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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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형표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소설가, 서양화가, 대학교수, 정치인이다. 1943년 조선미술전람회 입선으로 서양화가로 데뷔했으며, 1955년 다큐멘터리 영화 《위기의 아이들》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불사조의 언덕》 각본, 《젊은 그들》 각색, 《동심초》 촬영, 《백사부인》 제작, 《아름다운 수의》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소설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발표하고, 동명의 영화를 감독 및 각본을 맡았다. 중앙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과 강사 및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1995년 자유민주연합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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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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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일 | 1922년 3월 23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황해도 해주 |
사망일 | 2010년 4월 26일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서양화가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소설가 영화 각본가 영화 편집감독 영화 촬영감독 영화 각색가 대학 교수 |
활동 기간 | 1943년 ~ 2007년 |
배우자 | 신영식 |
종교 | 불교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
자녀 | 슬하 3남 1녀 |
2. 생애
2. 1. 본관과 출생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하였다. 황해도 수안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1925년 경성부로 이주하였다.2. 2. 학력
의동소학교를 수료하고, 효재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3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 3. 주요 경력
wikitext- 1943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여 서양화가 첫 등단.
- 1948년 미8군 신문 잡역부로 입문.
- 1951년 미8군 신문 잡역부에서 물러나고 국제연합 한국재건단 잡역부로 입문.
- 1953년 국제연합 한국재건단 잡역부에서 물러나고 대한민국 공보처 영화과 촉탁으로 이직.
- 1954년 대한민국 공보처 영화과 촉탁 직위에서 퇴임.
- 1955년 다큐멘터리 영화 《위기의 아이들》로 영화감독 데뷔.
- 1955년 영화 《불사조의 언덕》으로 영화 각본가 데뷔.
- 1955년 영화 《젊은 그들》을 각본, 이 영화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59년 영화 《동심초》로 영화 촬영감독 데뷔.
- 1960년 영화 《백사부인》으로 영화제작자 데뷔.
- 1962년 영화 《아름다운 수의》로 영화 편집감독 데뷔.
- 1974년 소설 《이런 마음 처음이야》로 소설가 데뷔.
- 1976년 자작 소설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영화 《이런 마음 처음이야》로 영화화하여 이 영화를 감독 및 각본.
- 1995년 자유민주연합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1995년 6월).
- 1995년 자유민주연합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 직위 퇴임(1995년 12월).
2. 3. 1. 영화계 경력
1955년 다큐멘터리 영화 《위기의 아이들》로 영화감독 데뷔하였다. 같은 해 영화 《불사조의 언덕》으로 영화 각본가로 데뷔하였다. 또한, 같은 해 영화 《젊은 그들》의 각본을 맡았고, 이 영화로 영화 각색가로도 데뷔하였다. 1959년 영화 《동심초》로 영화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였다. 1960년 영화 《백사부인》으로 영화제작자로 데뷔하였다. 1962년 영화 《아름다운 수의》로 영화 편집감독으로 데뷔하였다. 1976년에는 자작 소설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영화 《이런 마음 처음이야》로 영화화하여 감독 및 각본을 맡았다.2. 3. 2. 기타 경력
- 1943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여 서양화가 첫 등단.
- 1948년 미8군 신문 잡역부로 입문.
- 1951년 미8군 신문 잡역부에서 물러나고 국제연합 한국재건단 잡역부로 입문.
- 1953년 국제연합 한국재건단 잡역부에서 물러나고 대한민국 공보처 영화과 촉탁으로 이직.
- 1954년 대한민국 공보처 영화과 촉탁 직위에서 퇴임.
- 前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
- 前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전임교수
- 1995년 자유민주연합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1995년 6월 ~ 1995년 12월).
2. 4. 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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