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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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 적성면 구읍리에 건립되어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지방민을 교육하고 교화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여러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70년에 복원되었으며, 1971년 명륜당 신축, 1975년 중수를 거쳤다.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외삼문, 홍살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갑오개혁 이후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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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향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적성향교 |
| 한자 표기 | 積城鄕校 |
| 국가 | 파주시 |
| 유형 | 향토문화유산 |
| 지정 번호 | 3 |
| 지정일 | 1986년 4월 17일 |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 476-2 |
 | |
| 시대 | 알 수 없음 |
| 소유 | 알 수 없음 |
| 참고 | 알 수 없음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 알 수 없음 |
2. 역사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적성면 구읍리 칠중성(七重城) 아래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형식으로 건립되어 선현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1] 그러나 그 후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1] 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고 1975년에 전반적인 보수가 있었으며, 같은 해 지붕과 벽을 보수했다. 1978년 명륜당 단청을, 1996년에 대성전을 개축하여 1997년에 단청하였다.[1]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 봄, 가을로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1]
2. 1. 건립과 소실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적성면 구읍리 칠중성(七重城) 아래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형식으로 건립되어, 선현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1] 그러나 그 후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1] 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고 1975년에는 전반적인 보수가 있었다.2. 2. 복원과 중수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적성면 구읍리 칠중성(七重城) 아래에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 형식으로 건립되어 선현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그러나 그 후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1]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고 1975년에는 전반적인 중수가 있었다. 1975년 지붕과 벽을 보수했으며 1978년 명륜당 단청을, 1996년에 대성전을 개축하여 1997년에 단청하였다.[1]
3. 구조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적성면 구읍리 칠중성 아래에 전학후묘의 배치 형식으로 건립되어, 선현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했다. 그러나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1]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 외삼문, 홍살문이 있다. 1975년 지붕과 벽을 보수했으며,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는 봄, 가을로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1]
3. 1. 대성전
적성향교 대성전은 정면 8.4m, 측면 4.65m 규모이다. 익공계 양식의 겹처마 맞배지붕 형태이며 방풍판이 달려 있다.[1] 1996년에 대성전을 개축하고 1997년에 단청하였다.3. 2. 명륜당
1971년에 신축되었으며, 1975년에 전반적인 중수가 있었다.[1] 정면 6.5m, 측면 4.5m 규모로 연등천장에 민도리집으로 홑처마 팔작지붕 형태를 띠고 있다. 1978년에 단청을 하였다.[1]4. 기능 변화
1894년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1]
5. 현대
적성향교는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 복원되었다.[1] 1971년에 명륜당을 새로 짓고, 1975년에는 전반적인 보수 공사가 있었다.[1] 같은 해 지붕과 벽을 보수했으며, 1978년에는 명륜당 단청을, 1996년에는 대성전을 개축하여 1997년에 단청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는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지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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