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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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꾸만 보고싶네는 유교적 전통을 중시하는 김훈장네와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장세윤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민우, 송선미, 배두나, 유태웅 등이 출연했으며,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되었다. 드라마는 현실성 부족, 전통과 여성에 대한 편견, 비속어 사용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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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보고싶네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방송명 | 자꾸만 보고싶네 |
원제 | 해당사항 없음 |
장르 | 드라마 |
방송 채널 | SBS TV |
방송 시간 | 월 ~ 금 밤 8시 45분 ~ 9시 15분 |
방송 분량 | 30분 |
방송 기간 | 2000년 9월 18일 ~ 2001년 3월 30일 |
방송 횟수 | 128부작 |
시청 등급 | 해당사항 없음 |
제작진 | |
기획 | 이종수 |
극본 | 박정주 |
연출 | 운군일 |
출연진 | |
주연 | 이민우, 배두나, 송선미, 유태웅 외 |
사운드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기타 정보 | |
외부 링크 | <자꾸만 보고싶네> 공식 홈페이지 |
2. 기획 의도
유교적 전통을 따르며 서당을 운영하는 김훈장네와, 거추장스러운 전통과 관습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세윤네 가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이다.[1]
이전 출력에서는 원본 소스에 등장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어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하위 섹션 내용에 등장인물 정보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등장 인물' 섹션에서는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만 하고,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루는 것이 적절합니다.
3. 등장 인물
3. 1. 주요 인물
3. 2. 은열네
3. 3. 혜원네
3. 4. 그 외 인물
4. 방영 정보
《자꾸만 보고싶네》는 잦은 결방으로 시청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는 방송사의 편성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방 사유는 주로 스포츠 중계(한국시리즈, 한일 축구 정기전 등)나 특집 프로그램(슈퍼모델 선발대회, 대통령과의 대화, SBS 가요대전 등) 편성이었다.[2][3][4]
4. 1. 결방 사유
날짜 | 결방 사유 |
---|---|
2000년 9월 18일 | 《순풍산부인과》 결방[2] |
2000년 10월 26일 |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슈퍼모델 선발대회> 1~2부 편성 |
2000년 10월 30일 |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 편성 |
2000년 11월 3일 | 한국시리즈 4차전 중계로 《8 뉴스》, 《오늘의 스포츠》, 《순풍산부인과》, 《기분 좋은 밤》 편성 변경 |
2000년 11월 7일 |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 편성 |
2000년 11월 13일 |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대통령과의 대화> 편성 |
2000년 11월 14일 | 창사 10주년 3부작 특집극 《은사시나무》 편성[2] |
2000년 12월 20일 | 한일 축구 정기전 편성 |
2000년 12월 29일 | 《SBS 가요대전》 편성[3] |
2001년 1월 22일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결방 |
2001년 1월 23일 | 설날 특선 <김희선의 아주 특별한 선물> 편성[4] |
2001년 1월 24일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특집 편성 |
2001년 1월 25일 | 설 특집 《한밤의 TV연예》 편성 |
2001년 3월 1일 | <김대중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편성 |
5. 참고 사항
- 드라마 제목은 신중현의 노래 '미인'의 가사 중 일부에서 따왔다.[5]
- 작가 박정주는 KBS 2TV에서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 《그대에게 가는 길》, 《가면 속의 천사》, 《오늘은 남동풍》을 집필했으나 연속으로 실패했다. 이후 한동안 방황하다가 <자꾸만 보고싶네>를 통해 SBS에서 새 둥지를 틀었다.[6]
- 당초 2000년 9월 4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지만,[7] 캐스팅 문제로 SBS는 전작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2000년 9월 중순에 끝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에 출연했던 윤여정이 다시 출연하게 되었다.
- 이민우는 <자꾸만 보고싶네>에 캐스팅되기 전 KBS 2TV 주말극 《태양은 가득히》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두 작품의 녹화 일정이 겹쳐 《태양은 가득히》 출연을 포기했다.[8]
- 현실성 결여, 전통과 여성에 대한 편견,[9] 지나친 비속어 남발[10]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 당초 2001년 3월 16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소문난 여자》의 캐스팅 문제로[11] 2001년 3월 30일 막을 내렸다.
참조
[1]
뉴스
"[방송가] SBS, 새 일일드라마 '자꾸만 보고 싶네'"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00-08-18
[2]
뉴스
TV하이라이트
https://news.imaeil.[...]
매일신문
2000-11-14
[3]
뉴스
"[TV가이드/29일]SBS<블랙 레인>外"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2000-12-28
[4]
뉴스
"[TV가이드/23일]MBC<설날특집-어머니의 밥상>外"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2001-01-21
[5]
뉴스
" [방송]SBS 새일일드라마 '자꾸만 보고 싶네' 9월 시작"
https://entertain.na[...]
동아일보
2000-08-27
[6]
뉴스
SBS 새 일일극 '자꾸만 보고싶네'
https://news.kmib.co[...]
국민일보
2000-09-18
[7]
뉴스
네티즌이 주인공 캐스팅
https://www.bigkinds[...]
충청투데이
2000-07-25
[8]
뉴스
'[탤런트 이민우] "아직도 어릴적 모습이 남아있나요?"'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00-09-19
[9]
뉴스
"[TV읽기] 몰상식.비정상이 판치는 일일드라마"
http://211.43.216.33[...]
경향신문
2000-11-21
[10]
뉴스
방송언어 비속어 남발 '중증'
http://entertain.nav[...]
국민일보
2000-12-21
[11]
뉴스
하늘의‘스타’따기…방송가‘캐스팅 대란’몸살
https://www.khan.co.[...]
경향신문
200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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