제 말 생산 소설에 나타난 수탈의 현장」 (『사회문학』 제23호, 일본 사회문학회, 2006년 2월 말)
- 미야마 아키, 『평화를 위한 기도』 (일본어에서 한국어 번역, 2009년, 서울: 국학자료원)
- 「야마토 지방의 백제 흔적에서 현대 한류 문화로」 (한국어 번역, 『제2회 백제 문화 국제 심포지엄 야마토·아스카·나라 시대에서 미래로』, 2009년)
- 「무력에 저항하고 평화를 희구한 젊은 문학가들: 윤동주, 고바야시 타키지, 츠루 아키라, 마키무라 히로시를 중심으로」 (한국어 번역, 『동아시아에서의 평화적 공생 모색』 국제 심포지엄 논문집 in 도쿄가쿠게이대학, 2009년)
- 권혁률, 「21세기를 맞이한 중국의 조선족」 (『계론21』 가을호, 제6호, 2009년)
- 편저 감역 『한국과 일본의 교류의 기억』 (도기연·나성은 역, 일본어에서 한국어 번역, 2010년, 한국학술정보)
- 정진석, 「한국의 해방 후 여성 기자」 (『도쿄가쿠게이대학 기요 인문사회과학계Ⅰ』 제62집, 2011년)
위 외에도 아시아 사회와 한류 문화의 사회적 분석, 유교와 아시아 문화, 주한미군 고찰 등의 논문을 다수 번역하였다.
6. 감수
- 유기헌 저, 『일본 탄광 도시』, 이수경 감수, 라이프 출판사, 2013년 1월. (ISBN 978-89-953541-2-4, ISBN 89-953541-0-0 13360)
7. 상훈
- 2005년 저서 帝国の狭間に生きた日韓文学者jpn로 제9회 일본여성문화상을 수상하였다.
- 2012년 서울문화투데이 글로벌 부문에서 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참조
[1]
웹사이트
引き継がれる女性文化賞の志 ちづこのブログNo.111
https://wan.or.jp/ar[...]
Women's Action Network
2019-10-12
[2]
웹사이트
慰安婦証言や植民地支配の蛮行まとめる 日本で出版
https://www.wowkorea[...]
2011-10-26
[3]
뉴스
在日史を次世代へ…学生会が創団70周年学習会
在日本大韓民国民団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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