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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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딱따구리는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일종으로, 1788년 처음 기재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아종이 있으며, 한국에는 'P. c. jessoensis' 아종이 서식한다. 몸길이는 25-32cm이며, 수컷은 붉은 이마를 가진 회색 머리를, 암컷은 머리에 붉은색이 없는 특징을 보인다. 유라시아 대륙의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하며, 주로 산림 지대에 서식한다. 잡식성으로 곤충류와 그 유충을 주로 먹지만, 과실, 종자 등도 섭취한다. 5-6월에 5-8개의 흰색 알을 낳으며, 둥지를 떠나기까지 약 24-28일이 걸린다. 울음소리는 "쿳, 쿳"이며, 수컷은 번식기에 독특한 소리를 낸다. 개체 수는 안정적인 편이며, 서식지 파괴가 가장 큰 위협 요인이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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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따구리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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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icus canus |
명명자 | Gmelin, 1788 |
한국어 이름 | 청딱따구리 |
영어 이름 | Grey-headed Woodpecker |
일본어 이름 | ヤマゲラ (Yamag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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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딱따구리목 |
과 | 딱따구리과 |
아과 | 딱따구리아과 |
속 | 아오게라속 |
종 | 청딱따구리 |
아종 | |
아종 목록 | Picus canus canus Picus canus jessoensis (ヤマゲラ (Yamagera)) Picus canus guerini Picus canus sobrinus Picus canus tancolo Picus canus kogo Picus canus sordidior Picus canus hessei Picus canus sanguiniceps Picus canus robinsoni Picus canus dedemi |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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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상태 | |
IUCN Red List | LC - 낮은 위험 |
참고 | IUCN Red List의 Picus canus 항목 |
2. 분류
청딱따구리는 1788년 독일의 박물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그멜린(Johann Friedrich Gmelin)에 의해 ''Picus canus''라는 학명으로 처음 기재되었다.[2][3] 종소명 ''canus''는 라틴어로 "회색"을 의미한다.[4] 그멜린은 1747년 영국의 박물학자 조지 에드워드(George Edwards (naturalist))가 묘사하고 그림으로 그린 "회색머리 푸른딱따구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설명을 만들었으며, 에드워드의 표본은 노르웨이에서 얻은 것이었다.[5]
청딱따구리는 10개의 아종으로 분류되며, 수마트라딱따구리(''P. dedemi'')는 이전에는 청딱따구리의 아종으로 여겨졌으나 2021년 국제 조류 학회(IOC)에 의해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다.[7] 유럽푸른딱따구리와의 잡종 형성 증거가 있지만 매우 드물다.[10] 암컷은 변함없이 회색머리딱따구리인 것으로 보이며, 잡종 새끼의 깃털은 머리에 붉은 갈라짐, 붉은 목덜미, 더 밝은 홍채를 가지고 있어 회색머리딱따구리와 더 가깝게 닮았고,[10] 일부는 어두운 색상을 띠기도 한다.[11]
2. 1. 아종
청딱따구리는 10개의 아종으로 분류된다.[6]아종 | 학명 | 분포 지역 | 특징 |
---|---|---|---|
기저 아종 | P. c. canus (Gmelin, JF, 1788) | 프랑스, 스칸디나비아에서 시베리아 | 머리는 회색이며, 수컷은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붉은색, 암컷은 붉은색이 없지만 드물게 붉은 점이 있다. 아랫면은 옅은 회색.[38][47] |
검은등할미새 | P. c. jessoensis (레오나르트 슈테이네거(Leonhard Stejneger), 1886) | 동시베리아부터 중국 북동부, 조선, 사할린, 홋카이도 | 깃털 등 특징은 본문의 「형태」 참조. |
P. c. guerini (알프레드 말헤르베(Alfred Malherbe), 1849) | 중국 북부·중부의 쓰촨성 중부에서 장강 연안 | 정수리에서 뒷목덜미까지 옅은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이며, 수컷은 이마에서 정수리가 붉고, 암컷은 검은색.[38] | |
P. c. sobrinus (제임스 L. 피터스(Peters, JL), 1948) | 중국 남동부의 광시 좡족 자치구에서 푸젠성 및 베트남 북동부 | 윗면은 금록색이고 아랫면은 녹색.[37] | |
P. c. tancolo (존 굴드(John Gould), 1863) | 하이난섬, 타이완 (통상 1,000m 이상의 산림[37]) | 작고 어두운 색이며 머리는 회색.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녹색.[37] | |
P. c. kogo (발렌틴 비안키(Valentin Bianchi), 1906) | 중국 중부의 산시성에서 칭하이성, 쓰촨성 북부 | ||
P. c. sordidior (로버트 H. F. 리폰(Rippon), 1906) | 티베트 남동부에서 중국 남서부의 쓰촨성, 윈난성, 및 미얀마 북동부 | ||
P. c. hessei (닐스 칼 구스타프 페르센 귈덴스톨페(Gyldenstolpe), 1916) | 네팔, 인도 북부에서 미얀마, 중국 남부, 태국, 베트남 | ||
P. c. sanguiniceps (E. C. 스튜어트 베이커(Baker, ECS), 1926) | 파키스탄 북동부에서 인도 북부, 네팔 서단 | 정수리에서 뒷목덜미까지 검은색이며, 윗면은 칙칙한 암녹색, 아랫면은 암녹색으로 회색을 띠지 않음. 수컷은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붉지만, 암컷은 머리에 붉은색이 없음.[38] | |
P. c. robinsoni (윌리엄 로버트 오길비-그랜트(Ogilvie-Grant), 1906) | 말레이시아 (해발 약 900m 이상[48])의 타한산(Gunung Tahan)이나 카메론 하이랜드 | 깃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 수컷은 이마에서 정수리에 붉은색, 암컷은 이마에서 뒷목덜미까지 검은색, 정수리에 약간 줄무늬.[38] |
청딱따구리는 몸길이 25cm 에서 32cm, 날개 길이 38cm 에서 40cm, 체중 110g 에서 206g이다.[37] 머리는 회색이며, 수컷은 붉은색 이마를 가지고 있다. 암컷은 이마에 붉은색이 없고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40][43] 등은 녹색, 배는 옅은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아래 부리 기부는 노란색을 띤다.[45]
청딱따구리는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유럽 중부 및 북부에서 러시아의 시베리아 남부, 오호츠크해 연안, 아무르강 유역, 연해주, 사할린, 일본의 홋카이도까지 분포한다.[1][27] 또한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 인도 북부에서 중국, 한반도, 타이완,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및 수마트라 섬까지 분포한다.[27][34]
숲이나 임지에 서식하며, 때로는 탁 트인 곳이나 공원, 정원, 과수원 등에서도 발견된다.[38]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의 평지에서 산지까지[34], 낙엽활엽수림이나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합림, 침엽수림에 서식하며[27], 이동을 거의 하지 않지만[44], 겨울철에는 해안의 임지 외에도[40], 때로는 시가지에서도 발견된다.
수마트라딱따구리(''P. dedemi'')는 이전에는 회색머리딱따구리의 아종으로 여겨졌지만, 2021년 국제 조류 학회(IOC)에 의해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다.[7]
3. 형태
아종에 따라 깃털 색깔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윗면은 녹색, 아랫면은 옅은 색이며, 허리는 황록색이다. 얼굴은 회색이며 검은 턱선이 있다.[38]
아종 청딱따구리는 전체 길이 약 29.5cm(29-30cm)이다. 등과 날개 윗면은 회록색 깃털로 덮여 있다.[41] 머리 깃털은 회색이며, 턱선으로 부리 기부에서 목까지 수염과 같은 검은 줄무늬가 있고, 눈 앞도 검다.[35] 허리 및 위꼬리덮깃은 황록색이며, 꼬리는 회갈색이다. 중앙 꼬리 깃털에는 검은 가로 반점이 있다.[42] 수컷은 이마 깃털이 붉지만, 암컷은 붉은색이 없고 검은 세로 반점이 가늘게 나타난다.[40][43] 홍채는 어두운 적색이며, 부리는 끝이 검은색이고, 위 부리는 흑회색, 아래 부리 기부 3분의 2에[43] 노란색 부분이 있다.[45] 발은 회흑색이다.[46] 첫째날개깃은 흑갈색으로 흰색 반점이 보이며, 그 외의 날개깃 윗면은 회록갈색이다.[42]
4. 분포 및 서식지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며, 겨울철에는 남부 지역에서도 관찰된다.
다음은 청딱따구리가 서식하는 주요 국가 및 지역이다.[1][27][34][35]국가 및 지역 알바니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한국, 캄보디아, 북한, 그리스, 크로아티아,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타이완, 체코, 중국, 독일, 터키, 일본, 네팔, 노르웨이, 파키스탄, 헝가리, 방글라데시, 핀란드, 부탄, 프랑스, 불가리아, 베트남, 벨라루스,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폴란드,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몽골, 몬테네그로,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러시아
5. 생태
형태와 습성은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다.[40] 무리를 이루지 않고, 단독 또는 암수 한 쌍으로 생활하며[44], 번식기 외에는 단독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46] 나무를 두드리는 횟수는 매초 약 14-15회로 비교적 적다고 한다.[51] 아이누어로는 "코로르세" (나무・코로로 하고 운다) 등으로 불렸다.[35]
5. 1. 먹이
청딱따구리는 잡식성으로, 주로 곤충류 및 그 유충을 먹지만, 거미 외에도 과실, 옻나무과 등의 종자도 먹는다.[30][35] 특히 개미와 그 유충은 봄과 여름에 청딱따구리 식단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1] 붉은털개미(''Formica rufa'') 뿐만 아니라 ''Lasius'' 및 ''Myrmica'' spp.와 같은 Myrmicinae에 속하는 개미들이 주를 이루며, 흰개미와 함께 식단의 90%를 차지할 수도 있다.[1] 그 외에도 애벌레, 귀뚜라미, 나무껍질과 나무 딱정벌레 유충, 파리, 거미, 이 등이 식단의 일부를 차지한다.[1]
청딱따구리는 유럽 청딱따구리보다 개미 사냥에 덜 특화되어 있다.[18] 먹이를 찾는 방식은 ''Dendrocopos'' 종과, 개미만을 전문적으로 먹는 ''Picus'' 속의 중간 정도이다.[18] 이러한 특징은 유럽 청딱따구리와 같은 지역에 서식하며, 심지어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번식할 수 있게 해준다.[18]
늦가을과 초겨울에는 식단에 베리 및 기타 과일과 같은 상당한 양의 식물성 물질을 포함시킨다.[1]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지만, 오색딱따구리처럼 땅에 내려와 땅속의 개미를 파서 먹는 경우도 많다.[30] 혹한기에는 박새류의 혼성 집단에 들어가 이동하면서 먹이를 찾거나, 큰검은부리딱따구리를 따라다니면서 먹이를 얻기도 한다.[30][35]
5. 2. 번식
청딱따구리는 5-6월에 한 번에 5-8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30] 알은 흰색으로 반점이 없으며, 크기는 장경 2.75-3.1cm, 단경 2.1-2.25cm이다.[42] 암수 모두 교대로 알을 품고, 포란 기간은 14-15일이다.[42] 부화한 새끼는 생후 24-28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30] 새끼는 생후 1년 정도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5. 3. 울음소리
"쿳, 쿳" 하고 울며[40], 둥지 안의 새끼도 "쿳쿳" 하고 운다[30]。 수컷은 번식기에 "표-표표표표……"(pyoo pyopyopyopyo영어[37]) 또는 "쿄, 쿄, 쿄, 쿄" 하는 높은 음의 긴 소리를 내며, 짧고 꼬리가 내려가는 소리가 이어진다[51]。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한 휘파람 소리지만[44], 오색딱따구리와 달리 울음소리에 가락이 있다[51]。 또한 "깃" 하고 울며[46], 경계나 위협으로[51] 둥지 안과 주변에서 "굣굣" 하는 약간 탁한 소리로 울기도 한다[30]。 비행할 때는 종종 "케레케레케렛" 하고 울 때도 있다[30]。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드럼 소리)는 쇠딱따구리 등과 같다[46]。
6. 보전 상태
청딱따구리(회색머리딱따구리)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울음소리도 자주 내지 않아 개체 수 기록이 어렵다. 유럽 개체군은 분포 범위 북서쪽 가장자리에서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1990년대 이후 온화한 겨울 덕분에 회복되는 것으로 보인다.[19]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약간 감소하고 있으나 위협 수준은 아니므로 안전한 종으로 간주된다.[20]
유럽 전체 개체 수는 18만~32만 쌍으로 추정되며, 주요 개체군은 러시아 유럽 지역과 루마니아에 분포한다. 독일에는 약 15,000쌍, 오스트리아에는 약 2,500쌍, 스위스에는 약 1,500쌍이 서식한다.[21] 유럽 외 지역의 개체 수 정보는 부족하다.
청딱따구리는 자연적인 숲, 특히 번식을 위한 하천 숲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서식지 파괴가 가장 큰 위협 요인이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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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える識別・感じる識別 第27回 キツツキ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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