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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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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의 확진으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강화군, 서구, 부평구에서 첫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2020년 11월 24일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 2021년에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였고, 7월에는 인천인주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2021년 8월 누적 확진자 1만 명을 돌파한 이후, 2022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1월 16일 4만 명, 4월 20일 100만 명, 11월 9일 150만 명을 차례로 돌파하였다. 2021년부터 2023년 5월까지 사망자는 1923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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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범유행
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첫 사례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발생일2020년 1월 20일
원인후베이성 우한시
사망자61명
완치 환자6,605명
확진 환자6,976명

2. 경과

2020년 1월 20일, 인천광역시에서 첫 확진자가 발표되었다. 이 확진자는 대한민국의 첫 확진자이다. 19일, 우한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입국 시 증상이 나타나 20일 확진을 받았다.

6~8월에는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모두 사망하였다.

9~12월에는 계양구, 강화군, 서구, 부평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인천의료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외 11개소에서 치료 중 사망하였다.

2020년 11월 24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였다.[1]

2021년 1~12월, 2022년 1~12월, 2023년 1~5월에는 사망자가 1923명으로 폭증하였다. 이중 세 명은 중구, 동구, 옹진군 첫 사망자이다.

2021년 7월 6일에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인주초등학교에서 23명이 확진되었다.[2] 다음날 오전 9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3]

2021년 7월 12일부터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었다.[4]

2021년 8월 12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1만명을 돌파하였다.

2021년 11월 5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2만명을 돌파하였다.

2021년 12월 15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3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1월 16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4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1월 30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5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6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6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9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7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12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8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14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9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16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1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22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15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2월 27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3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25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6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12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4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16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5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20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6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25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7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3월 31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8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4월 7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90만명을 돌파하였다.

2022년 4월 20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을 돌파하였다.[5]

2022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 누적 확진자는 150만명을 돌파하였다.

2. 1. 2020년

2020년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대한민국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기록되었다. 초기에는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6~8월에는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모두 가천대 길병원에서 사망하였다. 9~12월에는 계양구, 강화군, 서구, 부평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인천의료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외 11개소에서 치료 중 사망자가 나왔다.

11월 24일,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1]

2. 2. 2021년

2021년에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7월 6일, 미추홀구 인천인주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41명이 확진되었다. 7월 12일,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8월 12일에는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하였고, 11월 5일에는 2만 명, 12월 15일에는 3만 명을 돌파하였다.

2. 3. 2022년

2022년 들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1월 16일 누적 확진자 4만 명을 돌파한 이후, 1월 30일 5만 명, 2월 6일 6만 명, 2월 9일 7만 명, 2월 12일 8만 명, 2월 14일 9만 명, 2월 16일 1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후에도 확산세는 꺾이지 않아 2월 22일 15만 명, 2월 27일 20만 명, 3월 3일 25만 명, 3월 6일 30만 명, 3월 12일 40만 명, 3월 16일 50만 명, 3월 20일 60만 명, 3월 25일 70만 명, 3월 31일 80만 명, 4월 7일 90만 명, 4월 20일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5] 11월 9일에는 누적 확진자 15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방역 정책 완화와 맞물려 확산세가 더욱 커진 결과로 보인다.

2021년 1~12월, 2022년 1~12월, 2023년 1~5월에는 사망자 1923명으로 폭증하였다. 이중 세 명은 중구, 동구, 옹진군 첫 사망자이다.

2. 4. 2023년

2023년 1~5월, 사망자는 1923명으로 폭증하였다. 이 중 세 명은 중구, 동구, 옹진군 첫 사망자이다.

3. 주요 사건

3. 1. 인천인주초등학교 집단 감염 (2021년 7월)

4. 사회적 영향 및 대응

4. 1.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 2. 원격 수업 전환

참조

[1] 웹인용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호남권은 1.5단계 https://www.yna.co.k[...] 2020-11-24
[2] 웹인용 인천 인주초 6학년 학생 등 23명 확진…3천명 전수 검사(종합2보) https://www.yna.co.k[...] 2021-07-07
[3] 웹인용 '집단감염' 인천 초등학교서 15명 추가 확진…누적 41명 https://www.yna.co.k[...] 2021-07-07
[4] 웹인용 경기·인천 지역 원격수업 전환...돌봄 공백 우려 https://n.news.naver[...] 2021-07-12
[5] 웹사이트 (제목 없음) https://www.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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