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랜드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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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미국의 배우이자 음악가이다. 텍사스 주 리처드슨에서 태어나 로버트 존스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했으며, 배우로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브레이킹 배드》 등에 출연했다.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에 출연한 후 배우 경력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으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안티바이럴》, 《겟 아웃》, 《쓰리 빌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1년에는 영화 《니트람》에서 주연을 맡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음악가로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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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랜드리 존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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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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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케일럽 랜드리 존스 |
다른 이름 | 케일럽 존스 |
출생일 | 1989년 12월 7일 |
출생지 |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 |
직업 | 배우 음악가 |
활동 기간 | 2006년 - 현재 |
신장 | 180cm |
체중 | 65kg |
출연 작품 | |
주요 작품 | 『X-MEN: 퍼스트 클래스』 『안티바이럴』 『신이 씸!』 『겟 아웃』 『아메리칸 메이드』 『쓰리 빌보드』 『아웃포스트』 『니트람/NITRAM』 『핀치』 |
수상 내역 | |
칸 국제 영화제 | |
미국 배우 조합상 | |
기타 수상 | |
외부 링크 | |
IMDb | 케일럽 랜드리 존스 IMDb |
2. 초기 생애
존스는 텍사스주가랜드에서 패트릭 존스와 신디 존스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14][15]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리처드슨으로 이사했다.[16][17] 그는 리처드슨에서 자랐으며, 그곳에서 로버트 허드슨을 만나 실험적인 포크 록 밴드인 로버트 존스를 결성했다.[4][5] 배우로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후, 존스는 영화 경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배우 및 음악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3. 경력
17세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여러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다. 2010년 라스트 엑소시즘 출연을 계기로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배우 활동에 전념했다.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숀 캐시디(반시)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2012년 브랜든 크로넨버그 감독의 안티바이럴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컨트라밴드, 비잔티움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7년에는 아메리칸 메이드, 플로리다 프로젝트, 겟 아웃, 쓰리 빌보드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2020년 5월 1일, 데뷔 스튜디오 앨범 ''더 마더 스톤''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되었으며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세이크리드 본즈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3. 1. 배우 활동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몇몇 단역을 거쳐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에서는 지미 애들러 역을,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루이스 역을 맡았다.[14][15][16][17] 2010년 라스트 엑소시즘에서 악마에 씌인 소녀의 오빠 역을 연기하여 뉴욕 타임스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극찬받았다.[18]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숀 캐시디(반시) 역으로 발탁되어 주목받았다.
2012년에는 아이슬란드 영화 레이캬비크-로테르담의 영어 리메이크작인 컨트라밴드와 비잔티움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아들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장편 데뷔작 안티바이럴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존스는 독립 영화와 상업 영화 모두에서 조연으로 계속 출연했다. 2017년에는 아메리칸 메이드, 플로리다 프로젝트, 겟 아웃, 쓰리 빌보드에 출연했다. 겟 아웃과 쓰리 빌보드는 제90회 아카데미상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21년에는 저스틴 커젤의 니트람에서 호주 연쇄 살인범 마틴 브라이언트 역을 맡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19]
3. 2. 음악 활동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배우뿐만 아니라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0대 시절, 친구 로버트 허드슨과 함께 사이키델릭 록 밴드 "로버트 존스(Robert Jones)"를 결성하여 보컬과 드럼을 담당했다. 2009년에는 『''Men and Their Horses''』라는 제목의 첫 앨범을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했다. 존스가 배우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밴드 활동은 휴지 상태에 들어갔다.
밴드 활동 외에도 솔로로 다수의 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럼뿐만 아니라 기타, 하모니카, 피아노 연주도 능숙하게 소화한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즉흥 연주 영상 등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뛰어난 가창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4. 출연 작품
2021년도오스트레일리아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제54회시체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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