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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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중광은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수, 뮤지컬 배우, 미술가, 아마추어 골퍼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1969년 가수로 데뷔하여 《내 사랑아》 등의 노래를 불렀고, 1971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차중광은 8남 3녀 중 4남으로, 그의 가족 중에는 역도 선수, 야구 선수, 가수,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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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중광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출생지 | 미 군정 조선 서울 |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
| 직업 | 가수 작사가 뮤지컬배우 |
| 장르 | 록 음악 재즈 팝 발라드 리듬 앤드 블루스 |
| 활동 시기 | 1968년 ~ 2020년 |
| 종교 | 개신교 |
| 가족 | 부모 슬하 8 남 3녀 중 4남 |
| 친형 | 첫째 친형 차중경車重慶 |
| 둘째형 | 車重德 |
| 셋째형 | 차중락(車重樂) |
| 6남 | 車重成 |
| 7남 | 車重和 |
| 8남 | 車重培 |
| 사촌형 | 차도균(車道均) |
| 이종사촌 형 | 김수영(金洙暎) |
| 막내아들 | 차승우(車承宇) |
| 학력 | 서울 성동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투수 (졸업여부 미상) |
2. 생애
차중광은 1945년 2월 9일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서 아버지 차준달과 어머니 안소순 사이의 4남으로 태어났다. 유년 시절에는 '명종'으로 불렸으나, 1953년 서울지방법원의 개명 절차를 통해 '중광'으로 개명했다. 셋째 형 차중락과 사촌 형 차도균도 같은 날 개명했다. 어머니 안소순은 민주공화당 성동지구 여성위원장과 어머니회장직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큰형과 둘째 형은 재미사업가로 성공하여 부모님은 말년에 미국에서 타계했다.
차중광의 집안은 상당히 부유했다. 70년 전 초가집과 판자집이 많던 시절, 신당동에 있던 150~200평 규모의 대리석으로 외부를 마감한 고가의 신축 양옥집에서 태어났다. 정원 앞뜰 연못에는 비단금붕어가 놀았을 정도였다.
아버지는 해방 전까지 경성시청(서울시청) 공무과장으로 근무했고, 해방 후 신흥인쇄소를 운영했다. 1963년까지 신당동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다 명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아버지의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 낙선과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공문서 오타 사고로 인해 가세가 기울었다.
이후 금호동으로 이사했고, 형 차중락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고 일본 진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촌 형 차도균은 라디오 방송국 신인가수 선발전에서 입상 후 그룹사운드 키보이스 활동을 시작했다. 차중락은 첫사랑과의 실연을 겪은 후 차도균의 권유로 키보이스에 합류, 미 8군 용산무대 오디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키보이스의 정든배가 크게 히트하자, 작곡가 이봉조와 가수 현미의 권유로 차중락은 솔로로 데뷔했다. 차중락이 떠난 키보이스의 보컬 자리를 차중광이 일시적으로 채우기도 했다.
2. 1. 주요 이력
- 1969년 가수로 첫 데뷔하였다.
- 1971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다.
- 성동중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야구부 투수로 활동했다.
- 1986년을 전후하여 미술가와 아마추어 골퍼로도 활동했다.
- 2020년 8월 27일 사망했다.
- 정든배가 크게 히트하자 작곡가 이봉조와 가수 현미가 차중락에게 솔로로 데뷔를 권유했고, 차중락이 키보이스를 떠난 후 차중광이 보컬 멤버로 합류했다.
2. 2. 어린 시절과 가족
차중광은 1945년 2월 9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 304번지 603호에서 아버지 차준달(車駿達)과 어머니 안소순(安小順) 사이의 4남으로 태어났다. 호적기록상 출생일은 1945년 2월 9일이다. 유년 시절에는 명종(明鐘)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1953년 12월 28일 서울지방법원의 행정절차를 통해 중광(重光)으로 개명했다. 같은 날 셋째 형 차중락과 사촌 형 차도균도 함께 개명했다.차중광의 집안은 상당히 부유했다. 70년 전 초가집과 판자집이 많던 시절, 신당동에 있던 150~200평 규모의 대리석으로 외부를 마감한 고가의 신축 양옥집에서 태어났다. 정원 앞뜰 연못에는 비단금붕어가 놀았을 정도로 호화로운 주택이었다.
아버지 차준달은 해방 직전까지 경성시청(서울시청) 공무과장직을 맡았던 공무원이었다. 해방 후 면직하고 신흥인쇄소 자본주로 사업을 시작했다. 처남 안장근(安長根)이 사장, 차준달이 자본주로 동업하여 1963년까지 신당동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다 명동(개성여고) 정문 앞으로 확장 이전하여 주식회사 신흥인쇄소를 경영했다.
어머니 안소순은 민주공화당 성동지구 여성위원장과 어머니회장직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큰형 차중경과 둘째 형 차중덕이 재미사업가로 성공하여 LA로 이주하면서, 부모님은 말년에 미국에서 타계했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아버지 차준달이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에 연이어 낙선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선거 운동으로 사업장 관리가 소홀해진 틈에 공장장과 문서 교정 작업자의 실수로 서울시청, 육군본부, 조달청 등에 납품할 공문서에 오타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수십만 장이 넘는 공문서가 휴지 조각이 되어 파산하고 말았다.
이후 차중광의 아버지는 처남을 먼저 독립시켜 왕십리 중앙시장 입구 건너편에 별도 인쇄소를 개업하게 했다. 가세가 급격히 기울면서, 성동 갑부 소리를 듣던 부유층에서 중하층으로 전락했다. 당구장과 탁구장이 있었던 신당동 294-11번지(지금의 청구역 부근 문화동 사거리 도로변)의 소규모 빌딩과 150여 평의 자택은 압류당했다. 가족은 수천리고개(금호동)를 넘어 금호동 로터리 수도국산(배수펌프장) 뒷문 옆 언덕 위에 30평 미만의 작은 집을 마련해야 했다.
이러한 가정 환경의 변화 속에서 차중광의 형 차중락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고 일본 진출을 계획했으나, 당시 여권 및 비자 발급이 어려워 밀항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차중락의 사촌 형 차도균은 라디오 방송국 '스타 탄생'이라는 신인 가수 선발전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입문, 그룹사운드 키보이스 활동을 시작했다. 차중락은 실연의 아픔을 겪으며 두문불출하다가 차도균의 권유로 키보이스에 합류, 미 8군 용산 무대 오디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차중광은 장충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외사촌 누이 안광순(安光順)과 매부 신혁재 박사(명지병원 진료부원장)의 부친 신일상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몽준 회장이 다녔던 장충국민학교 출신이다.
2. 3. 형 차중락과 키보이스
차중광은 1945년 2월 9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서 아버지 차준달과 어머니 안소순 사이의 4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민주공화당 성동지구 여성위원장과 어머니회장직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큰형과 둘째 형은 재미사업가로 성공하여 부모님은 미국에서 타계하였다. 유년 시절에는 '명종'으로 불렸으나, 1953년 서울지방법원의 개명 절차를 통해 '중광'으로 개명했다. 셋째 형 차중락과 사촌 형 차도균도 같은 날 개명했다.아버지는 해방 전까지 경성시청(서울시청) 공무과장으로 근무했고, 해방 후 신흥인쇄소를 운영했다. 1963년까지 신당동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다 명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아버지의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 낙선과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공문서 오타 사고로 인해 가세가 기울었다.
이후 금호동으로 이사했고, 형 차중락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고 일본 진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촌 형 차도균은 라디오 방송국 신인가수 선발전에서 입상 후 그룹사운드 '키보이스' 활동을 시작했다. 차중락은 첫사랑과의 실연을 겪은 후 차도균의 권유로 키보이스에 합류, 미 8군 용산무대 오디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키보이스의 정든배가 크게 히트하자, 작곡가 이봉조와 가수 현미의 권유로 차중락은 솔로로 데뷔했다. 차중락이 떠난 키보이스의 보컬 자리를 차중광이 일시적으로 채우기도 했다.
2. 4. 학력
3. 예술 활동
차중광은 가수로 활동하며 〈내 사랑아〉, 〈낙엽 따라 왜 갔나〉, 〈사랑은 줄당기기〉, 〈내 사랑 미 나〉 등의 노래를 불렀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여 1971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였다. 또한 영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외 제목미상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1993년 한국방송공사의 《꿈의 콘서트》, 2020년 봄철에는 《가요무대》에 혼자 또는 차도균과 함께 출연하였다.
3. 1. 가수 활동
車重光|차중광중국어은 〈내 사랑아〉, 〈낙엽 따라 왜 갔나〉, 〈사랑은 줄당기기〉, 〈내 사랑 미 나〉 등의 노래를 불렀다. 1993년 KBS의 음악 프로그램 《꿈의 콘서트》, 2020년 봄철에는 《가요무대》에 혼자 또는 차도균과 함께 출연하였다.3. 2. 뮤지컬 배우 활동
1971년 Benny Southstreet|베니 사우드스트릿영어 역을 맡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였다. 영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외 제목미상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3. 3. 기타 활동
차중광은 1993년 한국방송공사의 《꿈의 콘서트》에 출연했다. 2020년 봄에는 《가요무대》에 혼자 또는 차도균과 함께 출연했다.4. 가족 및 친척 관계
차중광은 8남 3녀 중 4남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가족 및 친척들이 있다.
- 부모: 아버지 차준달(車駿達)은 해방 직전까지 경성시청(서울시청) 공무과장(건축/토목)이었고, 해방 후 신흥인쇄소를 운영했다. 어머니 안소순은 민주공화당 성동지구 여성위원장과 어머니회장직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 친가: 사촌 형 차도균은 1960년대 초 라디오 방송 '스타탄생'에서 장려상을 받고 가수로 활동했다.
- 외가: 외가는 조선 시대 고위 관료를 배출한 명문가였다.
- 외증조부 안서현은 한성우윤, 강화삼별초사령관, 궁궐수비대장 출신이다.
- 외조모 홍성례는 고종 황제를 모셨던 기미상궁 출신이다.
- 외가 4촌 조부 안국선은 조선총독부 경북 청도군수와 탁지부 고등판무관을 지냈으나, 한성감옥 고문 후유증으로 1926년 조기 사망했다.
- 외가 5촌 숙부 홍순칠은 대한제국 시기 황제 비서관과 이왕직재산관리인을 지냈고, 해방 후에는 동양맥주(크라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외가 6촌 형님 홍두표는 전 KBS 사장이자 현 TV조선 회장이다.
- 이종사촌 형 김수영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을 탄생시킨 진보적 참여 시인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외삼촌 안장근은 김수영의 일본 유학 자금을 마련해주었다.
- 처가: (해당 정보 없음)
- 기타:
- 가수 차도균의 누이가 낳은 아들(홍승표, 홍원표)은 차중광에게 6촌인 동시에 차도균에게는 조카가 되는 복잡한 관계였다.
- 외가 숙모 최승희는 숙명여고 출신의 세계적인 무용가로, 남편 안막과 함께 6.25 전쟁 때 월북했다.
- 외가 6촌 형님 안성현은 북한의 작곡가, 성악가, 지휘자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와 "부용산"을 작곡했다.
4. 1. 직계 가족
- 8남 3녀 중 4남으로 출생
- 첫째 형: 차중경 (1937년 12월 5일~ ) 역도선수 출신, 파독광부 2년간 경력, 미국 이민.
- 둘째 형: 차중덕 (1940년 3월 9일~ ) 연세대학교 야구부 주장, 4번 타자, 한양대학교 야구 감독. 미국 이민. 최불암과 중앙고등학교 동기동창.
- 셋째 형: 차중락 (1942년 3월 2일 ~ 1968년 11월 10일)
- 본인: 차중광 (1945년 2월 9일 ~ 2020년 8월 27일)
- 다섯째: 차중용 (1947년 2월 1일~ ) 대한화재보험사 상무이사 역임, 마케팅회사 대표이사
- 여섯째: 차중성 (1950년 1월 20일~ ) 조선업 설계 기술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조선과(학사, 석사) 졸업
- 일곱째: 차중화 (1953년 10월 14일~ ) 서라벌고등학교 나훈아(최홍기) 후배
- 여덟째: 차중배 (1955년 12월 22일~ ) 홍익대학교 졸업 - 서울 종로 명동 클럽에서 란 락밴드 보컬
- 사촌 형: 차도균 (1940년 6월 17일~ ) 1960년대 초 라디오 방송 <스타탄생>이란 가수 선발전에 등단하여 장려상을 받고 가수로 활동.
- 이종사촌 형: 김수영 (1921년 11월 27일 ~ 1968년 6월 16일) 시인 - 김대중 정부 금관문화훈장 수혜자.
- 여동생: 차선희 재미교포
- 둘째 여동생: 차순영 유튜브 동영상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히트곡을 오빠를 추억하며 부르고 있다.
- 셋째 여동생: 차선미
- 아들: 차승우 (1978년 7월 27일 ~ )
- 딸: 차윤주
- 외조카: 신혁재 박사 - 고양시 명지병원 진료부원장, 유방·갑상선센터장, 교수(안광순의 장남)
- 외사촌 동생: 안혁준 (아명-대장(安賑煥), 개명: 안혁준)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 외사촌 누이: 안광순 (장충초등학교 동기동창)
- 외사촌 매부: 신일상 (장충초등학교 동기동창,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외국회사 테니쉬턴키 컴패니 식품공업자동화기계 설계감독)
- 외가 5촌 숙부: 홍순문 ㈜동부고속 화물영업본부 전무이사, 법정대표이사 역임(강남구 논현동 거주)
- 외가 4촌 조부: 안국선 조선총독부 경북 청도군수, 탁지부 고등판무관 (1926년 한성감옥 고문 후유증으로 조기 사망), 외삼촌 안장근의 양부
- 외가 5촌 숙부: 홍순칠 대한제국기 광무 원년(1897년), 관보(南部令) 황제 비서관, 이왕직재산관리인, 해방 후 동양맥주(크라운) 대표이사를 1970년대 중반까지 역임. TV조선 회장 홍두표 부친
- 외가 6촌 형님: 홍두표 前 KBS 사장, 現 TV조선 회장 (차중광과 홍두표 회장은 6촌 지간)
- 외가 숙모: 최승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예술인, 세계적 무용가(舞姬) - 숙명여고 출신, 일본 유학. 안씨 문중 종갓집 테너 가수 안성현은 종갓집 종손으로 북한엔 해방 전부터 이미 살던 거주지가 있었고, 6.25 때 월북한 안막과 최승희 부부는 안성현과 동시기에 일본에 유학하였다. 종갓집 후손인 안성현의 족보가 있어야 정확한 촌수를 알 수 있으나 차중락과 차중광의 외갓집 숙모가 최승희란 것은 사실임.
- 외가 6촌 형님: 안성현 테너 가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성악가, 작곡가, 지휘자)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부용산"의 작곡가이자 공연 연출가, 지휘자로 혈족을 모른 채 남북으로 헤어져 살았다.
4. 2. 친인척
- 8남 3녀 중 4남
| 순서 | 이름 | 출생-사망 | 비고 |
|---|---|---|---|
| 첫째 형 | 차중경 | 1937년 12월 5일 ~ | 역도선수 출신, 파독 광부(2년), 미국 이민 |
| 둘째 형 | 차중덕 | 1940년 3월 9일 ~ | 연세대학교 야구부 주장(4번 타자), 한양대학교 야구감독, 미국 이민, 최불암과 중앙고 동기동창 |
| 셋째 형 | 차중락 | 1942년 3월 2일 ~ 1968년 11월 10일 | |
| 본인 | 차중광 | 1945년 2월 9일 ~ 2020년 8월 27일 | |
| 다섯째 | 차중용 | 1947년 2월 1일 ~ | 대한화재보험사 상무이사 역임, 마케팅 회사 대표이사 |
| 여섯째 | 차중성 | 1950년 1월 20일 ~ | 조선업 설계 기술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조선과 학사, 석사) |
| 일곱째 | 차중화 | 1953년 10월 14일 ~ | 서라벌고등학교 나훈아(최홍기) 후배 |
| 여덟째 | 차중배 | 1955년 12월 22일 ~ | 홍익대학교 졸업, 서울 종로/명동 클럽 락밴드 A to Z 보컬 |
- 사촌형: 차도균 (1940년 6월 17일 ~ ): 1960년대 초 라디오 방송 '스타탄생' 가수 선발전 장려상, 가수 활동.
- 이종사촌형: 김수영 (1921년 11월 27일 ~ 1968년 6월 16일): 시인, 김대중 정부 금관문화훈장 수혜자.
- 여동생: 차선희 (재미교포), 차순영, 차선미
- 아들: 차승우 (1978년 7월 27일 ~ )
- 딸: 차윤주
- 외조카: 신혁재 박사 - 고양시 명지병원 진료부원장, 유방/갑상선센터장, 교수 (안광순의 장남)
- 외사촌동생: 안혁준 (개명 전 이름- 안진환, 아명- 대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 외사촌누이: 안광순 (차중광과 장충초등학교 동기동창)
- 외사촌매부: 신일상 (장충초등학교 동기동창,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테니쉬턴키 컴패니(외국 회사) 식품공업자동화기계 설계감독)
- 외가 5촌 숙부: 홍순문 (주식회사 동부고속 화물영업본부 전무이사, 법정대표이사 역임, 강남구 논현동 거주)
- 외가 4촌 조부: 안국선 (조선총독부 경북 청도군수, 탁지부고등판무관, 1926년 한성감옥 고문 후유증으로 조기 사망, 외삼촌 안장근의 양부)
- 외가 5촌 숙부: 홍순칠 (대한제국기 광무원년(1897년) 관보(南部令) 황제비서관, 이왕직재산관리인, 해방 후 동양맥주(크라운) 대표이사(~1970년대 중반) 역임, TV조선 회장 홍두표 부친)
- 외가 6촌 형님: 홍두표 (前 KBS 사장, 現 TV조선 회장, 차중광과 6촌 지간)
- 외가 숙모: 최승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예술인, 세계적 무용가, 숙명여고 출신, 일본 유학)
- 외가 6촌 형님: 안성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성악가, 작곡가, 지휘자)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부용산" 작곡가, 공연연출가, 지휘자
5. 비판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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