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 (2010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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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우》는 2010년에 방영된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등이 출연하며,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휴전 협정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현중 상사가 이끄는 부대를 중심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이념 갈등 속에서 겪는 인물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다. 제작진은 이은상, 김필진이 극본을, 김상휘와 송현욱이 연출을 맡았다. 시청률은 최고 17.9%를 기록했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표절 논란, 어색한 음향 효과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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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2010년 드라마)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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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전우 |
로마자 표기 | Jeonu |
한자 표기 | 戰友 |
장르 | 6.25 전쟁 |
극본 | 이은상, 김필진 |
연출 | 김상휘, 송현욱 |
음악 | 김종천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방송 채널 | KBS2 |
방송 기간 | 2010년 6월 19일 ~ 2010년 8월 22일 |
방송 횟수 | 20부작 |
방송 시간 | 토요일 & 일요일 20시 55분 (KST) |
관련 작품 | 전우(1975년), 전우(1983년) |
2. 등장인물
wiki
- '''이현중 분대'''
- 최수종 : 이현중 역
- 김뢰하 : 박일권 역
- 임원희 : 김준범 역
- 박상욱 : 백승진 역
- 남성진 : 염하진 역
- 홍경인 : 양상길 역
- 류상욱 : 박주용 역
- 이승효 : 정택수 역
- 안용준 : 김범우 역
- '''국군'''
- 이덕화 : 박웅 준장 역 - 육군 제13보병사단 사단장
- 김규철 : 독수리 2대대 대대장, 소령
- 이주석 : 김중산 소위 역 - 2소대 소대장, 이현중의 직속상관
- 이채영 : 최단영 일병 역 - 국군 해병대원
- '''풍산유격대'''
풍산유격대한국어는 이념과 상관없이 조국을 지키려는 모습을 통해 민족의 동질성을 보여준다.[1]
- 이대로 : 태식 역 - 풍산유격대장
- '''그 외 인물'''
- 박순천 : 권오성 모 역
2. 1. 이현중 분대
배역 | 담당 배우 | 역할 및 계급 변화 |
---|---|---|
최수종 | 최수종 | 1분대 분대장 중사 (일등중사 > 이등상사) (아역 김범중)[1] |
김뢰하 | 김뢰하 | 전 2분대 분대장, 현 1분대원 중사 (이등중사 > 일등중사)[1] |
임원희 | 임원희 | 1분대 무전병 하사 (하사 > 이등중사)[1] |
박상욱 | 박상욱 | 전 2분대원, 현 1분대원, 중화기 담당 하사 (하사 > 이등중사)[1] |
남성진 | 남성진 | 전 2분대원, 현 1분대원, 저격수 일병 (일등병 > 하사)[1] |
홍경인 | 홍경인 | 전 2분대원, 현 1분대원, 소총수 일병 (일등병 > 하사)[1] |
류상욱 | 류상욱 | 1분대 위생병 일병 (일등병 > 하사)[1] |
이승효 | 이승효 | 1분대 소총수 일병 (일등병 > 하사)[1] |
안용준 | 안용준 | 전 2분대원, 현 1분대원, 부사수 이병 (이등병 > 일등병)[1] |
2. 2. 국군
- 이덕화 : 박웅 준장 역 - 육군 제13보병사단 사단장[5]
- 이주석 : 김중산 소위 역 - 2소대 소대장, 이현중의 직속상관[5]
- 이채영 : 최단영 일병 역 - 국군 해병대원[5]
- 이원발 : 대령 역 - 제13보병사단 참모장교[5]
- 강신조 : 통신장교 역 - 제13보병사단 통신장교, 대위 → 소령[5]
- 고정민 : 최선영 일병 역 - 국군 해병대원, 최단영의 언니[5]
- 유다인 : 정숙 역 - 육군병원 종군 간호사[5]
- 고인범 : 소령 역 - 원주 특무부대 대장[5]
- 배성우 : 대위 역 - 원주 특무대 대원 1[5]
- 유형관 : 대위 역 - 원주 특무대 대원 2[5]
- 신준영 : 대위 역 - 원주 특무대 대원 3[5]
- 손선근 : 대위 역 - 원주 특무대 대원 4[5]
- 정유찬 : 대위 역 - 원주 특무대 대원 5[5]
- 조성규 : 소령 역 - 국군 대대장 1[5]
- 이정성 : 소령 역 - 국군 대대장 2[5]
- 전현 : 최현수 소령 역 - 3수용소 국군 포로[5]
- 전헌태 : 강철중 중사 역 - 3수용소 국군 포로[5]
- 조창근 : 유지원 중사 역 - 3수용소 국군 포로[5]
- 김주호 : 3수용소 국군 포로 역[5]
- 김일권 : 3수용소 국군 포로 역[5]
- 문혁 : 3수용소 자치대원 1 역[5]
- 위양호 : 3수용소 자치대원 2 역[5]
- 이태림 : 3수용소 자치대원 3 역[5]
- 최동엽 : 소령 역 - 군단 헌병 장교[5]
- 박정우 : 대위 역 - 국군 해병대[5]
- 송승용 : 분대장 역 - 국군 분대장[5]
- 오희준 : 통신병 역 - 13사단 통신병[5]
- 한성용 : 한성용 이병 역 - 국군 병사[5]
- 백민 : 소령 역 - 제13보병사단 헌병대장[5]
- 공재원 : 육군 군의관 역[5]
2. 3. 인민군
- 이태란 : 이수경 역 - 인민군 대위 및 저격단장[1]
- 김명수 : 천용택 역 - 인민군 특무상사[1]
- 정태우 : 천성일 역 - 인민군 하전사, 전 국군 1분대 분대원[1]
- 정희태 : 원철 역 - 인민군 상급병사[1]
- 김혜진 : 윤정임 역 - 신흥 제 3수용소 포로교관 정치부장[1]
- 박철호 : 인민군 경비단장 역 - 제 7특수경비단장, 신임 신흥 제 3수용소장[1]
- 이용진 : 인민군 수용소장 역 - 신흥 제 3수용소장[1]
- 유태웅 : 경비대장 역 - 신흥 제 3수용소 경비대장[1]
- 이정용 : 인민군 탈영병 역 - 신흥 제 3수용소 인민군 수용자[1]
- 조재완 : 경비대원 역 - 신흥 제 3수용소 경비대원[1]
- 오용 : 오 중사 역 - 보위부 함남총국 요원[1]
- 유종근 : 중공군 대장 역 - 병참기지 중공군 지휘관[1]
- 김민승 : 이진구 역 - 정임의 후임 포로교관 및 정치부원[1]
- 맹세창 : 권오성 역 - 인민군 소년병 및 범우 새친구[1]
- 김영준 : 한경수 역 - 인민군 병사. 주용의 친구[1]
- 전익령 : 2호 저격대원 역 - 이수경 소속 저격대원[1]
- 이우석 : 이학수 역 - 인민군 제 1사단 총좌[1]
- 한창현 : 인민군 장교 역[1]
- 이창호 : 인민군 군의관 역[1]
- 김민진 : 인민군 병사 1 역[1]
- 구중림 : 인민군 병사 2 역[1]
2. 4. 풍산유격대
풍산유격대한국어는 이념과 상관없이 조국을 지키려는 모습을 통해 민족의 동질성을 보여준다.[1] 다음은 풍산유격대의 명단이다.배역명 | 배우 |
---|---|
김소희 | 최예빈 |
김중산 | 이주석 |
단영 | 이채영 |
풍산유격대 | 김성훈 |
2. 5. 그 외 인물
- 이인혜 : 정화 역 - 유격대원, 태식의 며느리[1]
- 허재호 : 강칠 역 - 유격대원[1]
- 이대로 : 태식 역 - 풍산유격대장[1]
- 강성하 : 천유 역 - 유격대원[1]
- 최건호 : 유격대원[1]
- 류성훈 : 유격대원[1]
- 박칠용 : 권오성 부 역[1]
- 박순천 : 권오성 모 역[1]
- 유순철 : 노인 역[1]
- 권성현 : 염하진의 아내 역[1]
- 문혁 : 권하사 역[1]
- 함진성 : 인민군 경비 대장 역[1]
- 박원호 : 한국군 학도병 역[1]
- 이재우[1]
- 가득희[1]
- 한춘일[1]
- 김성훈 : 풍산유격대[1]
- 홍승민[1]
3. 줄거리
이현중 상사가 이끄는 제1중대(독수리 부대)는 38선을 넘어 북진, 유엔군의 평양 폭격 지원 하에 평양 점령에 참여했다.[2]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했다.[2] 이 과정에서 이현중 상사는 과거 연인이었던 북한군 장교 이수경 중위와 재회한다.[2]
이현중 상사 부대는 중공군과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참호전을 벌였으나 보급과 탄약 부족으로 후퇴하고, 탈영병 천송일이 북한군에 합류한다.[2] 이후 반공 게릴라의 도움으로 박 장군을 구출하고 북한군 보급 기지를 파괴하는 임무를 완수하지만, 많은 희생이 따랐다.[2]
포로로 잡혔던 이현중 상사와 부대원들은 탈출하여 다시 전선에 투입, 휴전 협정 체결까지 38선 부근에서 전투를 벌인다.[2]
3. 1. 북한의 남침과 초기 전투 (1950년 6월 ~ 9월)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현중 상사가 이끄는 제1중대(독수리 부대)는 38선을 넘어 북진, 유엔군의 평양 폭격 지원 하에 평양 점령에 참여했다.[2]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는 역전되었고,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하게 되었다.[2]이현중 상사의 부대는 중공군과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참호전을 벌였으나, 보급과 탄약 부족으로 후퇴해야 했다.[2] 이 과정에서 탈영병 천송일이 북한군에 합류하고, 이현중 상사는 과거 연인이었던 북한군 장교 이수경 중위와 재회하는 등 개인적인 갈등도 겪게 된다.[2]
이후 이현중 상사 부대는 반공 게릴라의 도움으로 박 장군을 구출하고, 북한군의 보급 기지를 파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2]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이 따랐지만, 이현중 상사와 부대원들은 임무를 완수하고, 이수경 중위는 전사한다.[2]
3. 2. 인천상륙작전과 반격 (1950년 9월 ~ 12월)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 이후, 국군은 반격을 시작하여 평양을 탈환하는 등 전세를 역전시켰다.[2] 이 과정에서 이현중(최수종) 분대와 이수경(이태란)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2]이현중 상사가 이끄는 부대는 평양으로 진격하여 수도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2] 한편, 이수경 중위와 천용택(김명수) 상사는 퇴각하는 인민군 부대와 함께 탈출하여 중공군 부대와 재결합했다.[2] 이념 차이로 인해 이현중 상사와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수경 중위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나타난다.[2]
이현중 상사의 제1중대 독수리 부대는 중공군의 대규모 침공 소식을 듣고 참호 요새를 구축하여 방어에 나섰지만, 보급품과 탄약 부족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2]
3. 3. 중공군 개입과 1.4 후퇴 (1950년 12월 ~ 1951년 1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국군은 큰 위기에 처한다. 압도적인 중공군의 공세에 밀려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를 거듭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피난민이 발생했다. 특히 1950년 12월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이루어진 1.4 후퇴는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후퇴" 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참혹했다.[2]이현중(최수종) 상사가 이끄는 1중대 역시 혹독한 시련을 겪는다. 보급품과 탄약 부족으로 인해 후퇴를 거듭하던 중, 이현중 상사와 부대원들은 반공 게릴라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동료를 잃고, 전쟁의 참혹함을 온몸으로 겪게 된다.[2]
이현중 상사의 연인이었던 이수경(이태란) 중위는 인민군 장교로 참전하여 이현중 상사와 대립하게 된다. 이념의 차이로 인해 갈등하면서도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전쟁의 비극성을 더욱 강조한다.[2]
3. 4. 고지전과 소모전 (1951년 ~ 1953년 7월)
1951년, 38도선을 넘어 북진한 한국군과 유엔군은 평양을 점령했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황은 역전된다.[2] 이현중 상사가 이끄는 제1중대는 중공군의 공세에 밀려 후퇴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병사들이 희생된다.[2]전선이 고착화되면서, 양측은 치열한 고지전을 벌이게 된다.[2] 이현중 상사의 부대는 보급 기지 파괴 임무를 맡아 적진에 침투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전우들이 목숨을 잃는다.[2] 특히, 이수경 중위와의 관계는 이념 대립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끝난다.[2]
휴전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이현중 상사와 그의 부대는 38선 부근에서 계속 전투를 벌인다.[2] 이들의 희생과 전우애는 전쟁의 무의미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극한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2]
3. 5. 휴전 협정과 분단의 고착화 (1953년 7월 ~ )
1953년 7월, 한국 전쟁은 정전 협정 체결로 잠시 멈췄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된 채 깊은 상처를 안고 있었다.[2] 주인공 이현중 상사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며 수많은 동료를 잃었지만, 굳건한 의지로 살아남아 새로운 부대를 이끌고 전선으로 향한다.[2]이현중 상사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쟁 속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한다. 이념의 차이로 인해 연인과 헤어지고, 동료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때로는 잔혹한 현실에 절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전쟁의 상처를 극복해 나간다.[2]
정전 협정은 완전한 평화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이현중 상사와 그의 부대원들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그들의 모습은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주며,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극복하고 통일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2]
4. 제작진
5. 시청률
'''최저 시청률'''과 '''최고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21] [22]
2010년 | |||||
---|---|---|---|---|---|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 | AGB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제1회 | 6월 19일 | 16.7% | 16.4% | 16.1% | 16.1% |
제2회 | 6월 20일 | 16.9% | 16.1% | 15.6% | 15.0% |
제3회 | 6월 26일 | 17.0% | 15.8% | 17.4% | 16.9% |
제4회 | 6월 27일 | 15.1% | 14.0% | 14.8% | 14.2% |
제5회 | 7월 3일 | 12.7% | 12.1% | 12.9% | 12.1% |
제6회 | 7월 4일 | 14.4% | 14.0% | 13.4% | 12.9% |
제7회 | 7월 10일 | 13.2% | 13.1% | 12.0% | 10.5% |
제8회 | 7월 11일 | 15.0% | 14.3% | 14.2% | 12.8% |
제9회 | 7월 17일 | 13.9% | 13.6% | 13.1% | 11.5% |
제10회 | 7월 18일 | 15.4% | 15.6% | 13.6% | 12.7% |
제11회 | 7월 24일 | 14.3% | 13.2% | 13.8% | 12.7% |
제12회 | 7월 25일 | 15.1% | 13.8% | 14.2% | 13.3% |
제13회 | 7월 31일 | 13.2% | 12.6% | 12.1% | 12.0% |
제14회 | 8월 1일 | 14.3% | 13.9% | 14.0% | 13.7% |
제15회 | 8월 7일 | 14.5% | 14.2% | 13.9% | 13.4% |
제16회 | 8월 8일 | 16.1% | 15.1% | 16.2% | 15.6% |
제17회 | 8월 14일 | 15.6% | 14.7% | 14.0% | 13.2% |
제18회 | 8월 15일 | 17.9% | 17.2% | 16.8% | 15.5% |
제19회 | 8월 21일 | 14.3% | 14.0% | 12.4% | 11.0% |
제20회 | 8월 22일 | 16.2% | 16.0% | 14.4% | 13.4% |
평균 시청률 | 15.1% | 14.5% | 14.3% | 13.4% | |
6. 평가 및 비판
이 드라마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포스터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다.[25] 전체적으로 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25] 특히 총소리를 KBS 1TV 대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사용했던 화살 소리로 재탕하여 매우 어색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7. 건군 초기 군 계급체계
건군 초기 대한민국 국군의 계급 체계는 현재와 많이 달랐다. 계급장은 장교와 준사관은 옷깃에, 이등병부터 특무상사까지의 병과 부사관은 군복 상의 왼쪽 중앙에 있는 주머니에 부착하였다.[6] 1970년대의 국군 부사관 계급장은 지금과 달리 병장 계급장 위에 있었으며, 부사관 권익신장이라는 명목하에 부사관 계급장 부착 위치가 장교와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장교는 대령[11], 중령, 소령의 영관급[10] 장교와 대위, 중위, 소위의 위관급[12] 장교가 있었다. 준위[13]는 준사관에 해당했다.
부사관은 특무상사[14], 일등상사[15], 이등상사[16], 일등중사[17], 이등중사[18]가 있었다.
병 계급으로는 하사[19], 일등병[20], 이등병이 있었다.
참조
[1]
웹사이트
KBS World
http://kbsworld.kbs.[...]
2010-06-11
[2]
웹사이트
Korean War resurrected onscreen @ HanCinema :: The Korean Movie and Drama Database
http://www.hancinema[...]
2010-06-11
[3]
웹사이트
60 years later, filmmakers remember @ HanCinema :: The Korean Movie and Drama Database, discover the South Korean cinema and drama diversity
http://www.hancinema[...]
2010-06-11
[4]
웹사이트
Comrades (Korean Drama - 2010) - 전우
http://www.hancinema[...]
2010-06-11
[5]
문서
극 후반부에 [[중국 인민해방군|중공군]] [[장교]]로 잠시 나온다.
[6]
문서
건군 초기 대한민국 국군 장성 계급장은 미군의 장성 계급장과 같은 별 형태(1946년 장성급 계급장 제정 당시에는 지금의 무궁화 받침 마크가 없었다.)로 지정했으며, 건군 초기에는 장성 계급으로 임관한 사람이 있었다. 1948년에 국군 [[1성 장군|준장]]으로 임관한 김홍일 장군이 대표적인데 일반적으로 장교는 [[소위]]로 임관하여 군생활을 시작하지만 김홍일 장군의 경우는 중국 국민혁명군 중장(중국군의 경우 준장 계급이 없기 때문에 [[2성 장군]]을 중장으로 호칭한다.) 경력이 인정되어서 이승만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받아 대한민국 국군 준장으로 임관하였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사단장 박웅 장군은 바로 김홍일 장군의 국민혁명군 시절 이름인 왕웅을 모티브로 설정했으며, 군 경력자가 아닌 이상 초임 계급이 장성인 경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같은 매우 특수한 국가를 제외하면 현대에는 없다.
[7]
문서
대원수는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없지만 비공식으로 존재하는 계급이다.
[8]
문서
이 계급부터는 군인사법 제 17조 2항에 의거 국가에 대한 공적이 현저한 [[4성 장군|대장]] 중에서 임명이 가능하고, 국방부장관의 추천과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친 후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직접 진급심사를 시행한다. 현재 원수는 대한민국 국군 장성 계급 상 존재하지만 실제로 임명된 사례가 없으며, 백선엽 장군이 원수 진급심사를 시도했으나, 일본군이 대한독립군을 괴멸시킬 목적으로 창설한 간도 특설대에서 한인 장교로 복무한 친일 행적으로 인해 무산되어서 예비역 육군 대장으로 전역하였다.
[9]
문서
장성의 다른 계급(준장, 소장, 중장)과는 달리 대장부터는 진급 조건이 매우 까다로우며, [[소위]]로 임관하면 [[3성 장군|중장]]까지 [[소대장]]이나 그와 상응하는 지휘보직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소대장]], [[중대장]], [[대위]]급 참모, [[소령]]급 참모, [[대대장]], [[중령]]급 참모, [[연대장]], [[여단]] [[참모장]], [[여단장]], [[사단]] [[참모장]], [[사단장]](병과가 [[기갑]]일 경우 기계화보병사단장직을 반드시 역임해야만 한다. 현재로서는 [[박찬주 (1958년)|박찬주]]가 유일하게 기갑 출신 대장이다.), [[군단]] [[참모장]], [[군단장]]직을 반드시 역임해야 하며, 육군의 경우 보병병과에 한해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어야 대장으로 진급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성립된다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 육군에 소속된 장성급 장교 중 현역 대장으로 복무 중인 장군의 이력을 살펴보면 주로 지휘 보직이 적은 소령 시절에 특전사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 역대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 중 이순진 장군이 특전사 복무 경력이 없음에도 육군 3사관학교(이하 非육사) 출신 최초로 대장 진급하여 제 2 작전사령관직과 합동참모의장직을 역임하고 예비역으로 명예 전역하였다.
[10]
문서
건군 초기에는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 군무국의 비숍 대령이 미군 준위 계급장을 모방한 형식으로 고안한 것을 정식 장교 계급장으로 지정하였는데, 건군 초기 대한민국의 영관은 놋쇠 판에 태극 문양을 계급으로 표시하고 현재 명칭으로 불렀다.
[11]
문서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이 계급부터 군의 고위관료로 분류되며, 준장 진급에 실패하고 예비역으로 전역하더라도 대령 연합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국방 현안에 관여할 수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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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초기에는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 군무국의 비숍 대령이 미군 준위 계급장을 모방한 형식으로 고안한 것을 정식 장교 계급장으로 지정하였는데, 건군 초기 대한민국의 위관은 놋쇠 판에 은색 각형을 계급으로 표시하고 현재 명칭으로 불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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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초기 대한민국 국군 준사관은 놋쇠 판만 계급장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군대 계급에는 준사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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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원사에 대응되는 계급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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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사에 대응되는 계급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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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사에 대응되는 계급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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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하사에 대응되는 계급으로 이등중사와 등급이 같으며, 건군 초기 부사관은 을종간부후보생 과정을 이수하면 이 계급으로 임관하여 군 복무를 시작하였다.
[18]
문서
현재의 하사에 대응되는 계급으로 일등중사와 등급이 같으며, 건군 초기에는 이등중사부터 부사관으로 분류되었다.
[19]
문서
현재의 [[상등병]], [[병장]]에 대응되는 계급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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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 당시 병 계급을 이등병, 일등병으로 지정한 것이 현재에도 통칭되고 있다.
[21]
웹사이트
TNmS 홈페이지
http://www.tnm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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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http://www.agbnielse[...]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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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쟁터 방불 안방 극장, '살기 위한' 변칙 편성 득과 실은?
http://entertain.nav[...]
스포츠조선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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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알천랑' 이승효, 6·25 특집극 '전우' 주연급 낙점
http://v.entertain.m[...]
뉴스엔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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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전우' 전쟁 신 나시찬 반공 드라마 보다 못한 재연
https://lmpete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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